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부산과학관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국립부산과학관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국립부산과학관

2.7Km    2024-10-10

부산광역시 기장군 기장읍 동부산관광6로 59

오시리아 관광단지(부산시 기장군)에 위치한 국립부산과학관은 2015년 12월 개관 이후 누적관람객 500만 명을 넘어섰으며, 연평균 관람객 100만 명 이상, 교육참가자 약 10만 명으로, 부울경 지역의 과학적 사고력 함양에 기여하는 명실상부 동남권 과학문화 확산의 거점기관으로 역할을 다 하고 있다. 4차 산업혁명시대에 마주하게 될 미래 기술과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배울 수 있도록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관련 전시와 SW, 코딩, 메이커 등 첨단 교육 및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 및 보급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부울경 지역의 과학문화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국립부산과학관에는 자동차, 항공우주, 선박, 에너지, 의과학 등 지역산업의 과학기술을 90% 이상 체험형 전시물로 담은 ‘상설전시관’. 영유아를 위한 과학놀이터 ‘새싹누리관’, 기초과학원리와 미래기술을 직접 느껴볼 수 있는 ‘어린이과학관’과 항상 새로운 주제의 특별전시로 관람객을 맞는 기획전시실 ‘김진재홀’이 있다. 이외에도 한낮의 밤하늘 여행을 떠나는 ‘천체투영관’, 국내 최대 규모 356mm 굴절망원경 ‘천체관측소’, 뛰어놀면서 배우는 ‘사이언스파크’, 산업혁명 증기기관차를 상징하는 ‘꼬마기차’, e-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RC·드론체험장, 1박 2일 숙박형 과학교육캠프관 등 국립부산과학관에는 과학을 즐길거리가 무궁무진하다.

대나무 울창한 아홉산 숲으로

대나무 울창한 아홉산 숲으로

2.7Km    2023-08-09

부산의 아홉산숲은 영화 <대호>의 촬영지이기도 하다. 그만큼 대나무가 울창해 원시의 자연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위풍당당한 곳이다. 그러나 핵심은 국립부산과학관에 있다. 놀면서 배우고 즐길 수 있는 재미난 박물관이라 아이들과 함께라면 더욱 즐거운 코스가 될 것이다.

사비아

사비아

2.7Km    2023-11-07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달맞이길117번라길 100

파스타, 리소토, 스테이크를 맛있게 하는 사비아는 해운대 달맞이 길에 자리 잡은 이탈리안 레스토랑으로 건물 1층에 간판 없이 통유리로 인테리어 된 트렌디 한 감각의 식당이다. 솜씨가 뛰어난 셰프가 만들어 내는 깔끔한 음식이 예쁜 접시에 먹음직스럽게 플레이팅 되어 나오는데, 세 가지 버섯을 곁들인 감자 뇨키와 레몬크림소스 새우 리가토니, 채끝등심 스테이크가 인기 많다. 오픈 된 키친에서 정성스레 만드는 음식을 직접 눈으로 볼 수 있는 사비아는 행복한 분위기와 맛있는 음식이 함께하는 레스토랑으로, 평일에도 웨이팅이 있는 핫 플레이스라 예약을 해야 헛걸음을 하지 않을 수 있다.

추리문학관

2.7Km    2024-06-13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달맞이길117번나길 111

‘최후의 증인’, ‘여명의 눈동자’ 등으로 친숙한 우리나라 추리문학의 대가 김성종 작가가 문화공간 확보와 추리문학의 활성화를 기하고자 1992년 3월 개관한 우리나라 최초의 추리문학 전문 도서관이다. 1층은 카페식 열람실, 2, 3층은 일반열람실로 구성되어 있다. 관람객들은 누구나 차 한 잔과 함께 달맞이고개와 청사포 앞바다의 아름다운 풍경을 바라다보며 마음껏 책을 읽을 수 있는 곳이다. 김성종 추리문학관의 색다른 즐거움은 카페식으로 운영되며, 탐정의 대명사인 셜록 홈즈의 이름을 따 ‘셜록 홈스의 집’으로 자리한 1층은 독서와 함께 차를 마시면서 담소를 나눌 수 있는 공간이다. 2층도 1층과 동일하게 차를 마시며 책을 볼 수 있도록 운영되고 있다. 추리문학관에서는 ‘안네의 일기’의 작가 안네 프랑크(Anne Frank), 표도르 도스토옙스키(Fyodor Dostoevskii), 시몬 드 보부아르(Simone de Beauvoir) 등 세계문학사에 빛나는 113명의 세계 유명 작가 사진전을 이벤트로 상시 개최하고 있다.

