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2
울산광역시 중구 함월1길 7 (성안동)
‘달을 품은 누각’이라는 뜻으로 예로부터 ‘달의 기운을 받았다’고 알려진 함월산에 위치했다. 중요무형문화재인 최기영 대목장이 도편수로 참여했고, 조계사와 해인사의 현판을 쓴 원로 서예가 송천 정하건 선생이 현판 작업을 맡아 최고의 완성도를 갖췄다. 누각 자체의 아름다움도 돋보이지만 세계에서 세 번째로 긴 현수교인 울산대교의 야경과 울산 시가지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어 더욱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맛집과 예쁜 카페가 많기로 유명한 성안지구에 인접하여 연인들의 데이트 코스로 사랑받고 있다.
2025-03-13
울산광역시 중구 태화로 300
태화루는 진주의 촉석루, 밀양의 영남루와 함께 영남을 대표하는 누각으로 울산의 전통성과 정체성을 고스란히 담은 대표적 유적이다. 643년(신라 선덕여왕 12년), 당나라에서 불법을 구하고 돌아온 자장대사가 울산에 도착하여 태화사를 세울 때 함께 건립했다. 태화강변 황룡연 절벽 위에 위치했으며 임진왜란 때 소실되었다가 ‘역사와 미래가 있는 태화강 만들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복원되어 현재의 모습으로 재탄생했다. 태화강대공원, 십리대숲과 산책로로 이어지며 태화강이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멋진 경치를 조망할 수 있어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2025-03-13
울산광역시 중구 동헌길 167
울산동헌은 옛 울산읍성 안의 중심 건물로 울산도호부의 수령이 공무를 처리하였던 곳이며, 내아는 수령이 살았던 살림집이다. 동헌은 1681년(숙종 7) 울산부사 김수오(金粹五)가 처음 지었으며, 그의 아들인 부사 김호가 일학헌(一鶴軒)이라 편액 하였다. 1763년(영조 39) 부사 홍익대(洪益大)가 다시 지어 반학헌(伴鶴軒)으로 개칭하였다. 일제강점기에는 울산군청으로, 해방 이후에는 울산군청 회의실로 사용하였다. 1981년 복원이 이루어졌으며, 동헌과 내아, 오송정, 학성도호부아문(鶴城都護府衙門)만을 중건하여 지금의 모습에 이르렀다. 동헌은 정면 6칸, 측면 2칸으로 가운데에 2칸의 대청을, 좌우에 2칸씩의 방을 두었다. 그리고 왼쪽 방 앞의 툇마루 주위에는 계자(鷄子) 난간을 둘렀다. 처마는 부연을 둔 겹처마이고, 기둥 위에는 익공(翼工) 형식의 포(包)를 올렸으며, 추녀마루가 길게 뻗은 팔작지붕 건물이다. 내아는 온돌방 4칸, 대청 2칸, 부엌과 누마루 각 1칸씩을 둔 ㄱ자형 건물이다. 이 ㄱ자형 평면은 조선시대 울산지역 상류주택의 一자형 안채에 사랑방과 누마루를 덧붙인 형식으로 안채와 사랑채가 1동(棟)의 건물로 이루어진 특징이 있다. 동헌의 정문인 학성도호부아문은 학성도호부관아의 문이란 뜻이며, 이 문이 만들어지기 전에는 가학루(駕鶴樓)라는 정면 3칸 중층 문루가 위치하고 있었다. (출처 : 국가유산청)
2026-03-13
울산광역시 중구 성남동
