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26
충청남도 아산시 송악면 강당학마을길 7
강당골 산촌체험관은 아산 외암민속마을과 강당골계곡 사이에 위치한 산촌생태마을 펜션이다. 외암천 바로 뒤편에 있는 산촌체험관은 돌모랭이방(13인 기준), 된갈막방 및 멱시방(4인 기준)을 갖추어 다양한 인원이 휴가, 워크숍, MT 등을 즐길 수 있다. 체험관 내에는 냉장고, 조리기구, 에어컨, 노래방 기기를 갖추고 있다. 단체 이용 시 사전에 협의가 된다면 인근 강당골 계곡과 연계하여 산촌생태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할 수 있다. 남쪽으로는 강당골계곡과 함께 광덕산으로 통하는 임도 및 등산로가 잘 정비되어 있어 광덕산 등산을 함께 즐겨도 좋다. 또한, 이곳이 속한 송악면은 전국에서 사슴을 제일 많이 사육하는 지역이라 현지에서 녹용, 육골즙 등 다양한 사슴 관련 상품을 구입할 수 있다. 주변에는 강당골계곡, 외암민속마을, 광덕산 외에 송악저수지 등이 있어 연계하여 관광할 수 있다.
2025-03-17
충청남도 서천군 마서면 계동길24번길 22-6
황새마을은 서천시가지 남쪽 인근 마서면 계동리에 위치한 농촌체험마을이다. 이 마을은 계동과 동죽의 앞 글자를 혼합하여 계동리라 하였고, 평해 구 씨의 집성촌이 있으며 동쪽에는 대나무숲이 많아 동죽이라 부르기도 한다. 마을 뒤편으로는 남산(146.9m), 앞으로는 황새들이라 불리는 평야가 넓게 펼쳐져 있고, 마을 곳곳에 대나무 숲길과 송림이 위치하여 이곳만의 아름답고 독특한 경관을 뽐낸다. 이곳에서는 황새가 많이 살았던 들판에서 황새의 생태와 환경보호를 배우는 황새생태 배우기, 황새가 다시 찾을 수 있도록 우렁이를 이용한 친환경 농법과 함께하는 우렁이 잡기, 동죽에서 많이 나는 대나무를 이용하여 친환경 화분을 만드는 대나무통 화분 만들기 등의 체험을 할 수 있다. 이곳에는 서천 한산성, 봉남리 삼층석탑, 당산나무, 옛 우물도 있어 함께 둘러보면 좋다. 또한 주변에 서천 수산물특화시장, 국립생태원 등이 있어 연계하여 관광해도 좋다.
2026-06-18
충청남도 부여군 초촌면 신암로 178
부여 신암친환경마을은 부여군 초촌면 소재지에서 북서쪽 계곡을 따라 차량으로 약 15분 거리에 위치한 자연 마을로, 골짜기 지형 속에 자리한 조용하고 포근한 농촌 경관이 특징이다. 마을 이름은 바위가 많다는 의미에서 ‘신암’이라 불리게 되었다. 마을 뒤편에는 백제 사비성을 지키던 청마산성이 남아 있으며, 인근에는 청동기 시대 유적인 송국리 선사 취락지가 위치해 오랜 역사적 연속성을 보여준다. 또한 660년 백제 멸망 이후 사비성 주민 일부가 이주해 정착했다는 전승도 전해진다. 이 지역은 친환경농업을 선도하는 마을로, 우렁이 농법을 활용한 친환경 벼농사를 비롯해 딸기, 표고버섯, 양송이버섯, 수박 등 다양한 유기농 농산물을 생산하고 있으며, 직거래를 통해 소비자에게 공급하고 있다.
2026-06-18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명림로 268-71
제주 명도암참살이마을은 제주시 봉개동에 위치한 중산간 농촌마을로, 1604년경 조선시대 유학자인 명도암 김징용 선생이 유학을 전파한 데서 그 이름이 유래되었다. 마을 주변은 노루가 서식하고 약 16개의 오름이 둘러싼 자연환경으로, 자연연못과 습지가 잘 발달한 것이 특징이다. 이곳은 드넓은 목장과 초지가 어우러져 양 떼가 뛰노는 이국적인 풍경을 자아내며, 자연 그대로의 삶을 지향하는 ‘참살이’ 철학을 바탕으로 한 조용하고 평화로운 농촌 마을이다. 또한 마을 전체에서 연중 채소를 생산하여 신선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친환경 농업 마을로 알려져 있다. 옛 자연환경과 생활 방식이 잘 보존되어 있어 제주의 중산간 마을 특유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곳이다.
