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Km 2023-07-02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금성로14번길 7
두에시스는 강릉시 금학동 중앙시장 근처 건물 2층에 있는 이탈리안 레스토랑이다. 넓지 않은 매장에 음식이 맛있다고 소문이 난 곳이라 항상 대기가 있다. 매장에 도착하면 테이블링에 대기를 해야 한다. 매장에서 이탈리안 음식 클래스도 같이 운영하고 있어 이탈리안 요리 소품 가게처럼 예쁜 그릇들과 조리 도구들이 많이 있다. 음식은 요리 선생님이 만드는 것이라 매우 훌륭하다. 일반 이탈리안 식당에서 하는 거의 모든 메뉴가 있다. 넓지 않은 매장이지만 깔끔하게 관리되고 있어 개인 사생활 보호가 될 정도로 테이블 배치도 여유롭다. 주차장은 갖추고 있지 않아서 중앙시장근처 무료 주차장이나 공영주차장에 차를 주차시켜 놓고 이용을 해야 한다. 대표 메뉴는 채끝등심스테이크, 해산물오일파스타, 트러플크림소스 감자뇨끼 등이다.
3.8Km 2023-07-02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난설헌로 138-20
010-8614-4508
넓은 주차장을 보유하고 있어, 모임을 하기 좋은 곳이다. 강원도 강릉시에 있는 한식전문점이다. 대표메뉴는 능이백숙이다.
3.8Km 2023-07-02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경강로2115번길 3
010-9135-9715
혼밥하기 좋은 매장이다. 강원도 강릉시에 있는 한식전문점이다. 대표메뉴는 떡갈비다.
3.8Km 2023-07-02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초당순두부길 33-1
033-653-0888
부드러운 두부 요리를 맛볼 수 있는 곳이다. 대표메뉴는 두부전골이다. 강원도 강릉시에 있는 한식전문점이다.
3.8Km 2023-07-02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중앙시장1길 8
010-8392-0936
다양한 한국식 반찬을 맛볼 수 있는 곳이다. 대표메뉴는 보리밥정식이다. 강원도 강릉시에 있는 한식전문점이다.
3.8Km 2023-07-01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율곡로 2848
강릉의 독립서점 겸 베이커리 북카페이다. 서점의 이름은 GO(가다), re(다시)라는 의미로 다시 가보자는 뜻이라고 한다. 단순히 책을 파는 공간만이 아닌 강릉이라는 도시를 담아내고 지역민들과 함께 호흡할 수 있는 문화공간이다. 강릉 출신 문인들의 책을 언제든 만나볼 수 있고 강릉에서 활동하는 지역 예술가들을 소개할 수 있는 공간, 지역의 각 분야별 전문가들의 이야기를 듣고 상생과 발전을 위해 고민할 수 있는 공간이 목표라고 한다. 지하 1층부터 지상 4층까지 모두 고래책방으로 독립서점, 기념품가게, 서점, 베이커리, 카페, 어린이책방, 세미나실 등등의 시설이 알차게 들어서 있다.
3.8Km 2024-09-27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경강로 2111 (임당동)
033-650-2145
장칼국수, 막국수, 짬뽕, 감자옹심이칼국수 등 그 어느 지역보다 면 요리가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면의 도시 강릉에서 펼쳐지는 누들 축제. 각종 강릉 누들을 맛볼 수 있는 판매존은 물론, 관련한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가득하며, 강릉 대표 맛집부터 골목골목에 숨어있는 다양한 면 요리 맛집을 소개한다.
3.8Km 2024-10-16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경강로2115번길 7
감자유원지는 강릉의 새로운 식문화를 제안하는 감자 식문화 공간이다. 품종부터 연구하고, 직접 강원도 강릉과 평창에서 재배한 감자를 활용한 음식과 지역 식재료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담은 캐주얼한 로컬 다이닝을 만날 수 있다. 1층 그로서리&카페에서는 못난이감자를 활용해 농가상생을 돕는 포파칩 (솔트, 갈릭&버터, 치즈 및 선물세트), 어포어포 감자순비누, 감자스프와 당근라페 샌드위치를 비롯해 강릉 농식품과 로컬 크리에이터들의 콘텐츠를 만날 수 있다. 2층 감자유원지 키친에서는 메밀김밥 필 무렵, 감자눈 카레우동, 항정살 감자솥밥, (장칼국수를 재해석한) 포파누들 등의 메뉴를 만나보실 수 있다.
3.8Km 2024-09-12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금성로23번길 4
033-645-2919
‘여왕개미식당’은 강릉 중앙시장 인근에 있는 감자옹심이 전문 음식점이다. 감자옹심이와 칼국수를 주메뉴로 하고 있다. 음식 주문 시 밑반찬으로 깍두기와 열무김치가 나오며 추가 반찬은 셀프바에서 원하는 만큼 떠다 먹을 수 있다. 대표메뉴는 장칼국수인데 호박과 감자, 양파 등 많은 채소가 들어가 있으며 조갯살이 들어가 있어 국물이 칼칼하면서 시원하며 깔끔하다. 우직하게 한 자리를 지키면서 전통의 맛을 계승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