울산 동헌, 객사, 시립미술관을 중심으로 다양한 갤러리, 소극장, 카페와 맛집이 들어선 1,000m에 이르는 예술 거리이다. 울산 경제 발전의 중심지였던 원도심에 문화를 입혀 지역 예술가들의 구심점이자 예술 거리로 탈바꿈한 이곳은 파리의 몽마르트르 언덕처럼 화가들이 자유롭게 창작활동을 하고 작품을 전시, 판매하는 곳이다. 꿈의 정원, 태화서원, 울산큰애기집, 울산중구생활문화센터, 고복수 음악관 등 예술 관련 볼거리가 가득해 관광객들의 필수 여행경로이기도 하다. 주말마다 5색(色) 아트 페어, 버스킹 공연, 거리전시회와 음악회가 열리며 예술가와 시민이 직접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행사가 이루어진다. 5월 마두희와 12월 눈꽃 축제 등 중구의 대표 축제가 열리며 젊음의 거리, 울산큰애기야시장 등에 인접하여 볼거리, 즐길 거리, 먹을거리가 풍부하다. (출처: 울산 중구청 문화관광 홈페이지)
2026-02-06
경상북도 김천시 지례면 부항로 109-38
경북 김천시 지례면, 부항댐 아래에 자리 잡고 있는 산내들광장은 물을 테마로한 자연 친화형 놀이공원으로 도심에서 접하기 어려운 카약, RC카 레이싱,드론, 물놀이 및 각종 체험 프로그램등을 온 가족이함께 글램핑을 즐기면서 접할 수 있는 테마형 놀이공원이다.부항댐의 수려한 자연 경관과 어우러진 최고시설의 글램핑장은 물론 국내최초로 약500미터 길이의 초대형 인공 수로에서 즐기는 카약 체험장, 국제규모의 F1 레이싱 코스를 본딴 R/C카 레이싱 서킷 및 드론 레이싱 코스를 갖추고 있다.또한 고가의 카약, GPS 장착 FPV드론 및 R/C카는 모두 대여가 가능 함으로 합리적인 가격으로 온 가족이 부담없이 함께하는 더 없이 좋은 놀이와 체험의 장이 될 것이다.주변 시설로는 인조잔디 축구장, 농구코트, 게이트볼장 및 물놀이장을 갖추고 있어 어린이 뿐 아니라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즐거움을 선사해줄 최고의 공간이 될 것이다.
2026-06-30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 예향로 3869-4 (영산동)
타오르는 강 문학관은 일제강점기에 나주 지역에서 가장 많은 농토를 보유했던 일본인 대지주 구로즈미 이타로의 가옥이다. 1935년경 건립되었다고 알려져 있으며, 청기와 등 모든 건축자재를 일본에서 운송하여지었다고 한다. 해방 후 선교사가 고아원으로 운영하였고, 2009년 영산포 근대거리의 역사적 가치를 살리고, 관광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해 나주시가 매입했다. 타오르는 강 문학관은 영산강을 무대로 나주와 영산포 민중들의 고향과 한에 대한 민중사를 사실적으로 다룬 대하소설 ‘타오르는 강’을 테마로 한 문학관으로 영산강의 인문학적 가치를 확산하고자 조성된 문학관이다.
2025-10-23
경상남도 남해군 남면 남면로353번길 47
홍현마을은 약1300년전 신라시대부터 사람이 살아온 것으로 구전되고 있으며 아주 옛날에는 바다에 소라가 많이 자생하여 라라, 물직리로 불리어 오다가 1895년 전국행정구역 개편 시 마을 뒤 소흘산(所屹山)과 도성산(道成山)이 무지개 형상이라 하여 무지개 홍(虹)자와 재 현(峴)자를 따서 홍현리라 명명하였다. 소흘산 일출과 마을앞 청정해역 그리고 시원한 송림으로 둘러싸인 반농, 반어의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마을으로 해라우지 홍현마을의 아름다운 자연속에서 신나고 재미난 체험거리로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다.
