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119안전문화축제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울산119안전문화축제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울산119안전문화축제

울산119안전문화축제

12.8 Km    10858     2024-05-07

울산광역시 울주군 삼남읍 울산역로 255
010-6627-1314

119안전문화축제는 안전과 관련된 정보 전달과 교육을 목적으로 하는 축제이다. 이 축제는 화재, 응급상황, 구조 등 다양한 안전 주제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안전한 생활습관을 확립하기 위해 개최된다. 일반적으로 소방서 등 지역 관련 기관이 주최하며, 다양한 이벤트와 체험부스, 교육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안전 장비의 시연, 심플한 구급법부터 화재 대피훈련까지 다양한 활동을 통해 참가자들은 실전적인 안전 지식을 습득하고 안전에 대한 중요성을 인지하게 된다. 이를 통해 지역 사회의 안전 인식을 높이고, 사고 예방과 대처능력을 향상시키는데 기여할 수 있다.

울산전시컨벤션센터

12.8 Km    1     2023-06-27

울산광역시 울주군 삼남읍 울산역로 255

울산전시컨벤션센터, 유에코(UECO)는 각종 전시회, 국제회의, 세미나, 문화공연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비즈니스 방문객을 위한 전시장 및 회의 시설로서의 기능뿐만 아니라, 시민들의 휴식과 여가를 즐길 수 있는 복합비즈니스 공간으로 조성되었다. 유에코는 총 400여 개 부스 규모의 전시회 또는 7,000명 규모의 행사가 가능한 7,776㎡의 전시장과 1,4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회의장을 보유하고 있다. <출처: 유에코(UECO)>

2023울산문화박람회X울산에이팜

2023울산문화박람회X울산에이팜

12.8 Km    10     2023-11-03

울산광역시 울주군 삼남읍 울산역로 255
052-255-1941

2023 울산문화박람회X울산에이팜은 울산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예술, 문화정책, 전시, 체험, 특화상품 등 5개 구·군의 다채로운 문화를 통해 도시 경쟁력을 확인하고 문화도시 울산의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플랫폼이다. 2012년부터 이어져온 아시아-태평양 지역음악 교류 국제뮤직플랫폼인 울산에이팜(APaMM)과 연계 개최함으로써 문화로 도약하는 울산을 선보인다.

언양진미불고기

12.8 Km    11     2023-11-22

울산광역시 울주군 삼남읍 중평로 33
052-262-4422 / 052-262-1375

1960년대부터 언양 최초 식육점으로 시작해 현재까지 그 전통과 명맥을 잇고 있는 음식점으로 언양에서 가장 역사가 오랜 된 언양불고기 집이다. [자연의 맛에 정성만 더하겠다]는 주인의 각오처럼 이곳 언양불고기는 등급이 우수한 순수 한우 암소고기를 사용하며 나트륨 사용량을 최대한 줄이고 화학조미료와 연육제를 사용하지 않는다. 언양진미불고기의 변함없는 맛은 [KTX 매거진]에 언양을 대표하는 언양불고기 맛집으로 소개되었고 대한항공 매거진 [모닝캄]에도 울산 대표 맛집으로 소개될 정도이다. 옛날식 언양불고기인 진미불고기는 이곳 대표 메뉴다. 생고기를 즉석에서 썰어 비법 양념을 넣고 버무린 후 참숯 백탄에 구워 먹으면 그 맛이 일품이다. 즉석에서 양념하기에 양념이 깊게 배지 않은 고기의 첫맛은 달콤하고, 고기를 씹는 순간 한우 암소 특유의 고소한 풍미가 입안을 가득 채운다. 반찬들도 한결같이 간이 세지 않고 입맛에 맞아 고기와 함께 먹기 좋다. 양념이 되어 나오는 진미불고기는 기름장에 찍어 파채와 함께 입안에 넣으면 풍부한 맛이 입안을 가득 채우는 잊지 못할 경험을 하게 해 준다.

2023 울산국제아트페어

12.8 Km    0     2023-08-09

울산광역시 울주군 삼남읍 울산역로 255
051-742-8407

울산 국제 아트 페어는 대한민국 울산에서 올해 3회 차에 접어드는 국제 미술 전시회이다. 이 행사에서는 국내외 예술가들의 다양한 현대 미술 작품을 선보인다. 회화, 조각, 사진, 혼합 미디어 설치 등 예술가들이 자신의 창작물을 전시할 수 있는 전시의 장을 제공합니다. 유명 화랑과 독립 작가, 신진 작가들이 참여해 문화적 의미를 더하고 있다. 울산국제아트페어는 예술적 교류를 촉진하고 문화적 대화를 촉진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국제적인 참여로 예술적 다양성과 창의성의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유명 미술품 컬렉터, 큐레이터, 미술 애호가들이 참석하여 예술가들에게 훌륭한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한다.울산국제아트페어는 현대미술을 기념하는 동시에 국내외 작가들의 예술적 교류를 촉진하는 중요한 문화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다양한 작품과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문화 및 경제 발전에도 긍정적으로 기여하고 있다.

