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관광 정보를 소개합니다.

개천사 비자나무숲

개천사 비자나무숲

2026-06-30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화순군 도암면 등광리

개천사 비자나무숲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있는 비자나무 자생지이며 비자나무숲을 개천사에서 관리하고 있다. 과거 이곳 사찰 주변에 조성했던 비자나무가 확산한 숲으로 화순 개천산과 천태산 개천사 주변에서 자생하고 있다. 비교적 넓게 분포하며 생육상태 또한 양호한 비자나무 군락이다. 이 지역에는 수령 300년, 가슴 높이 줄기 둘레 2m 이상 되는 비자나무가 약 300주 정도 있는데 특히 개천사 북쪽에 있는 한 그루는 수령 400년 정도로 추정되는 오래된 나무이다. 예로부터 비자나무는 귀하게 여겨져서 민가에서 많이 심었는데 열매는 구충제로 쓰거나 기름을 짜서 식용유, 등유, 도료 등으로 이용하였고 목재는 건축재, 조선재, 가구재나 바둑판 등 여러모로 유용하게 사용하였다. 개천사 비자나무숲은 분포 면적, 분포 본수, 생육상태 등이 매우 양호한 군락으로 학술 가치가 크며 생장이 느린 비자나무로써는 규모와 발달 정도가 우수한 지역이다. 탐방로가 잘 정비되어 있으며 평탄한 산책로와 숲길 그리고 조금은 숨차 오르는 오르막길이 함께 있어 등산화를 신고 걸어보는 것이 좋을 듯하다. 시간과 함께한 자연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여행지이다.

입화산자연휴양림

입화산자연휴양림

2026-03-30

울산광역시 중구 길촌길 335 (다운동)

입화산자연휴양림은 숙박시설인 소나무, 참나무, 편백나무 등 숲 속의 자연과 어우러진 야영장과 카라반 야영장 별뜨락, 나무를 이용한 모험놀이, 체험시설인 네이처 스포츠, 유명한 시와 노래 작품을 감상하며 산책하는 시와 노래가 있는 길이 있다. 시와 노래가 있는 길을 따라 여유 있게 걷다 보면 대나무숲 체험장도 있다. 또, 피톤치드를 배출한다는 편백나무 숲을 가로지르는 치유의 길에서 산림욕 체험이 가능하다. 그밖에 숲을 탐방하며 숲 속 생태를 관찰하고 숲의 소중함을 알게 하는 숲 해설 프로그램, 유아 숲 교육프로그램, 과수체험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다.

용골산

용골산

2026-03-31

울산광역시 울주군 서생면 용리

용골산(龍骨山)은 용골에 있어서 붙은 이름이다. 울주군의 서생면의 동쪽과 남쪽으로 동해안과 접하고 있는 해발 208.6m의 낮은 산지이다. 산세는 대체로 부드러운 편이며 서쪽 사면은 급한 경사를 이루고 동쪽으로 갈수록 완만한 경사를 이룬다. 북쪽으로는 회야강이 흐르고 동쪽으로는 진하해수욕장과 솔개해수욕장, 나사해수욕장이 형성되어 있으며 육지의 동쪽 끝으로는 간절곶관광단지가 형성되어 있다. 높이는 낮지만 바닷가 산의 특성 때문에 주변 조망이 매우 뛰어나다. 전형적인 노년 산지로 노송들이 숲을 이루고 있으며 자연 그대로의 상태를 잘 유지하고 있다. 정상으로 오르는 길은 여느 산과 달리 다듬어지지 않은 산길을 따라 올라야 한다. 용골산의 주변으로는 용곡산, 봉화산, 태봉산 등의 낮은 산지들이 자리 잡고 있으며, 용골산 산 중턱에 물놀이와 불멍을 할 수 있는 어메이징 캠프가 위치해 있다. 문화재로는 서생포 만호진성과 서생포 왜성, 창표당지 등이 있다. 가볍게 등반하기에 적당한 높이의 산으로 주변 마을 사람들에게 인기가 있다.

