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3.5M 2025-07-23
경상북도 경주시 원화로 266 경주역
2022년 12월 문을 연 경주문화관 1918은 약 100여 년 동안 경주의 출입문이던 경주역이 새 철도 개통으로 문을 닫아 그 역사를 문화공간으로 재탄생시킨 공간이다. 1918년 개통한 경주역의 역사를 간직하면서 문화를 향유하는 문화 플랫폼으로 거듭난다는 의미로 공모를 통해 지어진 이름이다. 이 복합문화공간은 전시실과 지역 작가를 위한 창작스튜디오, 커뮤니티실, 야외 광장 공연 등으로 활용되며 문화예술에 관심있는 시민들이 다양한 창작 활동을 경험하고 교류하는 공간으로 운영된다. 문화관 앞 광장에선 공연과 마켓이 열리며 다양한 수공예품 판매와 체험놀이, 이벤트가 진행되며, 어린이를 위한 야외 놀이터가 있어 온 가족이 문화를 가까이 접할 수 있는 장소이다.
435.7M 2025-07-18
경상북도 경주시 계림로 9
신라의 찬란한 문화유산이 산적해 있어 도시 전체가 유적지라 할 수 있는 경주는 맛의 고장이기도 하다. 황남빵을 비롯해 해장국거리, 불고기단지, 매운탕단지 등 유명한 맛집 골목이 많다. 특히 대릉원 일대는 쌈밥 골목으로 명성이 자자하다. 주 메뉴인 쌈밥 정식은 맛깔스러운 생선과 고기, 집된장으로 끓여낸 된장찌개 등 푸짐한 반찬과 신선하고 다양한 쌈 채소가 제공되어 언제 즐겨도 맛있다. 가게별로 석쇠구이, 석쇠불고기쌈밥과 소불고기쌈밥 등 메뉴가 다양하다.
439.9M 2024-07-08
경상북도 경주시 계림로 48
정록쌈밥은 경상북도 경주시 황남동에 있다. MBC every 1 예능 프로그램 맛있을 지도 등 여러 방송에 소개되었다. 세월의 흔적이 엿보이는 외관과 예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하는 인테리어가 눈에 띈다. 내부에는 단체석이 마련되어 있어 각종 모임을 하기 좋다. 대표 메뉴는 쌈밥이며, 제주등갈비쌈밥도 많은 사람이 찾는다. 이 밖에 수제 떡갈비, 코다리 등갈비찜, 파전, 김치전 등을 판다. 경주IC에서 가깝고, 주변에 첨성대를 비롯해 국립경주박물관, 경주 교촌한옥마을 등 경주의 유명 관광지가 많다.
454.0M 2025-10-23
경상북도 경주시 태종로 757
2000년 12월에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경주역사유적지구(慶州歷史遺蹟地區)는 신라시대(新羅, 57-935)의 고도인 경주의 역사와 문화를 고스란히 담고있는 유적 지구(地區)이다. 유적의 성격에 따라 모두 5개 지구로 나누어져 있는데 불교미술의 보고인 남산지구, 천년왕조의 궁궐터인 월성지구, 신라 왕을 비롯한 고분군 분포지역인 대능원지구, 신라불교의 정수인 황룡사지구, 왕경 방어시설의 핵심인 산성지구로 구분되어 있으며 52개의 지정문화재가 세계유산지역에 포함되어 있다. 남산지구에는 경주 남산 미를곡 석조 여래좌상, 경주 남산 용장사곡 삼층석탑, 남간사지석정, 경주 남산 불곡 마애여래좌상 등이 있고 월성 지구에는 경주 계림, 경주 월성, 경주 동궁과 월지, 경주 첨성대가 있다. 또한 대능원지구에는 경주 미추왕릉, 경주 오릉, 경주 노동리고분군 등이 있으며 황룡사 지구에는 경주 황룡사지, 경주 분황사 보전석탑이 산성지구에는 경주 명활성이 있다.
461.3M 2025-11-27
경상북도 경주시 중앙로 67-12 (동부동)
경주문화원에서는 향토사의 조사, 연구 및 사료의 수집과 발간, 지역 문화행사 및 공연 개최, 문화강좌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경주 지역 문화 창달과 전통문화를 전승, 보존하기 위한 운영을 하고 있다. 문화원에는 조선시대 경주의 역사와 문화를 전시하는 향토사료관과 조선시대의 종각, 동경관, 교육장 등을 볼 수 있다. 또한 경상북도 기념물로 지정된 아름다운 은행나무가 경주문화원 후원에 위치하고 있어 가을에는 이를 보기 위해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하고 있다.
