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21
광주광역시 동구 증심사길 9
시민들에게 쉼과 여유를 전해주는 무등산 자락에는 전통문화관을 중심으로 이어지는 운림동 미술관거리가 있다. 운림동 미술관 거리는 증심사길 입구 국윤미술관에서 시작하여 의재미술관까지 증심사로 가는 길목에 여러 미술관이 모여있는 3Km의 길이다. 소태동의 홍림교 사거리를 넘으면 소박한 붉은 벽돌의 ‘국윤미술관’, 조금 더 올라가면 조각공원과 갤러리가 함께 있는 ‘우제길 미술관’과 ‘무등현대 미술관’이 관람객을 기다린다. 바로 옆에는 젊은 미술인들을 지원하는 ‘드영미술관’과 맞은편에는 ‘전통문화관’이, 증심사를 올라가는 길목에는 무등을 사랑했던 의재 허백련과 그의 작품을 기리는 ‘의재미술관’이 자리하고 있다.
2026-02-27
인천광역시 중구 영종해안남로321번길 186
1833-8855
씨메르는 인천 중구 영종도 파라다이스시티에서 2018년 9월에 오픈하여 1만 3,000여 ㎡(4,000평) 규모로, 동시에 약 2,000명까지 이용할 수 있다. 씨메르는 하늘을 뜻하는 프랑스어 ‘ciel’과 바다를 뜻하는 ‘mer’를 합친 이름이다. 하늘과 바다의 만남을 한데 아울러 특별한 공간에서 만날 볼 수 있다. 또한, 럭셔리하고 트렌디한 아쿠아 스파 존에서는 수영 시설뿐만 아니라 다이나믹한 LED 미디어 아트와 차별화된 컨셉 풀 파티를 즐길 수 있다. 이 외에도 찜질 스파존과 사우나, 다양한 휴게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2025-03-16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합포구 구산면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구산면 구복리에 딸린 섬으로, 섬의 모양이 돼지가 누워 있는 모습과 비슷하다고 하여 저도라는 이름이 붙었다. 일몰과 야경이 아름다운 곳으로 유명하다. 저도에서 유명한 콰이강의 다리는 구산면 육지부와 저도를 연결하기 위해 1987년에 설치했으며, 본래 이름은 저도 연륙교이다. 길이 70m, 폭 3m 규모의 철제 교량이며 바다를 횡단하면서 13.5m 아래의 바다 풍경을 직접 볼 수 있는 점이 매력적이다. 야간에는 LED 조명이 빛을 발하며 신비로운 은하수 길이 연출된다.
2026-03-12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합포구 돝섬2길 58 (월영동)
마산만 한가운데 그림처럼 자리한 돝섬은 섬 전체가 해상 유원지로 조성된 특별한 공간으로, 가족 단위의 나들이객들에게 인기가 많은 친환경 해양 가족 공원이다. 이곳은 해상 유원지로서, 자연과 사람이 조화를 이루며 다양한 즐길 거리와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돝섬이라는 이름은 섬의 형상이 마치 돼지가 누워 있는 모습과 비슷하다고 하여, 돼지의 옛말인 '돝'에서 유래되었다는 흥미로운 전설도 전해진다. 돝섬의 가장 흥미로 특징은 섬 곳곳에서 황금빛(황금 돼지, 황금 다리 등)을 찾을 수 있다는 것이다. 또한, 섬 안에는 잘 정비된 산책로가 있어 자연을 가까이에서 느끼며 걷기에 좋고, 특히 백합나무, 팽나무 등 웅장한 교목들이 줄지어 있어 숲길을 걷는 기분을 만끽할 수 있다. 해안 산책로에서는 탁 트인 마산 시가지와 함께 합포만의 전경이 한눈에 들어온다. 이 밖에도 다양한 체험과 휴식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 가족 모두가 즐겁게 지낼 수 있는 명소다.
