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관광 정보를 소개합니다.

신광수 다원

신광수 다원

2025-06-26

전라남도 순천시 승주읍 선암사길 386

명인 신광수 차 다원은 명인 신광수 씨가 직접 운영하는 다원으로 순천 조계산 기슭에 있다. 수려한 주변 경관을 즐기면서 명인의 차를 맛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낙안읍성과 선암사가 위치하고 있어 관광하기에 좋은 곳이다. 명인 신광수 수제차는 오염원이 없는 청정지역 십 오만여 평의 다원에서, 차나무 생육 이래 단 한 번도 비료나 농약을 사용하지 않고 자연농법으로 재배 관리하여 국립농산물 품질 관리원으로부터 유기농산물 품질인증을 받은 찻잎만을 채취하여 40여 년의 수제차 법제 경력 속에서 터득한 노하우와 온갖 정성을 다하여 가공 생산한다. 유기농산물 인증을 받은 야생찻잎으로 만든 녹차가루를 활용한 체험을 진행하고 있다.

북서울꿈의숲

북서울꿈의숲

2025-11-21

서울특별시 강북구 월계로 173 (번동)

서울 강북과 도봉 등 6개 구에 둘러싸여 있는 초대형 공원인 북서울꿈의숲은 과거 드림랜드가 있던 자리 68만여㎡에 조성된 녹지공원으로 월드컵공원과 올림픽공원에 이어 서울에서 3번째로 큰 공원이다. 숲이 울창해 아름다운 풍광을 자랑하는 벽오산, 오패산으로 둘러싸여 있는 북서울꿈의숲은 벚꽃길과 단풍숲 등의 생태적 조경 공간, 대형연못인 월영지와 월광폭포 등의 전통경관, 그리고 북한산과 도봉산, 수락산을 한눈에 볼 수 있는 49.7m의 전망대와 다양한 장르의 고품격 문화예술이 일 년 내내 펼쳐지는 꿈의 숲아트센터 등의 공연장과 전시장, 레스토랑, 전망타워 등이 있는 서울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공원이다.

인천대교

인천대교

2026-06-30

인천광역시 영종구 인천대교고속도로 3

인천대교는 총연장 21.38㎞, 왕복 6차선 도로로 우리나라에서 가장 길고 세계적으로도 다섯 번째로 긴 사장교이다. 바다로부터 솟은 인천대교 주탑은 238.5m로, 63빌딩 높이와 맞먹는 높이다. 다리를 받치고 있는 교각은 10만톤의 충격과 규모 7.0의 지진, 초속 72m의 강풍에도 견딜 수 있을 정도로 튼튼하다. 영국 건설 전문지 컨스트럭션 뉴스는 ‘세계 10대 경이로운 건설 프로젝트’로 인천대교 건설을 꼽았다. 국내외 토목전문가들은 세계의 3대 아름다운 다리로 주저 없이 인천대교를 꼽는다. 야경이 특히 매혹적이며 인근에 인천대교 프로젝트의 시작부터 완공까지의 건설 과정, 국내 교량 건설의 기술력 등 자세히 전시한 인천대교기념관이 있다.

온수공원

온수공원

2025-06-10

서울특별시 구로구 고척로21나길 103 (개봉동)

서울시 구로구에 위치한 온수공원은 1971년 도시 자연공원으로 지정되었다. 임상이 양호하며 식생이 다양하고 수목 등 식생이 잘 보존된 전형적인 자연상태의 공원이다. 등산로 주변에 약수터와 배드민턴장, 체력단련장, 의자 등 휴게시설과 철봉, 허리 돌리기 등 운동기구가 등산로 곳곳에 설치되어 많은 시민들이 방문하고 있다.

방이동 생태경관 보전지역

방이동 생태경관 보전지역

2026-05-21

서울특별시 송파구 동남로 397 (방이동)

방이동 생태경관 보전지역은 하천 사이에 발달한 충적토로서 과거에는 논농사로 이용되었다. 1970년 초반 벽돌생산을 위해 토사를 채취하면서 자연스럽게 웅덩이가 형성된 대규모 인공습지이다. 1980년대 이후 소규모 양어장으로 이용되다 폐쇄된 후 사람들의 출입이 제한되면서 본격적으로 생물의 다양성이 풍부한 서식처로 자리 잡았다. 이후 습지식물의 자연스러운 번성과 2차 천이 발생으로 안정된 소생물권을 형성하여 현재 희소성과 보전가치가 매우 큰 도심 속 습지로서의 제 기능을 다 하고 있다. 습지를 찾아오는 다양한 새들도 있어서 물억새, 애기부들 등의 습지식물과 청둥오리, 물총새 등의 야생조류가 관찰된다. 풀벌레소리와 새소리가 들리는 한적한 숲길을 걸으며 곳곳에 적혀있는 동식물에 대한 설명을 읽다 보면 유익한 산책시간이 된다. 이곳은 보전지역이기 때문에 동식물 보호를 위해 채취행위는 엄격히 금지되며 반려동물 동반도 불가하다.