465.4M 2025-10-23
경상북도 경주시 동문로24번길 12 (성동동)
054-772-4226
경주에서 가장 큰 도매 상설시장인 경주 성동시장은 약 550여개의 점포가 들어서 있다. 염매시장으로 처음 시작한 성동시장은 1971년 현재 위치에 터를 잡아 지금까지 이어오고 있으며, 2016년에는 지상3층 규모의 주차타워도 건립해 접근성과 편리함을 높였다. 성동시장은 채소거리, 과일거리, 건어물거리, 수산물거리, 잡화거리, 먹자골목 등 품목별로 상점들이 모여 있어 쇼핑하기 편하다는 장점이 있으며 여행자들에게 먹거리천 천국으로 인기가 있는 곳이다. 특히 김밥, 떡볶이, 순대, 튀김 등 분식 메뉴를 파는 분식골목이 인기이며, 다양한 매체에 소개되어 입소문을 탄 우엉김밥, 찰순대 등 명물 분식 메뉴를 다양하게 만날 수 있다. 또한 아울러 한식뷔페촌도 빼놓을 수 없는 인기 장소이다.
483.3M 2025-11-18
경상북도 경주시 황남동
경주 대릉원은 경주시 노동동과 황남동에 있는 신라 시대의 고분군을 말하며 노동동 고분군, 노서리 고분군, 황남동 고분군, 황오동 고분군, 인왕동 고분군으로 구성되어 있다. 노동동 고분군은 고신라 시대 무덤들로, 봉황대, 식리총, 금령총 등이 포함되어 있다. 봉황대는 밑둘레 230m, 직경 82m, 높이 22m로 황남대총 다음으로 규모가 큰 무덤으로 덧널을 설치한 돌무지덧널무덤이다. 노서리 고분군은 넓은 평지에 크고 작은 고분 14기가 있다. 노동리의 봉황대 고분과 더불어 규모가 있고 쌍벽을 이루는 제130호 고분을 비롯해 1921년에 금관이 출토된 금관총, 1926년에 일본 방문 길에 스웨덴의 황태자이며 고고학자인 구스타프 6세 아돌프가 들러 발굴을 조사 참관한 서봉총이 있다. 1946년에 고구려 광개토왕의 이름이 새겨진 청동 그릇이 발견됐으며 신라 고분 연대 추정에 도움을 준 호우총과 은평총, 쌍상총, 마총 등도 있다. 쌍상총에서 토기 조각, 마총에서 말뼈와 안장 조각이 출토됐다. 황남동 고분군은 신라초기의 무덤들로 일부가 대릉원 구역 안에 있다. 원형으로 흙을 쌓아 올린 30기의 무덤이다. 큰 무덤은 돌무지덧널무덤이고 주변에는 봉문이 없어진 작은 무덤이 있다. 대릉원 안에는 전 미추왕릉을 비롯하여 천마총과 황남대총 등이 있다. 천마총은 1973년 4월 6일부터 12월 4일까지 발굴조사됐다. 천마총은 지름 47m, 높이 12.7m로 금관을 비롯하여 많은 유물이 나왔다. 당시 천마도가 그려진 말안장 드리개가 출토되었기 때문에 천마총이라 이름 짓고 내부를 공개하고 있다. 황오동 고분군은 크고 작은 신라시대 무덤들이 밀집되어 있다. 오랜 세월 관리가 되지 않아 봉분이 많이 손상되었으나, 고분임을 짐작할 수 있는 것이 10여 기에 이른다. 이 무덤들은 인접 지역에서 발굴된 무덤 구조로 미루어 볼 때 주로 4~5세기경의 왕족 또는 귀족을 묻은 돌무지 덧널무덤으로 추정한다. 인왕동 고분군은 경주 중심부 평야지대에 남아 있는 고분군 중 가장 동편에 위치하고 있다. 일제 강점기 때 13기의 봉토분이 확인되었고 새로 10기의 고분이 더 분포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고분 중 일부를 발굴조사 했는데, 삼한과 삼국시대의 무덤 양식이 확인됐다. 이른 시기부터 무덤이 축조되기 시작했음을 알 수 있다. 봉토가 남아 있는 삼국시대 고분들은 대부분 돌무지덧널무덤으로 출토유물이나 유구의 크기 등으로 보아 신라 귀족들의 무덤으로 추정된다. ◎ 한류의 매력을 만나는 여행 정보 - 드라마 <20세기 소녀> <20세기 소녀>에서 보라가 수학여행 자유시간을 보낸 곳으로 고분들이 밀집된 공원이다. 약 20여 기의 큰 고분들이 마치 능선을 그리는 것처럼 몽환적인 분위기를 형성한다. 고분 사이에 목련 나무 한 그루가 서 있는 곳이 포토존으로 유명하다. 유일하게 내부를 공개하는 천마총도 함께 둘러보는 것을 추천한다.
