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옥 솔낭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한옥 솔낭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한옥 솔낭

4.3Km    2     2020-12-17

경상북도 경주시 사정로18번길 18-5

전 세계 다양한 삶의 형태를 가진 사람들이 모이는 곳. 전통 건축과 음악과 의복과 한국 가정식으로 하나가 되는 곳. 맘 좋은 이웃들과 현지 체험을 하는 곳. 작은 한옥을 통한 세계화를 꿈꾸는 Gyeongju hanok stay 한옥 솔낭이다.

향미사

향미사

4.3Km    0     2024-02-21

경상북도 경주시 태종로 734

향미사는 경주 향리단길에 위치한 카페이다. 레트로 감성을 불러일으키는 화이트 톤의 아담한 건물 내부를 통유리 형태로 꾸며 놓았다. 이곳에서 직접 로스팅하기 때문에 고소한 원두의 향을 맡으며 커피를 즐길 수 있다. 대표 메뉴는 필터 커피이며, 에스프레소, 아메리카노, 카페라떼 등 깊은 맛을 느낄 수 있는 커피메뉴가 준비되어 있다. 다양한 원두와 커피 관련 굿즈를 판매한다.

박용자경주명동쫄면

4.3Km    6569     2024-09-25

경상북도 경주시 계림로93번길 3
054-743-5310

‘박용자경주명동쫄면’은 경상북도 경주 대릉원 인근에 있는 쫄면 전문 음식점이다. 비빔쫄면, 유부쫄면, 어묵쫄면 등 다양한 종류의 쫄면 메뉴를 제공하며, 커다란 그릇에 가득 담긴 쫄면과 채소가 눈길을 사로잡고 감칠맛이 뛰어나 남녀노소 좋아할듯한 맛이다. 모든 메뉴의 가격은 동일하다. 주차장은 따로 없어 인근 주차장에 주차를 한 후 식당 방문 하는 것을 추천한다.

신라문화제

신라문화제

4.3Km    17288     2024-09-06

경상북도 경주시 노동동
054-777-6782~4

신라문화제는 1962년 제1회를 시작으로 올해 51회를 맞이한다. 2024 제51회 신라문화제는 대릉원을 배경으로 놀라운 퍼포먼스가 펼쳐질 신라복 판타지 패션쇼 - 천년비상과 수많은 아티스트들의 화려한 공연이 연이어 펼쳐지는 거리예술축제, 실크로드페스타까지 진행된다. 시민과 관광객의 오감을 사로잡는 콘텐츠가 경주 봉황대와 대릉원을 뒤흔들 예정이다.

눈으로 보고 마음으로 느끼는 경주 미술·박물관 여행

눈으로 보고 마음으로 느끼는 경주 미술·박물관 여행

4.3Km    5842     2023-08-16

경주에서 함께하는 문화여행 신라의 역사와 과학 기술을 알아볼 수 있는 신라역사과학관, 박물관, 미술관, 과학관으로 떠나는 문화여행. 눈으로 보고 마음으로 느끼는 경주의 미술·박물관 여행 코스.

금관총

4.3Km    22071     2024-09-04

경상북도 경주시 노서동

신라의 금관이 출토되어 붙은 이름이다. 1921년 9월 가옥공사 중 우연히 발견된 것인데, 이미 파괴된 고분인 데다 정식으로 발굴조사된 것이 아니어서 묘의 구조나 유물의 정확한 상황은 밝혀지지 않았다. 출토물은 금관을 비롯하여 장신구·무구(武具)·용기 등이며, 특히 구슬 종류만 총 3만 개가 넘게 나왔다. 금관총의 원형은 지름이 50m, 높이 13m 정도이고, 신라 때만 있었던 돌무지무덤[積石塚]으로 알려져 있으며, 그 속에 덧널[木槨]을 마련하여 옻칠한 널 [木棺]이 있었던 것으로 추측한다. 이러한 구조와 불교의 영향이 있는 점으로 미루어 보아 통일 신라 이전인 지증왕(智證王) 전후의 6세기에 만들어진 왕릉으로 추정된다.

경주한옥

4.3Km    5     2020-03-25

경상북도 경주시 도초길 124-31
010-9558-6718

경주 남산 아래 마을에 자리잡은 경주 한옥 펜션에서는 한옥을 체험하며 경주 여행을 즐길 수 있다.

세컨페이스 경주

세컨페이스 경주

4.3Km    2     2024-03-24

경상북도 경주시 계림로 101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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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효소왕릉

4.4Km    17545     2024-02-02

경상북도 경주시 조양동

경주시 조양동에 있는 신라 제32대 효소왕의 능으로 크기는 지름 10.3m, 높이 4.3m, 둘레 57.5m이다. 외부 모습은 흙으로 덮은 원형봉토분이며 묘제는 굴식돌방무덤이다. 밑 둘레에는 40∼50㎝의 자연석을 사용하여 왕릉을 보호하기 위해 둘레돌을 1m 정도 쌓아 올렸다. 그러나 지금은 그 둘레돌이 대부분 묻혀 있고 아무런 표식물이 없다. 능묘 제도의 발달 과정으로 보아 선대인 신문왕릉보다는 발달되어 있어야 하는데, 이 왕릉은 매우 초기적인 형식이다. 재위 시기는 신라가 3국을 통일한 후, 안정과 번영으로 향하던 때여서 비록 특기할 만한 치적이 없다고 하더라도 능이 빈약하다. 기록에 의하면 망덕사 동쪽에서 효소왕의 장사를 지냈다고 하는데 현재의 위치로 보아 효소왕릉임은 분명하다. 왕릉은 1929년 4월, 1969년 11월에 도굴 당했다. 특히 두 번째 도굴로 돌방의 규모가 드러났는데, 길이 3m 너비 150㎝ 높이 150㎝의 크기이고 돌방에 사용된 돌은 화강석이며 돌방 안에 부장된 유물은 발견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