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18
충청남도 당진시 신평면 동산절길 26-20
충남 북부 해안에 위치한 단호박올리고마을은 서해안고속도로에서 충남으로 들어오는 관문에 자리하고 있다. 장엄한 서해대교를 건너 우측으로 이어지는 삽교호 관광지를 지나 당진 방면으로 향하면 신평면 소재지 인근에 마을이 있다. 이곳의 특산품인 단호박은 토심 깊은 황토에서 자라 해풍을 맞아 당도가 높기로 유명하다. 국내는 물론 해외 시장에서도 품질을 인정받으며 호평을 받고 있다.
2025-12-18
충청남도 논산시 연산면 신양길 167-10
논산 황산벌참살이마을은 600여 년의 역사와 전통을 지닌 마을이다. 조선 성종 때 좌의정을 지낸 의정공(김국광)사당과 조선 예학의 태두인 사계(김장생)사당 및 묘역 등 마을 전체에 8곳의 문화재가 산재한 전통적인 선비 마을이다. 토양이 비옥하여 논 농사뿐만 아니라 인삼, 고추, 옥수수, 복분자 등 다양한 농산물을 재배하고 있으며 광산 김씨 종갓집 전통장과 황산벌참살이 김치를 맛볼 수 있다. 오래전 연산 현의 한 지역으로 마을에 큰 절이 있었다 하여 붉적골, 적사골이라 하던 것이 변하여 거정터, 거정리, 거정티, 거정대라 부르게 되었다. 적사곡면이 되어 청동, 범남, 풍덕, 충곡, 거사티, 안천, 성겁, 성내의 8개리를 관할하다가 고종 32년(1895년) 연산군 내적면이 되었다. 1914년 행정구역 폐합에 따라 우수리, 거정리의 각 일부를 병합하여 고정리라 하고 논산군 연산면에 편입하였다. 마을에는 수락산 오줌바위, 말발굽바위 이야기 등 계백장군과 관련된 전설이 전해 내려오고 있다. 거정터 뒤편에 오줌바위라고 하는 바위산이 있는데, 이곳은 계백장군이 전선을 시찰하면서 주변의 자연환경을 살피기 위해 자주 올랐다고 한다. 계백장군의 말이 오줌을 싸서 바위에 오줌 모양이 남아 있다고 해서 ‘오줌바위’라 부르게 되었으며, 계백장군이 타고 다녔던 말이 얼마나 훌륭하고 우람한지 그 말이 서있던 곳에 말발굽 모양이 남게 되었다고 하여 ‘말발굽 바위’라 불리게 되었다고 한다.
2026-02-20
전북특별자치도 무주군 무풍면 탄방로 181
경상북도 김천과 충청북도 영동과 접하는 금자 마을은 전라도의 포근함과 경상도의 매력, 충청도의 온순함이 함께 묻어나는 마을이다. 논농사를 지으며, 사과 과수원이 마을 중앙에 자리 잡고 있고 마을에 이쁜 집들이 곳곳에 있어 경관도 우수하다. 마을 뒷산에는 옥녀봉에서 길게 뻗어 내린 능선이 마치 금으로 만든 자(尺)처럼 생겼다고 하여 쇠자, 쇠 제라고 부르게 되었으며 한문으로 표기되면서 마을명이 금척(金尺)이 되었다. 이런 전설을 토대로 테마를 금자(금 잣대로 비단옷을 재단하는 선녀 마을)로 정하고 50여 가구가 참여하고 있다.
2024-01-18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 신림면 가평1길 65
방장산이 마을 남쪽 방향으로 병풍처럼 감싸고 있어 조망이 좋은 곳에 위치하고 있으며 마을 앞에는 덕화천이라는 하천이 흐르고 있다. 특히 오래된 당산나무 두 그루가 있어 매년 촌제라고 부르는 제사를 지내고 있다. 고창 고색창연마을은 고창복분자와 기타 잡곡을 중심으로 한 밭농사와 논농사를 주로 하는 전형적인 농촌마을로 뒤로는 방장산이 있어 등산을 하기 좋고 양반 중심의 전통이 살아 있어 옛 선비들의 혼이 살아있는 마을 돌담과 전통가옥들을 만날 수 있다.
