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5Km 2024-10-14
부산광역시 영도구 절영로 319
함지골쪽에 위치해 있는 영도관광사격장은 부산 최초의 실탄사격장으로 스트레스를 풀고 가기 좋은 곳이다. 총 2사로 씩 4사로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15m/25m의 거리이다. 현장에서 코치의 간단한 교육을 받으면 즉시 즐길 수 있는 손쉬운 레저 스포츠로 스트레스 해소와 집중력 향상에 좋다. 총기 사용 공간으로 사전 안전 교육이 필수이며,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하여야 한다.
16.6Km 2025-04-18
부산광역시 남구 백운포로 64 (용호동)
신선대 공유수면 매립지 이전 조건에 의하여 신선대공원 인근에 있는 국방부 소유 토지를 남구청에서 무상 양도받아 백운포체육공원을 조성하였다. 마사구장 1면, 인조 축구장 2면, 야구장 1면, 풋살장 4면, 테니스장 8면으로 조성되어 있으며, 인터넷 대관 신청으로 누구나 체육시설을 사용할 수 있다. 백운포 체육공원에는 축구장 등 체육시설 이외에도 남구 국민체육센터, 남구 빙상장이 함께 있어, 다양한 생활체육을 체험할 수 있는 공원이다. 체육공원에서 오륙도와 영도가 바라보이며, 이기대 공원과도 가까운 거리에 있어 체육과 관광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곳이다.
16.6Km 2025-03-11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해운대로570번길 49
051-747-9900
해운대에 위치한 매실한우 생갈비 전문점 일품한우는 2003년 부산지역 최초로 토종 매실 한우를 시작했다. 2006년 국내산 한우 최고 등급인 1++ 한우로 전량 공급을 시작하여 2012년 ‘e 클릭 소고기 이력제’를 실시하고 있으며, APEC 국빈만찬, 다양한 국내외 손님맞이도 진행하였다. 토종 한우의 성장과정에서 매실을 먹여 키운 ‘일품매우’는 매실이 가진 천연항생제 기능과 지방분해 효과로 육질이 부드러우며 구수하고 담백한 육즙의 차별화된 맛을 느낄 수 있다.
16.6Km 2024-01-03
부산광역시 영도구 웃서발로 74 (동삼동)
백설대학은 저렴한 가격으로 다양한 메뉴를 즐길 수 있는 분식집이다. 울면 스타일의 쫄우동은 이색적인 메뉴로 많은 사람들이 찾는다. 김밥 안에 달달하게 간이 밴 유부를 넣는 것도 백설대학만의 특색이다.
16.6Km 2024-08-13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해운대해변로 257 (우동)
051-742-0600
유에이치 스위트 하버타운은 부산 해운대 해수욕장 바로 앞에 자리한 숙소다. 새로운 문화와 콘텐츠가 어우러지고 사용자들이 밀접하게 즐길 수 있는 최적의 공간으로 기존의 호텔, 모텔의 분위기와는 다른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2인실부터 6인실까지 객실이 다양하고, 객실 내 간단한 취사가 가능한 주방이 있다
16.6Km 2024-09-19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구남로29번길 21
051-740-2111
리베로 호텔은 해운대 지하철역과 도보 5분 거리, 해운대 해수욕장까지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하며 해운대 문화 행사를 대표하는 구남로 거리의 중심에 위치하고 있다. 호텔 건물 아래에는 대형 백화점 SAVE ZONE이 위치해 고객들에게 여행의 즐거움, 비즈니스, 그리고 생활의 편리함과 접근성 모두를 제공한다.
16.6Km 2025-07-04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장산로 331-18 (좌동)
대천공원은 해운대구 신시가지 조성과 함께 문화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조성된 시민공원이다. 대천호 둘레를 따라 산책로가 잘 갖추어져 있고 어린이들을 위한 놀이시설도 갖춰져 있다. 특히, 대천공원을 방문하는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것은 만선을 기원하는 커다란 상징 조형물과 인공 호수인 대천호다. 호수의 반은 아파트가 빼곡한 도심지의 풍경이, 나머지 반은 수려한 장산의 수림대 풍경이 펼쳐져 있다. 아침저녁으로 호수 둘레를 산책하려는 시민들이 많고 한낮엔 어린이와 함께 여가를 즐기는 가족 단위 방문이 많다. 공원 곳곳에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정자와 벤치가 있고 야외무대와 광장이 있다. 매점과 화장실 같은 편의 시설도 잘 갖춰져 있다. 주변에 부흥 공원, 동백섬, 해운대 달맞이 공원, 청사포 등도 있다.
16.6Km 2025-03-16
경상남도 김해시 번화1로67번길 12
055-339-2235
일본 현지 요리연수, 국내 유명 일식집 수석셰프 등 30년 경력의 ‘문셰프’가 만드는 계절에 맞는 재료로 매일 가장 맛있고 색다른 코스 요리를 제공한다. ‘오마카세’ 일본 현지식당에 온 듯한 분위기에서 감동적인 맛을 느낄 수 있다. 손님의 먹는 속도에 따라 순차적으로 음식을 순서대로 내어주어 편하게 식사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