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토리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도토리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도토리

도토리

0m    0     2024-06-27

부산광역시 기장군 상장안1길 29-4

기장군 장안읍 동화 속 정원을 품고 있는 예쁜 갤러리 카페 도토리는 입구부터 조각품들과 예술품들이 가득한 이색적인 카페이다. 전통적 느낌을 주는 인테리어 소품이 곳곳에 배치되어 있어 내부는 마치 호텔 로비 같기도 하고 갤러리 같기도 하다. 특이한 스피커들과 다채로운 작품들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베이커리는 물론 커피 종류도 다양하다. 넓은 카페 전용 주차장이 있으며 근처에 신라 원효대사가 창건했다고 알려져 있고 보물이 가득한 장안사가 있어 함께 둘러보기 좋다.

뱃고동횟집

뱃고동횟집

10.1 Km    1     2022-12-01

울산광역시 울주군 간절곶해안길 83

뱃고동횟집은 울산광역시 울주군 서생면 간절곶 해안 길에 있는 생선회 전문점이다. 2019년 울산시에서 울주 대표 맛집으로 선정될 만큼 유명하다. 탁 트인 바다 뷰와 신선한 횟감을 즐길 수 있는 횟집으로 다양한 해산물과 도다리쑥국이 유명하다. 모둠회는 인원수에 맞게 크기별로 주문할 수 있고 식사류로 성게 알밥, 회덮밥, 물회, 멍게 비빕밥이 있다. 기본 반찬으로 도토리묵, 새우, 메추리알, 샐러드, 고구마, 고동, 미역국, 꼬시레기 등 푸짐하게 나온다. 주차장이 바로 앞에 있어 편리한 것도 장점이고 간절곶 해안과 서생포왜성을 둘러보기에도 좋다.

간절곶관광회센터

간절곶관광회센터

10.2 Km    0     2024-06-13

울산광역시 울주군 간절곶해안길 246 간절곶관광회센터

국내 해맞이의 대명소이자 천혜의 해안 절경을 자랑하는 울산 간절곶 해맞이 공원 인근에 간절곶 관광 회 센터다. 회 센터는 지상 2층 건물로 1층은 활어회 센터와 매점으로 활용되며 2층은 식당 및 회 센터 입주자 회의실이 있다. 여느 회 센터와 마찬가지로 횟감을 파는 가게들이 있고 이곳에서 회를 주문하면 2층 초장집에서 회를 먹으면 된다. 식당 안에서나 테라스에서 간절곶 바다를 감상할 수도 있다. 저렴한 가격에 좋은 경치를 감상하며 자연산 회 먹기 좋은 곳이다. 넓은 전용 주차장이 있어 주차하기에도 편리하다. 간절곶 드라마 세트장이 인접해 있어 함께 둘러보기 좋다. ※ 반려동물 동반 불가

남강서원(양산)

10.2 Km    1663     2023-09-05

경상남도 양산시 용주로 300

남강서원은 죽재 이겸수공을 추모하는 서원으로, 관민의 염원으로 1783년(정조 7년)에 남강사라는 이름으로 세워졌고, 1868년(고종 5년)에 사림의 공의에 따라 남강서원으로 승호되어 후학양성이 활발하고, 사림유생들의 강학논경이 빈번하였던 곳이다. 1871년의 서원철폐령에 의해 훼철된 후 복원되지 못하고 터만 남아 오랜 세월이 흘렀으나, 2005년에 복원을 발의하고, 2006년에 추진위원회를 결성하여 성균관으로부터 남강서원 복원에 대한 승인과 문헌적 고증을 받아 2008년에 좋은날을 잡아 기공하여, 2009년에 완공하여 위패를 봉안하였다. 매월 15일에 분향례와 매년 봄 향례가 서원에 있는 충열사에서 향도사림과 후손들에 의해 봉행하고 있다.

제이스 생텀커피

제이스 생텀커피

10.3 Km    2     2023-12-06

부산광역시 기장군 일광읍 이천8길 132-20

기장 일광IC에 부근에 있는 카페 제이스 생텀커피는 숲속에 자리 잡고 있는 힐링 북 카페이다. 이곳은 많은 서적들이 곳곳에 비치되어 있어 책을 읽을 수 있고, 숲속에 자리 잡고 있어서 숲을 바라보며 휴식할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져 있다. 1층은 카운터와 카페 공간으로, 2층은 북카페, 3층은 루프탑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동남아풍의 독특한 실내 인테리어로 편안한 휴식의 시간을 안겨 주는 곳이다. 다양한 베이커리도 맛볼 수 있는 카페이며, 글램핑장, 수영장, 산책로, 놀이시설 등을 두루 갖춘 종합 휴식 공간으로 꾸며져 있는 힐링 스페이스이다.