유정복집

12.9 Km    5     2023-12-28

울산광역시 울주군 삼남면 남상평2길 33
052-264-7557

유정복집은 울산 울주군에 위치한 복요리 전문점이다. 밀복, 밀활복, 까치복, 참복 등의 다양한 종류의 복을 맑은 탕으로 끓여 제공하는데, 원하는 복의 종류를 고를 수가 있다. 이 외에도 아귀탕, 계절 생선탕과 복수육, 아귀수육을 맛볼 수 있다.

신불산군립공원

12.9 Km    44698     2023-10-20

울산광역시 울주군 상북면

신불산 군립공원은 울주군 상북면과 삼남면 일대에 위치하고 있으며, 그 면적은 11.66㎢에 달하는데, 경관이 아름답기가 유럽의 알프스와 같다 하여 영남 알프스로 알려진 신불산, 간월산, 영취산 간의 등산코스가 펼쳐져 있어 등산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국내 최대 온천 위락시설단지인 등억온천이 가까이 위치하고 있어, 등산 뒤 흘린 땀을 씻어내리는 즐거움을 같이 할 수 있다. 신불산 깊은 계곡을 오르면 구름 덮인 단조봉에서 한줄기 청수가 흘러 폭포를 이루고 있는데, 단아한 절벽에서 떨어지는 폭포의 절경은 바라보는 사람의 가슴을 시원하게 틔워준다. 이 곳이 바로 신불산의 명소 중의 하나인 홍류폭포이다. 울주 지명유래에 보면 '홍류폭포는 단조성안의 정천에서 시작된다. 구름 덮인 단조봉에서 한폭의 청수가 흘러 폭포가 시작된다' 라고 적고 있다. 산 정상 부근에는 산성이 있고, 신불산 정상의 가을 억새 풍광은 보는 사람들로 하여금 탄성을 절로 나오게 한다. 신불산(神佛山)의 신자는 신성지라는 뜻의 성산을 의미하고 불자는 부처를 말하거나 성읍이나 도시를 말하는 것이라 하겠다. 또 신불산은 왕뱅, 왕방이라 하는데 모두 왕봉을 말하는 곳으로 산꼭대기에 묘를 쓰면 역적이 난다는 말이 전해지고 있다.

갈비구락부

13.0 Km    21073     2023-11-20

울산광역시 울주군 삼남읍 남상평2길 34-12
052-264-4747

갈비구락부는 KTX 울산역에서 5분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자수정 동굴나라가 3km 거리에 있다. 서민갑부, 생생정보, 한식대첩 등에 출연한 강병원 명인이 직접 작업한 신선육만 취급하고 있다. 한우 암소 특등육만 사용하며 주인이 직접 운영하는 농장에서 제공받는 안전한 식재료를 사용한다. 자극적인지 않은 양념과 어우러진 고기 맛이 고소하기까지 하며 파채와 함께 먹는 연한 언양불고기의 맛도 맛이지만 함께 먹는 시래기 된장찌개 또한 일품이다. 갈비구락부는 실내가 넓고 테이블이 많아 단체 회식이나 가족모임이 가능하고 룸도 준비되어 있다. 또한 연중무휴로 운영하고 있고 별도의 브레이크 타임이 없어서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편안하게 방문해서 식사를 즐길 수 있어서 부담이 없다.

무라

무라

13.1 Km    1     2022-12-02

경상남도 양산시 양산역9길 5 송림타워

양산에 있는 탄탄멘과 돈코츠 라멘이 맛있는 일본라멘 맛집 무라는 요비모도시 기법을 사용하여 10가지 이상의 채소류와 향신료로 3개의 가마에서 12시간 이상 우려낸 정갈하고 깊은 맛의 트리플 수프를 만들고 있다. 일본에서 직접 공수 받은 제면 장인의 생면을 사용한다. 또한 양산 무라에서는 면 굵기를 선택할 수 있다. 가게 앞 주차장이 다소 협소하지만 바로 맞은편 골목에 주차할 수 있다. 근처에 범어사, 통도사 등이 있어 함께 둘러보기 좋다.

철구소계곡

철구소계곡

13.2 Km    0     2024-04-24

울산광역시 울주군 상북면 이천리 829

철구 소는 울산광역시 울주군 상북면 이천리 배내골에 위치한 곳으로 소의 모양이 좁고 절구 모양이라고 불려서 철구 소라고 불리는 곳이다. 특히 호박 소, 파래 소와 함께 3대 소로 꼽히는 곳으로 선녀들이 목욕을 하러 내려오면 이무기가 자리를 피해준다는 전설이 전해진다. 계곡물이 맑아 1급수에서 서식하는 산가지와 탱가리, 메기, 가재, 소라 등이 서식하는 곳 중 하나로 부산과 울산 여름 휴가지로 조용한 곳을 찾는 사람들에게 인기가 높은 곳이다. 여름철 물놀이 장소로 이름나 있지만, 수심 5.5m로 깊은 편이어서 주변에 튜브와 구명조끼를 대여해 주는 곳이 있으며 안전요원도 배치되어 있다. 인근 식당에서 평상도 대여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