2025-03-16
충청남도 금산군 남이면 하금평촌길 26
태영민속박물관은 지역 사회에 문화의 씨앗이 되고자 2000년에 개관했다. 삼국시대의 토기부터 조선시대 및 근대의 옹기가 전시되어 있다. 토기는 삼국시대 토기를 중심으로 통일신라시대 토기 및 고려시대 토기가 전시되어 있으며, 옹기는 조선시대의 것부터 근대에 사용되었던 것이다. 그리고 옛 생활을 체험해 볼 수 있는 전통 초가가 있으며, 야외전시장에서는 옹기의 기원과 발전, 옹기의 특성, 생활 속의 옹기들을 새롭게 설치된 설명 패널과 함께 종류별로 살펴볼 수 있다. 이 박물관은 시즌별 특별전은 물론 소장 유물을 상시 교체하여 가까이에서 우리 민속 문화를 느낄 수 있고 휴식공간으로도 활용된다. 또한 민속 문화를 유물을 통해 입체적으로 배우고 전통공예를 체험하면서 즐겁게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여러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하여 학교 교육과 가정, 지역을 연결하는 평생학습의 실천자로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2025-12-23
경상북도 영천시 화산면 가래실로 364
시안미술관은 2004년 4월 시안아트센터로 설립하여 2004년 12월 박물관미술관진흥법에 의거 등록한 제1종 미술관이다. 경상북도 영천시 화산면에 폐교된 옛 초등학교를 리노베이션 하여 탄생한 복합문화예술공간이자 전문 미술관으로 수준 높은 문화서비스 기획과 프로그램의 제공을 통해 지역 문화예술발전에 기여하고 수도권 및 대도시와의 문화서비스 수준 격차의 해소와 점차 심화되고 있는 대도시 문화편중 현상을 극복하고자 한다. 또한 시안미술관이 소재하고 있는 가래실마을은 2011 문화체육관광부 마을미술프로젝트에 선정되어 가래실문화마을로 조성, 미술관과 마을의 경계를 없앤 지붕 없는 미술관이라는 키워드로 확장된 문화예술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 시안미술관은 미술관 방문객에게 다양한 경험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프로그램을 기획한다. 방문객이 미술관에서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미술관 교육프로그램을 비롯하여 학교교육프로그램, 사회교육프로그램, 전시연계프로그램 등 미술로 경험할 수 있는 확장된 커리큘럼을 통해 수준 높은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2025-10-30
경기도 파주시 광인사길 161 (문발동)
파주나비나라박물관은 자연환경 보존의 중요성과 생명의 소중함을 일깨줘 주는 동시에 곤충을 통한 교육 중심의 박물관이 되고자 2008년 4월 파주출판문화도시에 개관하였다. 천연기념물 1점과 환경부 보호종 8점을 포함한 다양한 곤충 표본 1,000여 점과 관련 공예, 그림, 도서를 전시하고 있다. 지역민들과 문화적 감수성을 하고자 매년 다양한 관점의 전시를 개최하고자 대상별 교육을 진행한다.
2025-12-24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한경면 저지14길 35
제주현대미술관은 제주만의 독특한 문화예술실현의 일환으로 2007년 9월 1일 개관했다. 제주의 아름다운 자연환경이 잘 보전된 중산간 마을 저지리의 저지문화예술인마을 중심부에 입지 하여 관람객에게 문화예술과 자연의 아름다움을 선사한다. 한국 근현대 미술의 거목 김흥수 화백이 자신의 대표 작품을 무상으로 기증한 유일한 미술관이다. 국제조각심포지엄 야외공원과 함께 1천여 명이 동시 관람할 수 있는 야외공연장과 특별전시실, 상설전시실, 기획전시실, 아트숍, 세미나실 등 문화 예술 복합 기능을 갖췄다. 미술관 주변으로 대한민국 원로 화백들이 다수 거주하며 저지문화예술마을이라는 거대 문화벨트를 조성하고 있다. 예술의 관심이 있다면, 다수의 갤러리와 전시관을 함께 둘러볼 수 있다. 제주현대미술관과 저지문화예술인마을은 공간적 분리감이 거의 없어 관람 후 편하게 둘러볼 수 있으나, 거주 공간인 만큼 관광 매너를 준수해야 한다.
2025-10-23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안덕면 중산간서로 1610
세계자동차 & 피아노 박물관은 2008년 아시아 최초 개인 소장 자동차 박물관 개관에 이어 2019년 한국 최초의 피아노 박물관을 개관하여 역사와 문화, 예술이 함께 공존하는 교육의 장이 되도록 노력하고 있는 곳이다. 인류 최고의 발명품 자동차, 자동차는 단순한 운송 수단이 아니라, 라이프 스타일의 상징이자 인류의 꿈과 미래를 담은 상징이기도 하다. 최초의 자동차에서 시작하여 각 시대를 대표하는 전 세계에서 수집된 100여 대의 자동차를 통해 자동차가 발전하는 역사와 문화를 만나 볼 수 있으며, 2019년 7월 개관한 피아노박물관은 세계적 조각가 오귀스트 로댕이 조각한 전 세계 단 하나뿐인 진귀한 피아노를 비롯해 베토벤, 쇼팽, 하이든 등 위대한 음악가들이 사랑했던 피아노의 특별한 스토리와 300년의 역사가 살아 숨 쉬는 피아노 예술품들이 전시되어 있다. 어린이들이 직접 피아노를 연주하거나 지휘를 하며 공연할 수 있는 복합음악 체험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전시된 자동차와 피아노 관람과 더불어 어린이 무료 교통 체험, 음악 체험 , 사슴, 토끼 먹이 주기 체험을 할 수 있다. 이외에도 100여 종의 식물이 서식하고 있는 곶자왈 힐링 로드도 여유롭게 즐겨보기를 권한다.
