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관광 정보를 소개합니다.

홍천 무궁화마을

홍천 무궁화마을

2025-07-14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밤벌길 126

굽이쳐 흐르는 홍천강과 수려한 산세가 어우러진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무궁화마을은 일제강점기 독립운동가 낙궁억선생이 백성에게 민족정신을 고취하고 애국심을 함양시키기 위해 무궁화를 전국에 보급했던 유서 깊은 고장이다. 홍천에서는 매년 10월에 나라꽃 무궁화 축제를 개최하고 있다. 홍천 무궁화마을에서는 무궁화를 이용한 허브차 다도 체험, 허브 압화 만들기, 짚공예 체험, 보리빵 만들기 등의 전통문화 체험을 즐길 수 있고, 트랙터 관람차로 마을을 둘러볼 수 있다. 또한 독립운동가 남궁억 선생의 기념관, 무궁화동산 관람, 짚공예 체험, 무궁화 차 만들기, 무궁화 압화 만들기 등을 통해 전통문화, 역사 체험도 할 수 있다. 자연 청정지역 홍천강 상류에 있는 무궁화마을은 밤벌유원지에서 물놀이 체험, 민물고기 잡기 체험, 래프팅 체험 등을 즐길 수 있으며, 자녀와 함께 유리봉 산책로, 배바위 산책로를 걸으며 야생화 및 각종 수목에 대해 보고 배울 수 있다. 홍천 무궁화마을은 숙박시설과 음식점도 갖추고 있어서 가족여행이나 단체여행을 하기에 좋은 곳이다.

초롱이둥지마을

초롱이둥지마을

2025-10-23

경기도 가평군 설악면 묵안로902번길 13

청정지역에서만 산다는 ‘초롱 새’와 ‘금강초롱꽃’처럼 맑고 깨끗한 자연 속에서 ‘초롱이 둥지마을’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을 할 수 있다. 초롱이 둥지마을은 가평군 최남단에 위치한 마을이다. 초롱이 둥지마을에는 ‘국수 터’라는 마을명이 있는데, 국화꽃이 물 위에 뜬 형상을 띠고 있다 하여 [菊水]로 불리기도 하였고, 이곳 골짜기에서 내려오는 물이 전국에서 제일 좋은 곳이라 하여 국수(國水)로 바뀌어 불릴 만큼 맑고 깨끗함을 자랑하는 마을이다. ‘초롱이 둥지마을’에 오시면 맑고 깨끗한 청정지역의 자연을 벗 삼아, 여러 가지 체험을 할 수 있다. 남쪽으로 용문산 남서쪽으로 유명산 동쪽에는 봉미산이 있으며 맑고 깨끗한 미원 천이 발원하는 곳으로써 예로부터 오랜 전통과 예의를 숭배하고 보전하는 마을로 널리 알려져 있으며 가평군에서 유일하게 원시림의 자연 생태계가 잘 보전되고 자연에서 생산되는 천연재료를 통해 고유의 맛을 계승 발전시켜 나가고 있는 산악지대 마을이며,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어촌공사가 선정하는 농촌여행지로 선정되기도 했다.

구두리오름

구두리오름

2025-12-17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표선면 가시리

구두리오름은 가시리와 교래리의 경계에 있는 오름으로, 한자어로 구두리(九斗里)로 쓰이며, 구돌악(狗乭岳)으로도 표기하는데, 모양새가 개(狗)의 머리와 비슷하여 구두악이란 이름이 붙었다고도 한다. 은오름 자연휴양림 입구 맞은편으로 들어가고 산세는 꽤 높은 데다 좁고 가파른 사면을 이루고 있다. 현재 굼부리는 말굽형으로 되어 있지만, 처음에는 원형이었던 것이 한쪽이 침식되면서 말굽 모양으로 변한 것으로 보고 있다. 전사면은 자연림과 조림되어진 삼나무, 측백나무, 소나무 등이 울창하게 자라나고 있으며, 봄철에는 정상에 피어있는 복수초와 노루귀 같은 야생화들을 만날 수 있다.

