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관광호텔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프라임관광호텔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프라임관광호텔

11.9 Km    29065     2024-05-23

부산광역시 동구 중앙대로 399
051-465-4011

부산진역 주변에 위치한 프라임관광호텔은 부산의 중심지에 위치하여 교통이 매우 편리하며 이동이 용이해 부산의 명소들을 관광하기에 안성맞춤이다. 호텔에서 바라보는 부산항의 전경은 보는 사람이 부산의 매력에 흠뻑 젖어들게 만든다. 프라임관광호텔은 부산 제일의 중심지에 위치하여 부산의 명소인 자갈치, 국제시장, 해운대, 태종대, 광안리, 범어사 등을 편리한 교통으로 관광할 수 있는 동구지역의 유일한 관광호텔이다. 멀리 부산항의 전경과 부산진 역사가 바라다 보이는 아늑한 전망과 서정적인 분위기로 넓은 공간, 청결하고 깨끗한 객실은 물론 여행, 출장, 여가 등을 찾는 고객에게 최고의 서비스와 친절로 성심껏 모시고 있다. 또 연회장은 세미나와 회의를 위한 최신시설과 장비가 갖춰져 있으며 결혼식, 약혼식, 돌잔치, 가족모임 등의 다양한 각종행사 및 연회를 특성에 맞추어 품격 있는 자리로 완성시켜준다. 낭만적인 분위기로 보석을 세팅하듯 소중히 고객을 모시는 프라임관광호텔의 웨딩홀에서는 여유롭고 감동적인 결혼식을 연출해준다. 오랫동안 꿈꾸던 소중한 순간, 평생을 두고 간직될 추억의 결혼식이 이뤄지는 웨딩홀에서는 프라임관광호텔이 선보이는 고품격 맞춤 웨딩을 경험해볼 수 있다.

씨프랜드

씨프랜드

11.9 Km    21967     2023-07-06

부산광역시 사상구 가야대로 229-6
051-326-8400

씨프랜드는 부산 사상구 주례 1동에 위치한 스쿠버 강습시설이다. 이곳은 Sea Friend 다이빙 스쿨 사회봉사 단체로 창설된 이래로 현재 스킨스쿠버 전문 교육 스쿨로 자리 잡게 되었다. 교육 온수풀과 샤워실 등 부대시설이 잘 갖추어져 있고 체험다이빙과 정규 강습 프로그램을 수강할 수 있다. 잠수의 종류는 호흡 매체에 따라 또는 용도에 따라 여러 가지로 분류할 수 있으나 편의상 스포츠 레저잠수, 산업잠수로 구분할 수 있다. 현재 레저잠수로 널리 보급되어 있는 것은 스킨다이빙과 스쿠버다이빙이다.

개금벚꽃문화길

개금벚꽃문화길

11.9 Km    0     2024-05-16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개금동

개금벚꽃길은 개금동 764번지부터 개금동 765번지까지 약 180m에 있는 벚꽃 명소 길이다. 벚꽃이 피는 3월 말부터 4월까지는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곳이며, 산복도로 르네상스 6차년도 사업으로 벚꽃길 데크로드가 조성되어 있어 사진 찍을 수 있는 포토존이 많은 곳이다. 개금벚꽃길은 코스는 짧지만 오래된 벚꽃나무들이 높은 곳에 심어져 있는데, 오래된 벚꽃 가지들이 길 아래로 늘어져 길 아래 있는 알록달록한 이국적인 주택과 어울려 멋진 풍경을 연출하는 곳이다. 이곳은 최근 입소문을 타고 젊은 층이 많이 찾는 곳으로 벚꽃철이면 관광객들로 붐비는 곳이다.

[백년가게] 낙원반점 (구 낙원각)

[백년가게] 낙원반점 (구 낙원각)

11.9 Km    1     2023-02-27

부산광역시 사상구 사상로 7

백년가게로 인증된 낙원반점은 47년 2대로 이어져오는 전통과 퓨전이 공존하는 중화요리 전문점이다. 배달이 거의 다수이지만 맛이 그리워 멀리서도 찾아오는 손님들이 많다. 초심 잃지 않고 변함 없는 맛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연등사(부산)

12.0 Km    22912     2023-10-30

부산광역시 동구 좌천동로 17-3

부산광역시 동구 좌천동에 있는 대한불교 조계종 소속의 사찰이다. 부산 지하철 1호선 좌천역, 부산진역 등과 가까운 도심 속 사찰로 찾는 이가 많다. 불가에서 연등은 무명을 밝혀 지혜를 얻는 상징이다. 사찰명에 연등을 쓰는 경우는 드물어서 그 옛날부터 불심이 깊은 곳임을 알 수 있다. 안타깝게도 연등사의 창건 시기나 유지에 관해 전해지는 기록은 없으나, 1860년대 무렵 한 스님이 지금의 자리를 보고 팔금산의 정기가 고루 맺혔다 하여 초암을 짓고 포교에 나선 것에서 사찰이 비롯됐다고 하는 이야기가 동네 어른들의 입을 통해 정해진다. 1882년 승려 덕산이 주석하면서 지금의 대웅전과 삼성각, 요사채 등을 짓고 연등사라 불렀다. 연등사 내에는 20세기 초 조성된 것으로 보이는 소조 아미타불 좌상, 관음보살 좌상, 대세지보살 좌상과 조선 후기 조성한 것으로 보이는 목조 관음보살 좌상, 석조 지장보살 좌상을 비롯해 지장탱, 신중탱, 칠성탱, 부산광역시 문화재자료로 지정된 연등사 영산회상도 등의 탱화가 있다. 그밖에 석조 나한상 1점과 동종, 2개의 석탑을 볼 수 있다.

