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10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 고창읍 죽림리 86-16
뚜라조각공원은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조소과를 나온 조각가 부부 김용태, 이소훈이 건립한 공원으로 뚜라 라는 명칭은 이탈리아어로 조각을 뜻하는 스쿨 뚜라의 이태리식 표현에서 따온 것이다. 는 독자적이고 주체적인 길을 찾아 나서던 중 고향인 고창읍 죽림리 당촌마을의 지역 주민과 함께 미술 활동을 공유하기 위하여 2000년에 고향인 고창으로 돌아와서, 뚜라조각공원을 건립하게 되었다. 총면적은 4,000㎡로 잔디밭에 있는 조각들을 감상할 수 있는 산책로와 김용태, 이소훈 부부의 조각 작품을 전시한 조각 갤러리, 그리고 미술 교육을 위한 작업장과 가마가 설치되어 있다. 잔디밭과 풀밭 곳곳에 설치되어 있는 크고 작은 조형물들은 철재, 석재, 흙 등 다양한 소재로 만들어져 있으며, 해학과 풍자가 흐르는 작품도 간혹 보이지만 대개는 고뇌하는 인물 군상을 표현하는 작품들이다. 어린이와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토기 굽기 등의 미술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되고 있다.
2026-07-10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 중앙로147번길 16 (중앙동)
속초의 닭전골목은 속초관광수산시장(구 중앙시장) 내에 위치한 대표적인 먹거리 골목이다. 이곳의 명물인 닭강정을 필두로 고소한 튀김, 쫄깃한 오징어순대 등이 가득하며, 최근에는 돌돌말이 삼겹살 같은 이색 메뉴도 등장해 여행객들의 오감을 사로잡고 있다. 골목 내 가게마다 저마다의 비법과 튀기는 방법, 재료가 조금씩 달라 저마다 고유의 맛을 비교하며 즐기는 재미가 쏠쏠하다. 특히 수많은 닭강정 전문점들이 모여 있어 '닭강정 특화 거리'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1980년대 전통시장 닭집들을 중심으로 식어도 바삭하고 매콤달콤한 맛을 유지하도록 독특한 조리법을 개발하면서 지금의 '속초 닭강정'이라는 독보적인 브랜드가 탄생했다. 대중적인 인기에 힘입어 한동안 서울의 유명 백화점에 팝업스토어로 입점하기도 했으며, 현재는 전국 어디서나 신선하게 택배로 받아볼 수 있을 만큼 높은 명성을 자랑한다. 일부 대형 매장은 포장 전문으로 운영되지만, 골목 내 홀을 갖춘 점포에서는 갓 튀겨낸 따끈한 맛을 실내에서 바로 즐길 수도 있다. 주차는 시장 도로 건너편에 마련된 속초관광수산시장 대형 공영주차장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2026-07-09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 영랑해안1길 13 (영랑동)
속초의 대표적인 관광지 중 하나인 동명항(영금정)을 지나 해안도로를 따라 올라가면 낭만적인 포장마차 거리가 시작된다. 이곳은 탁 트인 동해바다를 바라보며 신선한 회와 다채로운 해산물 요리를 즐길 수 있는 곳으로, 동명항 활어회센터에서 차량으로 약 3분, 도보로는 약 15~20분 거리에 위치해 있다. 주요 메뉴로는 신선함이 살아있는 모둠 해산물과 골뱅이구이, 동해안의 별미인 닭새우·꽃새우 회를 비롯해 도루묵찌개, 고갈비, 대게 등 애주가들의 입맛을 사로잡는 다양한 요리를 선보이며 계절에 따라 제철 해산물이 추가된다. 밤바다의 밀려오는 파도 소리를 들으며 포차 감성에 술 한잔을 기울이려는 여행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속초의 야간 필수 코스다. 주차는 등대해수욕장과 맞닿은 영랑해안길 도로변 공영 주차 구역에 무료로 편리하게 가능하며, 해안가 곳곳에 깨끗하게 관리된 공중화장실이 마련되어 있어 이용이 편리하다.
