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4Km 2025-07-23
울산광역시 남구 삼산로 288 (삼산동)
울산고속버스터미널 바로 옆에 있는 롯데 영플라자 건물 7층에 위치한 공중관람차 시설이다. 영플라자 1층에서 매표 후 7층으로 올라가면 탑승할 수 있다. 일반 캐빈과 관람차 바닥이 투명유리로 되어있는 크리스탈 캐빈 두 종류의 관람차가 있으며 예매할 때 선택하면 된다. 건물 옥상에서 대관람차를 타면 1회 약 20분 동안 울산 전경을 감상할 수 있어 쇼핑을 하러온 손님과 관광객 모두가 찾는 명소이다.
16.4Km 2025-03-12
울산광역시 동구 옥류로 57
052-251-2510
라온누리는 울산광역시 동구에 위치한 협동조합 식당이다. 피자, 파스타, 필라프&돈가스 등 양식 메뉴를 주로 판매하고 있으며, 해초 비빔밥, 훈제 삼겹살 정식인 라온누리 특선도 맛볼 수 있다. 이곳의 대표 메뉴는 장작 화덕피자이며, 미리 예약하면 피자 만들기 체험도 가능하다. 라온누리는 깔끔한 인테리어와 편안한 분위기에서 음식을 즐길 수 있는 장소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기에 좋은 곳이다.
16.4Km 2025-01-14
울산광역시 남구 중앙로258번길 7
052-271-5103
울산 남구에 위치한 서울식당은 착한 가격과 착한 음식으로 지역민들에게 사랑받는 음식점이다. 한식메뉴가 준비되어 있으며 김치찌개가 인기가 좋으며 그 외에 된장찌개, 순두부찌개, 부대찌개, 추어탕, 돈가스 등 다양한 음식을 저렴하게 판매하고 있다. 메뉴 주문 시 정갈하고 깔끔한 밑반찬이 준비되어 더욱 푸짐한 식사가 가능하다.
16.4Km 2025-07-31
울산광역시 남구 왕생로62번길 15-1
052-267-0840
민현택 명장의 일본 정통 사누키 우동 본진 아키라는 수많은 교육생들을 배출한 곳이며 현지 사누키 제면 및 숙성 기술로 운영되는 맛집이다. 우동 정식과 텐붓가케 우동 외에도 수제돈가스와 냉 메밀국수를 맛볼 수 있다. 또한 현지 사누키 제면 및 숙성 기술, 메뉴 콘셉트, 매장 구성, 동선, 경영 방법, 상권 분석까지 체계적으로 전수한다. 출처: 울산광역시청
16.4Km 2025-08-08
경상북도 경주시 감포읍 장진길 39
경주 감포에 파도와 시간이 만들어낸 자연 조각품이 있다. 해식동굴인 용굴로 전촌항 인근의 해안가에서 만날 수 있다. 사룡굴과 단용굴 두 곳이 있는데, 이름에서 유추할 수 있듯 용에 관한 설화를 품고 있다. 사룡굴에는 동서남북의 방위를 지키는 네 마리의 용이 살았고, 단용굴에는 감포 마을을 지키는 용이 한 마리 살았다는 이야기가 전한다. 용이 드나들었을 법한 통로가 보이는 두 동굴은 감포읍의 스토리텔링 걷기 길인 감포깍지길 제1, 8구간 코스의 경유지이고, 동해안 트레킹코스 해파랑길 11구간을 걷다 보면 만날 수 있는 경관 포인트이기도 하다. 군사작전지역으로 일반에 공개되지 않던 곳인데, 해파랑길이 조성되기 시작하면서 해안가를 따라 목재 데크 산책로가 조성되어 용굴에도 어렵지 않게 닿을 수 있게 됐다.
16.4Km 2024-01-19
경상북도 경주시 용산강변길 41-3
내남식육식당은 경상북도 경주시 내남면 이조리에 있다. 현지인들이 추천하는 고깃집으로 돼지고기를 전문적으로 내놓는다. 대표 메뉴는 삼겹살과 목살이다. 주문 시 얇게, 보통, 두껍게 등 두께 조절을 할 수 있으며, 기본 3인분부터 주문해야 한다. 이 밖에 된장찌개 등도 맛볼 수 있다. 내부에는 단체석이 마련되어 있어 각종 모임을 하기 좋다. 내남 IC에서 가깝고, 인근에 경주국립공원남산지구가 있다.
16.4Km 2025-03-13
울산광역시 중구 태화강국가정원길 163 (태화동)
밀양시골밥상은 울산광역시 중구 태화동에 자리한 한식 전문점이다. 이 집은 생가자미찌개가 유명하다. 방어진에서 살아있는 가자미를 공수해서 찌개를 끓인다. 밑반찬은 약 16개 정도의 접시가 나오는데 멸치볶음, 고추장아찌, 맛살 냉채, 오징어젓갈, 부추전, 시금치 무침, 파래무침 등 모두 맛있다. 허영만의 백반기행에 나온 맛집으로 유명하다. 태화강국가정원 공영 주차장에 주차할 수 있다. 자수정동굴 나라, 영남 알프스가 인접해 있어 함께 둘러보기 좋다.
16.4Km 2025-04-03
울산광역시 남구 삼산로 282 롯데호텔
1938년 개관한 ‘반도호텔’로부터 탄생한 롯데호텔 울산은 1973년 창립 이래 고객의 사랑과 성원에 힘입어 세계적 경쟁력을 갖춘 국내의 호텔&리조트 그룹으로 성장, 발전해 왔다. 그리고 2010년 아시아계 호텔 브랜드로서 러시아 모스크바에 6성급 호텔을 오픈하였고, 향후 베트남 하노이, 중국 심양 등지에도 호텔을 준비하는 등 글로벌 체인호텔로 거듭나고 있다. 롯데호텔의 정신은 바로 ‘고객 사랑의 마음’이다. 시설과 서비스를 바탕으로 사랑과 자유, 그리고 풍요의 꿈을 실현하는 호텔이 될 것이며, ‘언제나 그 이상의 고객만족’을 위해 전 임직원은 진심 어린 마음을 모아 고객 한 분 한 분을 정성껏 모시고 있다 울산의 호텔 문화에 새로운 장을 연 롯데호텔 울산은 신도심에 위치한 지리적 편리함과 함께 버스터미널과 금융권, 영화관 그리고 롯데백화점과 인접해 있어 최적의 비즈니스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롯데호텔 울산은 안락하고 편안한 객실 200개를 보유하고 있으며, 그 가운데 7층과 11층에 각 1개씩 모두 2개의 장애인용 객실을 별도로 마련하고 있다. 울산롯데호텔은 매우 깨끗하며 연회장, 실내체련장, 실내수영장, 실내 골프연습장, 비즈니스센터 등을 운영하고 있다. (정보제공자: 울산광역시청)
16.4Km 2025-01-06
울산광역시 남구 왕생로62번길 11
052-258-0220
울산 남구에 위치하고 있는 정칼국수는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제공하는 안심식당으로 지정되어 있다. 식당 내부가 깨끗하며 각 테이블마다 섹션이 나뉘어 있어서 프라이빗하게 식사를 즐길 수 있다. 메뉴는 크게 칼국수 종류들과 2인 이상 주문 가능한 철판 비빔밥, 그리고 사이드 메뉴들이 있다. 칼국수만큼이나 곁들여 먹는 김치 맛이 훌륭하여 재방문 손님들이 많은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