보람공원

12.0 Km    0     2023-03-29

부산광역시 강서구 녹산산단262로14번길 20

부산 강서구 명지동에 있는 공원으로 봄에는 벚꽃이 흐드러진 멋진 풍경을 연출하는 곳이다. 부산 지역의 숨은 벚꽃놀이 명소다. 운동기구뿐 아니라 쉴 수 있는 벤치, 풋살장과 농구장이 있다. 공원 안에는 보람정이라는 정자도 있어 어르신들이 쉬기에도 좋은 공원이다. "외국인 근로자와 함께하는 Global park 정비사업"으로 만들어진 풋살장은 누구나 이용할 수 있지만, 녹산산단 내 외국인 근로자의 체육 등 여가 활동과 지역 사회 조기 정착 지원을 목적으로 세워져 외국인 근로자를 우선 배려하는 공원이기도 하다.

부산새벽시장

부산새벽시장

12.0 Km    1     2024-06-05

부산광역시 사상구 새벽로 141

부산 사상구 감전동에 위치한 부산의 대표적인 전통시장으로 1982년 부전시장과 충무동 새벽시장 상인들이 옮겨오면서 형성된 부산새벽시장은 농산물 특화 전문시장이다. 2004년부터 현대화 작업을 통해 시설을 정비하고, 주차장을 설치하는 등 시설 현대화 사업을 진행해왔고, 12개의 2층 건물과 1개의 주차장 건물이 모여있는 상가 건물형 시장으로 대지면적 12,590㎡, 건물 연면적이 14,421㎡, 매장 면적이 8,003㎡에 점포 수는 320여 개다. 주요 취급 품목으로는 채소, 과일, 건어물, 식료품, 잡화까지 다양하게 취급하는 종합 시장이다.

올리브영 경남정보대점

12.1 Km    0     2024-06-12

부산광역시 사상구 냉정로 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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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대학교 중앙도서관

동의대학교 중앙도서관

12.1 Km    27299     2023-09-27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엄광로 176

1977년 개관한 동의대학교 중앙도서관은, 1984년 지하 1층, 지상 9층의 면적 14,061(㎡)의 현대식 건물로 이전하여 현재 약 120여 만권의 장서와 2,904석의 열람석을 갖추고 있다. 동의대학교 도서관은 1985년 국내 대학 도서관 중 최초로 도서관자동화시스템 DELIAS(Dong-Eui university Library Automation System)를 구축하여 도서관 자동화를 선도하였으며, 120여만권의 서지DB와 교내에서 발간하는 대학논집, 연구소 논집, 석,박사학위 논문을 원문 DB화하고 IEEE/IEE 등의 해외학술 DB를 바탕으로 디지털 도서관을 구현하고 있다. KERIS, 국회도서관, 국립중앙도서관 등의 기관과 학술정보 협력 협정을 체결 하였으며, 부울경지역의 사립 대학도서관 상호간 부산울산경남지역 대학도서관정보교류협의회를 구성하여 자원 공유를 활성화하고 있다. 2000년부터 지역사회 기관 및 주민에게도 도서관을 개방하여, 지역의 지식정보센터 및 평생교육의 장으로서 역할을 하고 있으며, UN으로 부터 기탁도서관(The Depository Library)으로 지정 받아 국제관계 학술 자료를 제공하고 있다. 2019년에는 복합학습문화공간인 석당콜라보라운지를 신설하여 협업, 소통, 창조의 공유공간을 제공하며 교육, 문화 프로그램에 활용하고 있다.

외양포항

12.1 Km    0     2023-08-29

부산광역시 강서구 천성동 산 6-98

부산광역시에서 가장 큰 섬인 가덕도의 남쪽 끝자락에 있는 대항마을 외양포이다. 가덕도는 면적이 21.073㎢의 규모이며 해안선 길이는 36km이다. 지명의 유래는 예로부터 섬에 더덕이 많다 하여 이름을 붙였다고 한다. 가덕도는 천가산의 연대봉(459.4m), 국수봉(269m)을 중심으로 산지가 많은 섬이다. 아동섬과 동두말 가덕도 등대 주변에 절벽과 기암괴석 그리고 서남쪽의 외양포 해수욕장과 솔섬 천수 말코바위가 아름다운 풍광을 자랑한다. 가덕도는 아픈 역사가 남아 있는 지역이다. 일제강점기 조용한 어촌마을이었던 가덕도 외양포 마을은 일본군 진해만 요새 사령부가 들어와 주민들을 모두 쫓아내고 외양포 마을 전체를 일본군 병영으로 만들었다. 일본군의 포진지 터와 군부대의 흔적들이 아직도 마을에 남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