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0.4M 2025-03-06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가야대로 772
051-810-6340
도림은 부산 롯데호텔의 최고층인 43층에 위치한 중식당이다. 이곳은 부산시민공원이 펼쳐진 도시뷰와 바다가 어우러진 부산항대교를 즐길 수 있고, 현대적이고 세련된 감각의 실내 인테리어와 중국의 향취를 느낄 수 있는 소품과 절묘한 조화를 이루며 도림만의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도림은 8개의 별실을 보유하여 상견례 등 다양한 규모의 프라이빗한 식사 모임을 즐기기에도 적합하다.
560.4M 2025-01-02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가야대로 772
051-810-6330
롯데호텔 부산 무궁화는 한국 전통 음식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선보이는 모던 한식당이다. 전국 각지의 제철 특산물을 이용한 정갈한 메뉴는 물론, 오랜 시간의 기다림과 정성으로 끓여 내는 진한 국물 요리는 여행객들에게 특별한 미식 경험을 선사하고 있다. 갈비구이 시 참나무 숯만을 사용하고 있으며, 직접 제조한 순두부, 그리고 손수 짜서 만든 순수 참기름을 이용한 맛깔스러운 기본 찬과 일본인에게 인기 만점인 각종 김치, 시원한 국물 맛의 전골과 찌개 등 각종 일품요리부터 궁중요리까지 맛볼 수 있다. 백양산 방면의 탁 트인 전망은 또 하나의 즐거움이다. 4개의 별실이 따로 마련되어 있어 단체 모임에도 안성맞춤이다.
562.1M 2025-05-12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서면로68번길 33 (부전동)
부산진구에 위치한 송정3대국밥은 40년 전통의 부산 대표 맛집으로, 진한 국물과 푸짐한 고기 양으로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이. 특히 돼지국밥이 유명하며, 깊고 진한 국물 맛이 일품이다. 국밥과 함께 제공되는 밑반찬도 정갈하고 맛깔스럽다. 식당 내부는 깔끔하고 아늑한 분위기로, 혼밥부터 단체 손님까지 모두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합리적인 가격으로 식사를 제공하고 있어 가성비가 좋으며 24시간 영업으로 이른 아침에도 늦은 밤에도 언제든지 식사가 가능하다. 송정3대국밥은 부산의 전통적인 맛을 경험하고 싶은 이들에게 추천하는 맛집이다.
565.0M 2024-06-10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가야대로 772
051-810-2500
부산 지역에 본격적인 백화점 문화를 탄생시킨 롯데백화점 부산점은 롯데백화점 지방화 전략의 첫 결실로써 부산의 문화 혁신을 주도하고 있다. 부산점은 교통의 요지에 호텔과 함께 조성된 롯데타운의 주축으로서 쇼핑과 레저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부산지역의 복합생활 문화공간이다. 또한 백화점과 롯데 시네마, 식당가, 명품가 및 지하상가 등의 다양한 시설로 구성되어 있으며, 상품기획, 인테리어, 매장 구성 등 롯데백화점 고유의 노하우를 총집결하여 만든 걸작품으로 초현대식 백화점이다.
567.2M 2021-03-11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서면로 56
051-806-6832
홍두깨로 면을 직접 반죽하는 칼국수 집이다. 대표메뉴는 손칼국수다. 부산광역시 부산진구에 있는 한식 전문점이다.
567.2M 2024-07-29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서면로 56
1960년대 초 상인들이 부산시에 보증금을 내고 임시 건물을 지어 장사를 한 것이 서면 시장의 시작이다. 번화가 한가운데서 60년 넘게 전통시장으로 자리 잡고 있는 이곳은, 맛집으로 소문난 칼국수, 돼지국밥, 옛날 통닭 등 원조 터줏대감의 가게들과 요즘 시대에 맞게 준비된 트렌디한 가게들이 공존한다. 전통의 맛과 요즘 시대에 맞게 트렌디한 메뉴를 함께 맛볼 수 있다. 가까운 지하철역은 서면역, 부암역, 전포역이 있어 접근성이 편리하다. 주변 명소로는 황령산 전망 쉼터, 조선 통신사 역사관, 국립부산국악원, 삼광사, 이중섭 문화거리, 부산 커피박물관 등이 있다.
572.1M 2022-12-16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서면로 56
직접 손으로 빚은 손칼국수로 유명한 칼국수 전문 식당이다. 백종원의 3대 천왕에도 방영이 된 적 있으며 멸치로 우려낸 육수에 직접 만든 양념장과 고춧가루, 다진 마늘 등을 넣어 국물이 아주 일품이다. 손칼국수가 이집 대표 메뉴이지만 매콤하게 비벼 먹는 비빔 손칼국수고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칼국수 면이 울퉁불퉁 독특하여 먹는 식감도 아주 좋다. 여기에 칼국수로 조금 부족하다 싶으면 김밥 또 추가하여 먹는 것을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