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 행복전통마을 (서운정)(전통 리조트 구름에-서운정)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재) 행복전통마을 (서운정)(전통 리조트 구름에-서운정)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재) 행복전통마을 (서운정)(전통 리조트 구름에-서운정)

14.1 Km    5     2020-03-16

경상북도 안동시 민속촌길 190
054-823-9001

전통리조트 구름에는 융합과 통섭의 가치를 생활문화에 반영한 신개념 휴양지이다.
숙박시설과 부대시설을 긴밀히 연계하여 육체적인 휴식은 물론 내면의 충전까지 가능하도록 하였다.
유서 깊은 안동의 고택들을 전통미와 편의성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고품격 객실로 단장하였다.
구름에의 시작부터 개발까지 모든 과정은 안동 지역주민들과의 합작품이다.
구름에 운영을 위한 주요 일손 및 자원은 안동에서 충당하며 구름에의 이익은 다시 지역 사회로 환원된다.

(재) 행복전통마을 (청옹정)(전통 리조트 구름에-청옹정)

14.1 Km    4     2020-03-16

경상북도 안동시 민속촌길 190
054-823-9001

전통리조트 구름에는 융합과 통섭의 가치를 생활문화에 반영한 신개념 휴양지이다. 숙박시설과 부대시설을 긴밀히 연계하여 육체적인 휴식은 물론 내면의 충전까지 가능하도록 하였다. 유서 깊은 안동의 고택들을 전통미와 편의성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고품격 객실로 단장하였다. 구름에의 시작부터 개발까지 모든 과정은 안동 지역주민들과의 합작품이다. 구름에 운영을 위한 주요 일손 및 자원은 안동에서 충당하며 구름에의 이익은 다시 지역 사회로 환원된다.

(재) 행복전통마을(감동재사)(전통 리조트 구름에-감동재사)

14.1 Km    3     2020-12-28

경상북도 안동시 민속촌길 190

조선시대 문신인 청옹 (淸翁) 이후영 (李後榮, 1649~1711)의 모제를 치르기 위해 건립된 감동재사는 다른 고장의 재사에 비해 그 수가 많고 규모도 큰 것이 많은데, 혈연공동체 (血緣共同體)를 중시하는 문화적 역량과 환경이 크게 작용하였기 때문이다. 원래 안동시 석동동 감성골에 있었으며 경내에는 재사 건물과 함께 뒤편에 이후영을 기리기 위한 청옹정이 있었다. 2008년 현 위치로 이건되었다.

(재)행복전통마을(계남고택)(전통 리조트 구름에-계남고택)

14.1 Km    3     2020-12-19

경상북도 안동시 민속촌길 190
054-823-9001

구름과 손잡고 하늘과 벗하는 구름에 최고 전망에 서다. 조선 선조 때 공조참의를 지낸 이지 (李遲, 1560~1631)가 학문수양을 위해 1600년 초에 건립한 정자이다. 이지는 호가 박산정(博山亭)이며 김언기 (金彦璣)의 문인인데 그는 임진왜란이 일어나자 아우들과 함께 의병에 가담하여 활약하였으며, 어려움에 처해있던 군사를 위해 사재 (私財)로 도움을 주었다. 원래 안동시 와룡면 도곡리에 있었으나 안동댐 건설로 고지대인 상전마을로 옮겼다가 2005년 현 위치로 이건하였다. 홑처마 팔작집으로 중앙에 1칸 반의 마루를 설치하고 좌우에 1칸 반의 온돌방을 두었다.

(재)행복전통마을(성곡동재사)(전통 리조트 구름에-성곡동재사)

14.1 Km    6     2020-03-16

경상북도 안동시 민속촌길 190
054-823-9001

전통리조트 구름에는 융합과 통섭의 가치를 생활문화에 반영한 신개념 휴양지이다. 숙박시설과 부대시설을 긴밀히 연계하여 육체적인 휴식은 물론 내면의 충전까지 가능하도록 하였다. 유서 깊은 안동의 고택들을 전통미와 편의성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고품격 객실로 단장하였다. 구름에의 시작부터 개발까지 모든 과정은 안동 지역주민들과의 합작품이다. 구름에 운영을 위한 주요 일손 및 자원은 안동에서 충당하며 구름에의 이익은 다시 지역 사회로 환원된다.

(재)행복전통마을(칠곡고택)(전통 리조트 구름에-칠곡고택)

14.1 Km    2     2023-01-11

경상북도 안동시 민속촌길 190
054-823-9001

공간 속의 공간, 문을 열면 또 다른 문이 열린다. 퇴계선생10대손인 이휘면 (치암 이만현 의 부)의 고택으로1831년 건립되었고 주손은 이장환이다. 이 고택은 도산면 원촌리의 원호정사아래 안동댐 수몰지역 내에 있었으나 2006년 안동시에서 지금의 성곡동 고건축 박물관 경내로 이건하였다.이휘면의 조부는 형조 참판이 귀운이며 아버지는 아산현감 용곡 이정순이다. 용곡 이정순은 형제 우애가 지극하여 동생 이주순이 결혼 후 요절하여 후사가 없자 자신의 막내아들 이휘면을 양자 보내어 청상에 홀로된 제수를 이 집에서 모시게 했다. 앞쪽에 정면 6칸, 측면 1칸 크기의 ㅡ자형 사랑채를 두고, 뒤쪽에는 ㄷ자형의 안채를 배치한 트인 ㅁ자형태의 살림집이다. 사랑채는 좌로부터 광과 문간, 사랑, 대청, 작은사랑 등이 배치되어있고, 안채는 2칸통의 안방과 마루를 중심으로 좌측에는 부엌과 광을, 우측에는 상방, 고방, 작은방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낙강물길공원

