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
통영 주민들에게도 잘 알려지지 않은 적촌 선착장은 아주 작은 선착장이다. 무료로 주차장도 이용할 수 있으며 배에 차를 실을 수도 있으나 약 5~6대 정도까지만 가능하다. 이 배는 지도로 가는데, 지도는 바다의 마고 할멈이 육지에 오르기 전 펼친 것이 섬이 되었다는 전설을 가지고 있는 섬이다. 종이 섬으로도 불리는 지도에는 해안 산책로, 숲길, 해안도로 등이 마련되어 있다. 숲길에는 고사리가 가득하고, 사람이 적어 한가하게 숲을 즐길 수 있다.
이용안내
유모차 대여 : 없음
신용카드 가능 : 없음
문의 및 안내 : 055-650-2570
주차시설 : 가능
쉬는날 : 없음
이용시간 : 상시 개방
상세정보
입 장 료
없음
화장실
있음
위치
경상남도 통영시 용남면 원평리 293-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