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16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김삿갓면 영월동로 1131-32
영월드초콜릿체험관은 직접 초콜릿을 만들어보는 체험관으로서, 가족과 친구들이 소중한 추억을 쌓을 수 있으며, 자신이 만든 초콜릿을 선물하는 보람을 느낄 수 있다. 직접 초콜릿을 만들어 보기, 초콜릿 꾸미기, 포장 체험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으며 체험 시간은 약 1시간 정도 소요된다. 또한 다양한 종류의 초콜릿이 제공된다. 체험 비용은 종류에 따라 다르며, 체험관 홈페이지나 전화로 확인할 수 있다. 주말과 공휴일에는 예약이 필수이다. 체험관 내부에는 카페가 운영되고 있어 달콤한 초콜릿과 맛있는 커피를 함께 즐길 수 있다. 아울러 영월 특산품 초콜릿과 수제 초콜릿도 판매되고 있다. 영월드초콜릿체험관은 영월역에서 도보로 약 10분 거리에 위치하며, 주변에는 단종 유배지와 장릉 등의 관광지가 있어 아이들과 함께 둘러보기 좋다.
2026-07-10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 양양읍 연창리
수려한 자연 속에 예쁘게 가꾸어진 양양남대천체육공원은 곳곳에 세워진 형형색색의 조형물 사이로 자전거 도로와 조깅 코스가 시원하게 뻗어 있어, 푸른 물줄기를 바라보며 산책과 운동을 즐기기에 제격인 장소이다. 공원 일대에 아름답게 조성된 야생화 정원은 봄부터 다채로운 꽃들이 만발하여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는 공원의 상징으로 자리 잡았다. 특히 가을이면 맑은 남대천 물길을 거슬러 오르는 생동감 넘치는 연어 떼의 경이로운 모습도 관찰할 수 있다. 쾌적한 운동 시설에 계절마다 바뀌는 풍성한 볼거리까지 더해진 남대천체육공원은 지역 주민의 쉼터를 넘어 양양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필수 힐링 명소가 되고 있다.
2026-07-16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 변산면 부안댐로 290
부안댐 가족공원은 전국에서 유일하게 국립공원 지역에 위치한 부안댐 아래 부암댐 물문화관과 함께 조성된 곳이다. 가족공원 가운데에는 수몰 주민들이 심어 놓았던 수형이 아름다운 소나무가 있고, 성화분수대를 중심으로 물길이 만들어져 있어 여름에는 물놀이가 가능하다. 놀이터와 문학동산, 물문화관으로 진입하는 길목에 있는 직소천 잼버리 탐방로 산책까지, 가족의 소풍 및 나들이 코스로 좋은 공간이다. 실내 공간인 물문화관에서 물의 소중함을 알게 해주는 다양한 전시를 관람하고 체험할 수 있다.
2026-07-09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 하서면 청호리
청호수마을은 부안군 하서면 청호리에 있는 농촌 체험 휴양 마을이다. 부안 석불산(289.7m) 자락에 형성된 농촌 체험 마을로 넓은 평야가 자리하며, 청호권역 활성화 센터에서 북동쪽 방면으로 직선거리 약 620m 지점에 청호 저수지가 있다. 100명 이상 수용 가능한 숙박 시설과 강당, 세미나실, 축구장, 족구장, 농구장, 식당 등의 부대시설이 있으며, 마을 주민 중 11명이 체험 지도사 [농촌 체험, 숲해설, 한식조리, 한의학 등] 자격증을 획득하여 제과·제빵 체험, 미술 심리 체험, 도자기 체험, 화훼 체험 등의 실내 체험 프로그램과 암벽 등반 체험, 버블 슈트 체험, 숲해설, 드론 체험 등의 야외 체험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하고 있다.
2026-04-09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 현남면 인구리
서핑의 성지라 불리는 양양의 양리단길 앞에는 인구해변이 있으며, 많은 서핑 숍이 있어 서핑을 즐기는 사람들이 많이 찾는 곳이다. 서핑숍 이외에도 카페, 가게, 게스트하우스 등이 모여 있는 거리로 낮과 밤 모두 인기 있는 관광지이다. 원래 양리단길 거리는 낙후된 골목, 건물들이었는데 이 거리를 재생 사업을 통해 새롭고 활기찬 곳으로 변화시켜 지금의 양리단길이 조성되었다. 이국적인 분위기와 함께 다양한 맛집, 카페, 술집 등이 있으며 서핑, 물놀이 등 다양한 즐길거리가 많다. 양양은 도보로 이용이 가능할 만큼 상권들이 몰려있어서 여행하기가 편하다.
2026-07-10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 아바이마을1길 86-1 (청호동)
속초 청호해수욕장(간이해수욕장)은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 청호동 아바이마을 바로 앞에 펼쳐진 아담하고 고즈넉한 해수욕장이다. 1950년 한국전쟁 당시 피난 내려온 함경도 실향민들이 고향으로 돌아갈 날을 기다리며 백사장에 임시로 터를 잡으면서 형성된 역사 깊은 마을과 맞닿아 있다. '아바이'란 나이 많은 남성을 뜻하는 함경도 사투리에서 유래했다. 해변 왼쪽으로는 속초 국제크루즈터미널이, 중앙에는 등대가 세워진 속초 방파제가, 오른쪽으로는 아바이마을 방파제가 포구를 아늑하게 감싸고 있어 다른 해변에 비해 파도가 잔잔하고 호젓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아바이마을과 인접해 있어 함께 여행하기 좋으며, 골목골목 실향민들의 애환과 옛 어촌마을의 정겨운 옛 모습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어 식도락과 휴식을 동시에 즐기려는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진다.
