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Km 2024-12-27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중앙대로 672 (부전동)
0515203776
<여권없이 떠나는 필리핀 미식 여행 웨이팅 가치 있는 소문난 이색맛집> - 국내 최초이자 유일한 필리핀 퓨전 바베큐 브랜드 - 육해공 바베큐를 한꺼번에 바나나잎 위에 담은 이색적인 구성 - 남녀노소 연령/국적 불문 넓은 스펙트럼의 고객층 - SBS, MBC, KNN 등 다양한 방송에서 검증한 맛집 - 배달 및 포장으로도 즐길 수 있다. [ 필리핀 퓨전 바베큐 전문점, 부들파이터 ]
5.4Km 2024-12-19
부산광역시 동구 범일로 125 (범일동)
부산 현대백화점이 새롭게 선보인 도심형 복합쇼핑몰이다. 단순한 쇼핑 공간을 넘어 사람, 장소, 문화를 연결하는 플레이그라운드를 지향하며, 부산의 다양한 매력을 담아냈다.
5.4Km 2024-11-28
부산광역시 동구 중앙대로179번길 6
051-467-5252
유럽풍의 대리석에서 미라벨의 향기를 느낄 수 있다. 특실과 양실 등 총 30여 객실을 갖춘 미라벨모텔은 전 객실 최신형 평면 TV, 에어컨 등을 구비하고 있으며 부산역과 5분 내 거리에 인접해 있어 부산을 방문하시는 모든 분들에게 만족을 줄 수 있다.
5.4Km 2024-06-10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중앙대로 694
1983년 11월 개장한 부산의 향토백화점인 ‘(구) 태화쇼핑’에서 ‘쥬디스패션몰’로 탄생하였다. 쥬디스태화본관에 이어 2013년 8월 29일 쥬디스태화 신관을 오픈함으로써 1,500평 규모의 쥬디스패션몰은 패션과 주얼리, 잡화를 구매할 수 있는 쇼핑몰로 탈바꿈하였다. 또한 각종 편의시설을 구비하고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하여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5.4Km 2024-08-06
부산광역시 중구
산복(山腹)은 산허리를 뜻하며, 산복도로는 경사지를 개발하면서 맨 위쪽에 자리한 도로다. 1964년 10월 산동네를 연결하는 첫 산복도로가 열렸으며, 중구 대청동 메리놀병원 앞에서 동구 초량동 입구까지 1820m 구간에 걸친 산복도로가 부산 곳곳에 만들어졌다. 이러한 산복도로는 산비탈에 숨은 이야기와 아름다운 경치를 볼 수 있다. 산 중턱을 따라 구불구불 이어지는 도로를 따라 부산의 바다와 구도심이 한눈에 들어온다. 특히 도로변에 위치한 집들은 옥상이 주차장이자 전망대가 돼 관광객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밤에는 부산항대교의 화려한 야경이 더해져 최고의 야경 명소로 변신한다. 망양로를 따라 산꼭대기까지 이어지는 집들이 저마다의 불빛을 내뿜으며 이국적인 분위기를 물씬 풍긴다.
5.4Km 2025-01-13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중앙대로 704
051-803-0009
1995년 9월 23일 문을 연 동보프라자는 복합문화공간으로 한 층 당 150평 규모의 대형 전문점들로 구성되어 있다. 전문 식당가와 서점, 병원, 잡화, 화장품 판매점 등 다양한 복합 쇼핑몰이 모여 있는 곳이다. 번화가에 몰려 있는 상가라 접근성이 좋아 방문하기 편리하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5.4Km 2025-03-06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국악로 2
국립부산국악원은 부산, 영남 지역의 전통공연예술을 계승, 발전시키기 위해 2008년 10월 28일 개원한 국립 문화예술 기관이다. 공연, 교육, 연구를 총괄한 복합적 기능을 가진 국립부산국악원은 부산의 풍부한 전통문화자원을 바탕으로 특색 있고 품격 높은 작품을 선사하고 있다. 앞으로도 특색 있고 품격 높은 대표작품을 개발하여 국제해양도시이자 아시아, 태평양의 거점 도시인 부산의 문화경쟁력을 제고할 뿐 아니라 한국 전통문화의 세계화에 앞장설 것이다.
5.4Km 2024-07-11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국악로 2
051-811-0114
올해로 7주년을 맞은 영남춤축제는 ‘춤은 영남’이라는 신명난 춤판을 만들기 위해 예인들의 깊이 있는 <전통춤>과 <창작춤>, 그리고 <개막공연>에서 만나게 될 하보경, 정순남, 김수악, 황무봉 명인의 생애를 바친 명무를 이어 받아 펼치는 국립부산국악원 무용단의 ‘영남本색’, 춤음악에 있어 뗄레야 뗄 수 없는 영남 장단의 특징을 황민왕의 맛깔스런 강연과 공연으로 만나볼 <춤음악, 렉처콘서트>, 부산의 최초 민간예술단체 춤패 배김새(1985년 창단) 초청 <영남춤전> 등 다채로운 무대를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