해운대원조할매국밥

해운대원조할매국밥

2.7Km    2023-09-21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좌동로53번길 29

부산을 찾는 이들이 부산의 음식을 떠올리면 가장 먼저 외치는 것이 돼지국밥일 것이다. 하지만 이곳은 오랜 세월 동안 묵묵히 부산에서 소고기 국밥만을 만들어온 전통 깊은 국밥 맛집이다. 이곳에서 국밥을 먹게 되면 맑고 뽀얀 돼지국밥 대신 진하고 부드러운 소고기국밥이 늘 먼저 떠오르게 될 것이다. 시시콜콜 정감 가는 이야기들이 가득이니 음식을 기다리는 동안 벽을 구경하는 재미도 쏠쏠하다. 국과 밥이 따로나오는 따로국밥과 말아져서 나오는 일반 국밥을 입맛에 따라 선택할 수 있으며 요즘의 물가에 비해서 꽤나 합리적인 가격이다. 테이블마다 반찬을 덜어 먹을 수 있도록 셀프 반찬통이 준비되어 있으니, 본인의 식사량만큼 먹고 싶은 만큼 덜어서 먹으면 된다. 국내산 소고기를 한 시간 가량 푸욱 삶아서 올린 국밥이라 소고기가 가질 수 있는 질긴 맛은 줄이고 부드러운 식감을 자랑하고 있다. 또한 얼큰한 국물이긴 하나 자극적이진 않아 매운 음식을 못 먹는 사람들이 먹기에도 무리가 없다. 백종원의 3대 천왕에 소개된 이후 찾는 이가 더 많아졌다. 지하철 장산역 12번 출구에서 가깝다.

옥탑방

옥탑방

2.8Km    2023-10-30

부산광역시 기장군 기장읍 기장해안로 266 5층
051-723-1199

옥탑방 베이커리카페는 모든 고객이 즐길 수 있는 디저트와 음료를 선보이기 위해 늘 고민한다. 좋은 재료로 건강하게 만든 디저트, 바리스타의 손길이 담긴 신선한 커피, 기장 앞바다가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뷰, 세 가지 즐거움을 한곳에서 느낄 수 있다.

속시원한 대구탕

속시원한 대구탕

2.8Km    2024-06-03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달맞이길 229
051-747-1666

해운대 달맞이 고개에 위치한 대구탕 전문점인 속시원한 대구탕은 오랜 세월 동안 대구탕만 판매하고 있는 음식점이다. 해운대에도 비슷한 상호의 대구탕집이 많이 있어 잘못 찾아가는 경우도 많이 있지만 해운대에서 오랫동안 대구탕 하나만을 고집하며 맛집으로 소문난 곳인 이곳 하나뿐이다.

부산 해운대도서관

부산 해운대도서관

2.8Km    2023-11-01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양운로 183

* 주민들에게 열려있는 정보 공간, 부산해운대도서관 * 새천년 지식정보화 시대를 맞이하여 해운대도서관은 지역 주민들에게 정보의 공간, 문화생 활 공간으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1982년 6월 부산직할시립 해운대도서관으로 개관하고 1995년 1월 부산광역시립 해운대도서관으로 명칭을 변경하였고, 2010년 1월 6일 기존 도서관은 '부산광역시립해운대도서관 우동분관'으로 명칭을 변경하였고, 해운대 양운로에 새로 신축한 도서관을 '부산광역시립해운대 도서관'으로 칭하였다. 이용자들의 정보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멀티미디어실 을 운영하여 인터넷을 통한 최신의 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또한 관광·여행자료 특성화 도서관으로서 도서, 비디오, CD-ROM, 지도 등 다양한 관광자료를 구축하여지역문화 발전에 이바지하고자 하고 있다. * 해운대도서관의 다양한 시설 안내 * 해운대도서관은 주민 문화활동을 위해 다양한 시설을 조성, 운영하고 있다. 시설현황은 ① 종합자료실:전 주제 분야의 일반도서와 참고자료 ② 어린이실: 동화책 및 과학책, 역사책, 신문, 잡지, 인터넷 정보검색 등을 이용할 수 있는 자료실 ③ 어린이영어도서관: 영ㆍ유아들의 연령대에 맞는 다양한 영어 그림책과, 잡지, CD-ROM 자료 등 ④ 디지털자료실·연속간행물실: 다양한 콘텐츠, 국내 주요 일간지, 잡지 등이다

롯데하이마트 해운대점

롯데하이마트 해운대점

2.9Km    2024-03-23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해운대로767번길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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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스시

2.9Km    2023-02-02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대천로42번길 28-5
051-746-7456

※ 영업시간 18:00 ~ 22:00
※ 식품의약품안전처 음식점 위생등급 : 매우 우수(2017년) 생선 본연의 맛은 기본, 신선함은 보너스! 부산 해운대 신도시 한적한 곳에 일본스러운 독특한 건물이 있다. 이곳이 바로 젠스시! 기본을 중시하는 이곳 음식은 재료 본연의 맛과 신선함이 살아있다. 오너 셰프가 엄선한 20여 가지의 생선은 재료별로 숙성과정을 거친다. 처음 한 점부터 마지막 한 점까지 상상 이상의 맛을 낸다. 절인 참치와 뱃살, 붕장어, 다시마에 숙성시킨 흰살생선은 반드시 맛볼 가치가 있다. 소금과 식초를 이용해 비린 맛을 잡은 고등어와 전어 등은 식초로 간한 밥과 어우러져 말로 표현하기 힘든 맛을 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