걸서악(걸세오름)

걸서악(걸세오름)

2026-05-20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남원읍 하례리 산 127-2

걸서악(걸세오름)은 산 모양이 마치 문을 걸어 잠그는 걸세(걸쇠) 모양으로 생겼다 하여 걸세오름이라 하고, 오름이 일대가 마치 살쾡이와 닮았다 하여 연유한 이름이다. 실제로는 이 오름에 살쾡이들이 많았다고 한다. 전망대도 조성되어 있어 서귀포 시내를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다.

괴오름

괴오름

2025-12-17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애월읍 봉성리 산41

괴오름은 제주시 애월읍 봉성리에 위치한 오름이다. 북돌아진오름과 이웃한 오름으로 고양이 등처럼 구부러진 모양을 하고 있어서 괴오름이라 부르고 있으며, 북쪽으로 벌어진 말굽형 화구의 굼부리 형태이다. 주요 식생은 잡목으로, 자연림이 울창한 숲을 이루면서 숲그늘 아래에는 새우난, 복수초, 천남성 등이 자생하고, 오름 주변 목장에는 갯취가 분포하고 있다. 지형이 마치 고양이 모양으로 생겼다는 데서 괴오름 또는 괴미라고 불리었으며, 괴(고양이)는 돝(돼지) 따위와 같이 우리나라 옛말이 제주방언으로 남아있는 예이기도 하다.

거슨새미오름

거슨새미오름

2025-05-14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구좌읍 송당리

거슨세미오름은 제주시 구좌읍 대천동 사거리에서 송당을 잇는 비자림로에 위치해 있다. 이 오름 서남쪽 굼부리(분화구)에는 한라산쪽으로 거슬러 흐르는 샘이 있어 거슨새미 라고 부른다. 서쪽으로 벌어진 말굽형 오름으로 북쪽에는 안돌오름과 밧돌오름이 있고 남쪽에는 칡오름, 민오름이 있다. 오름 입구에서 왼쪽으로는 샘을 거쳐 정상으로 가는 길, 오른쪽으로는 비자나무 산림욕장, 삼나무와 편백나무 숲길이 이어지는 둘레길과 연결되어 있다. 둘레길은 어린아이와 노약자들도 충분히 탐방이 가능할 만큼 평탄한 구간으로 산책과 함께 산림욕을 즐길 수 있다. 이 곳의 비자나무는 송당리민들이 직접 조림한 것으로 비자나무 열매를 채취하고 판매하여 주민소득 창출의 기회가 되고, 이곳을 찾는 여행자들에겐 멋진 산림욕장을 제공하고 있다.

월정리해변(월정리해수욕장)

월정리해변(월정리해수욕장)

2026-06-16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구좌읍 해맞이해안로 485

제주도의 동쪽에 있는 마을인 월정리는 달이 머문다는 뜻의 이름을 가진 서정적인 풍경의 마을이다. 아름다운 에메랄드빛 바다가 한 폭의 그림처럼 펼쳐져 있고, 그 위에는 밝은 달이 비친다. 풍경화처럼 아름다운 월정리 해변을 방문한 여행객들은 저마다 다양한 방법으로 해변의 경치를 만끽한다. 특히 수심이 얕은 편이기 때문에 아이를 동반한 가족들이 물놀이를 즐기기 좋다. 월정리의 아름다운 풍광이 여행객들 사이에서 점점 유명해질수록 월정리의 해변을 방문하는 사람들이 더욱 늘어났고, 그에 맞춰 다양한 식당과 카페, 숙박시설 등이 많이 들어서 있다. 몇몇 카페는 사람들이 바다를 보며 쉬어갈 수 있도록 의자를 두었는데, 이 의자에 앉아 찍은 사진이 유명해지면서 하나의 포토 스폿이 되기도 했다. 월정리엔 카메라를 들고 제주도 여행의 추억을 담는 사람들의 모습을 쉽게 볼 수 있다. 그 밖에 서핑, 스노클링, 카약 등 다양한 수상 레포츠를 즐기며 보다 더 역동적으로 해변에서의 즐거움을 만끽하는 사람들도 있다. 월정리 해변은 일정한 높이의 파도가 지속해서 들어오기 때문에 서핑을 하기 좋아 서퍼들이 즐겨 찾는다. 제주도 올레길 20코스 [김녕-하도 올레]와 [김녕-월정 지질 트레일 코스]의 일부여서, 뚜벅이 여행객들이 걷다가 바다의 아름다운 풍경과 시원한 바다 내음을 맡으며 쉴 수 있는 아름다운 해변이다.

