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Km 2023-07-02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해안로 517
033-644-3799
부드러운 두부 요리를 맛볼 수 있는 곳이다. 강원도 강릉시에 있는 한식전문점이다. 대표메뉴는 순두부다.
5.0Km 2024-07-11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창해로 491
033-644-1045
활어회와 시원한 매운탕을 맛볼 수 있는 곳이다. 대표메뉴는 모둠회다. 강원도 강릉시에 있는 한식전문점이다.
5.0Km 2023-12-18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해안로 476 스카이베이 경포호텔
010-5730-3121
한국의 마리나베이샌즈라 불리는 스카이베이호텔 경포는 한국의 관동팔경의 하나로 꼽히는 강릉 경포대 앞에 위치한 5성급 호텔이다. 객실은 디럭스, 이규제큐티브, 스위트 타입으로 나뉘고, 객실 테라스에서 호수뷰와 오션뷰, 소나무뷰를 감상할 수 있다. 20층에 있는 호텔의 시그니처인 인피니티 풀은 유료로 이용할 수 있고, 동절기에도 운영한다. 그밖에 스카이 라운지 레스토랑, 고급 스파, 오락실, 코인세탁실 등이 있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5.0Km 2023-07-02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경포로475번길 41
033-644-3344, 010-3077-3104
와이앤지(Y&G)는 강릉 경포해변과 경포호 사이에 자리한 펜션으로, 호텔형 객실과 펜션형 객실을 운영한다. 다양한 객실을 운영하고 있는데, 4인실에서는 천창(지붕에 낸 창)을 통해 밤하늘의 별을 감상할 수 있다. 펜션형 객실에는 주방시설이 있다. 여름에 야외 해수풀장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고, 야외 바비큐장, 놀이시설, 무인 편의점, 유료 세탁실을 운영한다. 7일 이상 숙박객 또는 단체 투숙객에 한해 조식을 제공한다.
5.1Km 2024-07-31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창해로14번길 48-1
바닷가쪽으로 탁 트인 멋진 안목항에 위치한 반려견 동반 가능한 맛집 키크러스커피입니다. 연탄빵이 유명한 키크러스 커피는 커피맛으로도 매우 만족하실만한 카페입니다.
5.1Km 2024-06-26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경포로 513 (안현동)
010-6285-8138
강릉 속 하와이'라는 컨셉으로 하와이 와이키키 해변을 모티브로 이국적인 감성의 여름 축제로 컨설팅 되었다. 와이키키 해변 못지 않은 경포해변의 아름다운 비치와 활기찬 휴양지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힐링(쉼)과 플레이(여가)’라는 테마에 맞춰 공간(zone)을 연출하였다. 비치요가, 트레킹, 플로깅, 로컬밴드공연, 아티스트 공연 및 버블DJ공연 등 다양한 해변 콘텐츠를 통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축제로 구현하였다.
5.1Km 2024-07-30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창해로14번길 52
로지커피는 안목 바닷가에 화이트톤의 인테리어가 인상적인 대형 카페이다. 1층은 주문하는 곳으로 테이블을 창가 쪽에만 두어 넓고 밝은 인상이다. 2층부터 루프탑까지 층별로 화이트 톤의 실내에 밝은 톤의 원목 가구를 감각적으로 배치했다. 카페에서 내려다보는 바다 풍경도 좋아서 감성적인 인증샷을 남기기 좋다. 날씨가 좋다면 카페 앞 테라스나 루프탑도 좋은 선택이 되겠다. 위층으로 올라갈수록 바다를 감상하기 더 좋다. 진한 느낌의 라떼류가 인기가 많다. 구움 과자 및 베이커리들도 다양하게 갖추고 있다.
5.1Km 2024-07-30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성산면 위촌길 299
반려동물을 자유롭게 풀어두고 편하게 식사하세요.반려견과 여행을 준비한다면 강추하는 개스토랑in위촌길299입니다.
5.1Km 2024-07-31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안현로 114-12
나인원 펜션은 반려견과 반려묘 모두 입실 가능한 객실과 프라이빗한 공간을 통해 여행의 즐거움을 만끽하실 수 있다! 펜션 바로 앞에는 안전한 잔디 운동장이 있어 반려동물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다. 그림 같은 경포 해변의 모습을 담고 있는 나인원펜션에서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보시길 바란다!
5.1Km 2023-07-02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공항길127번길 35-7
남항진어촌식당은 강릉시 안목해변 옆 남항진항에 있는 강릉 현지인이 인정하는 식당이다. 망치 매운탕과 가자미회 무침이 맛있는 집이다. 망치매운탕에 사용되는 생선은 강릉에서 별명 ‘망치’로 익숙한 생선인 ‘고무꺽정이’다. 예전에는 곰치처럼 버려졌던 생선이지만 지금은 매운탕 재료로 없어서 못 먹는 재료가 되었다. 부드럽고 쫀득한 식감이 일품이고, 매운탕의 국물은 깊고 시원한 맛에 비린내가 없어 좋다. 가자미회는 동해산을 사용하는데 제철이 아닐 때는 급냉동한 것을 바로 새콤달콤하게 무쳐 나오므로 잠시 시간을 두고 먹어야 한다. 주차장은 가게 앞에 편하게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