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8경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용인 8경 정보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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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제1경 석성산 일출 석성산은 용인의 진산(珍山)으로 처인구 유림동과 포곡읍 마성리, 기흥구 동백동 일원이다. 서쪽에서는 기암절벽의 웅장함을, 남과 북쪽에서는 군사 요충지와 봉수터가 있었음을 확인시켜 주듯 당당한 기상이다. 동쪽은 완만하지만 육중한 힘이 보인다. 정상의 일출이 장관이라 새해 첫날 해맞이 장소로 유명하다. 영동고속도로 개설로 단절된 한남정맥인 석성산과 향수산(할미산성)을 이어준 성산교(168m)가 명물이다. 제2경 광교산 사계 광교산은 수지구 성복동, 신봉동, 고기동, 동천동 일원과 수원시와 의왕시 일부에 걸쳐 있다. 주봉인 시루봉(582m)과 형제봉(448m)은 용인시 소재다. 정상에서 보면 수지구 일대를 비롯 인접한 도시들이 한눈에 들어온다. 설경이 아름답기로 유명하지만 수목이 울창해 여름에도 햇빛을 보지 않고 산행과 삼림욕이 가능하다. 사계절 광교산을 사랑하는 등산객들은 물맛이 좋기로 유명한 성복동 소재의 천년약수를 많이 애용하고 있다. 제3경 기흥호수공원 기흥구 하갈동과 공세동, 고매동 일원 기흥호수공원은 원래 농업용수를 공급하던 저수지였으나 시민들의 새로운 휴식처로 거듭났다. 10여㎞에 이르는 호수공원 둘레길을 걷다 보면 보는 시간과 방향, 계절에 따라 다양한 풍광이 연출된다. 조정 경기장 방면에서 바라보는 넓은 풍경도 좋지만 수문 방향이나 반대편에서 보이는 이국적인 풍경도 매력적이다. 밤에는 저수지 위에 조성된 산책로 조명이 환상적이다. 제4경 용인농촌테마파크와 연꽃단지 도시민들에게는 농촌의 추억과 향기를, 아이들에게는 농촌 체험을 제공하는 농촌테마파크이다. 용인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입장과 시설 사용이 가능하다. 원두막과 들꽃 광장, 꽃과 바람의 정원 등이 인기다. 초입에 있는 연꽃단지에는 연과 수련 등 다양한 수생식물이 재배되고 있다. 또한, 연꽃단지는 가족 단위의 관광객과 사진작가들이 많이 찾는 곳이다. 인근에 있는 법륜사와 와우정사를 방문하면 다양한 문화체험을 할 수 있다. 제5경 용인자연휴양림 모현읍 초부리 정광산 자락에 위치한 휴양림으로 자연 공간을 최대한 이용해 조성했다. 수려한 자연환경 속에서 등산과 삼림욕을 즐길 수 있는 레포츠공간이다. 가족들의 쉼터나 직장인들의 세미나 공간으로도 적합하다. 특히 다양한 규모와 형태의 숙박시설과 유아부터 청소년까지 모든 연령층을 고려한 놀이시설이 배치되어 있다. 울창한 숲속에서 사색의 여유를 느낄 수 있는 체류형 휴식처로 인기다. 제6경 조비산 조망 조비산(鳥飛山)은 새가 나는 형상을 뜻한다. 넓은 들녘 가운데 봉우리 하나가 우뚝 솟아 돌을 이고 있는 듯하다. 해발 294.5m로 백암면 용천리, 석천리, 장평리에 접해 있다. 산이 가파르지만 그리 높지 않고, 정상부가 한쪽으로 기운 듯하다. 늦가을 사방이 확 트인 정상에서 내려다보이는 황금 들녘은 용인 최고의 전원 풍경이다. 예로부터 다른 산들과는 달리 머리를 남쪽으로 두고 있다 해서 ‘역적산’이라고도 불리었다. 제7경 가실벚꽃 에버랜드가 있는 포곡읍 가실리 호암미술관 일원으로 봄철마다 벚꽃들의 향연이 펼쳐진다. 향수산 물줄기가 이어진 양어저수지 주변은 용인에서 최고의 벚꽃나무 군락지다. 호암미술관 입구 왕벚꽃나무 터널과 함께 호수 주변의 환상적인 벚꽃나무 숲을 보고 있노라면 황홀경에 빠지지 않을 수 없다. 미술관 옆, 한국 정원의 진수를 보여주는 희원(熙園)과 함께 봄철이면 벚꽃 나들이의 대표적인 공간으로 자리매김 했다. 제8경 어비낙조 이동읍 송전저수지에서 해질 녘에 볼 수 있는 노을 풍경이다. 일교차가 큰 계절엔 저수지 주변에 즐비한 버드나무 사이로 피어오르는 물안개가 몽상적이다. 지도상에는 이동저수지라고도 표기되어 있으며, 수몰된 마을 어비리를 기억하는 사람들이 많아 어비리 저수지라고도 불리고 있어 ‘어비낙조’가 유래되었다.


