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소울메이트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경주 소울메이트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경주 소울메이트

경주 소울메이트

722.4M    0     2024-07-31

경상북도 경주시 태종로685번길 28 (노서동)
010-5316-1138

경상남도 경주시 노서동에 위치한 경주 소울메이트는 빈티지한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숙소로, 황리단길과 중앙 야시장이 도보 10~15분 거리에 있어 접근성이 좋다. 객실은 본관 소울동과 별관 메이트동에 스탠다드, 디럭스, 온돌, VIP룸으로 구성되어 있다. 전 객실에 PC가 설치되어 있고, 온돌룸을 제외한 다른 객실에 욕조가 있으며, 디럭스룸부터는 넷플릭스 시청이 가능하다. 주차장이 넓고 숙소 바로 앞에 편의점이 있어 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나들한옥 [한국관광 품질인증/Korea Quality]

나들한옥 [한국관광 품질인증/Korea Quality]

734.2M    23     2023-03-09

경상북도 경주시 쪽샘길 4-1
010-5011-7738

경주 나들한옥은 전통 한옥 건축양식과 현대의 편의성을 접목한 신축 한옥스테이다. 객실은 온돌과 침실로 구성되었고, 객실마다 화장실 겸 욕실, 온도조절기를 설치했다. 공용공간라운지에는 자동 원두커피머신, 정수기, 토스트기, 전기레인지, 전기포트, 비상약 등이 있고 모두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조식도 무료로 제공된다. 경주 첨성대에서 도보 1분 거리에 위치하고, 주변 유명 여행지 또한 도보 이동이 가능하여 여행이 편리하다.

오륙돈

735.3M    5     2022-12-14

경상북도 경주시 동성로 129

오륙돈은 다섯가지 한약재로 돼지고기 특유의 잡내를 잡아 깔끔하고 담백하며 보약 한 그릇 먹는 것과 같이 건강한 맛으로 유명하다. 매장은 아담한 편이고 주말에는 손님이 많아 웨이팅이 긴편이다. 메뉴는 돈곰탕과 돔지짐, 수육이 있다. 돈곰탕은 맑은 국물에 얇게 썬 고기가 듬뿍 들어가 있고 한약재 맛이 난다. 돈지짐은 떡갈비로 육즙이 가득하고 부드럽다. 수육은 부드럽고 은은하게 불향이 나서 풍미가 좋다.

141미니호텔[한국관광 품질인증/Korea Quality]

141미니호텔[한국관광 품질인증/Korea Quality]

743.0M    7699     2023-03-09

경상북도 경주시 원효로 141
054-742-8502

141미니호텔은 신라 천년의 고도, 노천 박물관이라 불리는 경주시에 위치하고 있다. 여행객과 비즈니스 출장객을 위해 모텔 수준의 숙박비로 호텔의 품격과 편의성을 누릴 수 있도록, 북카페, 갤러리, 보드게임룸, 비즈니스센터 등의 편의시설을 제공하고 있다. 경주역 5분, 터미널이 10분 거리에 있어 교통이 편리하고, 인근에 대릉원, 동궁과월지, 첨성대, 불국사 등 주요 관광지가 있다.

리버틴호텔 경주[한국관광 품질인증/Korea Quality]

리버틴호텔 경주[한국관광 품질인증/Korea Quality]

745.0M    2     2023-02-20

경상북도 경주시 태종로685번길 23
010-5540-4002

리버틴호텔 경주는 비즈니스호텔로, 다양한 타입의 객실을 운영한다. 전 객실에 고급 매트리스와 구스이불, 스타일러, 데스크, 소파 등을 갖춰 숙박 편의성을 높였다. 장애인 전용 욕실을 갖춘 객실도 따로 마련했다. 무료 조식 뷔페 서비스와 호텔 내 카페 할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도보 5분 거리에 경주시외버스터미널이 있고, 10분 이내에 황리단길, 대릉원이 있으며, 차량 20분 거리에 첨성대, 동궁과월지 등이 있다.

경주 중앙시장

경주 중앙시장

768.6M    22194     2024-06-19

경상북도 경주시 금성로 295
054-743-3696

경주중앙시장은 1900년대 초부터 농민 및 보부상들이 주축이 되어 장터를 형성하고 70여 년간 일반시장으로 운영된 오랜 역사가 있는 시장이다. 1983년 상가건물형의 중대형 시장으로 성장하였으며 경주 사람들은 아래 시장으로 부르기도 한다. 시장은 11개동에 약 600여 개의 점포와 100여 명의 노점상들이 영업하고 있는 비교적 규모가 큰 재래시장으로 지역 주민들이 직접 재배한 싱싱한 현지 특산물과 토산품도 구매할 수 있다. 상설시장과 매월 2일, 7일 장이 열리는 오일장으로 구성되어 있고 특히 매주 목~일에 오픈되는 야시장인 달빛 미행은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인기가 있다. 최근 대형 소매업체와의 경쟁력 향상을 위해 조형물 설치, 시장 통로 비가림시설 설치, 상하수도 및 바닥정비, 소방시설 구비 등의 시장 현대화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쾌적한 전통시장 환경 조성을 통해 방문객의 편의를 돕고 있다.