2026-03-11
경기도 남양주시 조안면 다산로 767
다산생태공원은 생태·역사·문화가 어우러진 친환경적인 가치를 부여할 수 있는 물환경 생태공원으로 다양한 초화가 조성되어 이용객이 자연과 교감할 수 있는 수변공원이다. 2012년 한강살리기 사업의 일환으로 훼손된 팔당호 수변부를 생태계가 살아있는 수변공간 및 정약용유적지의 의미를 살려 팔당호변을 따라 친환경적인 공간으로 조성하였다. 다산생태공원에는 생태습지, 정화습지, 조류생태습지 등을 돌아볼 수 있는 산책로와 수생식물원이 있고, 곳곳에 조성된 쉼터와 야생화 꽃밭, 팔당호와 생태공원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전망대도 있다. (출처 : 남양주시 문화관광 홈페이지) ◎ 한류의 매력을 만나는 여행 정보 트와이스 지효가 멍 때리기 위해 자주 찾는다는 ‘다산생태공원’은 생태·역사·문화가 어우러진 생태공원으로 한강변을 따라 산책하기 좋은 장소다. 또한 생태해설사를 통해 공원 내에 있는 다양한 식물의 정보와 역사를 알아갈 수 있다.
2025-03-25
경기도 남양주시 조안면 다산로761번길 15
대가농원은 교육과 체험을 동시에 할 수 있는 에듀팜이다. 화학비료와 농약을 사용하지 않은 유기농농산물을 정성껏 재배하며, 학교에서 배우는 교과과정과 연계된 농작물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실제로 만지고, 보고, 느낄 수 있는 자연교육의 기회와 외갓집에 온 것 같은 훈훈한 정을 느낄 수 있다.
2025-05-08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양지면 죽양대로 2298-1
양지IC 부근에 있는 [서울근교 찾아가는 양조장 술샘]은 견학 및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하는 전통 양조장이다. 이곳에서는 신[新]나는 술, 신[信]나는 샘을 비전으로 고문헌에 담겨 있는 선조들의 지혜를 바탕으로 한 누룩을 빚어 전통주, 천연 발효 식초 등을 생산하고 있다. 2016년에 붉은 쌀인 홍국으로 만든 빨간 막걸리 [술취한원숭이]와 [붉은원숭이]를 선보인 것을 시작으로 2017년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2017 찾아가는 양조장]에 선정되고, 2018년에는 용인의 용[龍]을 의미하는 증류식 소주 [미르]가 대통령상을 수상하였다. 대표 상품은 술취한원숭이와 붉은원숭이, 미르시리즈 외에 요거트처럼 떠먹는 술인 이화주 등이 있다. tvN [언제까지 어깨춤을 추게 할 거야] 전통주 편에 소개되어 화제가 되었었다. 술샘은 창업부터 우리 전통주 체험과 교육을 겸한 술도가로 출발해, 술샘이 운영하는 [양조장 학교]는 술과 식초 등 원데이 클래스는 물론 하우스 막걸리와 발효식초 만들기, 지역 특산주 창업 등 전문 교육기관으로 활동하고 있다. 시음장에서는 양조장에서 생산되는 모든 종류의 술을 무료로 시음할 수 있으며, 특히 인기인 원데이 클래스 프로그램으로는 1시간 견학 프로그램과 2시간 전통주 빚기가 있다. 견학 프로그램은 술도가 소개 및 술샘 제품 시음, 양조장 견학 체험이며, 전통주 빚기 체험은 간단하게 빚을 수 있는 우리 술 또는 발효식품을 만들어 집으로 가져가는 체험으로 막걸리 빚기∙이화주 빚기∙소주 내리기 중 1개 시연 가능하다. 견학과 전통주 빚기 둘 중 1개 선택 체험 또는 모두 체험 다 가능하며, 개별 체험 신청은 매월 4째주 토요일인 오픈데이 때 참가 신청 가능하다. tvN [언제까지 어깨춤을 추게 할 거야] 전통주 편에 소개되어 화제가 되었었다. 양지IC에서 차량으로 약 3분 소요된다. 인근에 에버랜드, 한국민속촌, 세계문화유산 수원화성과 융건릉, 기흥호수공원, 덕평공룡수목원, 별빛정원우주, 한택식물원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