홈페이지

https://www.yongin.go.kr


이용안내

유모차 대여 : 없음

문의 및 안내 : 용인시관광안내소 031-321-9393

쉬는날 : ※ 관광지마다 상이하므로 전화문의 요망

이용시간 : ※ 관광지마다 상이하므로 전화문의 요망


상세정보

입장료
※ 관광지마다 상이하므로 전화문의 요망

위치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동탄기흥로 923

문래동꽃밭정원

문래동꽃밭정원

2026-05-15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문래동3가 55-6

쇳가루 날리던 철공소 동네에 라일락·라벤더·데이지 향기가 가득 찬 정원이 2024년 5월 문을 열었다. 문래동꽃밭정원은 재일동포 사업가 고(故) 서갑호 회장이 세운 방림방적이 2001년 영등포 발전을 위해 기부채납한 공공부지가 23년간 자재 창고로 방치되다가 서울시비 23억 원을 들여 시민 힐링 공간으로 재탄생한 곳이다. 정원 작가 3명이 각기 다른 주제로 꾸민 초자연정원·문래동 아이뜰·문래 크래프트가든이 공간마다 다른 분위기를 자아내며, 사계절 잔디광장·맨발 황톳길·세족장·어린이 놀이터(그물 놀이대·짚라인·트램펄린)·운동기구가 갖추어져 있다. 유모차와 휠체어 이용을 위해 바닥을 1.7m 낮추는 등 접근성을 세심하게 배려했으며, 반려동물 동반도 가능하다. 정원지원센터에서는 매주 원데이 클래스와 반려식물 클리닉이 운영된다. 인근 술술센터·문래창작촌 골목과 연계해 방문하기 좋다.

농성광장

농성광장

2026-05-15

광주광역시 서구 농성동 671-2

광주 시민들이 매일 걷고 지나치는 일상의 교차로 안에 1980년 5월의 기억이 조용히 새겨져 있다. 농성광장은 광주 서구 농성동에 자리한 도심 광장으로, 5·18민주화운동 제16호 사적지인 격전지이기도 하다. 1980년 5월 22일 광주 시내에서 밀려난 계엄군이 이곳에 통제선을 설치하고 시민군 방어선과 대치하며 인근 주택가에 무차별 총격을 가해 무고한 시민이 희생당했다. 5월 26일 아침에는 계엄군의 시내 재진입을 막으려 한 시민수습대책위원들이 맨몸으로 광장에 누워 저항한 죽음의 행진이 이 자리에서 이루어졌다. 지금의 농성광장은 시민들이 일상적으로 오가는 쉼터이지만, 광주 도심 교통의 집결지였던 이 자리가 품은 역사는 여전히 묵직하게 남아 있다. 인근 5·18 자유공원·상무시민공원과 연계해 5·18 역사 탐방 코스로 즐기기 좋다.

모탱이공방

모탱이공방

2026-05-14

전북특별자치도 임실군 청웅면 청운로 275

전북 임실군에 위치한 모탱이공방은 그리고만들다 협동조합에서 운영하는 체험 공방이다. 아름다운 자연 풍경과 함께하는 체험과 휴식의 공간이기도 하다. 임실의 감성을 담은 다양한 공예품을 감상하고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다. 채널 사인 만들기, 발포 세라믹 화분장식 만들기 등을 체험해 볼 수 있다.

하슬라강릉 이머시브아트쇼

하슬라강릉 이머시브아트쇼

2026-05-14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초당동 474-4

하슬라강릉 이머시브아트쇼는 강릉 초당동의 울창한 소나무 숲에서 펼쳐지는 야외 몰입형 미디어아트쇼이다. 관람객은 숲길을 따라 걸으며 빛과 음악, 자연이 어우러지는 특별한 분위기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 계절과 날씨에 따라 매번 다른 풍경이 펼쳐져, 강릉의 밤을 더욱 특별하게 즐길 수 있는 새로운 야간 관광 콘텐츠이다.

안친오름

안친오름

2026-05-12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구좌읍 송당리 880-1

제주에 위치한 안친오름은 아진오름, 좌악(座岳), 좌치악(座置岳), 아친악(雅親岳) 등 여러 별칭이 있다. 모두 오름의 형상이 두 다리를 벌리고 앉아 있는 사람의 모양과 닮은 데서 유래한 명칭이다. 높이 192m, 둘레 924m, 총면적 4만 6443m² 규모의 기생 화산이다. 전체적으로 나지막하며 북쪽 비탈면에 북쪽으로 입구가 벌어진 말굽형 분화구가 있고, 분화구 안쪽의 넓은 풀밭 한가운데에는 여러 기의 묘가 자리 잡고 있다. 안친 오름의 ‘안친’은 ‘앉히다’에 대응하는 제주어 ‘안치다’의 관형사형으로, 오름의 형세가 ‘나지막하게 앉힌 솥과 같다’는 데서 유래하였다. 안친 오름의 면적은 46,443㎡, 둘레는 924m, 높이는 192m 안친 오름은 송당리 본동 북쪽에 있는 오름으로 형태가 나지막하기 때문에 오름으로 인식하기 어려우며 안친 오름 일대는 대부분 농경지로 조성되어 있다. (출처 : 비짓제주)