앨리게스트하우스 [한국관광 품질인증/Korea Quality]

앨리게스트하우스 [한국관광 품질인증/Korea Quality]

779.0M    1     2023-02-20

경상북도 경주시 계림로106번길 12
010-6211-1402

경주 시내 중심가에 위치한 앨리게스트하우스는 경주역에서 도보 3분 거리에 있어 도보 여행자가 주로 찾는다. 주차는 불가능하지만 가족룸을 예약할 경우 주차서비스를 지원한다. 1인실부터 침대룸, 도미토리룸, 가족실까지 다양한 객실을 구비하였고. 객실마다 냉난방시스템과 도어록, 샤워시설을 갖춘 화장실을 설치하여 편의성을 높였다. 간단한 무료조식과 짐보관 서비스를 제공한다. 인근에 대릉원, 첨성대, 동궁과월지가 있다.

경주 동부 사적지대

786.1M    22522     2024-08-23

경상북도 경주시 첨성로 157

동서는 안압지로부터 교동까지 남북은 반월성 남쪽의 남천에서 고분공원 앞 첨성로에 이르는 광대한 지역이다. 이 지역은 신라 왕도의 중심부였기 때문에 반월성, 안압지, 첨성대, 계림 등 중요한 유적이 많을 뿐만 아니라 내물왕을 위시한 수십 기에 달하는 신라시대의 고분이 밀집되어 있는 곳이다. 이 일대의 면적은 668,121㎡(202,46평)이다.

반도식당

반도식당

799.3M    1     2024-04-11

경상북도 경주시 화랑로 83

반도식당은 경주에서 오래된 갈비 맛집이다. 현지인들 사이에서 유명한 노포로, 연탄불에 한우 생갈비를 구워 먹는 곳이다. 메인메뉴인 한우 생갈비, 양념갈비, 갈비살 소금구이, 갈비살 양념구이 등을 주문하면 사장님이 맛있게 먹는 방법도 알려준다.

경주 첨성대

경주 첨성대

817.8M    74630     2024-07-24

경상북도 경주시 첨성로 140-25

첨성대는 신라 제27대 선덕여왕 때 건립된 것으로 추정되며 경주를 상징하는 랜드마크 중 하나이다. 받침대 역할을 하는 기단부(基壇部) 위에 술병 모양의 원통부(圓筒部)를 올리고 맨 위에 정(井) 자형의 정상부(頂上部)를 얹은 모습으로 높이는 약 9m이다. 원통부는 부채꼴 모양의 돌로 27단을 쌓아 올렸다. 남동쪽으로 난 창을 중심으로 아래쪽은 막돌로 채워져 있고 위쪽은 정상까지 뚫려서 속이 비어 있다. 동쪽 절반이 판도라로 막혀있는 정상부는 정(井) 자 모양으로 맞물린 기다란 석재의 끝이 바깥까지 뚫고 나와있다. 이런 모습은 19∼20단, 25∼26단에서도 발견되는데 내부에서 사다리를 걸치기에 적당했던 것으로 보인다. 옛 기록에 의하면, “사람이 가운데로 해서 올라가게 되어있다”라고 하였는데, 바깥쪽에 사다리를 놓고 창을 통해 안으로 들어간 후 사다리를 이용해 꼭대기까지 올라가 하늘을 관찰했던 것으로 보인다. 첨성대를 이루는 돌들은 저마다의 의미를 가진다. 위는 둥글고 아래는 네모진 첨성대의 모양은 하늘과 땅을 형상화했다. 첨성대를 만든 365개 내외의 돌은 1년의 날수를 상징하고, 27단의 돌단은 첨성대를 지은 27대 선덕여왕을, 꼭대기 정자석까지 합치면 29단과 30단이 되는 것은 음력 한 달의 날수를 상징한다. 관측자가 드나들었을 것으로 추측되는 가운데 창문을 기준으로 위쪽 12단과 아래쪽 12단은 1년 12달, 24 절기를 표시한다. 하늘의 움직임을 계산해 농사 시기를 정하고, 나라의 길흉을 점치는 용도로도 첨성대가 활용되었음을 짐작할 수 있는 대목이다. ◎ 한류의 매력을 만나는 여행 정보 - 드라마 <20세기 소녀> 경주 수학여행에 필수적으로 들어가는 관광지로 삼국시대 신라의 천문 관측소로 세계적으로 현재까지 원형을 유지한 천문대 중에 가장 오래됐다. <20세기 소녀>에서 주인공이 단체 사진을 찍던 곳이며 현재는 첨성대 주변으로 계절을 대표하는 꽃과 식물이 그림처럼 펼쳐진다. 야경 명소로도 추천하는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