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니키아 호텔 포항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베니키아 호텔 포항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베니키아 호텔 포항

베니키아 호텔 포항

1.2 Km    36489     2023-10-26

경상북도 포항시 남구 중앙로 128
054-282-2700

베니키아 호텔 포항은 안정된 시설과 최첨단 시설을 자랑하고 있다. 모든 객실은 최첨단의 샤워룸, 에어컨디션 기능과 유무선 초고속 인터넷을 비롯한 유무선 LCD TV, 전화 등을 갖추고 있으며, 커피와 전통 차도 즐길 수 있다. 더블, 트윈, 커넥팅룸과 활동이 불편하신 분을 위해 휠체어를 이용할 수 있는 객실도 준비되어 있다. 다양한 기능의 미팅룸을 갖춘 비즈니스센터와 간단한 조식과 음료 리셉션 등을 베니키아 호텔 포항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청결하고 필수적인 시설을 완벽하게 갖춘 객실은 숙면을 할 수 있도록 방음이 잘 되어 있고 피부에 닿는 린넨과 타월 등은 고급 제품을 사용한다. 허브(HUB)는 조식과 음료, 유쾌한 대화 등이 있는 복합공간이다. 말 그대로 호텔 내의 사교와 비즈니스, 식사, 음료가 1층의 탁 트인 개방적인 공간에 집중되어 있어 고객의 휴식을 위한 통로와도 같은 역할을 하는 거대한 공간이다. 대형 TV가 설치되어 있으며 호텔 내 어디서나 가능한 무선인터넷으로 식음료를 음미하면서 비즈니스 업무를 처리할 수도 있다.

오어지둘레길

12.5 Km    3     2023-08-29

경상북도 포항시 남구 오천읍 항사리

오어지둘레길은 포항12경 중 하나인 아름다운 사찰 오어사가 있는 오어저수지 둘레를 한바퀴 도는 코스이다. 운제산의 수려한 자연경관과 신라천년고찰 오어사의 지형적 특성을 잘 살려 만든 둘레길로 편안하게 수변경관을 바라보며 걸을 수 있게 조성되어 있다. 코스는 오어사를 출발하여 원효교 - 남생이 전망대 - 관어정 - 망운정 - 인도교 - 저수지뚝길 - 오어저수지를 한바퀴 돌아 다시 오어사로 돌아오는 약 7km 길이로 소요시간은 2시간 정도이다. 포항 벗꽃명소로도 유명한 이 곳에서 봄에는 벗꽃과 살구꽃을 배경으로 가을에는 붉게 물든 단풍숲과 시원한 저수지 배경까지 다양한 풍광을 즐길 수 있다. 메타세콰이어 쉼터가 있는 곳까지는 코코넛매트와 데크가 깔려있어 누구나 편하게 걸을 수 있다.

영일대 게스트하우스

1.3 Km    5     2022-12-28

경상북도 포항시 북구 삼호로 73

영일대 게스트하우스는 포항에 위치하며 늘 깨끗함과 편안한 잠자리를 추구한다.

캠프ING

캠프ING

12.7 Km    1     2023-02-20

경상북도 경주시 강동면 호명큰골길 47

경북 경주시 강동면에 위치한 캠프 ing는 경주시청을 기점으로 13㎞가량 떨어진 곳에 있다. 숲 속 폐교를 캠핑장으로 개장해 옛 추억을 자극하는 볼거리가 많은 것이 특징이다. 캠핑장은 자동차 야영장 30면으로 이뤄져 있고 바닥은 파쇄석 28면과 데크 2면이다. 사이트 크기는 파쇄석이 가로 8m 세로 10m, 데크는 가로 5m 세로 5m다. 개인 트레일러와 카라반의 동반 입장이 가능하며 관리소에서 릴선, 화로대, 난방기구 등 캠핑 장비를 대여하고 있다. 주말 운영을 원칙으로 사계절 내내 운영한다 캠핑장과 가까운 거리에 경주 양동마을, 안계저수지 등이 있고 중식당, 한식당, 분식집, 기사식당 등도 인접해 있다

캠프ing 오토캠핑장

캠프ing 오토캠핑장

12.7 Km    0     2023-09-27

경상북도 경주시 강동면 호명큰골길 47

캠프 ing는 경북 경주시 강동면에 자리 잡고 있다. 경주시청을 기점으로 13㎞가량 떨어졌다. 자동차에 몸을 싣고 양정로와 산업로를 차례로 달리면 닿는다. 도착까지 걸리는 시간은 20분 안팎이다. 이곳은 숲 속에 위치한 폐교를 감성적인 캠핑장으로 탈바꿈한 공간이다. 입구를 시작으로 캠핑장 내부를 천천히 살펴보다 보면 옛 추억을 자극하는 볼거리가 발길을 붙든다. 캠핑장에는 자동차 야영장 30면을 마련했다. 바닥은 파쇄석 28면과 데크 2면으로 이뤄졌다. 사이트 크기는 파쇄석이 가로 8m 세로 10m, 데크는 가로 5m 세로 5m다. 개인 트레일러와 카라반 동반 입장이 가능하다. 관리소에서는 릴 선, 화로 대, 난방기구 등 캠핑 장비를 대여해 준다. 캠핑장과 가까운 거리에 경주 양동마을, 안계저수지 등의 관광지가 있어 연계 여행이 순조롭다. 인근에 중식당, 한식당, 분식집, 기사식당 등 음식점도 즐비하다.

