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Km 2025-12-02
경상북도 영천시 고경면 용담로 2054
영천전투호국기념관은 6‧25전쟁과 영천전투를 소재로 참전세대와 전후세대 간 교감의 장이자 추모의 공간이다. 6‧25전쟁 당시 반전의 계기된 영천전투 호국역사를 다양한 전시로 만나볼 수 있다. 제1전시관은 영천전투재현관이며, 제2전시관은 영천전투추모관이다. 2차 세계대전부터 대한민국 해방까지 주요 사건을 시간적 흐름으로 살펴볼 수 있다.
6.3Km 2024-07-10
경상북도 경주시 안강읍 양월리
안강시장은 경성북도 경주시 안강읍 양월리에 있다. 1923년 개설된 상가 건물형 중형 시장이며, 장날은 매월 4일, 9일이다. 오일장이 열리는 날이면 안강 참단감, 고추, 참깨, 마늘, 배추 등 안강과 그 주변에서 생산된 신선하고 청결한 갖가지 농산물 등을 만날 수 있다. 무엇보다 싱싱한 어패류, 젓갈류, 생선류를 구입할 수 있으며, 가격까지 착하다. 강동IC에서 가깝고, 주변에 세계문화유산 경주양동마을과 사적 제154호 옥산서원이 있어 식전이나 식후에 방문하기 수월하다.
6.5Km 2024-07-08
경상북도 경주시 비화동길 22
경주에 위치한 승진식당은 국물이 자작한 고추장 양념의 돼지두루치기가 유명한 한식당이다. 이곳은 원래 포장마차였는데 가게를 넓혀 지금의 모습이 되었다. 승진식당은 돼지두루치기 한 가지만을 선보이고 있다. 칼칼한 맛을 내는 국물에 느타리버섯을 올려 자작하게 끓여서 밥과 함께 먹어도 좋고, 마지막에 볶음밥을 먹어도 좋다.
6.7Km 2024-06-25
경상북도 경주시 안현로 1535-2
한우114숯불은 경상북도 경주시 안강읍 안강리에 있는 정육식당이다. 현대적인 감각이 돋보이는 외관과 깔끔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인테리어가 눈에 띈다. 내부에는 단체석이 마련되어 있어 각종 모임을 하기 좋다. 대표 메뉴는 한우 등심, 한우 갈빗살 등 각종 구이용 한우다. 정육점에서 마음에 드는 육류를 구입한 후 식당으로 가서 상차림 비용을 지불하면 직접 구워서 먹을 수 있다. 이 밖에 육회, 한우탕, 소고기국밥, 물냉면, 비빔냉면, 소면 등이 준비되어 있다. 강동IC에서 가깝고, 주변에 세계문화유산 경주 양동마을과 사적 제154호 옥산서원이 있어 식전이나 식후에 방문하기 수월하다.
6.8Km 2024-06-18
경상북도 포항시 북구 기계면 기남길253번길 74
봉강재는 포항시 북구에 있는 파평 윤씨의 시조의 사당이다. 1572년 파평 윤씨의 시조인 태사공 윤신달의 묘소를 관리하기 위하여 창건한 사당이다. 윤신달은 어려서부터 학문과 무예가 남달리 뛰어났던 인물로, 고려 태조 왕건의 막료가 되어 고려의 건국에 큰 공을 세우고 국기를 다지는 일에 많은 공헌을 하였다. 봉강재는 정면 6칸, 측면 4칸의 ㄱ자형 팔작지붕 겹처마 집으로, 조선 중기의 건축 양식을 잘 보존한 건축물이다. 치목(목재를 깎고 다듬어 재목으로 만드는 것) 수법이 우수하며, 평면 구성에서 독특한 점이 있다.
6.8Km 2025-09-05
경상북도 포항시 북구 기계면 봉계길 46
농협회사법인 봉좌마을 캠핑장은 경북 포항시 북구에 자리 잡고 있다. 포항시청을 기점으로 약 20㎞ 거리에 있으며 차량을 이용해 희망대로, 익산포항고속도로, 새마을로를 차례로 거치면 도착하는데 소요시간은 20분가량이다. 이곳은 농촌마을에 조성한 캠핑장으로 뒤로는 용한천이 흐르고 주변은 산으로 둘러싸여 있다. 캠핑장에는 파쇄석으로 이뤄진 일반 야영장 46면과 글램핑 8동을 배치했다. 사이트 크기는 대략 가로 7m, 세로 7m로 간격이 넓고 여유롭다. 개인 트레일러와 카라반 입장이 가능하고 화로대, 전기, 무선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다. 캠핑장은 연중 쉬지 않고 운영하며 예약은 전화, 현장접수, 온라인 실시간으로 받는다. 반려견은 동반 입장이 불가하다. 캠핑장 주변에는 경주 정혜사지 십삼 층 석탑, 영일기천고택 등 관광지가 즐비하다. 아귀탕, 아귀찜을 맛볼 수 있는 음식점도 있다.
