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관광 정보를 소개합니다.

고래불 해안 (경북 동해안 국가지질공원)

고래불 해안 (경북 동해안 국가지질공원)

2025-08-07

경상북도 영덕군 병곡면 고래불로 394

고래불 해안은 길이가 약 4.6㎞, 폭은 30~100m에 달하여 오목하고 길쭉한 초승달모양의 해빈으로 경북 동해안에서 가장 큰 규모를 보인다. ‘고래불’이라는 이름은 고려 말 학자 이색이 동해 바다에서 고래가 하얀 분수를 뿜으며 노는 것을 보고 고래가 노는 불이라 한 데에서 유래하였다. 고래불 해안을 따라 분포하는 염습지와 해안사구는 지형학적, 생물학적으로 높은 가치를 지닌다. 염습지는 바닷물과 강물이 만나 섞여서 염도 변화가 큰 습지를 말하는데 이곳에서는 바다나 육지에서 보기 힘든 식물들이 많이 자라며 조류, 어류 등 다양한 생물들의 산란지가 된다. 고래불 해안에는 육지 쪽에 모래가 언덕모양으로 쌓인 지형인 해안사구 또한 대규모로 발달하고 있는데 이 해안사구는 해안선을 보호하는 자연제방 역할을 하며 사구에 저장된 지하수는 해수의 침입으로부터 육지를 보호하고 사구 식물의 성장을 돕는다.

경정리 백악기 퇴적암 (경북 동해안 국가지질공원)

경정리 백악기 퇴적암 (경북 동해안 국가지질공원)

2025-12-16

경상북도 영덕군 축산면 경정리

차유마을과 경정마을 사이의 해안가에는 약 1억 년 된 백악기의 이암과 사암이 파식 대지를 이루고 있으며, 붉은 이암이 동해 앞에 펼쳐진 흔하지 않은 풍경을 볼 수 있다. 차유마을 쪽에서는 붉은 이암이 관찰되고, 경정마을 쪽에서는 붉은 이암과 흰 사암이 함께 펼쳐져 있다. 보통 얕은 바닷속에서 만들어지는 파식 대지가 해수면 위에 있다는 점을 통해 동해안 지역의 땅이 솟아올랐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붉은 이암과 흰 사암이 편평하게 펼쳐져 있는 것은 이 암석들의 알갱이들이 편평하게 쌓여있는 것에 영향받았기 때문이다. 북쪽의 차유마을 해안가에서는 과거 강이 흘렀던 흔적과 조개가 굴을 파고 들어간 흔적이 나타난다. 남쪽의 경정마을 해안가에 분포하는 사암층에는 사암을 이루는 모래 알갱이 크기가 위로 갈수록 점점 작아지는 점이층리가 있으며 사암층에 포함된 석회암 조각에서는 과거에 살았던 생물 일부분을 발견할 수 있다. * 파식 대지: 파도에 의해 깎여 해저에 생긴 평탄면 * 이암: 1/16 mm보다 작은 크기의 진흙이 쌓여 만들어진 암석 * 사암: 1/16~2mm 크기의 모래가 쌓여 만들어진 암석

통일동산 관광특구

통일동산 관광특구

2026-03-09

경기도 파주시 탄현면 성동리 671-1

통일동산 관광특구는 탄현면, 성동리, 법흥리 일원 약 300만㎡ 약 91만 평으로 조성되었다. 통일동산 관광특구 일대에는 오두산 통일전망대, 헤이리마을, 카트랜드, 프리미엄아웃렛 등 여러 명소가 있으며 한반도 평화관광의 중심지로서 확고히 자리매김하고 있다. 다양한 활성화 정책을 통해 국내외 관광객이 더욱 늘어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도움이 될 것이다.