낙강물길공원

14.2 Km    1     2024-04-17

경상북도 안동시 상아동 423

안동댐 수력발전소 입구 좌측에 위치한 낙강물길공원은 주변 수자원 환경과 어울리는 숲길과 정원을 조성하여 탐방객들에게 편안한 휴식과 힐링공간을 제공을 목적으로 조성되었다. 작은 연못을 끼고 메타세쿼이아와 전나무가 자라고, 연못 위의 돌다리, 오솔길이 어우러져 이국적인 풍경을 자아내고 있어 한국의 지베르니라고 불린다. 나무 아래 곳곳의 벤치가 있어 안동시민은 물론 여행객들로 사랑받는 휴식처이며, 곳곳에 숨어있는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으면 마치 모네가 된 듯한 환상을 가져다준다. 또한, 안동댐가지 에두른 산책로와 월영공원까지 이어지는 수변데크가 있어 평상시 산책코스로도 안성맞춤이다.

안동 삼산정

안동 삼산정

14.2 Km    18258     2024-02-02

경상북도 안동시 예안면 삼산길 14

삼산정은 조선 영조 때인 1750년경 삼산 유정원이 건립하여 학문을 연마하던 정자이다. 낮은 야산을 우측으로 두고 우측과 후면에 경사지를 이용하여 층단을 두어 건축되었다. 주위에는 막돌 담장이 둘러쳐져 있는데, 훼손된 곳이 많다. 전면에는 사주문이 있고 우측 담장 중간에는 협문이 있다. 정면 3칸, 측면 2칸의 팔작지붕이다. 건물 좌측에 계단을 설치하여 정자에 오르도록 하였다. 어칸은 대청으로 계자난간이 설치되어 있고, 양측 칸은 온돌방이다. 정자의 근처에는 경상북도 민속자료로 지정된 안동 전씨 삼산종택이 있다. 현재 유정원의 후손들이 고인의 유덕을 기리며 자손들을 가르치는 가학의 요람으로 사용하고 있다. 유정원은 안동 출생으로 갈암 이현일의 문인이다. 1735년(영조 11) 증광문과에 급제한 후 홍문관 수찬, 사간원 교리 등을 거쳐 대사간에 이르렀다. 영조의 총애와 채제공의 추천으로 장헌세자에게 강의하기도 하였다. 한편 지방관으로 있을 때는 백성들에게 선정을 베풀어 정약용의 목민심서에서 그 치적을 다루기도 하였다. <삼산집>과 <역해참고> 등 많은 저술을 남겼다.

옛날돼지국밥

옛날돼지국밥

14.3 Km    1     2021-03-11

경상북도 안동시 경동로 1010-2
054-821-3700

다양한 종류의 국밥을 먹을 수 있는 곳이다. 대표메뉴는 돼지국밥이다. 경상북도 안동시에 있는 한식전문점이다.

안동민속촌

안동민속촌

14.3 Km    45855     2024-04-23

경상북도 안동시 성곡동

안동댐의 보조댐 부근에서 강 건너편을 바라보면 언덕배기에 초가집이 드문드문 들어 앉아 있다. 이곳이 바로 안동댐을 조성하면서 수몰된 지역의 가옥 몇 채를 옮겨와 야외박물관으로 만든 민속 경관지이다. 안동민속촌의 야외박물관입구에는 두 개의 장승이 반기고 있고 이어서 이고장이 낳은 문인 이육사 선생의 시비 앞으로 발걸음이 옮겨진다. 시비에는 그의 대표작 ‘광야’가 새겨져 있다. 본명이 원록인 이육사 시인은 1904년 도산면 원천동에서 출생했다. 북경 사관학교에 입학 후 귀국, 조선은행 대구지점 폭파사건에 연루되어 대구 형무소에서 3년간 옥고를 치렀다. 그 때의 수인번호 64를 따서 호를 '육사'라 지었다고 한다. 육사시비 앞에는 그의 일생을 간략히 기술한 다음과 같은 안내문이 세워져 있어 옷깃을 여미게 한다. 일제에 항거하는 강렬한 민족 의식을 서정적으로 노래하되 상징적 수법과 세련된 언어를 구사하여 청초하고 고고한 기풍을 지닌 시가 많다. 1942년 북경으로 건너가 독립 운동에 힘쓰다가 1944년 북경감옥에서 옥사했다. 육사의 시비는 이 곳 말고도 한군데 더 있다. 안동시 도산면 토계리의 퇴계묘소를 지나 이육사 생가터에 가면 '청포도' 시비가 세워져있다. 안동댐 주변에는 안동 민속촌과 안동 민속박물관, 이육사 시비, 드라마 태조 왕건 촬영장, 안동호 등이 몰려 있어, 제대로 돌아보자면 한나절은 족히 걸린다. 육사시비 뒤편의 마을 언덕길을 넘어가면, 드라마 '태조 왕건' 촬영장을 만날 수 있다. 문경, 제천에 이어 안동에도 이 드라마 촬영장이 생겨난 데에는 이 지방의 역사를 살펴보면 쉽게 이해가 된다. 왕건과 견훤이 힘겨루기를 할 당시 김선평, 권행, 장길 등 안동의 호족들이 왕건의 편을 들어 병산전투에서 고려군이 이기게 했다는 것이다. 현재 이곳에는 고려시대의 관아, 옥사, 민가 등 20여 채의 건물이 들어서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