2025-11-17
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7길 32 (역삼동)
국기원은 1972년 11월 30일 대한민국의 문화유산인 태권도 정신과 기술을 계승, 발전시키고 그 확산을 도모하고 나아가 인류평화에 기여하기 위해 개원했다. 국기원의 명칭은 ‘國技’와 ‘院’의 합성어로 ‘국기’란 한 나라의 특유의 기예로서 태권도를 지칭하고 ‘원’은 집을 뜻하며 태권도를 주도하는 집으로서 세계태권도본부라 일컫는다. 국기원은 태권도가 전통무예이자 세계적인 스포츠로서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고, 문화콘텐츠로 자리매김하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국기원과 인접하여 있는 국기원 기념관은 1991년 11월 30일 개관했다. 태권도에 대한 역사 유물을 수집, 보존, 전시하여 태권도를 널리 홍보하며, 태권도 종주국으로써 국기원과 태권도를 세계적으로 홍보하고자 설립되었다. 국기원은 수도권 지하철 강남역 12번 출구에서 약 500m 떨어진 거리에 위치해 있다.
2023-07-19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10길 19
가회동 한옥마을 한쪽에 자리한 유즈패밀리는 '유씨' 성을 가진 가족이 사는 일반 한옥 가정이다. 특히 한국 생활 문화에 관심이 있는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한국의 가정 생활과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2024-10-21
서울특별시 성북구 길음로13길 39 (길음동, 길음뉴타운)
예지원은 우리의 전통생활문화를 소개하는 곳이다. 1974년 9월 16일 개원한 곳으로 우리나라 고유한 전통문화를 전승, 발전시켜 생활화함으로써 국가관을 확립하고 민족적 주체의식을 함양하며, 전통문화를 해외에 소개함으로써 국가간의 이해증진과 친선을 도모하고 있다. 한국의 전통 문화와 예절, 요리를 배울 수 있는 곳이며, 예절을 교육하고 외국인에게 한국 문화를 소개하기도 한다. 여성의 지도력을 배양하여 사회에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학교와 교원, 기업체와 공무원의 여성 지도자를 위한 소양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2023-12-06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63로 50
63아트는 서울의 상징적인 랜드마크인 63빌딩 60층에 있는 전시 공간이다. 63빌딩 60층은 1985년 63빌딩이 건립된 이래 한강 주변의 빼어난 경관과 서울의 역동적인 발전상을 전망할 수 있는 서울 최고의 전망대이다. 2008년부터 이 전망대 공간에 미술관을 개관하여 서울의 전망뿐만 아니라 미술작품을 함께 감상할 수 있는 복합 문화예술 공간으로서 재탄생하였으며 서울에서 국내외 관람객이 가장 많이 찾는 전시 공간 중 하나가 되었다. 연간 3회의 기획전시를 통해 다양한 예술 향유의 경험을 관람객들과 공유하면서, 신진작가 및 중진작가에게 전시 공간을 제공하고 이들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해 오고 있다. 어린이 미술대회를 매년 개최하여 자라나는 새싹들에게 자기 주변의 아름다움을 관찰하고 표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2023-03-27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한경면 명이2길 68
돌거북이 수석박물관에는 천하제일의 보물인 자연이 만들어 놓은 돌거북이가 모셔져 있다. 수석박물관은 풍수지리상의 명당자리 중의 하나인 금귀몰니형(金龜沒泥形)에 자리 잡아 지어졌다. 금귀몰니형의 명당자리란 동양철학상으로 볼 때 '음의 기운'이 강한 곳으로 그런 곳에는 '양의 기운'이 강한 것과 합쳐질 때 무한한 '복스러운 기운'들을 발산하는 자리라고 해서 예로부터 '양의 기운'이 강하다고 할 수 있는 관공서라든가, 학교, 도서관, 박물관, 사당 등과 같은 건물들을 지어 많은 사람으로 하여금 그 터를 밟아주도록 하였고, 그렇게 함으로써 그 터를 밟은 사람들이 복을 받는다고 하는 그런 곳을 말한다.박물관 건물은 전체를 거북의 모양으로 설계하여 그 금구몰니형의 중심부에 안치해 놓았다. 50m가 넘는 건물의 입구에서부터 끝까지가 한 장의 조그마한 유리를 통하여 모두 보이는 구조로 지어져 있다.(휴게실 = 머리, 본전시실 = 몸뚱이, 제1.2.3전시실 = 다리, 시인의 집 = 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