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6-01
경기도 파주시 탄현면 헤이리마을길 93-75
스토리 미니어처 뮤지엄은 경기도 파주시 헤이리 예술마을에 위치한 아지동 테마파크 내에 설립된 박물관이다. 아지동 테마파크는 대한민국 테마파크 브랜드 아지동으로 맞춤형 콘텐츠를 개발하여 테마파크, 캐릭터, 엔터테인먼트, 무역, 벤처사업 지원 육성 등 사업을 진행하는 기업이다. 아지동 테마파크 내부에는 스토리 미니어쳐 뮤지엄, 아지동플레이, 북카페, 공방, 기프트숍 등의 시설을 갖추어 규모가 제법 크다. 그중 스토리 미니어처 뮤지엄은 20년 역사를 가진 헤이리 마을 예술인들과 예술을 사랑하는 스위스, 독일, 대만, 프랑스, 한국의 작가들이 참여하여 오르골과 아티스트들의 인형, 동화 디오라마와 미니어처를 통해 사랑과 희망의 메세지를 준다. 아이들과 함께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충분한 공간이다.
2025-10-29
강원특별자치도 철원군 근남면 사곡리
김화군민 망향탑은 강원특별자치도 철원군 근남면 사곡리에 있는 미수복 지구 김화 군민의 실향민 망향탑이다. 1980년 6월 1일에 건립되었다. 김화군은 광복 직전 9만 5,000여 명의 주민들이 살고 광업이 번창하던 지역이다. 6·25전쟁으로 완전히 폐허가 되었고, 전쟁 이후 원래 면적의 3분의 2 가량이 북한과 비무장지대(DMZ)에 속하게 되었으며, 현재는 김화군의 명맥을 유지하지 못하고 철원군 김화읍에 속하여 있다.
2023-08-02
강원특별자치도 철원군 갈말읍 군탄리
바위 그늘 유적은 선사시대 거주 흔적이다. 강원도 철원군 갈말읍 군탄리에 위치한 바위 그늘 유적은 자연에 존재하고 있는 바위 그늘을 이용하여 선사인들이 주거 또는 그 외의 용도로 사용한 선사시대의 집터로 이곳 철원을 비롯하여 충청북도 단양군, 제주도 일대에서 많이 발견되었다. 발견되는 유물들을 통해 보았을 때 구석기 시대부터 철기시대까지 이어져 왔다고 추측하고 있다.
2023-10-10
경기도 파주시 탄현면 헤이리마을길 59-6
"한길책박물관은 1976년 창립해 우리 시대 인문학 출판을 선도해 온 한길사가 책의 문화, 책의 미학을 새롭게 인식하는 또 다른 차원의 출판문화의 장이 되고자 마련한 공간이다. 한길사는 지난 35년 동안 동서고금의 문화사·정신사·사상사를 아우르는 인문·예술서를 만들어왔다. 한길사가 펴낸 책들은 현대 한국 정신사와 사상사의 구체적인 성과이다. 한길책박물관은 한길사가 책을 통해 제기하는 이론과 주제들을 총체적으로 인식하는 교양 교육의 장이 되고자 한다. 이곳에서는 북콘서트나 특별전, 임진강 생태투어 등 다양한 행사도 함께 지원하고 있어 주말에 가족과 함께 즐기기에 적합니다. "
2025-05-14
경기도 파주시 적성면 달빛길 345
파주 가월리와 주월리 유적은 임진강 하안단구 일대에 형성된 구석기시대 유적으로 1988년에 유적이 최초로 발견된 후 5년이 지난 1993년 유적의 일부 지역에 대한 정식 발굴조사가 이루어졌다. 일반적으로 구석기시대란 처음 인류가 등장한 때부터 약 1만 년 전까지의 시기를 말한다. 가월리·주월리 구석기유적은 전곡리, 금파리 등 임진 - 한탄강 유역의 다른 유적과 기본적인 성격을 같이한다. 이곳에서 주로 확인되는 유물은 주먹도끼, 가로날도끼, 찍개, 몸돌, 격지 등 주로 대형석기이며 발굴과정에서는 망치돌, 소형석기, 사용된 석재도 다수 발견되었는데 무엇보다 당시 도구 제작과정을 알 수 있게 하는 자료들이다. 현재 이 지역 화층이 있어 매우 중요하다. 전곡리 유적과 함께 우리나라를 비롯한 동아시아 구석기시대 연구에 중요한 유적으로 평가받는 곳이다.
2025-01-15
강원특별자치도 철원군 철원읍 외촌리 331
고향을 지척에 두고 가지 못하는 심정은 어떤 것일까? TV로 보는 이산가족의 한이 잘 와닿지는 않지만 보고 싶어도 볼 수 없는 사람이 저 넘어 어딘가에 있다고 생각하면 그것만으로도 아득한 슬픔이 느껴진다. 미수복구지 망배단은 그런 실향민들이 고향에 가지 못한 향수를 달래고자 1989년 4월에 철원군 철원읍 외촌리 331번지에 세웠다. 이 화강감 비신에는 매년 6월에 합동제례를 지내고 통일의 그날이 오기를 기원하고 있다.
