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계한우타운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임계한우타운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임계한우타운

10.8Km    2024-08-23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 평원1길 120
033-531-7553

임계한우타운은 동해시 평릉동에 위치한 정육 식당으로 질 좋은 한우를 취급하고 있는 식당이다. 고기를 눈으로 보고 골라 먹을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며 약간의 상차림비와 함께 맛 좋은 한우를 맛볼 수 있다. 가장 큰 특징은 한우를 넣고 만든 각종 식사 메뉴가 다양하다는 점이다. 한우 꼬리곰탕, 한우 우족탕, 한우 갈비탕, 한우 도가니탕, 한우탕, 한우 설렁탕, 한우 육회비빔밥, 한우 뚝배기 불고기, 한우 불고기 전골 등 다양한 메뉴들을 모두 한우와 함께 맛볼 수 있다.

피오레

피오레

10.8Km    2024-07-30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 평원1길 120 임계한우타운

피오레는 동해시 명물로 유명한 반려견 동반 가능한 수제버거 맛집입니다.피오레는 조리학을 전공한 오너가 운영하는 수제버거매장으로 퀄리티 높은 식재료를 사용하여 영양과 건강을 먼저 생각합니다. 풍미가득한 브리오슈번을 사용하며 두가지부위로 만든 패티와 모든 소스는 최상의재료로 매장에서 직접만듭니다. 시그니쳐인 머쉬룸크림은 양송이,표고,느타리버섯과 100%생크림을 사용하여 부드럽고 버섯의 풍미가 가득합니다. 또 다른 시그니쳐인 모짜렐라는 직접키운 바질로만든 토마토소스와 모짜렐라치즈를 사용합니다. 각 메뉴마다 재료와 소스가 다릅니다. 취향에맞게 저희가 만든 정성스러운 버거를 즐기시길 바랍니다

하평해변(동해)

하평해변(동해)

10.8Km    2024-07-29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 평릉동 40-1

동해 고속버스터미널에서 도보로 20분, 차량으로 10분 이내의 위치에 펼쳐져 있는 ‘하평해변’은 수심이 얕고 맑은 바다색으로 뒤에 펼쳐진 해송 숲과 함께 조용하고 고즈넉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때문에 가족단위의 관광객들이 많이 찾으며 해수욕을 즐기거나 휴식을 취하기도 한다. 동해시 평릉동에 위치해 있으며 길이 200m, 폭 20m의 규모로 하얀 백사장과 함께 푸른 바다가 펼쳐져 있다. ‘하평해변’은 둥근 해변에 갯바위들이 멋진 절경으로 늘어서 있는데, 이 바위들이 방파제 역할을 해 거센 파도를 막아주고 아이들이 편안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도 있다. 바위에는 종종 홍합이 붙어있거나 게들이 걸어 다니는 모습, 따개비들이 널려있는 모습 등을 볼 수 있어 생태체험을 하기에도 좋다.

J카페

J카페

11.0Km    2024-07-30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 항골길 94

카페 J는 400평 대지에 넓고 예쁜 정원이 있는 전원카페입니다.시내에서 가까우면서도 조용하고 한적해서 연인들의 데이트코스로 좋습니다.넓고 편안한 분위기의 잔디테라스에서 아이들과 반려견들도 같이 놀기 좋습니다.따스한 햇볕을 느낄 수 있는 공간이 있어 자연과 함께 하는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세련된 인테리어의 커피숍과 와인바는 서로 분리되어 있으며, 고급스런 분위기의 와인바에서는 와인, 위스키, 맥주, 호프를 즐길 수 있습니다.다양한 메뉴와 부담스럽지 않은 가격, 바닷가 대신 조용한 산골의 정취를 느끼며 추억을 만드세요.

동해한옥 동안재 [한국관광 품질인증/Korea Quality]

동해한옥 동안재 [한국관광 품질인증/Korea Quality]

11.1Km    2023-07-02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 천곡1길 74-2
010-2974-3007

동안재는 금강송과 육송, 황토로 지은 동해 한옥스테이로, 독채로 대여한다. 지하 150m까지 땅을 파 지열로 덥힌 방은 유난이 뜨끈하다. 모든 객실은 온돌방으로, 화장실에 샤워부스와 비데를 갖춰 편의성을 높였고, 누마루에서 호젓한 풍경을 만끽할 수 있다. 마당 한가운데 자리한 분수에서 족욕을 할 수 있고, 숙소 뒤 소나무 산책로에서 아침산책을 즐길 수 있다. 동해시 버스터미널에서 도보 10분 거리에 있어 편리하다.

