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관광 정보를 소개합니다.

문경단산 모노레일

문경단산 모노레일

2025-08-04

경상북도 문경시 문경읍 활공장길 106

전국 최고의 레포츠 체험 관광지 문경에서 백두대간을 둘러볼 수 있는 최장거리(왕복 3.6㎞)의 모노레일이 펼쳐졌다. 상부 위의 평평한 산세가 옛날 신선들이 하늘에 제사를 올리기 위하여 쌓은 거대한 하늘 제단 같다고 전해진 단산은 하늘이 맞닿는 곳, 산 좋고 물 좋고, 공기 좋은 곳으로도 유명하다. 관광·레저공간이 조성되어 있고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사방으로 바라볼 수 있는 단산은 드라마 <조선 생존기> 등 각종 촬영지로도 각광받고 있으며 사계절 내내 즐길 수 있는 모노레일 이외에도 단산 정상 주변에 마련된 별빛 전망대, 숲속 썰매장, 숲속 캠핑장, 산악바이크 로드, 오정산 데크길, 돌리네 습지 데크길 등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으로 진정한 산악 관광의 메카로 발돋움하고 있다.

안동 내앞마을

안동 내앞마을

2025-10-29

경상북도 안동시 임하면 내앞길 5-4

‘내앞’이란 지명은 천전[川前], 즉 반변천 앞의 마을이라는 뜻이다. 의성김씨 동성마을로 형성되어 500년의 역사를 이어 오고 있는 이 마을은 풍수상 완사명월형[浣紗明月形], 즉 밝은 달빛 아래에 비단을 펼쳐 놓은 형국으로 부귀를 다하고 세상에 이름을 날리는 고관이 나온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안동시내에서 안동대학교를 지나 영덕 방면으로 8km쯤 가다 보면 도로 좌측에 고택들이 눈에 띄는데 이 고택들이 모여 있는 마을이 의성김씨 집성촌으로, 내앞마을로 불린다. 내앞마을은 500여 년 전 김만근이 해주오씨의 사위가 되면서부터 의성김씨가 세거 하기 시작했으며, 손자인 청계 김진과 그의 다섯 아들을 중심으로 일가를 이루었다. 임진왜란 때 활약했던 학봉 김성일이 청계 김진의 넷째 아들이다. 내앞마을은 특히 많은 독립운동가를 배출한 곳으로 유명하기도 하다. 백하 김대락, 김동삼 등의 독립운동가를 배출하였으며, 내앞 출신 독립유공자는 25명에 이른다고 한다.

행암마을

행암마을

2025-11-12

경상남도 창원시 진해구 행암동

창원시 진해구에 위치한 행암마을은 바다와 철길이 인접해 있는 독특한 풍경의 마을이다. 초승달 모양으로 휘어진 선착장과 그 옆을 따라 놓인 철길이 만들어내는 풍경은 이색적인 장면을 연출한다. 철길이 끝나는 지점에는 파도 소리를 들으며 걸을 수 있는 해안 산책로가 조성되어 있고, 산책로를 따라 걷다 보면 탁 트인 바다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전망대가 있는데 해 질 무렵 아름다운 노을을 볼 수 있다. 도심 속 일상에서 벗어나 잠시 머물며 힐링하기에 좋은 여행지이다.

치유의숲 무장애길

치유의숲 무장애길

2025-03-18

경상남도 거창군 가조면 의상봉길 830

치유의 숲 무장애길은 1.3㎞에 이르는 순환형 숲 산책로며, 이동 약자를 위해 전체 구간을 경사도 8% 미만 무장애 데크 로드로 조성했다. 노약자나 어린이는 물론, 휠체어 이용자도 보호자의 도움을 받아 산림욕을 즐길 수 있다. 거창 항노화 힐링랜드에 있는 이 길은 경남에서 가장 긴 무장애 산책로로 해발 1,046m의 우두산 자락에 위치하여 천혜의 산림환경을 활용해 힐링과 치유를 주제로 조성되었다. 국내 최초로 교각 없는 Y자형 출렁다리와 누구나 안전하고 편안하게 걸을 수 있는 무장애 데크로드가 설치되어 있다. 견암폭포를 배경으로 희귀 식물을 감상할 수 있는 자생식물원이 조성되어 있고, 산림휴양관과 숲 속의 집 등 숙박시설도 갖추고 있다. 주변에는 기이한 암봉들로 작은 금강산이라 불릴 만큼 아름다운 의상봉, 비계산 등을 조망할 수 있는 산책길이다.

거창 Y자형 출렁다리

거창 Y자형 출렁다리

2024-03-08

경상남도 거창군 가조면 의상봉길 830

거창 Y자형 출렁다리는 항노화 힐링랜드 내 우두산 자락 해발 620m에 설치되었다. 교각 없이 깎아지른 협곡을 세 방향으로 연결한 국내 유일의 산악 보도교다. 지상 높이 60m, 총길이 109m다. 누구나 안전하고 편하게 걸을 수 있는 무장애 데크로드와, 견암폭포를 배경으로 희귀 식물을 감상할 수 있는 자생식물원, 산림휴양관, 숙박시설 등 항노화 힐링랜드 내에 위치한 시설을 함께 이용하는 것도 좋다.