2026-07-09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 대포항희망길 55 (대포동)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 대포항을 따라 늘어선 현대식 식당가 가운데, 고소한 해산물 튀김 냄새로 발길을 사로잡는 전문 음식점 골목이다. 속초 남부 진입 길목에 위치해 있으며, 동해안의 신선한 재료로 갓 튀겨낸 왕새우, 홍새우, 대게, 오징어 등 다채로운 해산물 튀김과 쫄깃한 오징어순대를 만나볼 수 있다. 껍질째 통째로 튀겨 고소함을 극대화한 새우와 더불어 고추, 깻잎, 고구마튀김까지 갖추고 있어 여행길 간식이나 술안주로 안성맞춤이다. 주변의 활어회센터, 물회 전문점들과 어우러진 튀김골목은 최근 새우강정 등 트렌디한 퓨전 메뉴를 선보이며 젊은 관광객들에게 필수 식도락 코스로 사랑받고 있다. 차량 방문 시 인근 대포항 공영주차장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갓 튀겨낸 튀김을 포장해 대포항 보도육교나 방파제 산책로를 거닐며 동해 바다를 배경으로 즐기는 것도 대포항을 즐기는 좋은 방법이다.
2026-06-29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수로부인길 453 (갈천동)
쏠비치 삼척 오션플레이는 동해의 푸른 전망을 바라보며 물놀이를 즐기는 영동권의 워터파크이다. 사계절 이용이 가능한 오션플레이는 실외존과 실내존으로 나누어져 있다. 실외존에는 워터플렉스, 패밀리풀, 보디 슬라이드, 익스트림리버, 인피니티풀 등이 있고, 실내에는 아쿠아풀, 바데풀, 키즈풀등이 운영되고 있다.
2026-07-09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 설악금강대교로 228 (동명동)
동명항은 주변의 여러 항구 가운데 비교적 큰 규모를 자랑하는 곳으로, 거대한 방파제와 수많은 어선, 그리고 인근에 속초항 국제여객터미널이 자리하고 있다. 특히 드넓은 동해 위로 떠 오르는 해를 감상할 수 있어 속초의 대표적인 일출 명소로도 유명하다. 동명항(속초항) 부두 한편에서는 매년 5월 중순부터 12월까지 당일 오징어 배가 잡아 온 신선한 활어를 즉석에서 맛볼 수 있는 '오징어 난전'이 펼쳐진다. 오징어 난전은 탁 트인 바다와 항구의 정취를 바라보며 포차 감성을 느낄 수 있는 야외 천막 식당들이 모여 있는 곳이다. 영업시간은 보통 오전 6~7시 무렵부터 시작해 당일 재료 소진 시까지 이어지며, 당일 출항 여부와 어획량에 따른 철저한 '시가'로 판매된다. 주요 메뉴로는 싱싱한 오징어회, 오징어통찜, 오징어물회, 오징어무침 등이 있으며, 오징어 철이 마무리되는 늦가을부터 겨울철(11월~12월)에는 노란 알이 꽉 찬 도루묵과 양미리를 연탄불에 구워 먹는 겨울 계절 장터로 변모한다.
