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0Km 2025-10-23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주문진읍 해안로 1939-8
[시설개요] - 기준 인원 외 추가 요금 현장 결제 [펜션소개] - 인원 추가금 : 영유아 포함 1인 20,000원 - 자이글 대여 비용 : 1회 20,000원 - 숯불 바비큐 비용 : 2인 기준 20,000원 (1인 추가 5,000원) [업체소개] - 전 객실 금연 및 육류, 생선류 조리는 불가합니다. - 예약 전 이용 안내 및 환불 규정을 반드시 확인 부탁드립니다. - 외부 이용 시설은 날씨 및 사정에 따라 운영 변경 될 수 있습니다. [입퇴실 안내] - 입실 : 15:00 / 퇴실 : 11:00 - 스파 입욕제 사용 불가 - 숯불 바비큐 시설 : 야외 공동 바비큐장 (우천 시 이용불가) - 숯불 바비큐 이용시간 : 밤 10시까지 - 숯불 바비큐 준비시간 : 오후 6시~오후 8시 - 숙소 연락처는 예약과 동시에 고객님의 휴대폰으로 자동 발송됩니다. [예약 유의사항] - 기준 인원 외 추가 요금 현장 결제 부탁드립니다. - 숙소 연락처는 예약과 동시에 고객님의 휴대폰으로 자동 발송됩니다. - 예약 변경은 예약 취소에 해당하여 환불 규정 동일 적용됩니다. - 예약 확정 후 취소하지 않은 미사용 예약에 대해서는 환불 불가합니다. - 예약 시 인원 추가금을 포함하지 않고 결제 될 경우 현장 결제 부탁드립니다. [펜션 이용안내] - 외부 이용 시설은 날씨 및 숙소 사정에 따라 운영 변경 될 수 있습니다. - 반려동물은 알레르기 및 시설물 관리로 인하여 출입을 금합니다. - 객실 내 해산물 및 육류, 튀김류, 조리는 삼가주시기 바랍니다. - 예약 인원 외 방문객 및 외부인 출입은 제한되며 객실 최대 기준 인원을 초과하여 입실 하실 수 없습니다. - 시설물 훼손 및 분실의 책임은 이용자에게 있으므로 주의바랍니다. - 보호자를 동반하지 않은 미성년자(만 19세미만)는 입실 불가합니다. - 숙소 이미지는 실제와 상이 할 수 있습니다. [강릉펜션 강릉감성숙소 G7 강릉스파펜션] 대표자 : 구운회 / 사업자등록번호 : 521-23-0062
14.2Km 2025-10-23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성산면 대관령옛길 119
옛길가든화정식당은 강릉시 사천면에 위치한 한식당으로, 강릉 향토음식인 곤드레삼숙이찜과 조림을 비롯해 삼숙이매운탕, 생선구이, 능이토종닭·오리백숙 등 다양한 메뉴를 판매한다. 주문진항에서 공수한 신선한 삼숙이를 사용해 조리하며, 계절 산채나물과 함께 풍성한 한 상을 제공한다. 약 200석 규모의 좌석과 대형버스 8대가 주차 가능한 넓은 주차장을 갖추고 있어 단체 방문에도 적합하다. 강릉의 향토 음식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식당이다.
14.2Km 2025-10-23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주문진읍 해안로 1961-2
소돌항은 강릉 주문진에 위치한 곳이다. 수심이 얕고 물이 깨끗하여 가족 단위로 해수욕을 즐길 수 있는 소돌해수욕장과 아들바위, 서낭당, 소돌항 등의 아들바위공원이 명소로 알려져 있다. 특산물로는 문어가 유명하고, 오징어, 꽁치, 성게, 홍합, 우럭 등 활어가 많이 잡힌다. 아들바위공원 내에는 소돌항 어촌계원들이 운영하는 식당과 활어판매장이 있다. 소돌어촌체험마을에서는 다양한 해양체험을 즐길 수 있다.
14.2Km 2024-12-03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소돌길 40
주문진 아들바위 근처에 위치한 이 한식당은 마치 제주도의 한적하고 평화로운 분위기를 떠올리게 하는 독특한 매력을 지니고 있다. 이곳은 감각적인 인테리어와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외관 덕분에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식사 경험을 제공한다. 제주도의 감성을 담아낸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여유로운 한 끼를 즐길 수 있는 장소로, 관광객뿐만 아니라 현지인들에게도 사랑받고 있다. 이 한식당의 가장 큰 매력은 바로 정갈하고 깔끔한 음식이다. 신선한 재료로 정성껏 준비된 한식 메뉴들은 눈과 입을 모두 만족시키기에 충분하다. 대표 메뉴는 다양한 계절 재료를 사용해 자연의 맛을 살린 비빔밥과, 고소하고 담백한 전통 찬들이 어우러진 한 상 차림이다. 특히, 제주도의 특별한 맛을 느낄 수 있는 해산물 요리와 감칠맛 나는 국물 요리가 인기다. 음식뿐 아니라 식당 내부와 외부의 풍경도 매력적이다. 아들바위의 절경을 감상할 수 있는 자리에서 식사를 하거나, 제주도의 전통 가옥을 연상케 하는 인테리어 속에서 소중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이 한식당은 단순히 음식을 먹는 곳을 넘어, 제주도의 평화로운 정취를 그대로 옮겨놓은 힐링 공간이라 할 수 있다. 주문진을 방문할 계획이 있다면, 이곳에서 정성 어린 한식을 맛보며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 보시길.
