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
현대카드 바이닐앤플라스틱은 1만종 이상의 바이닐과 CD를 판매하는 공간이자, 스트리밍이 아닌 실제의 음악을 보고, 듣고, 만질 수 있는 체험형 공간이다. 켜켜이 쌓인 바이닐과 CD를 넘기는 Digging의 설렘, 미세한 마찰음마저도 음악으로 만드는 턴테이블과 카세트플레이어의 아날로그 사운드, 곳곳에 숨겨진 청음 기회를 통해 새로운 장르와 아티스트를 발견하는 즐거움까지. 일상의 BGM이 되어 버린 음악을 온전히 몰입해 경험하고, 소유하는 공간, 바이닐앤플라스틱이다.
홈페이지
이용안내
문의 및 안내 : 02-2014-7800
영업시간 : 화요일~토요일 12:00 ~ 21:00
일요일, 공휴일 12:00 ~ 18:00
주차시설 : 불가능
쉬는날 : 매주 월요일
화장실 설명 : 있음
판매 품목 : 음반(Vinyl & CD), 패션(의류), 음반 Gear(턴테이블, 이어폰, 헤드셋), 도서(음악 잡지, 음악 도서) 등
상세정보
체험안내
바이닐 청음 체험
- 턴테이블 8대 운영
- 평일 : 앨범 3장, 청음 시간 30분 제한
- 주말 : 앨범 2장, 청음 시간 20분 제한
위치
서울특별시 용산구 이태원로 248 현대카드 바이닐앤플라스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