윤동주 유고보존 정병욱 가옥

윤동주 유고보존 정병욱 가옥

2026-03-12

전라남도 광양시 진월면 망덕길 249

정병욱 가옥은 1925년에 건립된 가옥으로 백영(白影) 정병욱과 그의 가족에 의해 윤동주 시인의 자필집 하늘과 바람과 별과 詩가 온전히 보존되었던 곳이다. 윤동주는 연희전문학교를 졸업하던 해인 1941년 자선시집을 발간하려 하였으나 실패하자 자필시집을 손수 만들어 정병욱에게 맡겨 시집은 그의 집에 보존되다가 광복 후 1948년에 간행되어 빛을 보게 되었다. 이 집은 정병욱의 부친이 소유했던 건물로, 양조장과 주택을 겸용한 보기 드문 구조의 건축물이며, 윤동주의 대표작이 수록된 육필 원고 시집 하늘과 별과 바람과 별과 詩의 보존과 부활의 공간으로 문화사적 의미가 매우 크다.

경주 최부자댁

경주 최부자댁

2026-03-11

경상북도 경주시 교촌안길 19-21 (교동)

경주 최씨의 종가로 신라시대 요석궁이 있던 자리라고 전하는 곳에 위치하고 있다. 9대째 대대로 살고 있으며, 1700년경 이 가옥을 지었다고 하지만 확실한 시기는 알 수 없다. 건물 구성은 사랑채, 안채, 대문채 등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그중 대문채에는 작은방과 큰 곳간을 마련하였다. 사랑채는 안마당 맞은편에 있었으나 별당과 함께 1970년 11월 화재로 지금은 터만 남아있다. 사랑채터 뒤쪽에 있는 안채는 트인 ㅁ자형이나 실제로는 몸채가 ㄷ자형 평면을 가지고 있고, ㄱ자형 사랑채와 一자형 중문채가 어울려 있었다. 또한 안채의 서북쪽으로 별도로 마련한 가묘(家廟)가 있는데 남쪽으로 난 반듯한 길이 인상적이다. 안채 뒤편으로 꽃밭이 있어 집 구성에 아름다움을 더하고 있으며, 조선시대 양반집의 원형을 대체로 잘 보존하고 있어 중요한 자료로 평가받고 있다. 지정 당시 명칭은 경주 최식씨 가옥(慶州崔植氏家屋)이었으나, 경주 최씨 가문이 대대로 살아왔던 집이고, 경주의 이름난 부호로 교동 최부자 집으로 널리 알려져 있어 2007년 1월에 경주 교동 최씨 고택으로 명칭을 변경하였다. (출처 : 국가유산청)

AHC스파

AHC스파

2023-06-13

서울특별시 강남구 도산대로 237

한국의 K뷰티를 알리고 있는 AHC 코스메틱으로만 케어해 드리고 있는 AHC스파입니다. AHC가 특별한 원료나 공법에만 의존하지 않고, 치열하게 고민하고 연구하여 마침내 찾아낸 AHC만의 특별한 피부해법은 바로 에스테밸런스 입니다. 앞선 피부과학과 최적의 성분배합기술 그리고 고객의 피부에 꼭 맞는 미용법을 추구하는 AHC의 뷰티 키워드 에스테밸런스. 사람마다 다른 다양한 피부의 문제를 근본적으로 개선해주고, 피부 본래의 건강한 변화를 끌어내는 내안에 있는 최고의 아름다움을 발견하는 특별한 경험 입니다. 뷰티 한류의 대표적인 리딩 기업 AHC의 스파는 도산사거리에 위치하여 관광객의 핫 스폿인 압구정동과 가로수길을 관광하면서 경험해보고 싶었던 AHC만의 노하우를 경험하고 1층에서는 제품구매가 가능하며 2층의 헤어샵 서비스도 이용가능한 뷰티 핫 플레이스 입니다.

