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관광 정보를 소개합니다.

도마치계곡

도마치계곡

2024-10-14

경기도 가평군 북면 조무락골길 132

경기도 최북단의 도마치계곡이라 일컫는 곳으로 가평 적목리 방향 시내버스 종점인 용수동 마을에서 3·8교 다리를 지나 무인의 계곡을 한없이 거슬러 오르노라면 노변을 따라 이어진 계곡의 진경에 넋을 잃게 된다. 이곳은 환경청이 고시한 도내 유일의 청정 지역으로 천연기념물인 열목어가 서식하고 있다. 3·8교에서 상류로 3km지점에는 용소라는 소가 있는데 물이 깊고 청명하며 용이 승천하던 것을 임신한 여인이 발견하여 용이 낙상하여 소를 이루었다는 전설이 있는 곳이다. 용소를 지나 1시간 정도 계속 거슬러 올라가면 크고 작은 폭포와 소가 즐비하여 마침내 거대한 폭포에 이르는데 옛날 무관들이 나물을 안주 삼아 술 마시고 춤을 추며 즐겼다는 전설이 있는 무주채폭포로서 경관이 수려하고 한여름에도 추위를 느낄 만한 곳이다.

호주전투기념비

호주전투기념비

2026-03-19

경기도 가평군 북면 목동리

호주전투기념비는 1950년 6월 25일 북한 공산군의 불법 남침 시 한국의 안녕과 세계평화를 위해 UN군의 일원으로 파병된 호주군 보병 3대대가 중공군을 맞아 이곳에서 치열한 전투를 개시하였다. 이를 기념하기 위하여 1963년 4월 24일 유엔한국참전협회에서 기념비를 건립·관리하여 오다가 1983년 12월 27일 가평군에서 재건립하였다. 1950년 10월 호주군 3대대는 대구에서 김포까지 돌진하였다가 1951년 4월 적의 춘계공세 시에 가평전투에서 적을 저지하는데 큰 공을 세웠다. 그 후 영국군 제27여단과 같이 복무하고 있다가 곧 제29영연방 여단에 편입되었으며 임진강 북방의 주요 지역을 오랫동안 확보하고 있었던 이 부대는 공세적인 정찰전에서 특히 용맹을 떨쳤다. 비문에는 ‘자유와 세계평화를 수호하기 위해 이 땅에서 공헌한 오스트레일리아군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길이 역사 속에 보전하기 위하여 이곳 옛 격전지에 이 기념비를 세우다’라는 내용이 작성되어 있다.

가평학도의용대 참전비

가평학도의용대 참전비

2026-03-12

경기도 가평군 가평읍 문화로 131

6·25전쟁 당시 가평군 일대에서 전개된 전투에 참전한 가평 출신 학도병들을 기리기 위해 2000년 11월 11일에 가평학도의용대 참전비를 건립하였다. 전쟁 당시 전사자 17명, 납북자 16명과 전쟁 이후 사망한 55명의 유공자 이름이 새겨져 있다. 가평군학도의용대참전비 오른쪽에는 가평군의 학도의용대를 추모하기 위한 비석이 세워져 있다. 비석 앞면에는 당시 가평군수였던 이현직이 쓴 “학우여! 전우여! 고이 잠드소서”라는 제목의 추모글이 적혀 있으며, 뒷면에는 참전비를 건립하는데 성금을 낸 학도병 출신 인사들의 이름이 가평군의 읍면별로 기록되어 있다.

한국차문화공원

한국차문화공원

2026-06-30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보성군 보성읍 녹차로 775

매년 300만 명 이상이 다녀가는 보성차 밭을 배경으로 보성군의 상징인 한국차와 한국의 얼을 상징하는 서편제 보성소리를 주제로 한 테마공원이며, 한국차박물관, 소리청, 북루 등 차와 소리에 관련된 주요 시설물이 있다. 한국차박물관에서는 차에 관한 이론부터 체험까지 모든 과정을 직접 경험할 수 있으며 한국차소리문화공원 내에 있는 소리청과 야외무대에서도 다양한 공연과 볼거리가 준비되어 있다.

신안해저유물 발굴 기념비

신안해저유물 발굴 기념비

2026-06-30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신안군 증도면 방축리 산318-1

1975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신안군 증도면 방축리 해역에서 조업 중이던 어선의 그물에 걸려 나온 도자기를 비롯하여 바닷속에 잠들어 있던 중국 원나라 무역선의 실체가 알려졌다. 중국의 고급 도자기와 금속공예품 등이 무더기로 인양됐기 때문이다. 1976년부터 1984년까지 9년 동안 도자기 2,000여 점과 주화 약 800만 개(28톤)를 찾아냈다. 우리나라 수중고고학의 효시가 된 ‘보물선 신안선’의 발굴이었다. 침몰된 선박은 최대 길이 34m, 너비 11m의 초대형 무역선이었다. 중국 항저우를 출발해 우리나라를 거쳐 일본으로 가던 중 신안의 앞바다에서 침몰했다. 침몰 연대는 도자기 양식, 동전, 나무조각에 적은 문서인 목간 등으로 보아 1331~1350년으로 추정된다. 전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킨 신안 해저유물은 14세기 중국 송나라와 원나라의 도자기 연구를 비롯하여 당시 한·중·일 3국의 교역사 및 선박 연구에 새로운 자료가 되었다. 발굴 유물은 국립중앙박물관과 국립해양유물전시관에 전시되어 있으며, 발굴해역이 국가사적으로 지정되었다. 문화사의 보고를 알려준 어부의 갸륵한 마음과 파도와 해풍에 시달리면서 발굴에 참여한 조사요원들과 유물인양에 참여한 해군 심해 잠수사들의 정성과 노고에 고마움을 잊지 않기 위해 유물발굴 기념비를 세웠다.