2026-06-18
전라남도 무안군 현경면 석북길 91-66
무안 감풀마을은 우리나라 서남단 무안군 현경면에 위치한 반농반어촌 마을로, 바다를 끼고 있는 뛰어난 자연경관을 바탕으로 아담하게 형성된 마을이다. 황토 들녘을 중심으로 양파, 마늘 등 밭작물이 재배되며, 주변 골짜기마다 소규모 어촌이 자리하고 있어 농업과 어업이 공존하는 지역적 특징을 지닌다. 특히 붉은 황토에서 생산되는 밤고구마를 비롯해 수박, 참깨, 쪽파, 양파 등이 생산되며, 인근 청정 갯벌에서는 낙지, 꼬막, 조개 등 다양한 수산물이 채취된다. 또한 갯벌 보존지역의 중심에 위치해 세발낙지, 굴, 바지락, 고동, 바다게 등 풍부한 생물 다양성을 보유하고 있으며, 전국 최초 갯벌 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관리되고 있는 생태적 가치가 높은 마을이다.
2026-06-18
전라남도 강진군 신전면 논정길 3
강진 갯들소리마을은 쌀농사와 꼬막, 자연산 굴 등 해양 자원을 기반으로 한 수산업을 함께 이어가는 반농반어촌 마을이다. 유기농, 무농약, 저농약 중심의 친환경 농업을 실천하고 있으며, 강진 신전 들노래 소리를 비롯한 지역 어촌 문화를 함께 보존하고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다. 덕남항에서 사내호 방향 해안관광로를 따라 이동한 뒤 신전로길을 통해 접근할 수 있으며, 주변에는 넓은 논과 들이 펼쳐져 있다. 또한 마을 앞 산을 넘어가면 강진만이 한눈에 들어오는 지형으로, 육지와 바다의 자연 자원을 동시에 품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2026-03-13
경상북도 포항시 남구 장기면 초롱구비길 146
초롱구비마을은 산나물과 들꽃이 철에 따라 피고 지며, 산골짜기에 가재가 사는 정감 넘치는 마을로 선녀와 나무꾼 전설이 전해져 온다. 또한 맥반석 물을 먹고 자란 흑미, 찹쌀, 산딸기, 단호박 등의 농산물이 풍부하고, 바다와 인접하여 산속이면서도 각종 해산물이 풍부하여 사계절 바다체험이 가능하다.
2025-07-22
경상남도 사천시 사남면 사남로 587
마을에서 직접 삼을 재배하여 마을 사람들이 협동으로 삼을 심고 베고 삼곳에서 찌고 껍질을 벗기는 작업을 공동으로 하는 두레가 아직도 맥을 이어가고 있으며 바리안베는 아주 고운 베를 나타내는 말로써 이 마을의 특징을 이미지화하여 만들어진 것이다. 아침저녁 기온차가 크며, 맑고 깨끗한 환경으로서 친환경농산물과 농촌진흥청에서 지도하는 최고 품질의 미질을 자랑하는 쌀의 생산지이며 고운 색깔의 감과 대봉이 주렁주렁 달려있는 아름다운 마을이다.
2026-05-28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차항서녘길 27-22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 황병산 자락에 위치한 대관령 눈꽃마을은 울창한 산림과 계곡이 어우러진 산촌 체험마을이다. 마을 대부분이 숲으로 둘러싸여 있어 사계절 자연을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으며 산촌생태체험장을 중심으로 다양한 체험과 휴식을 즐길 수 있다. 특히 겨울철에는 눈썰매와 스노우래프팅 등 눈 체험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봄과 여름에는 계곡과 숲길을 따라 자연 속 힐링을 즐기기 좋다. 마을에서는 레일 봅슬레이와 활쏘기, 투호, 동물농장 체험 등 가족 단위 여행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족구장과 계곡 수영장, 산책로 등의 부대시설도 마련돼 있으며, 숙소는 패밀리룸과 커플룸, 세미나룸 등으로 구성돼 편안한 휴식을 제공한다. 또한 평창 황병산 사냥 민속 체험과 숲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돼 자연과 전통문화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체험형 여행지로 인기를 얻고 있다.
2025-03-20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모현읍 능곡로56번길 39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모현면 능원 3리(내곡) 안골 마을이다. 용인시청을 중심으로 약 25㎞ 떨어진 용인 수지지구 및 분당에서 차량으로 10분 거리에 인접해 있는 전형적인 전원형 농촌마을로 비교적 넉넉한 생활 속에 살아가고 있는 풍요로운 마을이다. 다른 농토가 넓지 않아 특용작물이나 신지식 농업으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또한, 수도권 중소도시와 인접해있으며 교통의 요충지로 주위 관광자원이 풍부하다. 고려 말 마지막 충신인 포은 정몽주 선생 묘소와 한국등잔 박물관, 에버랜드, 민속촌 등의 볼거리와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이점과 풍부한 관광자원으로 발전 가능성이 큰 마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