공업탑

공업탑

2025-11-04

울산광역시 남구 신정동

1960년대 신생 대한민국이 중공업을 육성하기 위해 울산을 특정공업도시로 지정했을 때 이를 기념하기 위해 1967년 4월 20일에 세운 조형물이다. 제작자는 조각가 박칠성이며 모양은 톱니바퀴 위에 철근 콘크리트 기둥 다섯 개가 세워져 있고 꼭대기에는 월계수 잎으로 감싼 지구본이 있다. 지구본은 세계 평화를, 월계수 잎은 승리를, 톱니바퀴는 공업을 상징한다. 탑을 가운데 두고 동서로 여성상과 남성상이 등을 돌리고 서 있다. 두 손을 높이 든 여성상은 조국 근대화가 원숙해져 평화로운 한국이 되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고 망치와 쇳덩이를 들고 있는 남성상은 근면과 인내를 말한다. 산업수도 울산의 상징이기도 하다. 공업탑 옆에는 울산공업센터 기공식 치사문과 울산공업센터 지정 선언문, 기념탑 건립 취지문이 새겨져 있으며 주위에 울산대공원, 울산박물관이 있다.

롯데몰 김포공항점스카이파크

롯데몰 김포공항점스카이파크

2026-04-06

서울특별시 강서구 하늘길 38 (방화동)

김포공항점 스카이파크는 김포공항과 연결되어 공항이용객은 물론 모든 시민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자연친화적 문화휴식 공간이다. 김포공항 입구 오른쪽에 위치한 스카이파크는 대형 녹지공간으로 6개의 테마로 구성된 곳이다. 전통공원과 국제선 하늘숲 정원, 썬큰광장과 레이크 파크로 구성되어 있으며 공원 내 다양한 조각상과 핑크퐁과 같은 캐릭터 동상이 많이 있어 다양한 볼거리가 있는 곳이다. 또한 전통공원에는 연못과 정자가 있어 휴식하기에 좋다. 오솔길을 따라 산책을 하고 놀이터에서 아이들이 놀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영지

영지

2026-06-16

경상북도 경주시 외동읍 괘릉리

영지는 경주시 외동읍 괘릉리에 위치한 연못으로, 불국사 석가탑과 다보탑을 만든 석공 아사달과 아사녀의 애틋한 설화가 전해지는 곳이다. 아사녀가 남편을 기다리며 탑의 그림자를 바라보았다는 이야기에서 유래한 장소로, 신라 시대의 전설과 역사를 함께 느낄 수 있다. 연못 주변에는 영지석불좌상과 수변 산책로, 나무데크, 구름다리 등이 조성되어 있어 여유로운 산책을 즐기기에 좋다. 또한 인근에는 조각공원, 어린이 놀이터, 짚라인, 설화체험관 등이 마련되어 있으며, 봄이면 아름다운 벚꽃 풍경을 감상할 수 있어 많은 방문객이 찾는다. 불국사와 함께 둘러보기 좋은 경주의 역사·문화 명소이다.

경주 왕의 길

경주 왕의 길

2026-04-30

경상북도 경주시 추원길 90 (황용동)

경주 왕의 길이란 추령터널과 기림사를 잇는 함월산 아랫자락 편도 3.9㎞의 걷기 좋은 숲길이다. 추령터널 옆 진입로를 따라 2.5㎞의 시골길을 40~50분 정도 걸으면 왕의 길 초입인 모차골 입구에 닿는다. 모차골은 마차가 다니던 곳이라 하여 ‘마차골’로 불리다가 모차골이 되었다. 여기서부터가 본격적인 '왕의 길'이다. 신문왕이 마차를 타고 아버지 문무왕의 묘를 찾아가는 길이자 나라를 구원할 힘을 얻은 길이고 또 이보다 앞서 문무왕의 장례 행렬이 지나간 길이기도 하다. 처음엔 ‘신문왕길’ 혹은 ‘신문왕 호국행차길’이라 불리다가 현재는 공식적으로 ‘왕의 길’로 불린다. 초입은 좁은 오솔길이나 곧 마차와 수레가 다닌 넓은 길이 나오고 이정묘가 있다. 숲길은 수레가 넘어졌다는 수렛재, 급한 경사에서 말이 굴렀다는 말구부리, 신문왕이 손을 씻었다는 세수방을 지나 신문왕이 옥허리띠의 한 조각을 물에 넣자 용이 돼 승천하며 이 폭포가 만들어졌다는 용연폭포에서 절정에 이른다. 폭포를 지나 800m 더 내려가면 불국사보다 먼저 지어진 고사찰 기림사가 있는데 여기까지 왕복 8㎞ 가볍게 걸을 수 있는 숲길이며 기림사 아래서 버스를 타고 시내로 갈 수 있다.