상주목재문화체험장

상주목재문화체험장

2026-05-11

경상북도 상주시 은척면 성주봉로 63

상주에 위치한 상주목재문화체험장은 성주봉자연휴양림 내에 위치하고 있다. 사전 예약을 통해 목재를 사용하여 다양한 공예품을 만들어볼 수 있다. 1층에서는 나무의 쓰임과 벌목 과정을 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다. 2층에서는 숲의 기능 등 숲에 대한 내용, 3층 갤러리에서는 목재로 만든 전시물을 관람할 수 있다.

수산저수지

수산저수지

2026-05-08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애월읍 수산리

수산저수지는 수산봉 기슭에 자리 잡고 있는 제주에서 보기 드문 큰 면적의 인공 저수지이다. 올레길 16코스를 따라 수산봉을 지나 저수지 방향으로 걷다 보면 수산리를 지키는 천연기념물 곰솔나무가 있는데, 400여 년이나 지난 이 곰솔은 마을의 수호목으로 주민들이 적극 보호하는 등 문화적 가치가 매우 높다. 저수지의 수면에 닿을 듯 말 듯한 모습이 독특하고 멋스러운 자태를 뽐낸다. 또한 곰솔의 상부에 눈이 덮이면 마치 백곰이 저수지의 물을 마시는 모습을 연상케 하기도 한다. 곰솔나무를 지나면 30,000평이 넘는 수산 저수지가 멋진 풍광을 자랑하고 있으며, 아름다운 경치를 보기 위해 올레꾼들이 꾸준히 찾아와 둑길에 앉아 휴식을 취하기도 한다. 또한 낚시를 즐기는 사람들은 낮이나 밤에 찾아와 이곳에서 붕어나 잉어를 낚시한다. 듬직한 수호목이 반기는 수산저수지에서 제주바다와는 다른 색다른 매력이 있다. (출처 : 비짓제주)

맨드라미정원

맨드라미정원

2026-05-08

전라남도 신안군 증도면 병풍리 519-1

신안 병풍도에 위치한 맨드라미정원은 17.9ha에 달하는 전국 최대 규모의 맨드라미 꽃단지로 조성되어 있는 곳이다. 4가지 색의 8품종 450만 본의 다양한 맨드라미와 꽃양귀비를 식재하고 있다. 꽃양귀비는 양귀비과의 한해살이풀로 우미인초, 개양귀비 등으로도 불리며, 주로 5월에 붉은색 또는 주황색 꽃이 핀다.

반월놀이공원

반월놀이공원

2026-05-12

인천광역시 부평구 갈산동 369-2

봄이 되면 공원 둘레를 따라 벚꽃이 부드럽게 이어지고, 굴포천과 맞닿은 수변 산책로까지 연결되어 인천 부평구 생활권 안에서 계절의 변화를 가장 또렷하게 느낄 수 있는 도심 공원이다. 반월놀이공원은 부평구 갈산동 굴포천 변에 자리한 근린공원으로, 공원 산책로와 굴포천을 따라 이어지는 벚꽃길이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것이 큰 특징이다. 굴포천은 갈산동부터 삼산동을 거쳐 부천시까지 이어지는 인천의 숨은 벚꽃 명소로, 작은 하천을 중심으로 좌우로 뻗은 벚꽃 터널이 만들어진다. 위쪽 산책로에서 풍경을 내려다보거나 하천 가까이 내려가 걷는 동선이 모두 가능해 같은 길도 시선에 따라 다른 분위기를 자아낸다. 화려한 관광지보다 일상 가까이에서 쉬어가는 공간을 찾는 방문객에게 알맞다.

대한성공회 온수리성당

2026-05-08

인천광역시 강화군 길상면 온수길38번길 14

1898년 영국인 선교사 힐라리 부제가 강화 남단 온수리에 첫 진료소와 기도처를 마련한 것이 이 교회의 시작이다. 대한성공회 온수리성당은 선교 128년의 역사를 이어온 강화도 남단의 유서 깊은 성공회 교회로, 경내에 두 채의 성당과 한옥사제관이 함께 자리한다. 1906년 단아덕 주교에 의해 축성된 한국 전통 한옥 양식의 성안드레성당은 인천광역시 유형문화재 제52호로, 전통 한옥 구조에 성공회 예배 공간을 담아낸 독특한 건축미로 잘 알려져 있다. 한옥사제관 역시 인천광역시 유형문화재 제41호로 지정되어 있다. 1919년 3.1독립만세운동이 교회 마당에서 이루어졌고, 독립운동가 김여수 마태 열사와 조광원 노아 신부의 기념비도 경내에 남아 있어 근현대사의 흔적을 함께 돌아볼 수 있다. 인근 강화 읍내·고려궁지와 연계해 역사 탐방 코스로 즐기기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