2025-07-10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 철새길 76 (조양동)
청초호는 속초시의 중심부에 있는 호수로 자연적으로 형성된 석호이다. 속초시 시가지가 청초호를 중심으로 도넛 모양으로 형성되어 있으며, 청초호는 속초항의 내항 역할을 하고 있다. 청초호 둘레에는 산책길과 체육시설들이 있으며 아바이순대로 유명한 실향민이 모여 살던 아바이마을과도 연결돼있다. 이 외에도 청초호수공원, 속초해수욕장, 속초중앙시장등 다양한 관광명소와 맛집 등이 있어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곳이다.
2026-07-10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 영랑해안길 18 (동명동)
설악산 줄기가 동해를 향해 내달리다가 바다와 맞닿는 자리에 영금정이 위치해 있다. 영금정은 거친 파도가 석벽에 부딪히면서 내는 웅장한 소리가 마치 신비로운 거문고 소리와 같다는 뜻에서 붙여진 이름이다. 본래는 수려한 바위산 형태였으나, 일제강점기 속초항 개발을 위해 이곳의 돌을 깨어 방파제를 쌓으면서 지금처럼 평평한 갯바위 형태로 변모하였다. 동명동 속초 등대전망대 바로 아래 펼쳐진 영금정 갯바위는 사계절 내내 푸른 동해의 역동적인 물결을 가장 가까이서 마주할 수 있는 속초 관광의 중심지이다. 거대한 천연 암반 위로 부서지는 하얀 포말이 장관을 이루며, 바다 위에 세워진 해돋이정자와 어우러져 한 폭의 그림 같은 풍경을 선사한다. 단, 너울성 파도가 잦은 지형 특성상 안전을 위해 백사장이나 정자 등 지정된 안전 구역 내에서 감상해야 한다.
2025-06-13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삼례읍 삼례역로 85
쉬어가삼[례:]는 과거 삼례역이었던 건물을 완주역사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하여, 삼례역 100년의 역사, 완주 의병의 역사 콘텐츠 전시와 독서, 여행정보안내, 공유인터넷 등을 사용할 수 있는 여행자 쉼터로 조성하였다. 원래 삼례 일대는 일제강점기 수탈의 아픔을 간직한 역사의 현장이며 동학 농민현명 봉기의 장소이기도 하다. 그랬던 삼례는 문화 예술과 책, 문화재가 어우러진 문화 예술의 장이 되었다. 쉬어가삼[례:]는 의병, 역참, 여행자쉼터 3가지로 파트로 구성되어 있다. 바닥에 있는 의병, 역참, 여행자쉼터 3가지 화살표를 따라가다 보면 나라를 지킨 완주의 의병과 역참에 대한 기록이 자세히 나와 있다. 그리고 여행자들을 위한 작은 도서관이 마련된 여행자 쉼터는 누구나 편안하게 쉼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이다. 누워서 책을 볼 수 있는 컬러풀한 빈백과 이색적인 테이블 공간을 아기자기하게 꾸며놓았다. 쉬어가삼[례:]를 중심으로 삼례문화예술촌, 책박물관, 대한민국술테마박물관, 국립완주문화재연구소, 놀토피아 등이 있어 같이 둘러보기 좋다.
2025-07-10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해안면 펀치볼로 1085
공원이 있는 강원도 양구는 DMZ와 인접한 지역으로, 펀치볼이라고도 불리며 지형이 화채 그릇을 닮았다 하여 6·25 당시 참전했던 종군기자가 펀치볼이라고 부른 것에서 지명이 유래했다. 북단 DMZ 접경 백두대간 주변은 높은 산으로 이루어져 있지만, 해안면은 험한 산중에 그릇을 올려놓은 형상으로 완만한 분지 모양을 하고 있어 폭넓은 일조량 분포와 오랜 기간 민통선으로 보전되어 자연 그대로 원시 숲길과 다양한 각종 희귀한 동식물 서식지의 모습을 관찰할 수 있다. 특히 해안면은 5억 4천만 년 전인 선캄브리아기에 형성된 한반도가 형성되는 과정에 한 부분을 증명할 수 있는 중요한 학술 가치로도 많은 관계자의 관심이 높은 곳이다. 이런 천혜의 자연환경 속에서 약 8만 평 부지에 다양한 야생화와 수목들이 자생하고 있는 곳이 야생화공원이다. 참빗살나무 외 37종 31,174본의 수목과 눈개승마 외 81종 1,574,00본의 초화류가 자라고 있어 야생화밭을 걸으며, 계절별로 만개하는 다양한 야생화를 감상할 수 있는 공간이다. 또한 이곳은 우리 실생활에 사용되는 화장품, 제품들의 원료가 생산되는 농장이기도 하다. 야생화원료를 개발하고, 활용을 연구하는 연구소와 야생화꽃 원료로 화장품 등 D.I.Y 일상 용품을 체험할 수 있는 시설이 있어 야생화단지를 산책한 후 함께 둘러보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