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마름샤브샤브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꽃마름샤브샤브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꽃마름샤브샤브

12.6 Km    11     2023-02-03

울산광역시 중구 강북로 123
052-212-3318

꽃마름 울산옥교점은 최고의 전망과 시설, 인테리어를 두루 갖춘 대형 매장으로 가족, 친지, 연인 등 외식장소로 유명한 곳이다. 단체 손님들을 위한 개별 공간과 애기의자, 수유실, 기저귀실 등 다양한 편의시설도 있다. 주문이 들어오는 즉시 살아있는 해물을 손질하여 제공하며, 다양한 디저트도 준비되어 있다.

5시5막창팩토리

12.6 Km    1     2023-08-25

울산광역시 중구 곽남1길 26

5시5막창팩토리는 울산시 중구 남외동 병영 막창 거리에 자리 잡고 있다. 30여 년에 걸쳐 2대째 운영되고 있다. 대표 메뉴는 돼지막창이다. 음식을 주문하면 알밥, 된장찌개 등 다양한 반찬이 함께 나오며 칼국수를 무료로 제공한다. 매운앙념막창과 삼겹살도 판다. 음식점은 울산IC에서 가까운 거리에 있다. 주변에는 태화강 국가 정원, 성남문화의 거리가 있다.

어련당[한국관광 품질인증/Korea Quality]

12.7 Km    8677     2024-01-11

울산광역시 중구 산전길 61 어련당
052-290-3692

울산 중구에 자리한 어련당은 울산 중구청에서 직접 계획하고 건축한 한옥스테이다. 싱크대가 설치된 객실이 따로 있고, 방 하나와 마루로 구성된 객실은 가족이 사용하기에 좋다. 객실마다 화장실이 있어 이용에 편리하다. 주변에 동천이 흐르고 사적 320호인 병영성으로 가는 산책로가 있어 사색하기에 좋고, 한글박물관인 외솔기념관과 동천 물놀이장도 있다. 윷놀이, 투호, 제기차기 등 민속놀이 체험도 운영하고 있다.

대운터

12.7 Km    20     2023-02-17

울산광역시 울주군 온산읍 덕동1길 5
052-238-5289

울산 울주군에 위치한 오리 전문점 대운 터는 거짓 없는 성실함과 최상의 서비스로 손님을 대접한다. 질 좋은 최상급 재료로 다양한 오리요리를 맛볼 수 있다.

신화곰장어

12.7 Km    1089     2023-01-19

울산광역시 중구 젊음의거리 105
052-211-0556

입안에서 오도독 씹히는 고소한 맛이 일품인 곰장어 구이는 주문과 함께 싱싱한 곰장어를 손질해 내온다. 먹고 난 양념에 김가루 솔솔 뿌리고 신 김치 쫑쫑 썰어 참기름 넣고 볶아주는 볶음밥도 별미이다. 문화의 거리, 큰애기 야시장 등에 인접한 전통시장 내에 위치하여 주변에 즐길 거리, 볼거리도 풍부하다.

홈플러스 울산

홈플러스 울산

12.7 Km    0     2024-03-24

울산광역시 중구 번영로 475 (복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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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영 홈플러스울산점

12.7 Km    0     2024-06-12

울산광역시 중구 번영로 4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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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간장게장

12.7 Km    0     2024-01-03

울산광역시 남구 봉월로82번길 50-2

수정간장게장은 직접 담근 수제 게장과 새우장, 된장찌개, 갖가지 반찬들이 함께 푸짐한 한상으로 나온다. 게장을 먹기 힘든 분들을 위한 순살간장게장, 순살양념게장도 있으며 밥 위에 슥슥 비벼 먹으면 밥도둑이 따로 없다. 게장은 포장도 가능하다.

봉화식당

12.7 Km    0     2024-05-07

울산광역시 남구 돋질로 17
052-265-4223

울산 신정동에 위치한 한식집이다. 정겨움이 가득한 노포 분위기의 입구를 따라 들어가면 맛있는 냄새가 먼저 방문객들을 반겨준다. 대표 메뉴인 돼지 두루치기를 시키면 구수한 청국장과 생선을 포함한 여러 가지 반찬들과 쌈이 나온다. 두루치기는 국물이 없는 볶음 형태로 제공되는데, 양파의 달콤함과 양념의 매콤함이 어우러짐은 다시 한번 이곳을 방문하고 싶게 한다.

대왕암 송림

대왕암 송림

1.3 Km    22782     2023-12-27

울산광역시 동구 등대로 110

동구 지역 주민을 비롯해 울산을 찾는 외지인들이 가장 즐겨 찾는 곳 중의 하나가 바로 대왕암공원(울기공원)이다. 만발한 벚꽃이 고개를 숙이면, 해송의 진한 향기가 녹음을 드리우고, 가을바람 은은한 600m 산책로에는 어김없이 겨울바다의 운치가 겹쳐져 사계절 모두 인산인해를 이룬다. 대왕암공원은 도심 속에서 좀처럼 보기 어려운 귀한 휴식처다. 우리나라 동남단에서 동해 쪽으로 가장 뾰족하게 나온 부분의 끝 지점에 해당하는 대왕암 공원은 그래서 동해의 길잡이를 하는 울기등대로도 유명하다. 간절곶 등대와 함께 하룻밤 등대 체험이 가능한 곳으로 뭔가 특별함을 찾는 이들에게 안성맞춤이다. 공원 입구에서 등대까지 가는 600m의 산책길은 송림이 우거져 있다. 수령 100년 이상의 아름드리 소나무가 그늘을 만들고 있어 시원함과 아늑함을 선사한다. 산책로 중간중간에 벚나무, 목련, 동백, 매화, 개나리 등이 다양한 꽃 잔치를 연출한다. 송림을 벗어나면 탁 트인 해안 절벽이다. 마치 선사 시대의 공룡화석들이 푸른 바닷물에 엎드려 있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킬 정도로 거대한 바위덩어리들이 뭉쳐 있다. 불그스레한 바위색이 짙푸른 동해와 묘한 대조를 이루는데, 곧장 마주 보이는 대왕암은 하늘로 솟구치는 용의 모습 그대로다. 댕바위, 혹은 용이 승천하다 떨어졌다 하여 용추암이라고도 하는 이 바위는 신라 문무대왕비가 죽어서 동해의 호국룡이 되어 이 바다에 잠겼다는 전설이 전해 내려온다. 공원을 한 바퀴 돌고 북쪽 등성이를 넘어 계단을 내려가면 바로 일산해수욕장이다. 1km에 달하는 백사장에서 멀리 수평선을 바라보며 걷는 맛이 남다르다. 여정이 허락한다면 현대자동차와 현대중공업, 그리고 현대미포조선 등을 꼭 둘러보자. 산업수도 울산의 맥박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