492.6M 2025-09-04
경상북도 경주시 태종로 744
No Words는 경상북도 경주시 황남동에 있다. 황리단길로 불리는 곳에서 가장 유명한 카페로 2층으로 되어 있다. 빈티지한 느낌으로 꾸며 놓았는데 빈자리를 확인 후 2층에서 주문을 하면 직원이 직접 자리까지 커피를 가져다준다. 대표 메뉴는 에스프레소지만 롱블랙, 카푸치노, 라떼가 유명하고 특히 라테에 아이스크림을 얹어 주는 엑설런트 라뗴가 인기다. 주말엔 웨이팅이 심한 편이고 1인 1 음료 주문이 필수다. 경주 IC에서 가깝고 인근에 첨성대를 비롯해 경주 교촌한옥마을, 동궁과 월지가 있다.
496.6M 2025-11-17
경상북도 경주시 계림로 9
경주 대릉원 안에 위치한 천마총은 5세기 말에서 6세기 초에 축조된 것으로 추정되는 통일 이전 신라의 고분이다. 1973년에 발굴되었으며, 신라 특유의 돌무지덧널무덤 형태를 하고 있다. 무덤은 높이 12.7m, 지름 50m 규모로 봉토 안에는 냇가의 돌로 쌓은 적석층이 있으며 적석층 내부에는 길이 6.5m, 너비 4.2m, 높이 2.1m의 나무로 만든 방이 있고 그 중앙에 목관을 두어 시신을 안치했다. 천마총은 대릉원 고분군 가운데 유일하게 일반에 공개된 고분으로 인근의 황남대총을 발굴하기 전에 시범적으로 조사되었다. 당시 기술로는 황남대총처럼 거대한 규모의 무덤을 바로 발굴하기 어려웠기 때문이다. 출토된 유물은 금관, 금모자, 새날개 모양의 관식, 금허리띠, 금동신발 등 피장자가 착용한 장신구류를 포함해 총 11,526점에 달한다. 이 중 대표 유물인 금관은 전형적인 신라 금관의 형태로 앞면에는 나뭇가지 모양의 세 줄 장식이 솟아 있고 뒷면에는 사슴뿔 모양의 두 줄 장식이 있다. 또한 나뭇가지 장식에는 생명력을 상징하듯 돋아나는 싹 모양과 곡옥 장식들이 달려 있으며, 지금까지 출토된 금관 중 가장 크고 화려한 작품으로 평가된다. 천마총의 이름은 이 무덤에서 발견된 ‘천마도’에서 비롯되었다. 이는 자작나무 껍질에 하늘을 나는 말이 그려진 말다래(말을 탄 사람의 옷에 흙이 튀지 않도록 가죽 같은 것을 말의 안장 양쪽에 늘어뜨려 놓은 기구)로 우리나라 고분에서 처음으로 출토된 회화작품이며, 신라 회화의 대표작으로 그 가치가 매우 높아 국보로 지정되었다. 현재 천마총에서 출토된 유물들은 국립경주박물관에 전시되어 있다.
529.0M 2025-11-14
경상북도 경주시 동문로 31
경주 시가지 중심부에 신라 이후의 천년 경주를 상징하는 주요 유적인 경주읍성이 자리해 있다. 신라 시대에는 월성이 중심이었다면 고려 이후에는 경주 읍성으로 중심이 옮겨졌다. 고려와 조선에 이어지기까지 행정, 생활, 군사기능이 모여 있던 경주의 심장부였다. 고려 시대에 처음 축조된 이래, 조선 시대에 여러 번 고쳐지었다는 기록이 있으며 현재 복원된 모습은 조선 영조 21년(1745)에 중수한 모습이다. 영조 때 중수한 경주읍성은 성곽 둘레가 2.3㎞에 달했고, 동서남북에 성내로 통하는 사대문이 자리했다고 전한다. 사대문은 모두 소실되었는데, 동문인 향일문을 최근 복원하였다. 동쪽에 100여 미터 남짓 남아 있던 성벽을 이어 쌓고, 치성, 옹성, 동문 등을 복원해 2018년 11월 일반에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