7.9Km 2025-10-28
경상북도 경주시 안강읍 대동길 176-9
경주의 직천서원은 조선 후기의 학자 수암 정사진(1567∼1616)을 배향하는 서원이다. 정사진은 경북 영천 출신으로 본관은 영일, 자는 군섭이다. 여헌 장현광의 문하에서 수학하였으며, 임진왜란 때 의병을 일으켜 활약하였다. 1606년(선조 39) 왕자의 사부로 천거되고 1611년(광해군 3) 세마, 시직을 제수받았으나 모두 사양하고 학문에만 전념하였다. 직천서원은 1711년(숙종 37)에 영천의 직천에 건립하였다가 1868년(고종 5) 대원군의 서원철폐로 훼철된 것을 1979년 후손들이 경주시 안강읍 대동리에 중건하였다. 경내의 건물로는 사당인 숭학사를 비롯하여 강당인 양정당, 보인재, 수재문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강당인 양정당은 마루와 좌우 협실로 이루어져 있는데, 문중의 행사와 지역 유림의 회합 장소로 이용된다.
8.0Km 2025-08-22
경상북도 포항시 북구 기계면 기계로 575
054-243-2010
1960년대 초반부터 지금의 시장부지에 장옥들이 들어서면서 인근 영덕군 강구에서까지 싱싱한 활어 및 선어를 내다 팔고 있으며, 해안을 인접하고 있기 때문에 수산물이 활발히 거래되며 기타 채소류 등이 유통되고 있다. 5일장이 열리는 1, 6, 11, 16, 21, 26일이면 면내에 생산되는 농산물, 청과물, 농기구, 가축 및 잡화의 도·소매가 이루어지며, 내연산 주위에 분포한 산송이 군락은 지역 특화상품으로 개발가능성이 있다.
8.4Km 2025-08-13
경상북도 경주시 강동면 양동마을안길 32-19
경주 양동마을 내에 위치한 무첨당은 조선시대 성리학자이며 문신이었던 회재 이언적(1491∼1553)의 종가의 일부로 조선 중기에 세운 건물이다. 앞면 5칸·옆면 2칸 규모로 건물 내부를 세 부분으로 구분하여, 가운데 3칸은 대청이고 좌우 1칸씩은 온돌방이다. 대청은 앞면 기둥 사이를 개방하고 누마루에서도 대청을 향한 쪽은 개방되어 있으며 뒤쪽과 옆면은 벽을 쳐서 문짝을 달았다. 평면은 ㄱ자형을 띠고 있고 둥근 기둥과 네모기둥을 세워 방과 마루를 배치하고 있다. 이 건물의 기능은 상류주택에 속해있는 사랑채의 연장 건물로 손님접대, 쉼터, 책읽기를 즐기는 등 여러 용도로 사용되던 곳이다. 소박하면서도 세련된 솜씨를 보여주고 있으며 별당 건축의 기능에 충실하게 지은 건축물로 회재 이언적 선생의 유물을 보관하고 있다. 무첨당이란 이언적의 손자 이의윤(1564~1597)의 호로 조상이 남긴 유산을 더럽히지 않겠다는 뜻으로 조상을 욕보이지 않겠다는 후손의 결의를 담은 것이다. 양동마을은 500여년의 전통을 가진 역사마을로 2010년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되었다. 국가지정문화재 등 귀중한 문화유산이 가득한 마을로 마을 전체가 중요민속자료이며 1일 6회 문화해설사의 해설을 들으며 마을을 탐방할 수 있다.
8.5Km 2025-11-26
경상북도 경주시 강동면 양동마을안길 75-6
경주 양동마을 송첨종택은 경주 손 씨 큰 종가로 이 마을에서 시조가 된 양민공 손소(1433∼1484)가 조선 성종 15년(1484)에 지은 집이다. 양민공의 아들 손중돈 선생과 외손인 이언적(1491∼1553) 선생이 태어난 곳이기도 하다. 一자형 대문채 안에 ㅁ자형 안채가 있고 사랑채 뒤쪽 높은 곳에 신문(神門)과 사당이 있다. 안채는 지붕 옆면이 여덟 팔(八) 자 모양인 팔작지붕이고 사랑채는 지붕 옆면이 사람 인(人) 자 모양인 맞배지붕이다. 사랑방과 침방이 대청을 사이에 두고 ㄱ자형으로 놓여 있는 사랑채 뒤편 정원에는 수백 년 묵은 향나무가 있다. 대개 사랑방은 큰 사랑방 대청 건너편에 작은 사랑방을 두는 것이 보통이지만 이 집은 작은 사랑을 모서리 한쪽으로 두어 방과 방이 마주하지 않도록 한 점이 눈길을 끈다. 또한 일종의 마루통로 형식으로 꾸민 점 역시 특이하다. 종가다운 규모와 격식을 갖추고 있으며 사랑채 뒤편 정원의 경치 역시 뛰어난데 건물을 지은 수법과 배치 방법들이 독특하여 조선 전기의 옛 살림집 연구에 중요한 자료가 되고 있다. 위 국가유산은 일반적으로 관람이 가능하나 소유주 등의 개인적 사정으로 관람이 제한될 수도 있으므로 참고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