2026-06-18
전북특별자치도 진안군 상전면 금지2길 4-3
진안 배넘실마을은 전라북도 진안군 상전면 월포리에 위치한 자연 마을이자 행정 마을로, 상전면 소재지에서 북쪽으로 약 8㎞ 떨어진 곳에 자리하고 있다. 남쪽으로 수동리 원수동 마을, 북쪽으로 월포리 양지 마을, 서쪽으로 정천면 월평리 하초 마을과 인접해 있으며, 용담댐 주변의 산으로 둘러싸인 자연환경이 특징이다. 마을에는 청정 계곡과 저수지가 흐르고 있어 수려한 자연경관을 이루며, 입구에는 느티나무 3그루와 작은 벚나무로 구성된 마을 숲이 조성되어 있어 여름철 주민들의 쉼터로 활용된다. 마을 숲 안에는 모정인 금지정과 함께 수령 550년 이상, 높이 약 38m의 당산나무가 자리하고 있으며, 2007년 보호수로 지정되어 보존되고 있다. 자연과 전통이 조화를 이루는 농촌 경관 속에서 마을 공동체의 역사와 생활문화가 잘 유지되고 있는 곳이다.
2026-06-18
전북특별자치도 진안군 부귀면 옛웅치길 42
진안 웅치골마을은 전라북도 진안군 부귀면 세동리에 위치한 고원 지대의 농촌마을로, 행정적으로는 신기마을과 덕봉마을이 통합된 신덕마을에 해당한다. ‘웅치’는 곰티재의 한자 표기로, 진안과 완주를 잇는 경계 고개에서 유래한 지명이다. 해발 약 350m의 고지대에 자리한 이 마을은 뒤로 만덕산이 솟아 있고, 앞쪽으로는 만덕산 골짜기에서 발원한 신덕천 상류가 흐르며 금강 수계의 일부를 이룬다. 자연환경과 지형이 어우러진 전형적인 산간 농촌 경관을 보여준다. 또한 임진왜란 당시 전주성을 방어하기 위해 의병과 왜군 사이에 치열한 전투가 벌어졌던 ‘웅치전투’의 역사적 현장으로, 호남 곡창 지대를 지켜낸 중요한 전적지로 평가된다.
2026-06-18
전북특별자치도 순창군 동계면 귀미로 290
순창 거북장수마을은 무량산 자락 아래에 위치한 600여 년 역사의 남원 양씨 종가마을로, 섬진강 유역 장군목 인근의 뛰어난 자연경관을 지닌 농촌 전통 테마마을이다. 예로부터 백일홍이 아름답고 선조들이 풍류를 즐기던 공간으로 알려져 있으며, 산과 강이 어우러진 청정한 자연환경이 특징이다. 마을 주변에는 장류단지가 형성되어 있으며, 봄에는 매실, 가을에는 밤 등 다양한 유실수가 재배된다. 또한 각 가정에서는 엿 가공 등 전통 식품 생산이 이루어져 농촌 생활문화의 모습을 체험할 수 있다. ‘거북장수마을’은 순창의 장수 이미지와 구미리의 상징인 거북이를 결합해 조성된 농촌전통테마마을로, 지역의 자연과 전통문화를 함께 살린 체험형 마을이다.
2026-06-30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장성군 북이면 오현길 21
면 소재지에서 남동쪽으로 해발 105m의 자라 등 동남쪽으로는 해발 270m의 월봉산이 있으며 마을 앞으로 넓은 들이 펼쳐져 있다. 계절 및 현지 마을 사정에 따라 여러 가지 다양한 농촌 체험을 해볼 수 있다. 전화 문의 및 예약이 가능하다.
2026-06-18
인천광역시 강화군 양도면 강화남로921번길 10-6
강화 달빛동화마을은 진강산과 덕정산, 용천과 삼흥천 등 주변 자연환경과 어우러진 농촌체험마을로, 평화로운 전원 풍경 속에서 다양한 체험 활동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이다. 이곳에서는 짚풀 공예, 버섯 수확, 인삼고추장 만들기, 수제 쑥비누 만들기 등 전통과 자연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계절별로 딸기, 블루베리, 고추, 고구마 수확 등 다양한 농촌 체험도 가능하다. 자연 친화적인 환경 속에서 아이들과 함께 체험과 학습을 동시에 즐길 수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특히 적합한 농촌 체험 관광지로 알려져 있다.
2026-06-18
경기도 양평군 단월면 섬이길 274-2
양평 쌍겨리마을은 임진왜란을 전후한 시기 밀양박씨 17대 조상이 계곡의 험한 지형으로 인해 소가 다칠 것을 염려해 섶에 소를 싸 지게에 지고 정착하면서 형성된 전통 농촌마을이다. 이후 마을 공동체가 형성되며 자연과 공존하는 생활 방식이 이어져 내려오고 있다. 봉미산 계곡을 따라 맑은 물과 야생화 군락이 펼쳐져 있으며, 잣나무 숲길에서는 삼림욕이 가능한 자연 친화적 환경을 갖추고 있다. 또한 과거 화전과 숯 생산의 흔적이 남아 있으며, 소 두 마리로 논과 밭을 가는 전통 농법인 ‘쌍겨리 농법’을 현재까지 재현하며 전통 농경문화를 보존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