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구온천스파월드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덕구온천스파월드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덕구온천스파월드

덕구온천스파월드

.0M    81294     2024-03-06

경상북도 울진군 북면 덕구온천로 924

덕구온천 리조트 호텔은 행정자치부가 인정한 경상북도 1호, 국민보양온천이며, 태백산맥 동쪽, 경북 울진군 북면 덕구리에 위치한 응봉산 중턱 4,000여 평의 수려한 자연경관과 어우러져 있는, 국내 단 한 곳 밖에 없는 자연용출온천이다. 온도는 데우거나 식히지 않는 자연 그대로의 42.4℃이며, 중탄산나트륨, 칼륨, 칼슘, 철, 탄산 등의 성분이 많이 함유된 약알카리성이다. 특히 신경통, 관절염, 근육통, 피부질환, 당뇨병 등 성인병에 뛰어난 효과가 있다. 자연용출온천수가 자연으로 뿜어져 나오는 원탕의 광경과 기암괴석 맑은 계곡물 등 천하절경의 아름다운 협곡으로 이루어져 탄성을 자아내는 곳이기도 하다.

덕구온천리조트 콘도

.0M    56854     2024-08-29

경상북도 울진군 북면 덕구온천로 924
054-783-0811

덕구온천리조트 콘도는 경상북도 울진군 응봉산 중턱에 자리한 리조트로, 국내 단 한 곳 밖에 없는 자연용출온천인 덕구온천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덕구온천은 국내 최고의 수질을 자랑하는 온천으로 칼륨, 칼슘, 철, 탄산 등의 성분이 많이 함유되어 있다. 특히, 신경통과 류머티즘, 근육통, 피부질환 등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객실은 스탠더드, 로프트, 히노키 스위트, 패밀리 스파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전 객실에 온천수가 공급되며 패밀리 스파의 경우 객실 내부에 작은 스파시설이 마련되어 있어 가족과 함께 오붓하게 온천을 즐길 수 있다.

덕구온천리조트 호텔

덕구온천리조트 호텔

.0M    34920     2023-11-01

경상북도 울진군 북면 덕구온천로 924
054-782-0677

덕구온천리조트 호텔은 행정자치부가 인정한 ‘경상북도 1호, 국민보양온천’이며, 태백산맥 동쪽, 경북 울진군 북면 덕구리에 위치한 응봉산 중턱 4,000여 평의 수려한 자연경관과 어우러져 있는, 국내 단 한 곳 밖에 없는 자연용출온천이다. 국내 최고의 수질을 자랑하는 42.4℃의 약 알칼리 성분을 함유하고 있으며 특히 신경통, 관절염, 근육통, 피부질환, 당뇨병 등 성인병에 뛰어난 효과가 있다. 자연용출온천수가 자연으로 뿜어져 나오는 원탕의 광경과 기암괴석 맑은 계곡물 등 천하절경의 아름다운 협곡으로 이루어져 찾는 분의 탄성을 자아내는 곳이기도 하다. 최고의 가치와 품위를 지켜드리며 최상의 서비스로 최선을 다해 고객 여러분을 모실 것을 약속한다.

덕구계곡 트레킹

227.2M    25127     2024-01-26

경상북도 울진군 북면 덕구온천로 905

덕구계곡 트레킹은 덕구온천 콘도 옆에서 시작해 덕구계곡을 따라 온천수가 솟구치는 원탕까지 갔다 돌아오는 왕복 8km 코스이다. 2시간 30분 정도가 소요되며 잘 정비되어 있는 등산로를 걸으며 자연 풍광을 즐길 수 있다. 덕구온천은 국내 유일의 자연용출 온천이다. 전설에 따르면 고려 말기에 궁술과 창술의 명수인 전모란 사람이 사냥꾼들과 함께 응봉산 일대에서 사냥하던 중 상처를 입고 도망가던 멧돼지가 계곡에서 몸을 씻고 쏜살같이 달아나기에 이를 이상하게 여겨 살펴보았더니 땅에서 물이 솟는 것을 발견했다고 한다. 반환점인 원탕에 이르면 돌기둥 같은 곳에서 온천수가 솟아오르는 걸 볼 수 있다. 김이 피어나며 분수처럼 퐁퐁 온천수가 솟아난다. 하루 쏟아지는 온천수의 양은 300t이며 수온은 약 43℃에 이른다. 원탕 옆에는 노천 족욕탕이 있어 울창한 숲에 둘러싸여 발을 담그고 있을 수 있다. 이 밖에도 일부 구간에 유명한 교량들을 축소해 만든 금문교, 하버교, 노르망디교 등 12개 다리가 놓아져있다. 다리는 계곡 너비와 주변 경관을 감안해 제작되었으며, 이 가운데 금문교 모형이 29m로 가장 길고 하버교가 11m로 가장 짧다.