짱뚱어다리

짱뚱어다리

2026-06-30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신안군 증도면 대초리

신안군의 보물섬 ‘증도’는 때 묻지 않은 천혜의 자연환경을 갖춘 섬으로 2007년 12월 1일 자로 아시아에서는 최초로 슬로시티로 지정된 곳이다. 증도의 명물 짱뚱어 다리는 갯벌 위에 떠 있는 470m의 목교로 갯벌 생물을 관찰할 수 있도록 조성되었다. 짱뚱어는 청정 갯벌에서만 살수 있는데, 이곳의 짱뚱어가 매우 많이 살고 있으며 다리의 교각을 짱뚱어가 뛰어가는 영상으로 만들어서 ‘짱뚱어 다리’라고 이름을 지었다. 물이 빠지면 질퍽한 갯벌의 모습이 펼쳐지면 지구의 자연환경을 지켜주는 다양한 갯벌 생물들이 살아서 움직이는 모습을 관찰할 수 있다. 물이 들면 마치 바다 위를 거니는 것 같은 느낌으로 목교를 거닐 수 있다. 목교에서 바라본 증도의 일몰은 가히 환상적이어서 연인들의 데이트 코스로 널리 알려져 있다. 이 다리를 건너가면 우정해수욕장의 해변에 닿는다. 썰물 때는 갯벌에서 뛰노는 짱뚱어, 농게, 칠게, 갯지렁이, 조개 등 자연 생태를 눈으로 보고 직접 체험할 수 있다.

부산타워

부산타워

2025-12-12

부산광역시 중구 용두산길 37-30 (광복동2가)

부산타워는 부산 원도심 용두산공원에 있는 120m 높이의 전망대이다. 전망대에서는 부산항과 광안대교, 남포동 일대의 전경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다. 특히 야경이 아름다워 관광객들에게 인기 있는 장소로 손꼽힌다. 타워 내부에는 다양한 전시와 문화 행사가 열리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문화 체험을 제공한다. 타워 상층에는 전망대가 하층에는 하늘을 나는 잠수함 컨셉으로 다양한 놀이 시설들이 있으며, 내려오면 화려한 포토존과 부산을 상징하는 여행지를 컬러로 꾸민 방도 있다. 또한, 타워 주변에는 다양한 먹자골목과 박물관이 있어 함께 둘러보기에도 좋다.

구례 산수유마을

구례 산수유마을

2026-06-30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구례군 산동면 위안리

구례군 산동면 위안월계 산수유마을은 매년 3월이면 노란 산수유로 가득하다. 이곳에 나는 산수유는 전국의 70% 이상을 점유하며, 9월의 햇살과 일조 조건은 전국 최고 우량 산수유를 만들어내고 있다. 산촌생태마을인 산수유마을은 봄에는 산수유 축제, 여름에는 수락폭포, 가을에는 산수유 열매 축제가 있으며, 겨울에는 만복대의 설경을 함께 갖춘 여행테라피에 최고의 휴식을 준다. 또한, 산수유 옛길 트레킹과 대동여지도 옛길 걷기 등 지리산 둘레길 7구간 인접구역이며 상위에서 묘봉치까지의 등산로, 당골에서 성삼재까지의 등산로, 지리산 온천에서의 휴식 등 다양한 건강과 휴식을 겸하는 웰빙여행이 될 수 있는 곳이다.

서서울호수공원

서서울호수공원

2026-04-14

서울특별시 양천구 남부순환로64길 20 (신월동)

2009년 10월에 개장한 서서울호수공원은 양천구의 옛 신월정수장에 ‘물’과 ‘재생’을 테마로 조성된 친환경 공원이다. 1959년 김포정수장으로 시작된 서서울호수공원은 50년 만에 열린 친환경 호수공원이자 도심 속 푸르른 시민들의 쉼터, 과거와 현재 문화가 공존하는 물과 재생의 공원으로 새 단장하여 개방되었다. 부천시와 경계를 이루는 능골산의 숲과 등산로를 정비하면서 총 217,946㎡의 서남권 최대 규모 공원으로 새롭게 태어났다. 공원은 열린 풀밭, 100인의 식탁, 재생정원, 문화데크광장, 몬드리안정원, 중앙호수, 소리분수, 옥상정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진해내수면 환경생태공원

진해내수면 환경생태공원

2025-11-12

경상남도 창원시 진해구 여명로25번길 55 (여좌동)

2008년에 조성된 진해내수면 환경생태공원은 2009년 진해 군항제를 앞두고 산책로와 체험학습장을 갖추며 명실상부한 체험 생태공원으로 거듭났다. 다양한 수목과 화훼 등이 서식하는 뛰어난 자연환경과 습지를 간직한 남부내수면연구소 내 유수지 주변을 친환경 생태공원으로 조성하여 자연학습체험과 시민 문화휴식공간으로 활용하고 있다. 진해내수면 환경생태공원은 창원의 벚꽃 명소를 이야기할 때 빠지지 않는 곳이다. 해마다 봄이면 내수면환경생태공원의 주인공은 벚나무이다. 저수지를 따라 흐드러지게 핀 연분홍 벚꽃은 말 그대로 한 폭의 그림이다. 진해내수면 환경생태공원에는 벚나무 외에도 꽃창포, 비비추 등 습지식물과 다양한 수목이 식재되어 있어 가을이면 벚꽃만큼 화려한 단풍을 만날 수 있다. 공원을 돌아본 뒤에는 참붕어와 철갑상어 등 민물고기를 전시한 내수면양식연구센터 내 민물고기생태학습관도 놓치지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