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관광 정보를 소개합니다.

수암골 카페거리

수암골 카페거리

2025-03-06

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 수암로20번길 26 (수동)

수암골카페거리는 수암골 마을 위쪽 도로변을 따라 카페들이 모여 형성된 거리다. 수암골은 드라마 <카인과 아벨>, <제빵왕 김탁구>, <영광의 재인>의 촬영지로 유명세를 타기 시작한 곳으로 6.25 전쟁 이후 피난민들이 정착하면서 형성된 달동네이다. 청주 IC에서 도심까지 약 6km에 걸쳐 있는 가로수 터널을 지나 무심천을 건너면 해발 353m의 나지막한 우암산 자락에 수암골이 있다. 수암골 언덕에 자리 잡은 언덕들은 대부분 테라스형 카페라 청주 시내의 전경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고 밤에 찾으면 야경도 즐길 수 있다. 근처에 수암골 공원과 드라마 거리도 조성되어 있어 즐길 거리도 가득하다.

서문풍물야시장&서문시장삼겹살거리

서문풍물야시장&서문시장삼겹살거리

2025-03-25

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 무심동로392번길 18 (서문동)

서문시장은 속칭 서문동 오거리의 서쪽에 있다. 오거리를 중심으로 하여 오른쪽은 속칭 족발 골목이고, 왼쪽은 서문시장이며, 북쪽은 간선도로로 통하는 시가지인데 이 길이 바로 청주읍성이 있던 자리다. 교통의 요지에 위치했기 때문에 1960년도 당시에는 청주에서 가장 큰 시장으로 손꼽았다. 서문시장에는 서문시장 삼겹살거리가 조성되어 있다. 맑은골 청주 사람들은 예로부터 기쁠 때나 슬플 때 돼지고기를 함께 나눠 먹길 좋아했다. 특별히 지랑물이란는 달인간장에 담가 굽거나 굵은소금을 뿌려 구웠는데, 이는 잡냄새를 없애고 육질을 부드럽게 하는 맑은골의 비법으로 전수되었다. 또한 여기에 육류와 채소류의 조화를 위해 파절이나 묵은 김치를 곁들여 먹으니 이 셋은 함께 청주 삼겹살 문화가 되었다. 맑은골을 다녀간 이들이 청주 삼겹살의 추억과 향수에 젖어 거듭 청주를 찾았고, 이에 서문시장 상인들은 지난 2012년 마침 쇠락한 시장에 삼겹살 거리를 열었다. 이제 청주 삼겹살은 온 국민의 소통 음식이며, 삼겹살 거리는 온 나라의 소통공간이 되었다.

강원참숯

강원참숯

2023-07-03

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군 갑천면 정포로 327

40년 전통의 강원참숯은 질 좋고 깨끗한 참숯과 숯가마의 맑은 연기를 받아 목초액을 만들어 판매한다. 또한 참숯 제조 후 가마에 남은 잔열로 찜질 체험을 할 수 있도록 제공 하고 있어 이색 체험지로 각광받고 있다. 숯가마는 바닥부터 천정이 황토로 되어 있어 이곳에서 나오는 원적외선이 어혈 및 산후조리에 좋다. 가마의 강한 열로 순식간에 구워 내는 삼겹살 또한 인기 만점이다.

적벽 (무등산권 국가지질공원)

적벽 (무등산권 국가지질공원)

2026-04-14

전라남도 화순군 이서면 적벽로 630

적벽은 물가에 접한 절벽의 퇴적암에 수평으로 잘 발달된 층리와 이를 조화롭게 덮고 있는 식생들로 인해 그 풍경이 중국 양자강 상류의 적벽과 비슷하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절벽면에는 사암, 이암, 응회암 등 다양한 퇴적암으로 구성된 얇은 층들이 반복적으로 쌓여 형성된 줄무늬(층리)가 아주 잘 드러나 있다. 이 지역은 중생대 백악기 후기에 형성된 능주분지의 일부이며 당시 능주분지에는 지금의 광주, 나주, 담양, 화순 일대에 걸쳐 발달된 호수가 있었다. 적벽을 구성하는 퇴적암에는 사층리, 연흔, 건열, 증발광물흔 등 다양한 증거들이 나타나며 이를 바탕으로 과거 백악기 때 이 지역이 건조 기후 하의 호수 주변부였음을 알 수 있다.

서유리 공룡화석지 (무등산권 국가지질공원)

서유리 공룡화석지 (무등산권 국가지질공원)

2025-12-12

전라남도 화순군 백아면 백아로 2080

화순 서유리 공룡화석지의 6개 퇴적층 중에서 지금까지 1,500여 개의 후기 백악기 공룡 발자국과 73개의 보행렬이 발견되었다. 발자국들은 주로 육식성인 수각류에 의한 것으로 전체 발자국의 약 88%에 이른다. 특히, 소형 수각류의 발자국이 많이 산출되었고, 수각류 발자국은 보행렬 연장성이 매우 뚜렷하고 길게 나타난다. 화순 서유리 공룡발자국 화석지는 다른 공룡발자국 화석지들과는 다르게 좁은 면적 내에 밀집된 발자국 군집을 보이고 있으며, 수각류의 발자국과 보행렬이 많이 관찰되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하여 특이 보행렬과 공룡 이동의 가속도 이론 등 새로운 연구 결과들이 보고되었고 백악기 한반도의 육식공룡 행동 습성과 생태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귀중한 유산이다.

