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Km 2024-06-20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해안로 32-8
세계 최초 브릭아트 테마파크 브릭캠퍼스 강릉은 강원도 최고의 관광 핫플레이스 안목해변을 마주보고 있는 리조트형 호텔 파인아트라벨 내에 위치하고 있다. 건물의 특성을 활용한 야외 전시, 브릭아트 콘셉트룸, 바다 테마 작품까지 강릉의 아름다운 해변과 어우러진 작품들로 알차게 구성된 브릭캠퍼스 강릉이 관객들을 맞이한다.
5.5Km 2023-07-02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난설헌로 200
경포호 근처, 허난설헌 생가 맞은편에 위치한 순두부전문점이다. 대표 메뉴라고 할 수 있는 초당두부밥상은 수육, 초당두부, 가자미식해, 순두부 전골로 구성된 메뉴로 다양한 음식들을 한 번에 맛볼 수 있게 구성되어 있다. 국제요리대회 입상과 강릉특선 음식선정 등 다양한 수상 경력을 자랑하며, 세대를 아우르는 초당두부의 다양한 맛을 만들어내고 있다.
5.5Km 2024-08-05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난설헌로193번길 1-19
시골집 분위기의 손두부요리 전문점이다. 허균, 허난설헌 생가 입구에 위치하고 있다. 순두부를 매콤한 양념에 끓여낸 순두부전골이 인기 메뉴이다. 가게는 옛날 구옥을 개조해서 자리를 만든 시골집 느낌이 물씬 풍기는 식당이다. 주요 메뉴로는 매콤하고 얼큰하지만 부드러운 순두부 전골, 깔끔하고 담백한 순두부 백반과 얼큰하면서 씹히는 두부식감이 좋은 두부 전골이 있다.
5.5Km 2024-08-19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초당순두부길55번길 24 (초당동)
0507-1440-4113
초당하우스는 강릉 초당순두부마을 속 아기자기한 솔밭길에 위치한 신축 펜션이다. 객실은 원룸형으로, 침대, TV, 소파, 식탁, 주방, 화장실로 구성되어 있다. 일출을 볼 수 있는 강문해변이 도보 15분, 초당두부집이 도보 3분, 흑임자커피로 유명한 카페 툇마루가 도보 5분, 중앙시장이 차로 15분, 안목커피거리가 차로 10분, 울릉도행 배 선착장이 차로 10분 거리에 있어 어디든 서두르지 않고 느긋하게 여행을 즐길 수 있다.
5.5Km 2024-06-21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난곡길76번길 43-9
033-646-4430
서지초가뜰은 강릉에 위치해 있으며, 우리의 전통 떡 ‘씨종지떡’을 알리고자 하는 고풍스러운 한옥 카페이다. 포슬한 씨종지떡은 볍씨와 밤, 호박, 쑥, 강낭콩 등의 건강한 재료들이 들어가 있으며, 씹으면 씹을수록 은은하게 단맛이 돈다. 우리 몸에 좋은 산야초를 가미로 하여 로스팅 한 산야초 커피와 수제 자연 차도 맛볼 수 있다. 또한, 야외에는 넓은 정원과 연못이 있어 둘러보기 좋고, 야외 테이블이 자리하고 있어 날씨가 맑은 날엔 야외에 앉아 떡과 차를 즐겨도 좋다. ※ 반려동물 동반 가능(실외)
5.6Km 2023-07-02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창해로 19
033-652-2591
레스토랑에서 직접 생선을 구매해서 유통단계를 거치지 않은 합리적인 가격의 자연산 생선회를 맛볼 수 있는 곳이다. 대표메뉴는 모둠회다. 강원도 강릉시에 있는 해물 전문점이다.
5.6Km 2024-08-23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초당순두부길77번길 9
외부 전경이 우뚝 솟은 소나무에 둘러 쌓인 나지막한 기와지붕이 인상적인 곳이다. 식당 이름처럼 초당 순두부 요리들로 이루어져 있으며 기본 찬으로 나오는 9가지의 갖가지 반찬이 토속적이어서 보기만 해도 건강해지는 느낌이다. 특히 반찬으로 나오는 살짝 데친 두부는 담백하고 질리지 않아 자꾸 손이 간다. 메인 요리인 순두부 백반은 흔히 먹는 뚝배기 순두부가 아닌 갓 만든 것 같은 뽀얀 순두부 자체이며 간간하고 담백한 맛이 일품이다. 우리 고유의 전통문화보존에 힘써온 것으로 유명한 이 식당 주인은 1996년 7월에 ‘전통문화 보존 명인장’을 받았다.
5.6Km 2024-06-03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초당순두부길 77
033-652-2058
‘두부’하면 초당두부를 금방 연상할 정도로 초당두부를 전국에 알려지게 끔 큰 공헌을 한 장본인은 창업주인 박응순 할머니이다. 지금은 대를 이어서 아들 김영환 씨가 전통을 잇고 있다. 초당두부는 예부터 바닷물로 간수를 쓰는 것이 전래되어 오고 있는데 일반 응고제와는 달리 더 보드랍고 고소한 맛을 내게 하며 그 맛이 일품이다. 근처의 경포바다나, 정동진의 일출을 보고 나서 아침식사 겸 별미를 찾는 내방객들의 발걸음들이 이른 아침부터 끊이질 않는다. 초당 마을은 옛날 소설 홍길동전의 저자 허균의 아버지 허엽 선생의 호에서 유래된 명칭으로 전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