2026-04-09
전북특별자치도 무주군 무주읍 오산리
무주목재문화체험장은 향로산 자연휴양림 내 위치하고 있으며 상상놀이터, 목공체험교실, 기념품 전시관으로 구성되어 있다. 목재의 생산부터 이용에 대한 전반적인 정보제공과 직접 체험을 통해 목재를 오감으로 느낄 수 있는 체험형 문화공간으로 1층은 상상놀이터, 목재기념품샵이 있고 2층은 목공예체험교실과 다목적실, 휴게실이 있다. 상상놀이터는 8세 이하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목재놀이터로 편백풀장, 우드볼풀장, 기차놀이존, 목재놀이존, 목재교구존, 카프라존, 트램펄린존, 미니암벽존이 있고, 목공체험실에서는 4세에서 성인까지 다양한 목공체험을 즐길 수 있는 목공체험교실이다. 커피자판기 등의 편의시설과 휴게공간도 잘 마련되어 있다. 무주목재문화체험장은 개인뿐 아니라 단체 체험도 가능하며 향로산자연휴양림 안의 숙박과 목재문화체험을 연계해서 이용할 수 있어 아이가 있는 가족단위 여행객에게 추천할만하다. 향로봉 전망대를 오를 수 있는 길이 1.5㎞의 무주 향로산 자현휴양림 모노레일이 도보 7분 거리에 위치해 있어 연계해서 이용해 보는 것도 좋다.
2026-04-09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백학로 75-59 (백학동)
휘게팜은 농림축산식품부 농촌융복합사업 인증 사업자로 혼자 또는 가족, 친구와 함께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며 편안하고 기분 좋게 소박한 행복을 즐길 수 있는 힐링농장이다. 휘게는 편안함, 따뜻함, 아늑함, 안락함을 뜻하는 덴마크어이다. 농촌의 활력을 느끼며 도시에서 쉽게 접할 수 없는 예쁜 꽃과 식물들을 실컷 구경하고 맛있는 음료도 마실 수 있는 문화치유 체험농장이기도 하다. 혼자서, 가족과 함께 소박하고 여유 있는 시간을 보내며 행복함을 느낄 수 있다. 입구에서부터 범상치 않은 식물들이 반겨주며 건물 안으로 들어가면 제주도에서만 볼 수 있는 아열대 식물과 과일들을 만나볼 수 있어 김제의 제주도라 불린다. 휘게팜에서는 벼, 유황쌀, 귀리, 블랙보리 등 다양한 농산물도 판매하고 직접 운영하는 블로그에서 농산물과 여러 프로그램들도 확인할 수 있다.
2024-01-18
전북특별자치도 무주군 적상면 북창리
덕유산국립공원 적상전망대는 무주 양수발전소의 상부 저수지인 적상호의 북쪽 끝자락에 위치하고 있다. 거대한 굴뚝처럼 생긴 전망대는 무주 양수발전소의 발전설비인 조압수조로, 발전기가 갑자기 멈췄을 때 수로 압력이 급상승하는 걸 완화해 주는 설비이다. 건물 3~4층 높이의 전망대 꼭대기에 오르면 소백산맥과 덕유산 전경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진다. 전망대를 한 바퀴 돌면서 무주의 아름다운 절경을 감상할 수 있다. 특히 늦가을에 찾으면 적상산의 붉은 단풍과 어우러진 풍경이 아름답다.
2026-04-10
충청북도 보은군 회인면 회남로 2445
풍림정사 편액은 입재 송근수의 글씨이고 『풍림정사기』, 『풍림강업서』, 『여담간명서』 등의 현판과 회암의 『연비어약』의 글씨 현판이 보존되어 있다. 또한 박문호의 문집인 『호산집』의 사각판본과 가로 1㎝, 세로 1㎝, 두께 0.5㎝의 목활자 일부가 남아 있다. 정사 뒤쪽에는 1906년(광무 10년)에 세운 후성영당이 있는데 주자, 이이, 송시열, 한원진의 모사본 영정을 봉안하고 제향을 올리던 곳으로 1921년 박문호의 영정을 추가 봉안하였는데 박문호의 영정은 그의 64세 때 모습을 이춘화가 1912년에 사진을 보고 그린 것이다. 외부에는 거대한 은행나무가 있는데 약 150살로 추정되며 빽빽한 가지와 푸르른 잎에서 청량감이 느껴지고 가을엔 노란 단풍을 볼 수 있어 사람들이 많이 찾아오고 있다. 보은풍림정사는 1976년 12월 21일 충청북도 기념물로 지정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