제이스글램핑

제이스글램핑

10.3 Km    1     2023-08-02

부산광역시 기장군 일광면 이천8길 132-20

제이스 글램핑은 부산 기장군에 위치해 있으며, 약 4600㎡의 넓은 부지에 펜션과 글램핑을 함께 운영하고 있다. 글램핑장은 럭셔리 글램핑과 일반 글램핑으로 나뉘는데 내부는 TV, 침대, 식탁, 에어컨, 냉장고, 드라이기, 취사도구, 전기밥솥, 전자레인지, 소파가 공통으로 들어가지만 럭셔리 글램핑은 내부에서 화장실이 있고 일반 글램핑은 외부 화장실을 이용해야 한다는 차이점이 있다.
글램핑 앞으로 개별 테라스가 있어 바비큐를 즐길 수 있으며 캠핑장 한쪽으로는 트램펄린이 있어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다. 여름에는 실내수영장을 운영해 인기가 많은 캠핑장이다. 직접 제작한 나무 보트를 전시하는 카페에선 편하게 누워 커피를 마시며 쉴 수 있으며 나무를 이용한 버닝펜 체험과 원목 목공 체험도 즐길 수 있다.

수호천사

10.3 Km    1     2023-01-05

울산광역시 울주군 서생면 간절곶1길 31-1
010-2905-5094

‘하늘, 바다, 바람, 해’가 어우러진 수호천사 펜션은 한반도에서 해가 가장 먼저 뜨는 간절곶에 위치하여 특별한 공간과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캠핑느낌의 개별 바베큐 펜션이다. 부산과 울산의 중간지점으로 쇼핑, 드라이브 관광을 즐기는 연인들의 휴식처로도 좋으며, 전 객실에서 아름다운 동해 바다의 일출의 감상이 가능하다.

카페0732

카페0732

10.4 Km    1     2023-02-08

울산광역시 울주군 서생면 간절곶1길 25-6

간절곶 중심에 있는 카페 0732는 우리나라 육지에서 제일 먼저 해가 뜨는 간절곶의 새해 첫날의 일출 시간을 의미한다. 야자수 나무와 다양한 허브로 꾸며진 정원을 지나 카페에 들어서면 바다가 그림처럼 펼쳐져 휴양지에 온 것 같은 착각에 빠진다. 넓은 주차장과 크루즈선 형태의 건물인 카페 0732는 3층으로 이루어져 있다. 1층은 실내, 야외 테라스가 있어 어린아이들을 동반한 가족들이 이용하기 좋다. 2층은 카페 중앙의 나선형 계단을 올라가면 레트로풍의 인테리어로 꾸며져 있고 야외 테라스에는 빈백이 있어 여유 있게 바다 뷰를 보며 커피를 마실 수 있다. 3층은 루프탑으로 탁 트인 공간에서 노을 지는 바다를 감상할 수 있다.

울산 간절곶 해맞이

울산 간절곶 해맞이

10.4 Km    40885     2024-02-06

울산광역시 울주군 서생면 간절곶해안길 189
052-980-2234~6

울주 간절곶은 2024년 1월 1일 새해 첫 일출을 가장 빨리 만날 수 있는 곳이다. 1월 1일 새해 첫 해를 가장 빨리 만날 수 있는 간절곶을 방문하는 해맞이객을 위해 눈과 귀와 입이 즐거운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인기가수가 출연하는 <해넘이 행사>, 2024년 새해 첫 일출을 기념하며 1천대의 드론이 연출하는 <드론라이트쇼>, <축하불꽃>, <새해 떡국 나눔>이 있으며, 새해 첫 일출을 만나기 위해 간절곶을 방문한다면 한반도 첫 일출과 함께 다채로운 행사를 만날 수 있다.

간절곶 등대

간절곶 등대

10.5 Km    89801     2024-03-18

울산광역시 울주군 서생면 간절곶1길 39-2
052-239-6313

새로운 천년의 첫해가 한반도에서 가장 먼저 떠오르는 곳, 울주군 서생면 대송리의 간절곶은 동해안에서 맨 먼저 떠오르는 해를 맞이할 수 있다. 간절곶 등대는 1920년 3월 26일 처음 불빛을 밝힌 이래 100여 년을 한결같이 울산항 뱃길을 인도해오고 있으며 ‘2000년 1월 1일 오전 7시 31분 26초’ 새천년의 해가 가장 먼저 떠오른 간절곶에 있는 등대로 유명해졌다. 영일만의 호미곶보다도 1분 빠르게, 강릉시의 정동진보다도 5분이나 더 빨리 해돋이가 시작되는데 그 광경이 장관이다. 울산 지역의 진하해수욕장, 서생포 왜성과 함께 새로운 명소로 주목을 받고 있다. 울산남부순환도로 입구에서 20분이면 닿는 지역이지만 아주 멀리 떠나온 듯 시원스러운 풍경이 이국적이다. 바다를 바라보고 우뚝 선 하얀색 등대 안으로는 나선형의 계단이 나있으며, 등대 창으로 바라보는 바다는 또 다른 새로운 느낌이다. 아카시아가 필 때 울산에서 부산해운대 쪽으로 해안선을 따라 달릴 때 바다내음보다 아카시아 향기가 더 그윽하다. 하얀 꽃을 주렁주렁 매단 아카시아 줄기가 축축 늘어져 있는 산길을 끼고 달리다가 어느새 바다가 펼쳐지기도 하는 이 길은 언제라도 드라이브 코스로 제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