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관광 정보를 소개합니다.

하늬라벤더팜

하늬라벤더팜

2026-04-14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 간성읍 꽃대마을길 175

하늬라벤더팜은 강원도 고성군 금강산 자락에 자리한 작은 산골 마을에 자리한 곳으로 매년 6월이면 언덕이 보랏빛으로 물들고, 라벤더 향기가 마을을 가득 채운다. 라벤더와 양귀비, 호밀밭이 주변 풍경과 어우러지며, 빈티지한 정원과 메타세쿼이아 숲이 이국적인 장관을 만들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곳은 ‘라벤더 전도사’로 불리는 하덕호 대표가 2006년부터 약 3만 3,000㎡의 부지에 라벤더를 심어 가꾼 이곳은, 그의 열정으로 탄생한 라벤더 농장이다. 경기도 의왕시에서 허브숍을 운영하던 하 대표는 허브 제품의 원료가 되는 라벤더를 직접 재배하기 위해 이곳에 정착했다. 따뜻한 고성은 국내에서 라벤더가 자라기에 가장 적합한 기후 조건을 갖추고 있다.

성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성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2026-06-15

경상북도 칠곡군 왜관읍 관문로 61

1928년 건축된 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은 6·25전쟁 당시 남한으로 피난 온 독일 성 베네딕도회 수도자들이 세운 수도원이다. 베네딕도 성인의 정신에 따라 '일하며 기도'하는 수도원 단체로서 천주교 포교 활동과 사회사업을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한국 전쟁을 전후로 만주 연길의 성 십자가 수도원과 북한의 덕원 수도원이 공산당 정권에 의해 폐쇄되고, 종교탄압으로 갖은 박해와 희생을 겪어 이곳으로 이주하였다. 1955년 수도원 건물이 세워지며 수도원 인원이 크게 증가하였다. 왜관수도원에서는 순심중학교, 순심여자중학교, 순심고등학교 등 교육 사업을 비롯하여 분도출판사, 분도인쇄소, 분도목동소, 분도농장, 피정의 집 등을 운영하고 있다.

삼천포항

삼천포항

2026-03-18

경남 사천시 어시장길 34-10

삼천포항은 사천시에 있는 항구로 1966년 무역항으로 지정된 이후 남해안과 서해안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관문으로써 수출 광석류, 고령토 등을 처리하는 동시에 화력발전소 연료 수송지원항으로 발전하고 있다. 또한 서부경남 연안어업 중심지로 주로 멸치, 갈치, 전어, 고등어 등의 다양한 어종이 잡히고 긴 해안선을 따라 크고 작은 어항이 있으며 총 2천 척이 넘는 어선을 보유하고 있다. 이곳 삼천포항에 늘어선 활어회센터에서도 갓 잡아 올린 싱싱한 활어들을 마음껏 맛볼 수 있는데 매년 7월 말에서 8월 초 삼천포항 팔포매립지에서 열리는 자연산 전어축제 기간이 되면 전국에서 많은 관광객들이 몰린다.

삼천포대교공원

삼천포대교공원

2026-03-17

경상남도 사천시 사천대로 35 (대방동)

창선·삼천포대교는 사천시의 대방과 남해군의 창선을 연결하는 연륙교로서 사천시와 남해군 사이 늑도, 초양도, 모개섬을 잇는 삼천포대교, 초양대교, 늑도대교, 창선대교, 단항교 등 5개의 다리를 말한다. 1995년 2월 착공하여 2003년 4월에 완공하여 개통하였으며 사천 시내를 지나 삼천포로 들어서면 시원한 바다 내음이 나를 반기는 것 같은 착각을 하게 만들 만큼 푸르고 맑은 바다가 있다. 그 위에 아기자기 섬들의 가교 역할을 하는 다리가 있는데 그곳이 바로 창선 삼천포 대교이다.

덕평공룡수목원

덕평공룡수목원

2026-05-07

경기도 이천시 마장면 작촌로 282

덕평공룡수목원은 25만 평방미터 규모의 동맥이산 자락에 수목원과 공룡 테마를 함께 구현했다. 2016년에 개원한 곳으로, 어린이들에게는 무한한 상상의 힘과 재미를, 그리고 어른들에게는 바쁜 일상에 쉼표를 찍을 수 있는 신개념의 가족 테마 파크 수목원으로서 자리매김하고 있다. 25만 평방미터 중 13만 평방미터는 개발되지 않은 천연의 상태로 산림욕장의 리프레쉬 기능을 담당하고 있으며, 나머지 공간에는 주요 테마인 공룡들이 수목원 내에 조성되어 아이들과 가족들에게 재미와 추억을 제공하고 있다. 공룡테마관에는 3D 공룡 영화가 상시 상영 중이며, 이 밖에도 온실 정원, 어린이들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 등 많은 볼거리와 놀거리가 조성되어 있다. 또한 같이 조성된 곤충 테마 전시관에서는 신기한 곤충의 생활을 볼 수 있는 교육적 경험을 하고, 동물 가족 빌리지에서는 동물들과 교감을 할 수 있는 먹이 주기 체험도 제공하고 있다.