2025-06-24
경상북도 영양군 수비면 반딧불이로 129
영양군이 운영하는 영양반딧불이천문대는 일반인을 대상으로 하는 시민천문대이다. 반딧불이생태체험마을 특구 내에 위치한 영양반딧불이천문대는 여름철 밤하늘의 별과 함께 자연에 서식하고 있는 반딧불이를 동시에 관찰할 수 있는 국내 유일의 천체관측장소이다. 주간에는 태양망원경을 이용하여 흑점과 홍염을 관측할 수 있으며 야간에는 행성, 성운, 성단, 은하, 달 관측이 가능하다. (출처 : 영양군 생태공원사업소)
2025-12-18
충청남도 논산시 강경읍 옥녀봉로 30-5
강경근대거리는 논산시 강경읍내에 조성된 근대역사문화거리이다. 강경은 근대에 금강 수운 포구를 중심으로 서해와 연결되는 상권이 형성되어 번성한 지역이었다. 거기에 1911년에 개통된 호남선 철도로 인해 교통의 요지가 되어 상업, 유통업이 더욱 발달하였다. 그러나 군산항이 성장하고 금강 수운이 쇠퇴하자 상업 중심지의 기능을 잃게 되었다. 현재 이곳에는 강경이 번성하던 시절의 역사를 볼 수 있는 많은 문화유산이 남아있다. 대표적으로는 구 강경노동조합(현 강경역사문화안내소), 구 한일은행 강경지점(현 강경역사관), 강경 구 연수당 건재 약방, 강경중앙초등학교 강당, 강경성당, 구 강경성가결교회 예배당 등이 있다. 강경근대거리는 국도 23호선, 지방도 68호선, 지방도 799호선 등을 통해 접근할 수 있으며, 고속도로는 논산천안고속도로 연무IC와 호남고속도로 지선 논산IC가 가깝다. 대중교통은 호남선 철도 강경역과 강경버스정류장을 이용할 수 있다. 주변에는 강경젓갈시장, 강경포구, 죽림서원, 팔괘정 등이 있다.
2025-03-19
경상남도 밀양시 산내면 얼음골로 241
영남알프스 얼음골케이블카~재약산 사자봉(천황산)~사자평~산들늪~고사리분교터를 왕복하는 약 5~6시간의 고산트래킹 길로서, 케이블카 상층부(해발1,020m)로 되돌아 오지 않고, 생물서식처 탐방로를 거쳐 재약산 생태탐방로(고사리분교터-층층폭포-표충사) 쪽으로 하산할 수도 있다. 해발 1,189m 사자봉에 오르면 가지산, 운문산, 간월산, 신불산, 영취산 등 해발 1,000m 고봉들이 군웅할거 하듯이 펼쳐져 있다. 전국 최고의 억새군락지인 사자평(약 250만평)과 국내 최대 고산습지 산들늪(약 18만평. 해발 700~1,000m에 걸쳐 산이 들과 같이 넓게 퍼져 있다고 해서 산들늪이라 부름) 등을 포함한 힐링코스로서, 답답한 가슴이 뻥 뚫리는 상쾌함을 느낄 수 있다. 등산화와 도시락, 음료수 준비는 꼭 필요하다.
2023-01-16
대구광역시 수성구 달구벌대로492길 15
지난 2010년 4월 23일 ‘세계 책의 날’ 문을 연, 대구 최초의 ‘헌책방을 기반으로 한 문화공간’. 《녹색평론》 편집실이 2008년 서울로 이전하기 전까지 있던 수성구 범어동의 3층 건물 지하에 위치해 있다. 기존 헌책방들의 ‘주 수입원’인 참고서와 이월잡지를 배제하고, 문사철(文史哲) 중심의 단행본들과 대구 지역에서 활동하는 작가들이 펴낸 출판물들을 위주로 운영하고 있다. 매달 책방 내에서 정기적으로 단편영화, 다큐멘터리 상영회와 토크 콘서트, 인디밴드 공연, 감상회 등을 가지는 한편, 비정기적으로 다양한 인문학 강좌들을 함께 열고 있다.
<출처 : 물레책방>
2023-06-28
전라남도 광양시 진상면 청도길 19
농부테 텃밭도서관은 광양시 진상면 청암리에 위치한 자연과 함께하는 도서관이다. 책을 읽을 수 있는 공간과 농촌체험을 할 수 있어 많은 관광객들이 찾고 있는 명소다.텃밭도서관은 줄배, 활, 굴렁쇠, 깡통말, 죽마, 널, 시소, 그네, 썰매를 비롯한 각종 놀잇감과 우물물 긷기, 펌프질, 토끼·소·닭·염소 먹이 주기, 마늘 캐기, 옥수수 따기, 매실 따기, 밤 줍기, 감자 캐기, 김장하기 등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다. 절에 따라, 절기에 따라 내용이 추가되기도 한다.
2023-07-02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흥업면 대안로 511-42
터득골북샵은 강원도 원주시 흥업면 대안리에 위치해 있다. 200여 명이 함께 할 수 있는 야외공연장,산책로가 있으며, 각종 독서 모임, 강좌 등을 진행하고 있다. 터득골북샵에서는 '마음과 닿는 책' 을 지향하며 명상, 자연 등 마음과 삶을 다독이는 책을 주제로 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