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18
경기도 가평군 가평읍 호반로 2540
경기도 가평군 가평읍 달전리에 있는 현충탑은 나라를 위해 싸우다가 단 하나뿐인 목숨을 조국의 재단에 바친 이 고장 출신 전몰용사 681위와 순직 경찰관 33위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계승하기 위하여 세운 것으로 탑은 가로 5.8m, 세로 4.1m, 높이 8m이며 탑의 높이와 분향대로 오르는 8계단은 8개 읍면을 상징하고 백색의 화강암 탑신은 평화를 사랑하는 군민의 순결한 마음을 나타내며 중앙의 청동제 불꽃은 탑에 새겨진 젊은 연령 714위의 꺼질 줄 모르는 조국애를 상징하고 있다. 탑 뒤 편의 현충비는 1959년 7월 평창읍 하리 34번지에 세웠던 것을 이 현충탑을 세우면서 이곳으로 옮겨진 것이다.
2026-04-06
충청남도 부여군 규암면 백제문로 455
충청남도 부여군에 위치한 백제문화단지는 찬란한 문화의 꽃을 피우던 백제역사문화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고자 건립한 한국 최대 규모의 역사테마파크이다. 넓은 부지 위에 웅장한 백제문화의 흔적이 남았다. 백제의 왕궁인 사비궁은 삼국시대 왕궁의 모습을 최초로 재현했다. 백제의 왕실 사찰 능사는 부여읍 능산리 유적을 실물 크기로 복원했다. 중문인 대통문을 지나 마주하는 능사 오 층 석탑은 단지에서 가장 두드러지는 건축물이다. 위례성은 한성백제 시기의 성으로 사비궁과는 다른 시대 백제의 모습을 살펴볼 수 있다. 제형루에 올라서면 단지 전체가 한눈에 들어온다. ◎ 한류의 매력을 만나는 여행 정보 - 드라마 '달의 연인’ 11화에서 해수(아이유)가 오상궁을 구하기 위해 석고대죄를 하던 순간, 그녀 곁에서 왕소(이준기)가 조용히 비를 막아주던 그 명장면의 촬영지가 바로 백제문화단지 중궁의 천정전이다.
2026-06-19
서울특별시 종로구 이화장길 70-11 (동숭동)
이화벽화마을은 혜화역과 동대문역 사이의 낙산공원 밑에 위치한 마을로 2006년 ‘공공미술추진위원회’에서 소외지역 생활환경 개선의 일환으로 70여 명의 작가가 참여한 ‘낙산프로젝트’가 추진된 곳이다. 이화동은 ‘낙산프로젝트’가 진행되고 방송 매체에 여러 번 소개된 후 시민들이 찾는 명소가 되었다. 이화벽화마을은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골목길과, 오랜 세월 터를 닦고 살아온 사람들의 진솔한 삶의 모습이 잘 녹아들어 있는 곳이자 벽화마을 관광지로 사랑을 받아 왔다. (출처 : 서울미래유산)
2026-06-19
서울특별시 종로구 계동길 37 (계동)
북촌 8경은 북촌의 명소를 하나로 꿰는 코스로 한옥의 아름다움과 북촌 골목길을 구석구석 즐길 수 있다. 북촌은 경복궁과 창덕궁 사이의 한옥마을을 말한다. 지금의 남산에 해당하는 하급 관리들이 살았던 종로의 아랫동네는 남촌이라 했고, 왕족이나 사대부들이 살았던 청계천과 종로의 윗동네는 북촌이라 했다. 북촌은 조선시대 왕족이나 권세 있는 사대부들이 살았던 동네라 멋스러운 한옥들이 많이 남아 있어 관광객이 많이 찾는다. 북촌 8경에는 1경 창덕궁 전경, 2경 원서동 공방길, 3경 가회동 11번지 일대, 4경 가회동 31번지 언덕(북촌전망대), 5경 가회동 골목길(오르막길), 6경 가회동 골목길(내리막길), 7경 가회동 31번지, 8경 삼청동 돌계단길이 포함되어 있다. 지하철 3호선 안국역에서 하차하여 도보로 이동하는 당일여행 코스로 인기가 있으며, 오래된 맛집을 비롯해 주변에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운현궁, 정독도서관, 삼청공원 숲 속도서관 등의 볼거리가 있어 여행하기 좋다.
2026-03-09
서울특별시 동작구 여의대방로20나길 16 (신대방동)
보라매공원 내에 있는 보라매안전체험관은 연면적 8,020㎡에 지상 3층, 지하 1층 규모로 안전 서울 실현을 목표로 종합 재난 체험 인프라를 구축하고 다양한 전문 체험 과정과 프로그램을 통해 재난 대처 능력과 안전의 소중함을 체험하는 공간이다. 이곳에서는 지진, 태풍, 화재, 교통사고 등 4가지 재난체험장과, 심폐소생술과 같은 기본 응급처치와 다양한 소방시설의 작동 원리와 조작법을 배워 볼 수 있는 전문 체험장으로 나뉘어 있다. 실제에 준하는 가상 체험을 통해 안전에 대한 소중함과 경각심을 일깨워, 안전에 대하여 생각해 볼 수 있는 뜻깊은 체험의 장이다. 수도권 지하철 신림선 보라매공원역 1번 출구에서 388m에 위치하고 있다.