유재용손만두

유재용손만두

1.3 Km    0     2024-07-05

경상북도 포항시 북구 대신로36번길 10

유재용손만두는 경상북도 포항시 북구 대신동에 있다. 깔끔한 외관과 인테리어로 이루어진 이곳은 각종 만두 포장 전문 음식점이다. 대표 메뉴는 얇은 피 안에 만두소를 가득 채워 넣은 고기만두다. 이 밖에 김치만두, 군만두, 비빔만두 등도 많은 사람이 찾는 메뉴다. 포항IC에서 가깝고, 주변에 영일대해수욕장과 죽도시장이 있다.

칠포해오름전망대

칠포해오름전망대

12.7 Km    10     2024-04-24

경상북도 포항시 북구 흥해읍 칠포리 산2-2

칠포 해오름 전망대는 경북 포항시 북구 흥해읍에 자리 잡고 있다. 해오름이란 포항, 울산, 경주 3개 도시가 함께하는 동맹의 이름이다. 3개 도시는 모두 한반도에서 해가 가장 먼저 뜨는 지역이면서 대한민국의 산업화를 일으킨 지역이라는 공통점을 지니고 있어서 해오름 동맹을 맺었다. 영일만 북파랑 길을 따라 걸으면 만나볼 수 있는 뱃머리 모양의 이 전망대는 투명한 바다 위로 한 발자국 더 다가갈 수 있게 만들어 포항의 깊고 푸른 바다를 더 실감 나게 만나볼 수 있다.

일출선원(포항)

일출선원(포항)

12.7 Km    17506     2023-12-09

경상북도 포항시 남구 동해면 정동길 551-74

일출선원은 일출암을 재단법인 선학원으로 등록하면서 선원으로 바꾼 것이다. 선학원은 한국의 전통 불교를 수호하고 일제의 사찰 정책에 대항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1922년 선우공제회를 결성하면서 자주 자립을 위해 식민지 불교정책으로 만연하게 된 계율 파괴와 전통의 상실을 우려한 승려들이 구속을 피하면서 일제 불교에 대한 저항의식으로 설립되었다. 검푸른 암벽과 붉은 토양에 우뚝 선 바위 밑에 자리한 일출선원은 본래 신라시대의 사찰터로 전해오다 1914년 경주 기림사에 주석하던 혜광 스님에 의해 인법당으로 중건한 후, 1972년 불자들에 의해 대웅전이 세워졌다. 큰 사찰은 아니지만 불사를 이끌던 사부대중(석가의 가르침을 따르는 네 부류의 사람들을 이르는 말)의 신심과 수행만큼은 깊었다 전해진다. 대웅전과 산령각, 요사 한 동이 일출선원의 건물 전부이다. 번거로움을 싫어하는 이들이 조용히 기도하고 수행하기 좋은 토굴의 느낌이 드는 곳이다.

경상북도교육청 경주안전체험관

경상북도교육청 경주안전체험관

12.8 Km    15     2023-12-26

경상북도 경주시 안강읍 안현로 1853-12

경상북도교육청 경주 안전체험관은 생활 속의 안전사고에 대한 위험성을 학생 스스로 인지하여 예방하고, 각 재난 상황에 맞는 대응 능력을 기르기 위해 건립된 체험교육 중심의 종합 안전체험관으로 학생의 발달단계에 맞는 체계적인 안전체험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유치원생, 초중고생을 대상으로 안전 교육 7대 표준안을 바탕으로 한 생활안전체험, 재난안전체험, 교통안전체험, 응급처치 체험, 생명존중 체험 등 총 7개 체험관, 25개 체험실과 4D영상실로 구성되어 있다. 체험은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예약해야 하며 단체로 진행된다. 각 교육기관 주체 또는 개인일 경우에는 최소 10명 이상 체험 시 신청 가능하다.

선암사(포항)

선암사(포항)

13.0 Km    19392     2023-12-09

경상북도 포항시 남구 동해면 정동길417번길 97-37

선암사는 포항시 남구 동해면 월봉산 기슭에 자리한 사찰이다. 1935년 승려 경명이 창건하였다. 어릴 때 몸이 많이 아팠다는 경명의 부모가 현재의 자리에 작은 암자를 지으니 씻은 듯이 병이 나아 이후 출가하여 선암사를 고쳐 짓고 주지로 눌러 앉았다고 한다. 1974년 북쪽의 높은 바위 위에 새로 조성된 대웅전을 중심으로 산령각, 진영각, 용왕당이 배치되어 있다. 대웅전에는 삼면에 불단을 조성하여 아미타후불삼존상과 후불탱, 칠성탱 등을 봉안하고 있다. 사찰을 고쳐 지은 경명의 뛰어난 손재주가 가람 곳곳에 베여있다. 북편 바위 생김새가 위와 아래는 밋밋하게 수직에 가깝지만 기묘하게도 가운데가 불룩하게 튀어나와 임신한 여성의 배처럼 생겼다. 이러한 이유로 이 바위를 [임신바위]라고 부르며, 실제로 이곳에서 기도드리면 아이를 갖게 된다는 전설이 있어 효험 있는 기도처로 유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