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
6 · 25 때 학도병으로 전사한 남편의 넋을 기리기 위해 1983년에 창건한 절이다. 통일이 하루빨리 이루어지기를 기원한다는 이 절에는 태극기가 매일 게양되고 있다. 울창한 숲 사이로 바다 위에 외항선이 들고 나는 풍경을 바라볼 수 있어 답답한 가슴이 후련해지는 곳이기도 하다.
홈페이지
이용안내
유모차 대여 : 없음
신용카드 가능 : 없음
애완동물 가능 : 가능
문의 및 안내 : 032-886-7529
위치
인천광역시 옹진군 영흥면 영흥로722번길 1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