덕구계곡 (경북 동해안 국가지질공원)

덕구계곡 (경북 동해안 국가지질공원)

412.3M    35265     2024-05-24

경상북도 울진군 북면 덕구리

덕구계곡은 약 3km 의 계곡으로, 계곡을 따라 세계 곳곳의 유명한 다리들의 축소판이 재현되어 있어 특색 있는 경관을 자랑하며, 우리나라에서 유일하게 자연적으로 솟아나는 덕구온천이 위치한다. 덕구계곡 지역은 주로 화강편마암과 화강암으로 이루어져 있고, 이 암석들이 쪼개진 틈을 따라 올라와 굳은 안산암도 곳곳에서 발견된다. 덕구계곡에서는 이곳의 암석들에 영향을 받은 강물의 흐름이 잘 관찰된다. 덕구계곡의 계곡물은 북동쪽으로 흐르다가 동쪽으로 방향을 트는데 이는 북쪽 지역에 단단한 화강암층이 있어 계곡물이 파고들기 힘들기 때문이다. 또한 동쪽방향에는 쪼개진 틈을 따라 발달한 안산암이 많은데, 이 안산암은 화강편마암이나 화강암보다 흐르는 물에 쉽게 깎여 물길을 만들기 쉽다. 덕구계곡의 명소인 용소폭포는 둥글게 굴곡진 폭포인데, 화강편마암이 계곡물에 잘 깎이지 않기 때문에 완만한 경사의 모양으로 만들어지게 되었다. <출처 : 경북동해안지질공원>

구수곡자연휴양림

구수곡자연휴양림

1.8Km    57744     2023-11-06

경상북도 울진군 십이령로 2721 구수곡자연휴양림

구수곡(九水谷)은 매봉산 분수령을 따라 모여든 아홉 계곡물이 한 계곡으로 합수된 계곡을 구수계곡(九水溪谷)이라 부른다. 옛날 전설에 의하면 봉화 사람이 덕구온천 원탕에 갔다가 매봉산 분수령을 따라 길을 걷는 도중 길을 잃고 말았다. 그러나 이곳의 경관이 좋아 머루, 다래를 따 먹으며 세월을 보내다 갔다는 말이 구전되고 있다. 구수계곡은 10km에 달하는 처녀계곡으로 금강송, 박달나무 군락지 등 희귀 수목이 생립하고, 천연기념물인 산양 등이 서식하며, 수원이 풍부하고 18개의 소(沼)와 10개 폭포가 있으며 두 계곡의 종점에는 2개의 폭포가 신비의 극치를 더하고 있다. 더구나 7번 국도와 청정 동해 등이 가까이 있어 온천욕, 해수욕, 산림욕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휴양 관광지로 주목받고 있다.

응봉산(울진)

2.9Km    24999     2024-08-07

경상북도 울진군 북면 덕구리

응봉산은 울진군 북면 상당리와 강원도 삼척시 원덕읍 사이에 있는 산이다. 울진 쪽에서 산을 보면 비상하는 [매]의 형상을 하고 있어 응봉산으로 불리고 있다. 또 전해지는 전설에 의하면, 어느 조 씨가 매사냥을 하다가 매를 잃어버렸는데 그 매를 찾아 응봉이라 하였고, 그곳에 좋은 묏자리가 있어 부모의 묘를 써 집안이 번성하였다고 한다. 응봉산 지역은 산세가 험준하고 숲이 울창하며 전반적으로 자연 본래의 모습이 잘 보존되어 있는 산이다. 동쪽 기슭에는 덕구계곡이 있으며, 덕구계곡 남쪽 등 너머는 구수곡계곡이 있어 맑은 물이 항상 흐르고 있다. 계곡의 길이만 약 12㎞에 이르며, 크고 작은 폭포와 암반이 산재한 작은 당귀골과 용소골이 비경으로 남아 있다.

울진의 바다를 보다

울진의 바다를 보다

3.0Km    1285     2023-08-11

울진의 덕구 온천이 있는 주변의 덕구 계곡과 자연경관은 매우 아름답다. 내륙의 자연과 짙푸른 울진의 바다, 망망대해를 보고 있노라면 자연의 거대함과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이 앞에 한 점과 같은 인생에 좀 더 용기 있게 다가설 수 있을지도 모른다.

병풍바위야영장

병풍바위야영장

6.6Km    3     2023-08-08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원덕읍 사곡길 32

병풍바위 야영장은 삼척의 산양마을에 위치하고 있는 캠핑장이다. 가곡천을 따라 펼쳐진 소나무 숲속에 있는 캠핑장으로 나무그늘이 많아 시원하고 아늑하다. 울창한 소나무 숲과 멀리 병풍바위 풍경이 멋진 곳으로, 한적한 휴식을 취할 수 있다. 근처 임원항이나 장호항과 가까워 회와 해산물을 구입하기 쉽고, 해양 케이블카, 해양 레일바이크 환선굴 등 삼척의 여러 관광지로 이동도 용이하고, 바로 옆에는 천연학힐링타운이라는 자연 생태공원이 있어 자녀와 함께 방문해 볼 만하다.

산양서원

6.8Km    1945     2024-07-17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원덕읍 산양서원1길 24

산양서원은 조선시대 문신 황희(黃喜)를 제향하기 위해 세운 소동사(召東祠)가 발전한 것으로, 1857년(철종 8)에 건립되었다. 1423년(세종 5) 강원도 관찰사로 임명된 황희는 이 지방에 흉년이 들자 관고(官庫)를 열어 백성을 구제하였다. 삼척 지방에서는 그의 은덕을 기리기 위해 돌을 쌓아 대(臺)를 만들고 소공대(召公臺)라 하였다. 1516년(중종 11) 4대손 황맹헌(黃孟獻)이 이곳에 비를 세웠고, 풍우로 무너진 것을 1578년(선조 11) 6대손 황정식(黃廷式)이 다시 세웠다. 1824년(순조 24) 사림(士林)에서 소동사를 세웠고, 후에 산양서원으로 발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