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1Km 2024-09-24
부산광역시 금정구 금정로 45
051-515-0188
토비코는 알밥 전문점이다. 알밥 전문점답게 여러 토핑을 입맛에 따라 골라 먹을 수 있고 샐러드와 국수도 나온다. 한국 사람들 입맛에 잘 맞을 것 같은 돌솥알밥과 여학생들이 좋아할 만 한 고소하고 부드러운 새우크림알밥이 인기이다. 이 집의 특이한 점은 고객 관리를 적립식 카드가 아닌 지문인식기를 이용한다는 점이다.
14.1Km 2024-05-08
부산광역시 기장군 장안읍 장안로 211
부산 기장군 장안읍에 있는 도예 관광 힐링촌에 들어선 안데르센 동화마을은 어린이뿐 아니라 어른들도 아우르는 힐링 체험 공간이다. 수많은 동화를 집필해 전 세계 아동들에게 사랑받는 안데르센의 생애와 그의 작품 세계를 한눈에 알 수 있다. 18세기 바로크 양식으로 재현한 안데르센 정원, 아이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놀이시설이 있다.
14.1Km 2024-09-13
부산광역시 금정구 금정로 25
051-582-5392
[부산광역시 금정구 장전동에 있는 숯불구이 전문점 참나무숯불구이] 참나무숯불구이는 부산대학교 인근에 있는 숯불구이 전문 음식점이다. 질 좋은 한우를 제공하고 있으며 참숯에 구워 더욱 감칠맛 나는 한우를 즐길 수 있다. 갈빗살, 꽃살, 양념갈비, 등심 등 다양한 메뉴를 제공한다.
14.1Km 2024-04-03
부산광역시 금정구 오시게로 18-1
부산 온천장의 대표 브랜드인 모모스커피 본점은 품질 좋은 커피로 유명하다. 오래된 건물 정원에서 운치 있게 커피를 맛볼 수 있어 인기다. 또한 2019년 월드 바리스타 챔피언십에서 한국인 최초로 우승한 바리스타를 배출한 곳으로 이름이 났다. 로스팅 룸과 베이킹 실이 있어 늘 맛있는 커피와 빵을 제공한다. 오랜 시간 같은 장소에서 주민들과 관광객의 사랑을 받는 모모스는 온천장역 2번 출구에서 가깝다. 주차장은 따로 마련되어 있지 않다. 각기 다른 매력을 가진 고품질의 커피를 통해 또 다른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오늘의 커피를 추천한다. ※반려동물 동반 불가
14.1Km 2023-10-05
부산광역시 수영구 광남로 159
부산 광안리에 있는 소품샵이다. 광안리에 세 군데의 매장이 있는데, 광안리해수욕장에 더 가까운 매장이다. 노란색 벽의 외관과 곰 모양의 창문이 인상적이다. 이름처럼 곰인형, 마그넷, 생일 카드 등 곰 모양의 다양한 제품들이 있다. 곳곳에 사진을 찍을 수 있게 거울이 비치되어 있어 여러 가지 인테리어 소품들과 함께 사진을 찍는 사람도 많다. 인형을 좋아하는 어린이들과 함께하거나 데이트 코스로 찾는 이들도 많다.
14.1Km 2024-02-14
부산광역시 금정구 체육공원로 689-22 (두구동)
무목은 한식 퓨전 디저트 카페다. ‘목적 없이 흘러들어온 쉼의 터’라는 부제로,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을 즐기는 사람들에게 휴식과 아름다움을 제공하고자 한다. 카페 건축물은 무동은 본관, 야외 중정으로 목동은 별관으로 크게 세 공간으로 나누어져 있다. 야외 중정에서는 인공 폭포가 있어 물멍을 즐길 수 있다. 무목은 공예 작가들과 함께 콜라보하여 제작한 세라믹 작품과 애프터눈 티 목재 플레이트에 음료와 디저트를 제공한다. 시그니처 메뉴로는 한식 퓨전 애프터눈 티 세트인 ‘무목 正 플레이트’, 수제 소스로 직접 만든 ‘미라라시 당고’, 호지 밀크티에 연잎 크림이 올라간 ‘무목연화’ 등이 있다. 특히 ‘시나몬 진저’, ‘그린티’, ‘프루티아즈’ 등의 차 종류는 직접 블렌딩하여 무목에서만 접할 수 있는 메뉴다. 무목의 모든 디저트와 음료는 직접 정성 들여 만들어 제공되며, 계절 별로 메뉴들이 업데이트된다. 부산 외곽에 위치한 두구동이라는 시골 마을의 조용한 분위기에서 한식 디저트와 차를 즐기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14.2Km 2024-08-07
울산광역시 울주군 서생면 신리길 96
울산시 울주군 서생면에 위치해 있는 히든 블루는 커피와 디저트, 브런치까지 즐길 수 있는 바다가 보이는 카페이다. 파란색과 흰색이 조화를 이룬 인테리어는 바다와 잘 어울린다. 카페에 들어서면 곳곳에 바다를 배경으로 사진 찍을 수 있게 포토존이 마련되어 있고 외부 정원에는 빈백 존과 파라솔 테이블 존이 있어 편한 곳에 자리를 잡고 바라보면서 휴식을 취할 수 있다. 반려견 동반도 가능하나 실내에서는 이동장을 필수 지참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