화순 고인돌 장동응회암 (무등산권 국가지질공원)

화순 고인돌 장동응회암 (무등산권 국가지질공원)

2025-10-23

전라남도 화순군 도곡면 고인돌1로 180

화순고인돌유적지는 청동기시대의 대표적인 무덤 양식인 남방식 고인돌이 분포하는 곳으로 많은 유물이 발견된 곳이다. 이 유적지는 고인돌의 크기와 밀집도가 세계적인 유적지로서 사적 제410호로 지정되어 있으며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어 있다. 600여 기에 이르는 고인돌 축조에 사용된 바위는 이 지역 백악기층인 용결응회암에서 산출된 것이며 응회암 노두가 4㎞에 걸쳐 나타난다. 고인돌의 덮개돌로 용결응회암을 사용한 것은 퇴적암인 응회암이 판상으로 쪼개지는 풍화 특성을 활용한 것이다. 이와 같이 지질학적 의미와 역사·문화가 교합되어 이곳을 무등산권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명소로 지정하였다. (출처 : 무등산권지질공원)

충효동 점토광물산지 (무등산권 국가지질공원)

충효동 점토광물산지 (무등산권 국가지질공원)

2026-04-14

광주광역시 북구 풍암제길 14

무등산은 중생대 화성활동에 의해 형성됨에 따라 이 충효동 도요지 인근은 마그마가 굳어 만들어진 암석이 풍화된 토양(풍화토)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곳 가마터는 고려 말부터 조선 초까지의 도자기가 생산되었던 곳으로, 함께 발견된 3m가량의 도자기 파편층이 분청사기부터 백자까지 6단계의 변화를 오롯이 간직하고 있으며, 또한 이 지역에서 출토된 도자기를 지질학적으로 분석한 결과, 주변의 화강암 풍화토를 이용했음이 밝혀졌다. 이처럼 무등산 분청사기의 제작과 발달과정에는 무등산의 지질학적 특성이 그대로 투영되어 있어 이곳을 무등산권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명소로 지정하였다.

지공너덜 (무등산권 국가지질공원)

지공너덜 (무등산권 국가지질공원)

2025-03-28

광주광역시 북구 무등로 1550

지공너덜은 무등산 정상 아래, 해발고도 약 1,000~1,100m 사이의 남쪽 사면에 위치하며, 폭 150m에 이르고 상부 경계가 아래로 들어간 혀 모양의 형태로 발달되어 있다. 너덜의 평균 경사는 20~35도이며, 너덜을 구성하는 암괴의 크기는 최대 4~5m에 이른다. 지공너덜은 남동쪽에 위치한 규봉 주상절리와 함께 문화재 명승으로 지정되어 있는데, 인도의 승려 지공대사에게 설법을 듣던 라옹 선사가 이곳에서 수도하면서 지공너덜이라고 명명하였고, 지공대사가 여기에 석실을 만들고 좌선수도하면서 그 법력으로 억만 개의 돌을 깔았다는 전설이 있다.

증심사 계곡 안산암질용암

증심사 계곡 안산암질용암

2025-07-18

광주광역시 동구 증심사길 71

증심사 계곡에서 발견되는 화성암은 안산암질 응회암 및 안산암과 이를 관입한 화강암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다양한 크기의 백색의 옥수(Chalcedony) 또는 녹색의 녹니석(Chlorite)이 타원형 모양의 행인으로 안산암에 나타난다. 이 지역의 화성암 형성은 화산 폭발에 의해 화성쇄설물이 쌓여 만들어진 응회암과 액상으로 분출된 용암이 굳어서 형성된 안산암 생성이 여러 차례 반복된 후 미문상 화강암이 관입한 것으로 해석된다.

장불재 (무등산권 국가지질공원)

장불재 (무등산권 국가지질공원)

2025-07-18

광주광역시 북구 무등로 1550

장불재는 무등산 정상으로 가는 길목에 위치하여 정상부의 주상절리들을 한눈에 바라볼 수 있는 장소이다. 이곳은 과거 주빙하 기후의 영향으로 동결융해에 의한 사면 평탄화 과정을 통해 형성된 곳으로, 무등산 정상부, 특히 입석대와 연결되어 있어 이 지역이 과거 어떻게 변화하여 왔는가를 알 수 있는 곳이다. 장불재가 형성된 시기는 약 5만 년~6만 년 전이며, 거의 평탄하면서 완경사인 장불재의 사면은 주빙하 환경에서 표토의 사면 이동이 일어나면서 토양 및 암괴 등 풍화 산물의 불규칙한 면들이 메워지면서 평탄하고 완만한 사면이 형성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