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관광 정보를 소개합니다.

만귀정

만귀정

2026-05-22

광주광역시 서구 동하길 10 (세하동)

서구 세하동 동하 마을에 있는 정자이다. 효우공[孝友公] 장창우[張昌羽]가 후학을 가르치며 만년을 보내기 위해 창건하였다고 한다. 그러나 원래의 건물은 세월이 지나면서 무너져 없어졌고, 후손들에 의한 1934년의 중건과 1945년의 중수를 거쳐 오늘에 이른다. 장창우는 이곳에 동족마을을 이루며 살아온 흥성 장 씨[興城 張氏]의 낙남 선조[落南先祖]인데, 그 창건 시기는 밝혀져 있지 않다. 건물은 사방 두 칸의 규모로 되어 있는데, 골기와를 얹은 팔작지붕에, 바닥에는 우물마루를 깔았고, 동ㆍ서ㆍ남의 세 방향에 난간을 돌렸다. 만귀정은 큰 연못 가운데 세워진 수중[水中] 정자인데, 그 옆에는 습향각[襲香閣]과 묵암 정사라는 이름의 또 다른 정자가 다리를 사이에 두고 나란히 늘어서 있다. 두 정자 모두 만귀정 중건 이후에 건립되었다.

필문 이선제부조묘

필문 이선제부조묘

2025-03-21

광주광역시 남구 구만산길 34

조선초의 이선제(李先齊, 1389~1454)를 모신 사당이다. 부조묘(不祖廟)는 나라에 특별한 공훈을 세운 사람을 기려 그 신주(神主)를 영원히 모시도록 건립한 사당을 말한다. 원래 포충사 뒤쪽에 있던 것을 이곳으로 옮겨왔다. 이선제는 권근(權近)에게 학문을 익혀 벼슬길에 올라 여러 관직을 역임하였고,「태종실록(太宗實錄)」과「고려사(高麗史)」의 편찬에도 참여하였다. 고향에 돌아와 후진 양성과 함께 향약(鄕約)을 시행하여 향촌풍속을 순화하였다. 뒷산 언덕에 필문의 묘와 묘비가 있으며, 마을입구 도로변에 그의 신도비(神道碑)가 있다. 마을 앞에는 필문이 심었다고 하는 600년쯤 된 왕버들이 있다. (출처 : 국가유산청)

양과동정

양과동정

2025-03-27

광주광역시 남구 양과동

양과동정은 향약의 시행처로 사용되었으며, 간원대라고도 불린다. 간원대는 양과동 출신들이 간원으로 많이 진출하였는데, 그들이 임금에게 올릴 상소를 이곳에서 논의했다고 하여 붙여진 것이다. 건립 연대는 정확히 알 수 없으나 조선시대로 추정된다. 구조는 정명 3칸, 측면 2칸이고, 옆에서 보면 사람 인(人)자 모양의 맞배지붕이다. 정자의 현판 글씨는 조선 후기의 문신인 우암 송시열(1607~1689)이 쓴 것이다. 정자의 내부에 「양과동적입의서」, 「양과동정향약서」 등 향약과 관련된 글들이 걸려있다.

부용정

부용정

2025-03-21

광주광역시 남구 칠석동 129

부용정은 고려말 조선초에 활동한 김문발(金文發, 1359∼1418)이 지은 정자로 평야가 펼쳐져 있는 평지에 2단으로 대지를 고른 후 건립되었다. 정자의 이름은 연(蓮)을 꽃 중의 군자(君子)라고 칭송하였던 북송(北宋) 주돈이(周敦 )의 애련설(愛蓮設)에 담긴 뜻을 취하여 지었다. 이 정자는 광주지역 향약의 시행장소로 매우 유서가 깊은 곳이다. 또한 그는 이곳에서 이시원(李始元), 노자정(盧自亭) 등과 학문을 논하고 시를 읊기도 하였다. 건물은 정·측면 다 같이 3칸으로 기둥머리에 공포가 없는 민도리집이다. 우물마루를 깐 맞배지붕으로 민흘림기둥을 세웠으며 홑처마이다. 기단은 네모 막돌 바른 층 쌓기를 하였으며, 좌우 가운데를 제외하고는 자연석 덤벙 주초를 놓았다. 사방은 벽이 없이 개방된 공간이며, 천장은 연등천장을 하였고 연골벽은 회반죽으로 마감하였다. 이곳에는 부용정 현판과 양응정(梁應鼎), 고경명(高敬命), 이안눌(李安訥), 박제형(朴濟珩) 등 후대 명유(名儒)들의 누정제영(樓亭題詠)을 새긴 편액이 많이 걸려 있다. 정자 주변에는 칠석(漆石) 마을 고싸움놀이(국가무형문화재) 전수관과 부용이 심었다는 은행나무(기념물)가 있고, 부용정의 내력이 쓰인 부용정석비(芙蓉亭石碑 1984년 건립)가 있다.

한터농원(한터조랑말농장)

한터농원(한터조랑말농장)

2025-07-21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양지면 대대로 110

한터농원은 어린이들의 농촌체험학습장이다. 아이들이 농작물을 심어보고 동물을 만져보고 타보며 흙을 밟아 봄으로써 자연과 멀어져 가는 아이들에게 자연의 소중함을 일깨워주고 꿈을 심어주는 체험학습농장이다. 농촌체험이라는 말이 생소한 시절인 1998년에 아이들의 체험농장으로 전환하여 올해 20여 년이 넘는 운영경험이 있는 한터농원이다. 한터농원은 평일에는 유치원 및 초등학교 단체전문 체험학습 농장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주말에는 가족 나들이 체험농장으로 사랑을 받고 있다.

