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Km 2025-08-20
경상남도 김해시 분성로261번길 35
수릉원은 가야를 건국한 수로왕을 기념하기 위한 공간이다. 수로왕과 허왕후가 함께 거닐었던 정원과 같은 이미지로 수로왕릉과 가야 왕들의 묘역인 대성동고분군을 이어주는 단아한 숲이라는 의미가 담겨 있다. 수릉원은 39,600㎡ 규모의 생태공원으로 수로왕과 허왕후의 만남을 테마로 조성되었으며, 동쪽에 자리한 산책로는 가락국 시조인 김수로왕을 기념하는 공간으로서 구실잣 밤나무와 가시나무, 상수리나무 등 곧게 뻗은 나무를 심어 남성의 느낌이 들도록 하였고, 서쪽은 대성동고분군을 지나 허왕후를 위한 공간으로 야생감, 돌배, 살구, 개복숭아 등 열매를 맺는 나무들을 심었다. 정원의 연못은 해상왕국인 가야를 상징적으로 표현했고, 옛 가야시대 습지에 서식했던 것으로 추정되는 가시연꽃이나 노랑어리연꽃 등을 심었다. 주요 시설로는 수로왕을 위하여, 허황후를 위하여, 한마당, 가야루, 기억의 정원, 사색의 정원, 연못-계류-샘, 민속박물과 등이 있다. 인근에 수로왕릉, 대성동고분군이 있고, 바로 옆에 김해민속박물관과 김해한옥체험관이 있어 가야시대의 역사와 문화, 생활상을 한 번에 둘러볼 수 있는 곳이다.
19.4Km 2025-09-15
경상남도 김해시 가야로405번안길 210-162
분산성은 고려 우왕 3년(1377) 박위 부사가 왜구를 막기 위해 축성한 뒤 임진왜란 때 파괴되었던 것을 고종 8년(1871) 정현석 부사가 개축한 것이다. 성의 기초 선정 방법이 삼국시대 산성의 주류인 테뫼식을 따르고 있음을 볼 때 최초 축성연대는 가야시대일 것으로 추정된다. 산꼭대기에 있는 평탄한 지형을 둘러서 그 주위에 남북으로 긴 타원형을 이룬 성벽으로, 수직에 가까운 석벽은 높이가 약 3∼4m인데 무너진 부분이 적지 않다. 분산성에 올라가면 김해 시내, 김해평야와 낙동강, 남해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으며, 분산의 정상부에 띠를 두르듯이 돌을 쌓은 테뫼식 산성으로, 현재는 시내 쪽 경사면에 약 900m의 성벽이 남아 있고, 성안에는 남북 2개 문지와 서편의 암문, 우물지 등 몇 개의 건물터가 남아 있다. 성곽의 길이는 총 929m, 평균 폭은 약 8m이다. 산성 안에는 해은사가 있으며, 해은사는 가락국의 허왕후가 바다에서 왔던 것을 기리는 뜻에서 세워졌다고 하며, 조선시대에 그려진 수로왕과 허왕후의 영정이 모셔져 있다. 임진왜란 때에는 이곳에 승병이 주둔했다고 전한다. 김해시민에게는 만장대라는 이름으로 더 친숙한데, 만장대는 조선시대 대원군이 왜적을 물리치는 전진기지로 만길이나 되는 높은 대라는 칭호를 내렸던 것에서 비롯됐다. 1999년에 복원된 봉수대 뒤편의 바위에는 만장대라 쓴 대원군의 친필과 동장이 새겨져 있다.
19.4Km 2023-08-09
경남 김해에는 한국의 아름다운 길 100선에 선정된 가야의 거리가 있다. 구산동에서 전하동까지 약 2km를 걸쳐 가야의 문화, 역사, 전설이 조형물로 꾸며져 있다. 이곳을 시작으로 넓은 부지에 조성되어 있는 대성동고분박물관과 김해 한옥체험관을 거쳐 저녁에는 김해천문대에 오르는 데이트라면 부족함이 없을 것이다.
19.4Km 2023-08-09
수로왕릉과 봉황동유적, 대성동고분박물관, 예안리고분군, 허왕후릉, 구지봉, 국립김해박물관 등이 대표적인 가야 문화유적지이다. 이 외에도 산해정, 천문대, 은하사, 향교 등의 문화 관광지가 있다. 또한 한림민속박물관, 클레이아크 김해 미술관 등 다양한 볼거리가 풍부한 곳이라 데이트하기 좋다.
19.4Km 2025-07-31
경상남도 김해시 장유로 555
김해 롯데워터파크는 2만여 명을 동시에 수용할 수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워터파크로, 남태평양 폴리네시아를 콘셉트로 17종 43개의 놀이시설을 보유하고 있다. 이국적인 분위기의 시설과 워터파크 중심에 있는 높이 38m, 폭 35m의 거대한 화산 조형물 자이언트 볼케이노가 유명하다. 롯데워터파크는 크게 네 개의 존(Zone)으로 구성되어 있다. 사계절 내내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실내 워터파크 존과 화산에서 밀려오는 거대한 파도를 즐길 수 있는 실외 파도풀 존, 극강의 스릴감을 경험할 수 있는 래피드리버 존과 토렌트리버 존이 있다. 실내 워터파크 존은 6,600㎡ 규모로 파도 풀, 종합물놀이시설, 유수 풀, 스파 풀, 플레이 풀, 키디 풀 등 과 실내 스윙 슬라이드, 바디 슬라이드, 튜브 슬라이드와 같은 어트랙션이 위치해 있다. 3,200명을 동시에 수용할 수 있는 실외 파도풀인 자이언트 웨이브는 실제 파도를 연상시키는 거대한 크기를 자랑한다. 더블 스윙 슬라이드, 토네이도 슬라이드 등 보다 스릴 넘치는 어트랙션이 들어서 있다. 래피드리버 존에는 국내 최초로 도입된 래피드리버와 패밀리형 슬라이드인 래프팅 슬라이드, 자이언트 부메랑고가 자리하고 있다. 토렌트리버 존에는 300m 길이를 자랑하는 롤러코스터인 워터코스터, 물썰매를 타듯 120m를 질주하는 레이싱 슬라이드, 토렌트리버 및 와일드 서핑 등 스릴형 라이드, 아쿠아드롭, 제트 슬라이드 등을 만나볼 수 있다.
