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_동래점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롯데마트_동래점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롯데마트_동래점

롯데마트_동래점

505.0M    2024-03-24

부산광역시 동래구 온천동 502-3

-

롯데백화점 동래점

롯데백화점 동래점

505.0M    2024-03-23

부산광역시 동래구 중앙대로 1393

-

롯데하이마트 부산동래점

롯데하이마트 부산동래점

505.0M    2024-03-23

부산광역시 동래구 중앙대로 1393

-

유니클로 롯데동래

유니클로 롯데동래

505.0M    2024-03-23

부산광역시 동래구 중앙대로 1393

-

골든듀 롯데동래

골든듀 롯데동래

505.0M    2024-03-23

부산광역시 동래구 중앙대로 1393

-

나이키 롯데동래

나이키 롯데동래

505.0M    2024-03-23

부산광역시 동래구 중앙대로 1393 (온천동) 롯데백화점 5층

-

동래별장

동래별장

534.7M    2024-05-21

부산광역시 동래구 금강로123번길 12
051-552-0157

※ 영업시간 12:00 ~ 21:00 (브레이크타임 15:00 ~ 18:00)

동래별장은 3,000여 평의 정원과 연건평 1,000여 평의 대규모 저택으로 200~300 년생의 노송과 각종 수목, 연못 그리고 문화재급의 탑과 전통가옥이 자연의 멋을 그대로 간직한 채 100여 년 간 보존되고 있다. 일제 때 일본인의 별장으로 일본식과 한국 전통의 정원으로 국내 최고의 정원을 자랑하고 있으며, 해방 후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가무유산의 산실이기도 하였다.

오늘날에 와서는 전통궁중한정식을 전수받아 한국 전통의 맛과 멋을 계승하고 궁중요리를 재현하고 있다. 탐스러운 수목이 가득한 정원에서 기품 있는 전통 결혼식 등 일생에 단 한 번뿐인 소중하고 신선한 결혼을 특별하고 의미 있게 치를 수 있다. 가족사의 중요한 행사인 회갑, 고희연, 돌잔치, 대소연회 등을 치를수 있는 최적의 장소이기도 하다.

호텔오즈

호텔오즈

537.4M    2023-10-11

부산광역시 동래구 중앙대로1473번길 14-9
051-552-7992

금정산의 신선한 공기와 물 좋기로 유명한 부산 동래 온천장 호텔오즈는 부산지하철 온천장역과 도보 5분 거리에 있어 편리한 교통편을 제공하며 호텔 지상 1층 주차시설과 외부 전용주차장까지 있어 전차종 안전주차가 가능하며 객실 내부에는 전 객실 킹사이즈 라텍스 매트릭스와, 대형 LED TV, 무료와이파이, 대형욕조 설치가 되어있으며, 고급 호텔침구를 사용해 편안한 휴식을 선사하며 동래온천을 대표하는 동양 최대온천인 허심청, 그리고 롯데백화점 동래점, 금강공원이 도보 10분 거리이다.

이그니스모텔(구 맨하탄모텔)

이그니스모텔(구 맨하탄모텔)

545.7M    2024-06-12

부산광역시 동래구 중앙대로1473번길 14-13
051-557-4450

이그니스 모텔은 부산 동래구 온천1동에 위치하고 있으며 최신 시설과 함께 안락한 잠자리를 제공하고 있다. 고급스럽고 아늑한 인테리어와 최상의 시설이 준비되어 있어 편안한 휴식이 가능하다. 숙소 주변에는 동래온천 노천족탕, 허심청, 동래온천지구, 수가 화랑, 금강공원, 부산해양자연사박물관, 롯데백화점, 동래 문화원, 금강 식물원, 부산대 거리, 금정선원, 복천박물관 등이 있다.

온정개건비

553.5M    2023-10-31

부산광역시 동래구 금강로124번길 23-17

온정개건비는 온정(온천)을 대대적으로 고쳐 쌓은 동래부사 강필리의 공로를 기리기 위해 1766년(영조 42)에 세운 비석으로 비문은 송광적이 썼다. 화강암으로 만들어진 비는 높이 144cm, 폭 61cm이며, 머릿돌을 따로 두지 않고 몸돌과 받침돌로 구성되어 있고 비석 앞에 돌로 만든 욕조가 남아있다. 동래온천에 대한 최초의 기록은 <삼국유사>에 등장하며 신라의 재상 충원공이 이곳에서 목욕을 하고 돌아갔다고 전해진다. <신증동국여지승람>에는 온천의 물이 계란을 익힐 만큼 뜨거웠으며, 병자가 목욕을 하면 잘 나아 신라의 왕이 여러 번 찾았다는 기록이 있다. 비문에 따르면 1691년(숙종 17) 돌로 두 개 탕을 만들었고, 이후 건물이 낡아 탕이 막힌 것을 동래부사 강필리가 다시 고쳐 짓고, 남탕과 여탕을 구분한 9칸짜리 건물을 지었는데, 그 모습이 상쾌하고 화려하여 마치 꿩이 나는 것과 같다고 적혀 있다. 현재 비석이 있는 자리는 1960년대까지 부산시에서 온천수를 뽑아 올리던 곳으로, 용왕신을 모시, 매년 음력 9월9일 제사를 지내는 용각이 함께 남아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