대전솔로몬로파크

대전솔로몬로파크

2025-10-23

대전광역시 유성구 엑스포로 219-39 (원촌동)

대전 솔로몬로파크는 법무부에서 운영하는 법교육 테마 공원이다. 어린이, 청소년, 그리고 일반 국민들이 법을 쉽고 재미있게 배우고 체험할 수 있도록, 법무부가 조성하고 직접 운영하는 법과 정의의 배움터이자 법교육의 장이다. 놀면서 직접 법을 체험할 수 있도록 어린이, 청소년, 지역 시민들에게 다양한 법 체험 및 연수 프로그램을 무료로 제공한다. 솔로몬 왕이 재판을 통해 지혜롭게 정의를 실현했듯, 솔로몬로파크는 법치사회의 자유, 지혜, 정의를 느끼고 체험함으로써 국민 누구나 신뢰하는 법치국가를 만들어가는 데 필요한 민주시민의 자질과 소양을 쌓을 수 있도록 한다. 법체험관에서는 세계의 법 역사와 우리나라의 법제도를 폭넓게 이해하고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입법체험실, 과학수사실, 모의법정실, 교도소체험 등이 마련되어 있다. 미취학 아동을 위한 ‘법짱마을’도 운영되며, 솔로몬로파크 내 법체험관과 법연수관을 중심으로 다양한 법 체험 및 법연수 프로그램이 국민에게 제공되고 있다.

한밭수목원

한밭수목원

2026-06-19

대전광역시 서구 둔산대로 169

대전의 최대 도심지 둔산에 자리하고 있으면서 우성이산, 갑천과 유등천, 정부대전청사 녹지 축에 연계된 전국 최대의 도심 속 수목원이다. 식물 종(種) 뿐만 아니라 생물 서식공간으로서의 생태환경과 경관이 우수하며, 예술의 전당·미술관·연정국악원 등 문화예술이 어우러진 시민의 문화·휴식공간으로 사랑받고 있다. 또한, 자연환경의 중요성과 가치를 알리는 체험 중심의 다양한 산림환경교육 프로그램을 개발 운영하여 숲과 자연을 사랑하는 건전한 시민정신 함양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카멜리아힐

카멜리아힐

2026-05-14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안덕면 병악로 166

안덕면 상창리에 조성된 카멜리아힐은 세계에서 가장 큰 동백꽃을 비롯하여 가장 일찍 피는 동백꽃, 향기를 내는 동백꽃에 이르기까지 전 세계 500여 종 6000여 그루의 동백나무가 한데 모여 있다. 카멜리아힐은 동백과 함께 야자수 등 각종 조경수가 함께 어우러진 수목원이기도 하다. 야생화 코너를 비롯해 넓은 잔디광장, 생태연못 등도 골고루 갖추고 있다. 초가 별장과 목조 별장, 스틸하우스, 콘도형 별장 등 다양한 숙박시설을 비롯해 동백꽃을 소재로 제작된 공예품을 전시하는 갤러리, 다목적 세미나실도 마련했다. 카멜리아 힐은 30년 열정과 사랑으로 제주의 자연을 담은, 동양에서 가장 큰 동백 수목원이다. 가을부터 봄까지 시기를 달리해서 피는 동백나무 500여 품종 6000여 그루가 울창한 숲을 이루고 있다. 또 향기가 나는 동백을 보유하고 있어서 달콤하고 매혹적인 동백의 향기에 흠뻑 취할 수 있다. 그뿐만 아니라 제주 자생식물 250여 종을 비롯해 모양과 색깔, 향기가 각기 다른 다양한 꽃이 동백과 어우러져 계절마다 독특하고 아름다운 풍경을 연출해 준다. ◎ 한류의 매력을 만나는 여행 정보 - 예능 주원과 유정이 데이트를 즐기며 많은 시청자들에게 대리 설렘을 느끼게 했던 장소다. 수목원이라 사계절 아름답지만, 특히 동백이 피는 겨울에 붉은 꽃망울로 장관을 이룬다.

국립대야산자연휴양림

국립대야산자연휴양림

2026-06-18

경상북도 문경시 가은읍 용추길 31-35

국립대야산자연휴양림은 문경의 명산인 대야산 자락에 위치한 산림휴양시설로, 문경팔경 가운데 으뜸으로 꼽히는 용추계곡과 인접해 뛰어난 자연경관을 자랑한다. 울창한 숲과 맑은 계곡을 품고 있어 휴식과 체험, 자연학습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산림 휴양지이다. 휴양림에는 산림문화휴양관과 연립동, 야영데크 등 다양한 숙박시설이 마련되어 있으며, 목공예체험장과 도자기체험장, 청소년수련관, 체육시설, 천연 물놀이장, 숲 산책로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홍난파 생가

홍난파 생가

2026-06-18

경기도 화성시 만세구 남양읍 홍난파길 34

홍난파 생가는 한국 근대 음악의 선구자이자 동요 「고향의 봄」과 가곡 「봉선화」의 작곡가인 홍난파의 출생지이다. 홍난파는 1898년 이곳에서 태어나 한국 근대 음악 발전에 큰 발자취를 남겼으며, 작곡가이자 바이올리니스트, 음악교육가로 활동하며 우리나라 음악계의 기틀을 다지는 데 기여했다. 현재의 생가 건물은 원래의 건물이 소실된 후 1986년에 복원된 것으로, 목조 초가 4칸 규모의 ㄱ자형 구조를 갖추고 있다. 방 2개와 부엌으로 이루어진 소박한 공간과 아담한 마당이 옛 농촌 가옥의 정취를 전한다. 또한 건물 내부와 처마 아래에는 홍난파의 초상화와 생전의 모습을 담은 사진 등이 전시되어 있어 그의 삶과 음악세계를 엿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