19.4Km 2025-10-30
경상남도 김해시 율하7로 31
장유 율하에 있는 빈인더바스켓은 5층 전 층을 활용하여 다양한 볼거리, 먹거리 등을 제공하는 레스토랑 펍이다. 총 4개 층과 루프탑으로 구성되어 있고 3층은 레스토랑으로 나머지는 카페로 사용하고 있다. 1층에는 깔끔한 화이트와 옐로우의 조화로 세련된 분위기이며 곳곳에 포토존이 있고 특히 원형 창에 바다 그림을 넣어놓은 포토존이 인기가 높다. 3층은 꽃밭으로 꾸며진 미러존이 있어 이색적이며 고급스러운 식사와 와인, 비어 등을 즐길 수 있다. 4층은 야외 테라스 풀장이 있는 루프탑으로 층마다 색다른 인테리어가 특징이다. 빵 맛의 밸런스가 아주 좋고 식사 빵과 디저트 빵이 각각 조화롭게 갖추어져 있어서 브런치로 먹기도 좋고 디저트로 먹기도 좋다. 율하유적공원이 인접해 있어 함께 둘러보기 좋다.
19.4Km 2025-08-28
부산광역시 기장군 기장읍 내리길 146-5
부산 기장군에 자리한 고즈넉한 분위기의 한옥 카페다. 짙푸른 산으로 둘러싸여 더욱 운치가 느껴지는 이곳은 한옥 특유의 우아함과 서정적인 풍광이 매력이다. 기와지붕을 얹은 대문을 들어서면 작은 연못과 징검다리, 정자를 떠올리게 하는 별채가 그림처럼 펼쳐진다. 대청마루를 활용한 널찍한 테라스도 부드러운 바람을 즐기기 좋다.
19.4Km 2025-10-23
경상남도 김해시 율하6로 55
김해 아울렛 근처에 위치한 쿼크커피바는 1층에서 에스프레소 바를 운영하고 2층은 따로 카페로 쓰이고 있다. 쿼크커피바라는 이름답게 에스프레소 종류가 많다. 에스프레소 바 맞은편에는 로스팅룸이 있어 로스팅 하는 모습을 볼 수 있으며 1,2층 모두 낮은 조도의 모던한 분위기를 띄고 있다. 2층 커피바에서는 더 다양한 음료를 즐길 수 있다. 시그리너라떼, 전통 차등 익숙하지 않지만 모두 좋아할만한 메뉴들이 준비되어 있다. 또한 소파자리가 마련되어 있는데 그 가운데에는 작은 분수가 있어 물소리를 들으며 커피 한잔을 여유롭게 즐길 수 있다.
19.4Km 2025-07-24
경상남도 김해시 율하4로 12
김해 장유동에 있는 모산공원은 넓은 산책길과 숲 체험장, 유아 체험장 등이 있어 어린이와 함께 가기 좋은 공원이다. 유아 숲 체험장은 6세부터 13세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 집라인, 경사 오르기, 흔들 다리, 널판 건너기, 흔들 포켓 등이 있어 어린이들에게 인기가 높다. 공원 곳곳에 벤치, 테이블이 마련되어 있어 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넓은 잔디 구장과 트랙이 있어 언제든 운동을 할 수 있도록 개방해 놓았다. 여름에는 바닥분수 공원도 운영하고 있다. 어린아이와 어른들을 위한 다양한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 남녀노소 힐링할 수 있는 공원이다. 공원 근처에 워터파크와 롯데 아울렛이 있어 함께 방문해도 좋다.
19.4Km 2025-10-23
부산광역시 금정구 범어사로 254
범어사(梵魚寺) 산내암자인 금강암(金剛庵)은 정확한 창건 연대는 알 수 없으나, 기록에 의하면 1803년 범어사 대성암과 함께 취규 대사에 의해 중창되었다고 한다. 1899년 승려 오성월이 범어사 금강암에 처음으로 선원을 개설하였다는 기록이 남아 있어 당시 금강암이 선풍을 일으키는 시발점이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할 수 있다. 1800년대에 제작되어 현재 남아 있는 중수기문들 중에서 금강암의 사명이 발견되어 범어사 금강암의 중창 시기를 짐작할 수 있을 뿐이다. 1980년대 벽파가 범어사 금강암에 주지로 주석하면서부터 범어사의 산내 작은 암자에 불과하던 금강암이 점차 명성을 떨치며 사세를 확장하기 시작하였으며, 1984년부터 1991년까지 약 7년간 벽파의 상좌인 정여가 중창 불사를 주도하면서 범어사 금강암은 지금의 가람을 갖추게 되었다. 금강암은 범어사 왼쪽의 금정산 북문 방향으로 가다 보면, 범어사 대성암이 나오고 대성암을 지나 바위로 된 계곡을 따라 올라가면 범어사 팔경 중 한 곳인 금강만풍으로 잘 알려진 금강암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