지리산 반달가슴곰 공존센터

지리산 반달가슴곰 공존센터

2025-10-23

전라남도 구례군 마산면 화엄사로 402-31

국립공원공단 국립공원야생생물보전원 안에 위치한 ‘지리산 반달가슴곰 공존센터 ’은 반달가슴곰의 생태적 특성을 연구하고, 자연생태계 보전과 복원 사업의 의미를 탐방객들에게 알리기 위해 개설되었다. 이곳은 생태전시관, 생태학습장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생태전시관에는 반달가슴곰에 대한 정보들이 전시되어 있다. 생태학습장에서는 자연환경해설사의 인솔 하에 ‘우리의 친구 반달가슴곰을 만나요’라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영상실에서 멸종 위기 야생생물과의 ‘공존’, 야생에서 반달곰을 만났을 때 대처요령 등에 대한 영상을 시청 후 생태학습장으로 이동하여 반달가슴곰을 만날 수 있다. 동면기 및 우천 시 실내 프로그램만 운영한다.약 500m 반경에 지리산역사문화관과 구례 백두대간 생태교육장이 있고, 차량으로 3분, 약 1.5㎞ 거리에 화엄사가 위치해 있다. 서시천체육공원이 차량 이용 약 8분, 5.2㎞에 위치해 있어 어린 자녀들에게 자연아이꿈놀이터를 체험하게 할 수 있다.

신대계곡

신대계곡

2026-02-25

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군 청일면 신대리

신대계곡은 태기산과 봉복산 사이로 흐르는 계곡을 가리킨다. 이곳은 여러 계곡이 합수되는 지점에 자리 잡은 청정지대로 계곡물은 맑고 깨끗하여 버들치, 쉬리 꺽지 등이 살고 있다. 계곡을 거슬러 올라가면 봉복사와 낙수대를 만날 수 있다. 시원하게 내리는 물줄기에 경관이 좋다. 계곡 인근에는 야영장, 민박 등이 있어 여름에 피서객들이 많이 찾는 곳이다.

삼척장미공원

2026-04-29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오십천로 586 삼척장미공원

삼척시 정상동 오십천 일원 8만 5000㎡ 규모에 조성된 삼척 장미공원에는 총 218종 13만 그루 1천만 송이의 장미가 단일 규모로는 세계 최대 수량을 가진 공원으로 아름다운 장관을 이루고 있으며, 야간에는 장미꽃 군락이 조명과 어우러져 환상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 또 산책로와 포토존을 비롯해 장미터널과 이벤트 가든, 바닥분수, 잔디광장, 인라인 스케이트장, 맨발공원, 산책로, 자전거 도로 등 각종 휴양 및 편의시설을 갖춘 시민 및 관광객들의 문화와 휴식, 여가공간이다. (출처 : 삼척 문화관광 홈페이지)

고미술거리

2023-09-01

충청북도 충주시 중앙탑면 가곡로 2077

충주의 관광을 대표하는 아이콘들은 여럿 있지만 그중에서도 빼놓을 수 없는 곳이 고미술거리다. 충주의 역사와 문화를 탐방하는 첫걸음을 이곳에서 시작하는 이유다. 이 일대 20km에 걸쳐 산재한 고미술상들의 숫자는 120곳. 15년 역사의 산물이다. 그중 회원업소는 70곳에 달한다. 충주고 미술 거리는 충주호가 건설된 이후부터 자연발생적으로 형성됐다. 38번 국도변으로 수석을 수집하고 거래하는 상점들이 하나 둘 모여들기 시작하더니 장호원에서 산척, 앙성, 가금 엄정면 등지로 세를 불렸다. 이때부터 목계는 오석의 집산지이자 수석의 본산이 됐다. 충주에 고미술거리가 형성된 것은 서울 인사동의 쇠락과도 궤를 같이 한다. 인사동의 임대료가 폭등하자 그곳에서 영업을 하던 고미술상들이 서울 군자동을 거쳐 성남으로 이전했다. 성남이 도시화되면서 이들 고미술상들이 다시 밀려난 곳이 충주의 중앙탑면 가흥리다. 그 후 자연스럽게 앙성면과 엄정면으로 그 영역이 확장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