감포해상공원

감포해상공원

2025-08-04

경상북도 경주시 감포로2길 93

2018년 조성된 감포해상공원은 해안데크, 바람개비 동산, 감포항 조형물과 벤치 등이 갖추어져 감포항을 방문한 관광객이 잠시 쉬어가기 좋은 곳이다. 해상공원과 연결되는 감포항 방파제는 낚시인들의 천국이고 여행자들에게는 감은사지 3층 석탑을 음각화한 아름다운 등대를 만날 수 있는 곳이다. 감포항은 100년의 역사를 지닌 유서 깊은 항구답게 곳곳에 볼거리가 많은데 항구 주변 감포의 명물인 참가자미 회를 파는 횟집들과 오일장(3일과 8일)이 서는 감포공설시장 방문도 추천한다. 더불어 감포 해변을 따라 마을 어귀로 들어서면 걷기 좋은 감포깍지길 제4코스가 나온다. 이 길은 감포항의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곳으로 과거 일제강점기 일본인들이 풍족한 어족자원을 찾아 이곳으로 이주해 살던 일본식 적산가옥이 수십여 채 남아 있으며 동시에 현재를 살아가는 어촌마을 사람들의 활기찬 모습도 마주할 수 있는 곳이다. 마을 골목 연보라빛 해국이 있는 감포깍지길과 감포항, 감포해상공원을 함께 둘러보길 권한다.

포니힐링관광농원

포니힐링관광농원

2025-08-04

경상북도 경산시 와촌면 갈밭길 102

팔공산 갓바위 옆에 자리한 포니힐링관광농원은 승마와 함께 여러가지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숙박 시설과 함께 다양한 볼거리와 놀거리, 즐길 거리가 준비되어 있어 당일 체험은 물론 1박을 하며 여유롭게 시설 이용과 체험을 경험할 수 있다. 승마 체험을 할 수 있는 승마장과 낚시를 할 수 있는 저수지와 카페, 식당, 민박, 펜션, 캠핑장 등 시설을 갖추고 있고 공예 체험, 원예 체험, 농산물 체험, 목공 체험과 계절 밥상으로 식사를 하고 장아찌를 직접 만들어 보는 체험,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치유 프로그램 등이 구성되어 있으며 자연 속에서 힐링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이다. 동물과 교감을 나누고 농작물을 심고 기르고 수확하며 자연의 소중함을 알고 자연의 일부가 되어보는 생태 교육 프로그램으로 농촌교육장, 한국농어촌공사 지정 우수관광농원 , 농림축산식품부 지정 농촌융복합산업 및 자유학년제 현장 체험처로 그 실효성과 우수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자연의 경이로움과 지적 능력 발달과 함께 정서 발달 및 심리적 안정을 얻을 수 있는 체험 및 힐링 공간이다.

서천둔치(영주)

서천둔치(영주)

2026-06-16

경북 영주시 영주동 470-1

서천둔치는 영주 시내를 가로지르는 서천을 따라 조성된 친수공간으로, 시민들의 휴식과 여가를 위한 대표적인 산책 명소이다. 강변을 따라 걷기 좋은 산책로가 조성되어 있으며, 계절마다 다양한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봄에는 벚꽃이 만개한 벚꽃길이 펼쳐지고, 여름에는 넝쿨장미가 어우러진 장미터널이 조성되어 아름다운 경관을 선사한다. 또한 각종 걷기 행사와 문화행사가 열리며,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서천을 따라 무섬마을 방면으로 이어지는 길은 자전거 라이딩과 트레킹 코스로도 인기가 높다. 이와 함께 강바람놀이터에는 그네놀이터, 모래놀이터, 암벽놀이터 등 다양한 놀이시설이 마련되어 있으며, 벤치와 파고라, 그늘막 등 편의시설도 갖추고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이용하기 좋다. 인근에는 삼판서고택과 제민루, 영주근대역사문화거리 등이 있어 함께 둘러보기에도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