2025-11-25
대전광역시 유성구 대덕대로 480
대전교통문화연수원은 2016년 2월 12일 역사적인 개원을 하였다. 2010년부터 교통문화센터라는 명칭으로 주로 어린이 교통안전체험교육을 중심으로 운영을 시작하였고 현재는 대전광역시의 여객, 화물 운수종사자들을 대상으로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하는 운전자 전문교육기관으로 새롭게 탈바꿈하였다. 앞으로 기존 어린이안전체험장을 더욱 강화하는 한편 중장기적으로는 어르신 안전교육프로그램의 도입과 공무원 학교 등 각종 단체에 대한 교육을 점진적으로 확대함으로써 대전시민이 모두 함께하는 새로운 교통문화를 만들어 가고 있다. 주변에는 신세계 아트 앤 사이언스, 한빛탑, 한밭수목원, 국립중앙과학관 등의 관광지가 있다.
2026-03-12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국토정중앙면 광치령로1794번길 265
광치자연휴양림은 해발 800m 광치계곡을 따라 조성된 숲 속 휴양지로, 다양한 폭포와 계곡, 울창한 원시림이 어우러져 사계절 아름다운 경관을 자랑한다. 양구와 인제, 원통을 연결하는 광치터널 인근에 위치해 동해안을 찾는 주요 이동 경로에 있으며, 양구군은 수도권 관광객 유치와 지역 주민의 여가 공간 제공,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이 휴양림을 개장하였다. 산림문화휴양관, 어린이 놀이터, 족구장, 산책로, 숲 속 모험시설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마련되어 있고, 장애인을 위한 무장애 나눔길도 조성되어 있다. 자연환경과 인공시설이 잘 조화를 이루고 있어 계곡에서 물놀이를 하거나 산책하며 산림욕을 즐기기에 적합하다. 숲 속의 집과 카페도 마련되어 있어 편안한 휴식과 함께 다양한 음식과 음료를 즐길 수 있다.
2025-08-22
대구광역시 동구 도평로
높이 10m, 길이 60m의 바위산으로 이루어진 절벽에 수천여 그루의 측백나무가 자생하고 있는 군락지이다. 도동의 측백나무 숲은 우리나라 천연기념물 제1호다. 2011년 11월 문화재청 고시에 의해 문화재 지정번호가 폐지되었지만 상징적으로 이곳 측백나무 숲이 천연기념물 제1호인 것은 이 나무가 남방 한계를 알려주기에 식물학상 매우 중요하기 때문이다. 도동 향산에 살고 있는 측백나무는 바위틈에서 살고 있어 가까이에서 보면 안타까울 정도로 아슬아슬하게 생명을 유지하고 있다. 도동의 측백나무를 바라보면 이 나무가 척박한 곳에서도 잘 자란다는 것을 알 수 있다. 2016년 실태조사에 의하면 도동 측백나무 숲 나무 개체 수는 성목 1,232개, 치수 191개 등 모두 1,423개로 조사됐다. 전수조사를 통한 정확한 개체 수 파악은 이때가 처음이다. 2007년부터 매년 도동에서는 측백나무 숲을 지키기 위해 기원제를 지내고 있으며, 2018년 기원제에서는 대구시 무형문화재 공산농요보존회 회원들이 공연을 펼치기도 했다. 측백나무숲과 인접하여 위치한 관음사와 인근 측백문화마을의 보호수인 회화나무와 느티나무가 이룬 연리지나무도 측백나무와 같이 신비로움을 더하고 있어 함께 둘러보기 좋다.
2026-02-11
서울특별시 용산구 효창원로15길 37
용산성당은 1백 여 년 전 삼호정 공소 신자들이 스스로 복음의 터전을 일궈 지금까지 오랜 전통을 가지고 있다. 넓은 마당과 녹지를 가지고 있어, 공원과 같은 환경으로 사람들에게 좋은 휴식처 구실을 해주기도 한다. 특히, 초기 사제들과 무명 치명자 등 70여 기의 유해가 안장된 교구 성직자 묘지가 있어서 전국의 성직수도자들과 신자들이 찾아오는 준성지와도 같은 곳이다. 또한, 2010년 이탈리아 로마 리베리오 교황 성모 대성전과 특별한 영적 유대로 결합된 성모 순례지 전대사 특전을 부여받았다. 이에 따라 성모 공경을 위해 용산성당을 순례하는 이들에게는 로마 리베리오 교황 성모 대성전을 순례한 것과 동일한 전대사가 수여된다.
2026-02-25
전라남도 영암군 시종면 남해당로 65
마한문화공원은 영산강유역에 널려있는 고대 옹관고분을 이해함으로써 영산강유역의 독자성이 가득한 고대사를 조망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고분탐사관은 난생설화를 모티브로 하여 내부에는 옹관고분의 발굴과정, 시신의 매장형태를 모형으로 복원하였다. 야간에 조명이 켜지면 우주선 모양으로 환상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전시관의 외형은 옹관의 형상을 이미지화하였으며, 내부에는 각종 영상을 상영하는 영상홀과 관리 사무실이 있다. 남해 망루는 삼포강 물줄기와 월출산, 무안 몽단, 나주 동강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전망대이다. 고분탐사관 몽전 내부에는 내동리 초분골 고분군의 출토 당시의 모습을 재현해 놓았으며 어린아이들을 위한 유물 찾기 체험공간이 있다. 마한은 기원전 3~2세기에서 기원후 5세기말~6세기 초에 우리나라 중남부 지역에 54개국이 분포되어 있다가 6세기 중반에 영산강 유역에 남아 있던 잔여세력까지 백제에 흡수된 고대국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