고소동 천사벽화마을

고소동 천사벽화마을

2026-06-30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여수시 종화동

고소동 벽화마을은 여수에서 가장 오래된 자연부락으로 언덕에 자리해 바다와 돌산대교, 거북선대교가 한눈에 들어온다. 임진왜란 당시에는 충무공 이순신 장군이 작전을 세우고 명령을 내리던 역사적인 곳이기도 하다. 2012 여수엑스포를 계기로 여수시와 고소동 주민들이 힘을 합쳐 담벼락에 벽화를 채우고 지리적 이점을 활용해 관광명소화 했다. 진남관부터 고소동 언덕을 지나 여수해양공원에 이르는 길이가 1,004m라서 천사벽화골목이라고도 불린다. 골목은 7개 구간으로 나누어 여수엑스포 주제인 ‘해양’에 관련된 이야기를 비롯해 여수지역 역사와 문화, 풍경 그리고 이순신 장군과 수군들에 관한 그림 등을 벽화에 담았다. 전망 쉼터가 있으니 잠시 앉아 숨을 고르기 좋다. 마을 안에 자리한 충무공 대첩비각도 놓칠 수 없는 볼거리이다. 이곳에는 이순신 장군의 전적을 기린 좌수영대첩비(통제이공 수군대첩비·보물)와 장군의 덕을 추모하는 타루비(보물)가 있다. 벽화골목이 끝나는 곳에는 여수해양공원이 있다. 여수 시민이 주말 나들이 장소로 즐겨 찾는 이곳은 밤에 특히 아름답다.

웅천친수공원

웅천친수공원

2026-06-30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여수시 예울마루로 37-40 (웅천동)

웅천친수공원은 웅천택지지구 내 도·시민과 관광객이 청정해역 가막만을 감상하면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조성한 도시 근린공원이다. 사계절 즐길 수 있는 여가 쉼터를 마련하고, 친수공간을 활용한 토지이용의 극대화 및 해변 관광 인프라 구축을 위해서 2010년 준공하였다. 도심 한복판에 위치한 공원의 이색적인 특징을 반영하기 위해, 해수부에는 모래 포설 및 목재데크시설로 인공해변을 조성하였으며, 육지부는 송림, 산책로, 야영장, 화장실, 샤워실, 음수대 등 부대시설을 설치하여 공원으로 조성하였다. 웅천친수공원은 여수시의 중앙부에 위치하여 관내 주요 관광지로부터 접근성이 용이하고, 공원 주변에 주차할 수 있는 공영주차장과 상가들이 밀집되어 있어, 공원 이용이 매우 편리하다.

화성시 우리꽃식물원

화성시 우리꽃식물원

2026-03-19

경기도 화성시 팔탄면 3.1만세로 777-17

화성시 팔탄에 위치한 우리꽃식물원은 사계절에 약 1,100여 종의 식물을 관람할 수 있는 식물원이다. 우리나라 전통 한옥 양식으로 지어진 유리온실인 사계절관의 경우 중부지방의 환경으로 조성되어 있어 계절마다 다른 식물들을 관람할 수 있다. 또한 우리나라 5대 명산을 형상화한 석산과 소원이 이루어지는 박달나무뿌리, 나무 고사리 등 약 300여 종의 식물을 관람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습지식물과 수생식물을 관람할 수 있는 생태연못, 여러 식물들의 모습과 약효에 대해 알 수 있는 약용원, 억새와 핑크뮬리와 같은 사초류가 식재되어 가을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주제원 등이 있다. 특히 어린이들을 위한 공간으로는 짚라인, 미끄럼틀이 조성된 놀이숲과 한여름에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분수광장이 있으며 마리모 키우기, 샌드아트, 식용 꽃 체험 등 어린이들을 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있다. 우리꽃식물원 뒷쪽으로는 등고산 등산로와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약 30분정도 우리꽃식물원 둘레길을 산책할 수 있으며, 식물원 문화관광해설을 운영하고 있어 풀, 나무, 꽃에 대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십리벚꽃길

십리벚꽃길

2025-03-19

경상남도 하동군 화개면 화개로 142

화개에서 쌍계사에 이르는 십리벚꽃길은 흐드러진 벚꽃을 감상하기 위해 많은 이들이 찾는 하동의 명소이다. 이 길을 사랑하는 청춘 남녀가 두 손을 꼭 잡고 걸으면 백년해로한다고 하여 ‘혼례길’이라고도 한다. 데크구간에는 고보조명이 설치되어 있어 색다른 재미를 더하고 벚꽃과 하동 야생차밭이 만나면 누가 찍어도 인생 샷을 건질 수 있다.

봉하마을

봉하마을

2025-12-10

경상남도 김해시 진영읍 봉하로 115

봉하마을은 봉화산 봉수대 아래에 있는 마을이라 하여 봉하마을이라고 불린다. 어린 시절 개구리와 가재를 잡던 마을을 복원시켜 아이들에게 살아있고 아름다운 생태계를 물려주고 싶었던 故 노무현 대통령의 꿈이었다. 대통령은 봉하마을 사저 옆에 있는 생가에서 태어나 유년시절을 보냈으며, 소년시절에는 읍내의 초등학교와 중학교까지 한 시간 남짓을 걸어서 다녔다. 부산에 나가 공부한 고등학교 시절과 군 복무시간을 제외하고, 신혼생활과 제대 후 고시공부도 마을에서 했다. 마을사람 대부분은 오랫동안 봉화마을에 살던 분들이며, 노 대통령과 많은 인연과 추억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