광나루한강공원 암사생태공원

광나루한강공원 암사생태공원

2026-03-11

서울특별시 강동구 선사로 83-106 (암사동)

광나루한강공원 암사생태공원은 자연과 사람이 조화를 이루는 생태학습공간이다. 한강 둔치에 위치해 있으며, 다양한 식물과 동물이 서식하는 생태계 보전지역으로 지정되어 있다. 도심 속에서도 자연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공간으로, 계절마다 다른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산책로와 탐방로가 잘 조성되어 있어 가족 단위의 방문객에게도 적합하다. 특히, 생태해설 프로그램을 통해 환경 교육의 장으로도 활용되고 있다.

고덕동 생태경관 보전지역

2024-11-18

서울특별시 강동구 고덕동 396번지 일대

고덕동 생태경관 보전지역은 서울지역에서 자연성이 높은 지역으로 고덕수변생태복원지와 연접하고 있으며 고덕 지천부터 암사취수장 우측 산림지역 일부와 호안 및 한강 저수부지까지 포함하는 구역이다. 고덕수변생태복원지역 중 조류관찰소 등 일부 시설이 포함되어 있다. 서울지역에서 자연성이 높은 지역으로 인근 산림지역과 연계하여 생물종 다양성을 증대하기 위하여 생태경관 보전지역으로 지정되어 있으며, 시민들에게 여가 및 생태체험 학습 장소로 제공되고 있다.

탄천

2024-06-12

서울특별시 강남구 율현동

탄천은 경기도 용인시, 성남시를 지나 서울특별시 송파구, 강남구를 거쳐 한강으로 유입되는 한강의 한 지류이다. 탄천으로 불리게 된 데에는 전해오는 이야기가 있다. 하루는 염라대왕이 저승사자에게 삼천갑자(18만 년)를 살았다는 동박삭을 잡아 올 것을 명했다. 그러나 동박삭은 워낙 둔갑술이 뛰어나 저승사자도 어쩔 수가 없었다. 고심하던 저승사자는 꾀를 내 이 냇물에서 숯을 빨기로 했다. 이 모습을 본 한 행인이 ‘내가 삼천갑자를 살았어도 숯을 빠는 사람은 처음 봤다’고 하자 저승사자는 그 사람이 동박삭인 것을 알아채고 저승으로 데려갔다. 그때부터 ‘숯내’ 또는 같은 뜻의 한문으로 ‘탄천’이라 부르게 되었다. 2002년 서울의 생태계 보전지역으로 지정된 탄천은 한강 밤섬, 강동구 둔촌동 자연 습지, 방이동 습지, 은평구 진관내동 북한산성 입구 습지, 강동구 암사동 한강 둔치와 함께 서울의 생태계를 지키고 보여주는 배움터로 활용되고 있다. 탄천을 즐기는 또 다른 방법은 강남둘레길 1코스를 이용하는 것이다. 이 길은 매봉역에서 시작해 양재천, 탄천합류부, 탄천을 거쳐 수서역까지 이어지는 명품하천길이다.

안양천

2026-03-09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석수로

안양천에는 다채로운 수생식물과 동물, 그리고 철새들이 드나드는 명품 생태하천으로, 하천변을 따라 자전거 도로와 산책로가 조성된 도심 속 치유공간이다. 안양천과 학의천이 만나는 곳에는 쌍개울 광장이 조성되어 있고 안양천생태이야기관에서는 실내외 생태 체험학습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출처 : 안양시 문화관광 홈페이지)

용마산

2025-08-08

서울특별시 중랑구 면목동

해발 348m의 용마산은 아차산의 최고봉으로 면목동 동현에 위치하고 있다. 도심에서 가까운 자연을 즐길 수 있는 최적의 장소이다. 망우리공원, 중곡동 간의 산능선을 따라 이어지는 등산로를 통해 망우리에서 아차산성을 거쳐 어린이 대공원 후문 근처까지 이어진다. 정상에서 바라보는 서울의 전경은 장관을 이루며, 맑은 날에는 한강과 북한산까지 조망할 수 있다. 용마산은 다양한 식물과 동물들이 서식하는 생태계의 보고이기도 하다. 봄에는 벚꽃이 만개하고, 가을에는 단풍이 아름다워 사계절 내내 많은 사람들이 찾는 명소이다. 이처럼 용마산은 자연과 도시가 조화를 이루는 공간으로,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