14.2Km 2025-10-23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성산면 대관령옛길 127
대관령옛길127은 강릉시 성산면 어흘리에 위치한 감성 카페로, 국립대관령치유의숲 초입에 자리하고 있다. 대관령 옛길의 자연 풍경을 감상하며 여유롭게 머물 수 있는 공간으로, 대표 메뉴는 곶감라떼·수제미숫가루·군고구마라떼이며, 계절메뉴로 팥빙수도 선보인다. 부부가 함께 운영하는 이 카페는 이글루를 닮은 외관과 독특한 실내 인테리어가 인상적이며, 따뜻하고 아기자기한 분위기 속에서 편안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다.
14.3Km 2025-07-18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주문진읍 해안로 1976
강릉시 북쪽의 해안도로를 따라 올라가다 언덕 끝자락의 주문진의 하얀 등대 너머 위치한 소돌아들바위공원에서는 바람과 파도에 깍인 절묘하고 기괴한 모습의 기암 괴석들을 볼 수 있다. 도로쪽에서 보면 거무튀튀하고 날카롭게 각진 바위가 마치 힘센 수소를 연상케하며, 코끼리바위 등 자연 형성된 신기하고 기괴한 바위들로 가득하다. 소돌바위는 일억 오천만년 쥬라기시대에 바다 속에 있다가 지각변동으로 인하여 지상에 솟은 바위로 먼 옛날 노부부가 백일 기도 후 아들은 얻은 후로 자식이 없는 부부들이 기도를 하면 소원을 성취한다는 전설이 있어 신혼 부부들이 즐겨찾는 곳으로 유명하다.
14.3Km 2025-10-23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성산면 대관령옛길 127-42
033-642-8382
임령 90년 이상의 금강소나무가 원시림 상태로 보존된 국립대관령치유의숲은 대관령 옛길, 선자령, 제왕산, 오봉산 등 백두대간 등산로와 연계되어 있는 산림치유 공간이다. 이곳은 향기와 경관 등 산림의 다양한 요소를 활용할 수 있도록 조성된 숲이다. 대관령의 울창한 소나무숲에 건강측정실, 치유 움막, 솔향기 터, 치유 숲길 등 다양한 산림치유 활동을 위한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특히, 숲길의 난이도와 특색에 따라 구분된 7개의 숲길과 무장애 데크로드가 조성되어 있어, 누구나 쉽고 즐겁게 솔향기 숲을 경험할 수 있는 곳이다.
14.4Km 2025-09-04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주문진읍 연주로 571
소돌막국수는 강원도 강릉시 주문진에 있는 막국수 전문점이다. 주문과 함께 즉석에서 뽑는 생면을 사용해 면발이 쫄깃하고 맛있다. 반찬은 열무김치와 무초절임이 나오는데 막국수와 잘 어울린다. 반찬이 부족하면 셀프 바를 이용해 추가할 수 있다. 곁들임으로는 감자피로 만든 만두가 잘 어울린다. 내부 인테리어는 깔끔하고 매장은 넓은 편이며 좌석 간의 간격도 넉넉해서 이용이 편리하다. 주차는 매장 앞에 할 수 있다.
14.4Km 2025-09-18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성산면 삼포암길 133
영동과 영서 지방을 가르는 분수령인 대관령 정상에서 동쪽으로 바라보면 강릉시와 동해바다가 한눈에 보이고, 발아래는 아름드리 소나무 숲이 융단처럼 펼쳐지는데, 이 속에 대관령 자연휴양림이 있다. 한국에서 최초로 개장한 휴양림으로 1989년 2월 15일에 문을 열었고 면적은 2,808만 제곱미터이고, 1일 최대 수용 인원은 1,000명, 최적 인원은 500명이다. 대관령자연휴양림은 태고의 웅장함을 그대로 갖춘 우리나라 제일의 소나무 숲으로, 각종 편의 시설과 소나무 숲이 조화를 이루어 가족단위 휴식 및 산림욕을 즐기기에 최적의 휴식공간이다. 강릉시가 가까워 이곳을 거점으로 경포대와 오죽헌 등 강릉 부근 역사 유적지 여행을 곁들여 바다경치를 구경할 수 있다. 맑은 날이면 짙은 야경이 휘황찬란하다. 휴양림은 2지구로 나뉘는데 왼쪽 계곡에는 단체를 위한 수련장 시설이 오른쪽 계곡에는 가족단위 위락시설들이 있다.
14.4Km 2025-10-23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성산면 삼포암길 133
신사임당사친시비는 1980년대 초, ‘겨레의 어머니’로 불리는 신사임당을 기리기 위해 세워진 기념비이다. 전해지는 바에 따르면 신사임당이 강릉 친정에서 서울로 향하던 중 대관령 중턱에 이르러 친정에 홀로 계신 어머니를 그리며 시를 지은 자리로 알려져 있다. 비석에는 당시의 정서를 담은 시가 새겨져 있으며, 신사임당의 효성과 모정을 상징하는 장소로 보존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