2024-11-14
경기도 파주시 광탄면 소령원길 41-65
조선 19대 숙종의 후궁이자 21대 영조의 생모(사친)인 숙빈 최씨(1670~1718)의 원이다. 숙빈은 최효원의 딸로 7세에 궁녀로 입궁하여, 1693년(숙종 19) 숙종의 후궁이 되고 이듬해에 연잉군(영조)을 낳았다. 1699년(숙종 25) 숙빈에 봉해진 후, 1718년(숙종 44) 49세로 세상을 떠났다. 숙빈 최씨가 세상을 떠난 후 영조는 묘소 근처에 시묘막을 지어 어머니의 죽음을 애도하였다. 이후 영조는 왕위에 오른 후 묘소 입구에 신도비를 세웠으며, 1744년(영조 20) 사당의 이름을 육상묘, 묘의 이름을 소령묘라 하였다. 이후 1753년(영조 29) 왕의 사친의 지위에 맞게 사당을 궁(육상궁)으로 묘를 원(소령원)으로 높였다. 원침에는 병풍석과 난간석을 생략하고, 문석인, 장명등, 망주석, 혼유석, 묘표석, 석양과 석호를 세웠다. 원침 아래에는 정자각, 수복방, 영조의 친필 표석 2기가 있다. ※ 파주 소령원은 사적지 원형 보존과 훼손 방지를 위하여 비공개로 관리중이다. 학술조사 등 목적으로 관람을 희망할 경우에는 사전에 조선왕릉서부지구관리소 서오릉(02-359-0090)에서 허가를 받은 후 출입 가능하다. (출처 : 국가유산청 홈페이지)
2026-05-28
강원특별자치도 철원군 철원읍 대마길 38
두루미평화마을은 강원특별자치도 철원군 철원읍 대마길 38에 위치한 마을로, 철원에서도 휴전선과 가장 가까운 곳 중 하나다. 넓게 펼쳐진 철원평야와 함께 두루미평화공원, 백마고지 전적비 등 다양한 안보관광지를 품고 있어 철원의 대표적인 평화·생태 관광지로 알려져 있다. 겨울이면 평야를 따라 두루미 떼가 찾아와 장관을 이루며, 평화로운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한국전쟁 당시 백마고지전투의 희생자를 기리는 백마고지 전적비와 위령탑, DMZ 평화의 길 등이 조성되어 있어 역사와 안보의 의미를 함께 느낄 수 있다. 인근에는 소이산 모노레일, 철원역사문화공원, 월정리역 등 철원의 주요 관광지도 자리하고 있어 함께 둘러보기 좋다. 이와 함께 떡메치기, 오대미 라이스클레이, 가마솥 두부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되고 있다.
2025-03-16
강원특별자치도 철원군 동송읍 양지2길 15-19
DMZ두루미평화타운은 양지초등학교를 리모델링하여 2016년 11월 개관하였다. 철원 두루미 서식지의 보전과 현명한 이용을 하기 위해 두루미평화타운을 운영하게 되었다. 철원 두루미서식지에 대한 연구사업 및 시범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하여 지역주민 및 지역단체, 관계 기관,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협의체를 구성하였다. 다양한 두루미와 조류 그리고 야생동물을 특정 기간뿐만 아니라, 언제든 누구나 다양한 정보를 누리고 두루미 체험학습을 통해 우리의 삶과 평화로운 생태계의 공존을 도모하고자 한다. 두루미평화타운에는 두루미 및 야생동물 등 자연생태의 지식 습득을 위한 도서관과 생태교육실, 다양한 정보와 더불어 편안한 쉼터가 되도록 카페 등이 마련되어 있으며, 탐방 및 숙박을 위한 프로그램과 시설이 준비되어 있다. 두루미의 안식처인 양지리는 영조 36년(1760) 당시 철원군 어은동면의 동편에 위치해 있던 마을로 양지모노리라 불리어 오다 1895년 5월 26일 칙령 제98호에 의거 군, 면 폐합에 따라 행정구역이 조정될 때 양지리로 개명되어 오늘날에 이르고 있다. 예부터 지명에 걸맞게 평야지대로서 양지바르고 온화한, 천연적/지리적 조건을 갖춘 곳에 취락이 형성된 곳으로 붙여진 이름이다. 맑고 평화로운 양지리는 지리적 특성상 마을 아래로 한탄강이 흘러 물이 풍부하고, 비옥한 평야가 펼쳐진 자연마을이다. 이러한 지리적 요인은 곡식을 풍성하게 하고, 맑은 물줄기에서는 각종 어류가 풍부하게 서식하여 멸종위기에 있는 두루미와 재두루미 등 두루미들의 따듯한 품이 되어주고 있다.
2024-08-06
경기도 파주시 광탄면 소령원길 41-38
수길원(綏吉園)은 마장호수 공원 아래 골짜기를 따라 서쪽으로 좀 내려가면 소령원길과 이어진다. 안으로 더 깊이 들어가면 영조의 어머니인 숙빈 최 씨가 누워있는 소령원이 나온다. 수길원은 조선 21대 영조(英祖)의 후궁인 정빈 이 씨(靖嬪李氏)의 묘소이다. 정빈 이 씨는 이준철(李竣哲)의 딸로 숙종 20년(1694)에 태어나 1701년 영조의 후궁이 되었고 1719년 2월 15일 영조의 장자인 효장세자 (孝章世子)를 낳았다. 훗날 효장세자는 진종(眞宗)으로 추존되었다. 병환으로 경종 1년(1721) 11월 16일 춘추 28세로 돌아가 그해 12월 14일 당시 양주 땅이던 지금의 광탄면 영장리에 장사 지냈다. 원역(園域)은 산기슭 중반부에 서남향으로 조성되었으며 봉분 뒤편으로 담장을 설치했다. 봉분 정면으로 비석, 상석, 장명등이 일렬로 배치되었고 양쪽으로 망주석, 문인석이 세워져 있다. 동남 측 하단부에 남향으로 정자각(丁字閣)을 세웠으나 현재는 주춧돌만 남아 있으며 서남 측으로 수복방(守僕房)이 있었으나 역시 주춧돌만 남아 있는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