무한의다리

무한의다리

2025-03-16

전라남도 신안군 자은면

무한의 다리는 자은도 둔장해변 앞에 놓인 보행교로, 구리도와 고도, 할미도를 차례로 연결한다. 총 길이 1,004m에 폭 2m이다. 무한대(∞)를 내포하는 8월 8일 ‘섬의 날’을 기념하고, 신안의 지속적인 발전을 희망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물이 빠질 때에는 세계 5대 갯벌에 속하는 서남해 갯벌과 다양한 생물들을 구경할 수 있고, 물이 들어올 때는 바다 위를 걷는 듯한 신비로운 기분도 느껴볼 수 있다. (출처: 신안군)

채석장 전망대

채석장 전망대

2025-03-14

서울특별시 종로구 낙산5길 51 (창신동)

채석장 전망대는 창신동 채석장 정상에 지어졌으며 도시와 자연이 한눈에 보이는 전망대이다. 한양도성 낙산 자락에 있는 창신동에는 채석장이 있었다. 채석장 일대는 일제 강점기 조선총독부와 옛 서울역, 한국은행 등의 건물들이 지어지고 있어서 건물에 사용될 외장재 석재가 필요했다. 그래서 운송하기에도 가깝고 질 좋은 화강암으로 이루어진 낙산은 건축에 필요한 재료를 공급하기에 좋은 위치였다. 산의 단면을 뚝 잘라낸 듯한 수직 절벽과 잘린 땅이 이곳 창신동 낙산에 남아있는 이유는 이 시기 수탈의 흔적이다. 한국 전쟁 이후 채석장 사용은 중단되었고 이주민과 피란민이 모여 마을을 이루었다. 마을 위로 이어지는 계단을 따라 올라가다 보면 길쭉한 직사각형 건물이 나타나는데 이 건물이 채석장 전망대이다. 2019년 11월 채석장 상부에 문을 연 창신숭인 채석장 전망대는 시야에 걸리는 것이 없이 서울의 스카이라인이 한눈에 보인다. 2층은 실내로 커피숍(카페 낙타)이 있다. 계단이 없이 엘리베이터로만 올라갈 수 있다. 유리창으로 외부 풍경을 볼 수 있다. 3층은 실외로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서울 도심의 풍경과 자연을 함께 즐길 수 있다. 해가 질 무렵이면 노을과 함께 펼쳐지는 멋진 야경이 한참을 이곳에 머무르게 한다.

녹동항 바다정원

녹동항 바다정원

2026-03-13

전라남도 고흥군 도양읍

고흥군에 대표 항구인 녹동항에 조성된 바다정원은 인공섬으로 바다 위에 떠 있는 정원을 형상화하고 찾는 이에게 휴식공간을 제공한다는 의미를 갖고 있으며 주변 경관을 관망하는 산책 코스이다. 정원과 바닥분수, 야외무대, 휴게쉼터, 각종 조형물 등을 갖추고 있으며 특히 오색빛의 화려한 조명으로 아름다운 야경을 볼 수 있다. 바다정원 입구에는 해저와 우주를 실감 나게 탐험하는 돔 영상관과 VR체험관을 운영하고 있으며, 주말에는 문화예술단체의 상설화 공연 및 버스킹 공연도 이어진다. 특히, 매주 토요일 저녁 9시에는 녹동항 드론쇼가 펼쳐진다. (출처 : 고흥군 문화관광 홈페이지)

한국트로트가요센터

2025-08-12

전라남도 영암군 영암읍 기찬랜드로 19-10

월출산기찬랜드에 문을 연 한국트로트가요센터는 1930년대부터 2000년대까지의 한국트로트의 흐름을 한눈에 볼 수 있으며 시대별로 유행했던 노래들을 들을 감상할 수 있다. 트로트는 일본 엔카를 번역·번안한 노래를 거쳐 1930년 전후에 국내 창작이 본격화 됐고 1935년 목포의 눈물에 이르러 그 형태가 정착되었다고 한다. 1층에는 트로트역사관, 명예의 전당, 2층에는 하춘화 전시관이 있다. 1930년부터 2000년까지의 각 시대별 대표하는 트로트를 들을 수 있고 가수의 자세한 설명도 알려주는 공간도 마련되어 있다. 또한 명예의 전당에는 가수들의 액자가 전시되어 있으며 시간여행을 할 수 있는 재현 공간도 마련되어 있다. 하춘화의 아버지 하종오 씨는 딸이 데뷔한 1961년부터 50년 남짓 트로트 관련 자료와 음반 등을 기증하며 한국트로트가요센터를 건립하는 토대를 마련했다.

마차리폐광촌

2025-03-14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북면 마차중앙2길 30-4

마차리폐광촌은 문화와 예술로 마차리의 옛 기억을 덧입혀 놓은 곳이다. 영월군이 진행한 도시재생사업(마차리 폐광촌 프로젝트)으로 마차리폐광촌을 아름다운 문화공간으로 탄생시켰다. 골목골목 예쁜 간판과 담장에 쓰인 글귀들은 마차리의 골목 맛을 느끼게 해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