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성못상화동산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수성못상화동산 정보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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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수성못 시문학거리에 있는 상화동산은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로 유명한 민족 저항 시인 이상화를 기리기 위한 장소이다. 수성못과 수성들은 민족시인 이상화의 대표작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의 시적 상상의 모태가 된 곳이다. 1901년 4월 5일 대구 중구에서 태어나 1943년 마흔셋의 짧은 생을 마감한 이상화는 1926년 스물여섯 청년 시절에 민족의 현실을 [빼앗긴 들]에 비유해 노래했다. 시문학거리에서는 이상화 시인의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가 새겨진 시비가 있고, [이별을 하느니], [나의 침실로] 등의 대표작과 함께 이상화 시인의 발자취가 담긴 글들을 만날 수 있다. 또한 이상화 시인과 함께 한국 근대문학의 주역들에 대한 조형물도 설치되어 있다. 수성못상화동산 인근의 주요 시설로는 중앙광장, 잔디광장, 수경시설, 테니스장, 농구장, 배드민턴장이 있다.


홈페이지

https://www.suseong.kr/tour


이용안내

문의 및 안내 : 053-761-0645(관광안내소)

주차시설 : 있음


상세정보

화장실
있음(남녀 구분)

이용가능시설
중앙광장 / 잔디광장 / 산책로 / 테니스장 / 농구장

위치

대구광역시 수성구 무학로 112 (두산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