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Km 2024-01-10
부산광역시 북구 금곡대로46번길 50 (덕천동)
부산실내빙상장은 국제경기장 규격을 갖춘 빙상장이다. 2005년 7월 개관하였고 부산광역시체육회에서 운영하고 있다.국제규격의 아이스링크(61m × 30m)가 구비되어 있으며, 최대 400명을 수용 및 일일 1,600명까지 수용 가능하다 부산실내빙상장은 1일 자유이용 및 정기회원 등록으로 이용 가능하며, 각종대회 및 행사, 경기연습, 체력단련 등으로 활용되고 있다. 부산실내빙상장에는 북구문화예술회관도 같이 운영되고 있어 다양한 문화공연을 함께 즐기는 것이 가능하다.
2.0Km 2024-09-13
부산광역시 사상구 낙동대로 1498 주식회사 국제식품
051-301-1592
부산 시민들의 대표적인 공원인 삼락강변공원 근처에 위치하여 낙동강과 삼락공원을 한눈에 볼 수 있고 가족, 친지, 연인들이 저렴한 가격에 한우를 맛볼 수 있는 곳이다. 초원농원의 한우는 직접 도축에서부터 1차 가공, 2차 가공을 포함한 전 과정을 HACCP 작업장에서 직접 작업함으로써 건강하고 신선한 축산물 만을 공급한다.
2.0Km 2024-07-17
부산광역시 북구 강변대로 1629
화명오토캠핑장은 부산광역시 북구 덕천동 인근에 위치한 캠핑장으로 야구장, 축구장, 테니스장, 농구장, 인라인스케이트장 등 11종의 체육시설을 다양하게 갖추고 있다. 자연학습을 할 수 있는 연꽃단지와 수상데크와 수상체험 할 수 있는 수상레포츠시설, 야외수영장에서 자연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이다.
2.0Km 2024-11-05
부산광역시 북구 강변대로 1629
‘화명수상레저타운’은 도시와 강이 어우러진 곳에 있다. 각종 레저 시설 및 편의시설을 고루 갖춘 다이내믹 레포츠의 최고 명소이다. 땅콩 보트, 바나나보트, 플라이피시, 수상스키, 웨이크보드 등 여름을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레저 시설을 갖추고 있다. 수상스키나 웨이크보드는 초보 교육 강습까지 운영되고 있어 본인의 실력에 따라 알맞은 수상레저를 즐길 수 있다. 코치들이 눈높이에 맞춰 수업을 진행하기 때문에 안전 수칙을 미리 듣고 수업에 임할 수 있다. 낙동강 바로 앞에 있어 접근성이 좋고, 부산, 경남에서 유일한 허가업체, 보험 가입업체라는 점에서 신뢰도가 높아진다. 초보는 물이 잔잔한 오전이나 저녁 시간에 편안하게 타기 좋다.
2.3Km 2024-08-01
부산광역시 북구 덕천1길 93
천연제작소는 부산 최초의 제로웨이스트샵이자 무포장 가게다. 대나무 칫솔과 고체 치약, 유기농 비누, 수세미, 세제, 세척 솔 등 환경을 먼저 생각하는 천연제품들을 판매하고 있다. 유기농 비누의 경우 직접 향과 거품을 체험해 볼 수 있는 공간도 마련돼 있다. 세탁 세제와 섬유유연제, 주방세제는 g당 판매하고 있다. 그 때문에 용기를 직접 가져가거나 가게에 비치된 기부 용기에 소분 형식으로 구매할 수 있다. 현미와 찰보리, 찹쌀, 서리태, 귀리 등 각종 곡물도 같은 방식으로 소분해 판매한다. 이를 통해 일상에서 손쉽게 사용되고 버려지는 플라스틱 쓰레기를 줄이기 위한 실천을 제안한다. 손님들의 자발적 참여로 페트병 뚜껑 수거 캠페인도 진행한다. 버려지는 페트병 뚜껑을 깨끗이 씻고 말린 다음 색깔별로 분류하여 담으면 된다.
2.4Km 2024-04-23
부산광역시 강서구 대저1동 279-9
서낙동강이 시작되는 대저 수문 근처에 있는 생태공원이다. 잔디마당을 비롯해 하천 숲 등이 자연과 잘 어우러져 있어 숨겨진 텐트 명소로 사랑받고 있다. 특히 탁 트인 자연 속에서 낙동강을 보며 노지 캠핑이나 가벼운 피크닉을 즐길 수 있어 어린이와 함께 시간을 보내기에 안성맞춤이다. 공원 중앙에 그라운드 골프장이 있고 그 주위로 트랙과 체력단련장이 조성되어 있어 인근 주민들도 부담 없이 방문해 운동을 즐기기에 좋다. 화장실도 잘 조성되어 있어 오랜 시간 머무르기에도 불편함이 없다. 드라이브 중에 한가로운 곳에서 쉬고 싶은 이들에게도 적당하며 최근에는 차박을 즐기는 이들에게도 관심받고 있다.
2.4Km 2024-02-21
경상남도 김해시 동남로41번길 94
파우제앤숨은 식물원, 그리고 앞마당의 잔디가 매력적인 자연친화적 카페이다. ‘파우제’는 독일어로 ‘휴식, 쉼, 멈춤’의 뜻을 가지고 있는 만큼 식물원 카페 파우제앤숨에 머물며 힐링과 여유를 찾기 바라는 사장님의 배려이다. 본관과 별관, 놀이터, 연못, 산책길 등을 갖추고 있다. 크고 작은 식물들이 가득한 별관에서 메뉴를 주문하고 식물들을 둘러보다 진동벨이 울리면 본관에 가서 음료를 픽업하고 베이커리를 구매하는 형식이다. 본관의 카페 공간은 식물들은 없지만 1, 2층으로 아늑하고 차분하게 꾸며 놓았다. 별관은 식물들 사이사이 테이블을 배치하여 원하는 곳에 앉아 커피를 마실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