폭낭오름

폭낭오름

2025-09-05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애월읍 봉성리

폭낭오름은 제주도 제주시 애월읍 봉성리에 있는 오름으로, 효명목장 진입로 근처에 있다. 오름의 이름은 오름에 큰 폭낭(팽나무)이 있어서 붙여졌다고 하는데, 지금은 그 나무를 찾을 수 없다고 한다. 오름의 정상부에는 하나의 말굽형 화구와 남서쪽에 두 개의 원추형 화구로 이루어진 복합형 화산체이며, 높이는 645.5m, 비고는 76m이다. 오름 전사면이 완만하면서 사면을 따라 풀밭을 이루고, 주요 식생은 산뽕나무, 분단나무, 자귀나무, 보리수나무, 꽝꽝나무 등이 있고, 오름 정상부에는 가운데가 얕게 우물져 가시덤불과 잡초가 우거져 있다.

순천만국가정원

2026-04-27

전라남도 순천시 국가정원1호길 47 (오천동)

순천만국가정원은 대한민국 제1호 국가정원이다. 2013년 4월 20일부터 10월 20일까지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를 개최하게 되면서 조성되었다. 926,992㎡의 면적에 세계의 다양한 전통정원, 테마정원, 어린이 동물원, 테라피 가든, 역사관 등 다양한 정원과 볼거리로 가득 채웠다. 스카이큐브 하늘택시, 관람차도 운영하고 있어 편리한 이동과 관람이 가능하다. 또한 정원교육, 디지털 인형극, 정원 워케이션 등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어 사전에 예약 후 이용할 수 있다. ◎ 한류의 매력을 만나는 여행 정보 - 예능 동갑내기 친구 ‘구구단’ 미나와 ‘위키미키’ 유정이 스무 살 봄꽃 여행을 테마로 떠난 장소다. 순천 여행을 직접 계획했던 유정은 튤립, 유채꽃이 가득한 정원을 거닐다 소품으로 준비해 간 비눗방울을 불며 인생사진을 남겼다.

한대오름

2026-02-24

제주 제주시 애월읍 봉성리

한대악이라고도 불리는 기생화산으로 이름의 유래는 전해지지 않았다. 전체적으로 완만한 경사를 갖고 있으며 비고가 낮고 2개의 봉우리가 산 정상에서 이어져 있는 형태이다. 전사면에 해송, 삼나무가 주종을 이루며 잡목이 우거지고 진달래, 꽝꽝나무, 청미래덩굴 등이 자라고 있다. 오름 서쪽 지역에는 곰취군락이 있고, 동쪽 자락에는 꽤 넓은 습원을 이루면서 주변에 물웅덩이가 많다. 한대오름은 제주 한라산 기슭 깊숙한 곳에 위치해 있으며 제주만의 풍경을 갖고 있다. 특히 단풍이 아름답기로 유명한 오름으로, 한대오름에 가려면 탐라각 휴게소에서 표고밭길을 지나 표고밭 관리사에 이르고 그곳에서 약 1km 안으로 걸어 들어가면 평평한 습지와 함께 가로누워 있는 한대오름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