뉴 동해 관광호텔

뉴 동해 관광호텔

11.1Km    2024-10-02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 평릉길 1
033-533-9215

제1의 관광명소 동해시에 위치한 뉴동해 관광호텔은 세심한 서비스와 더불어 편안하고 안락한 경험을 제공한다. 각 객실에는 최신 첨단시설과 함께 통신 시설 등이 구비되어 있고, 최고급 이탈리안 레스토랑, 카페 등의 식음료장과 코인세탁실, 피트니스센터 등의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다. 또한 미팅이나 이벤드의 목적에 따라 다양한 세팅의 연출이 가능한 비즈니스룸, 연회장, 미팅룸, 기업행사나 가족모임 출장뷔페와 같은 이벤트뿐 아니라 소규모의 부띠끄웨딩부터 대단위의 하객을 모시는 웨딩까지 호텔명성에 맞는 경험과 노하우로 전문화된 연회팀이 계획한 행사를 즐길 수 있다. 뉴동해 관광호텔은 이국적인 멋과 한국적인 정서를 함께 갖추면서 모던하고 세련된 분위기 속에서도 편안함을 느낄 수 있도록 설계되어 따뜻하고 정성 어린 최상의 서비스로 고객을 맞이한다.

등명낙가사(강릉)

등명낙가사(강릉)

11.2Km    2024-10-02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강동면 괘방산길 16

강원도 강릉시 강동면 정동진리 화비령 동록 괘방산 중턱에 위치하고 있는 등명낙가사는 고려 초에 중창하면서 이름을 ‘등명사’로 고쳤지만, 숭유억불 정책의 조선 시대에 이르러서는 폐사 지경에 이르기도 했다. 불교의 부흥을 경계했던 조선조 유림에게 “불법을 밝힌다.”는 뜻으로 해석되는 ‘등명’이라는 이름도, 한양 정동 쪽에서 동해 일출의 정기를 앗아버린다는 위치도 무척이나 눈에 거슬렸기 때문이다. 현재 등명낙가사 경내에는 최근에 건립된 극락전, 영산전, 범종각, 삼성각, 요사채 등이 있으며, 가사의 중심법당인 영산전 중앙에는 석가모니불과 제화갈라보살·미륵보살을 봉안하고 그 주위에 청동석가여래좌상과 관세음보살입상, 지장보살입상이 있다. 그리고 중앙 불단 좌우로 모습이 각각인 청자 오백나한상을 봉안되어 있다. 이 절에서 가장 오래된 것으로는 강원특별자치도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된 등명사지오층석탑이다. 기단부의 구성 및 조각수법, 지붕받침 수, 퇴화된 감실의 표현 등으로 보아 고려시대에 건립된 것으로 추정된다.

소복소복

소복소복

11.3Km    2023-07-02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 평원5길 8-5

소복소복은 평일에도 웨이팅이 있는 곳이다. 가게 앞에는 대기자 명단을 적는 노트가 있어 먼저 이름과 인원수를 올려놓고 주변에서 대기하면 순서대로 입장할 수 있다. 메뉴는 새우소바, 장어소바, 새우튀김 세 종류다. 새우소바에는 바삭한 새우튀김이, 장어소바에는 손바닥만 한 큼직한 장어튀김이 올라간다. 소바면 위에 튀김이 올려진 상태로 나오기 때문에 튀김이 살짝 국물에 젖은 상태로 나오지만, 그래도 충분히 바삭함을 유지하고 있다. 더 바삭한 튀김을 원한다면 새우튀김을 따로 주문하는 것이 좋다.

동해문화원

동해문화원

11.6Km    2024-06-13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 천곡2길 8

동해문화원은 동해시의 예술 문화를 이끌어나가는 지방 문화원 진흥법을 법적 근거로 다양한 장르의 사업과 경쟁력 있는 지역의 특화 문화콘텐츠를 발굴, 추진하고 우리 고유의 전통문화 계승 및 지역 문화 진흥을 선도해 나가고 있다. 동해문화원은 주민들에게 각종 자료를 제공함으로써 문화유산에 대한 학습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다양한 문화 행사를 개최하여 문화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문화학교에서는 한글서예, 대금, 민화, 사군자, 고전무용, 가야금 등 여러 강좌가 개설되어 있어서 시민 누구나 수업을 들을 수가 있다. 시민들이 문화를 향유하고 즐기며 문화를 통해 풍요로운 삶을 누리며 행복한 지역 사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청정신흥마을

청정신흥마을

11.6Km    2024-08-21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 서동로 825-1

강원도 동해시 신흥동에 자리한 농촌체험휴양마을이다. 정선군에서 42번 국도를 통해 동해시로 넘어오면 제일 먼저 마주하는 산촌이기도 하다. 뒤에 백두대간 줄기가 뻗어 있고 앞에 신흥천이 흐르는 고즈넉한 마을에는 130여 가구가 감자와 콩을 농사지으며 살아간다. 울창한 산림이 보존되어 있고 신선한 공기와 맑은 하천 깨끗한 주변 환경을 자랑하는 친환경마을이다. 마을 이름에 ‘청정’이 붙은 것은 마을 일대가 상수도 보호구역으로 개발 제한을 받는 대신 청정한 자연의 모습을 간직하고 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