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유원지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감자유원지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감자유원지

감자유원지

2.3Km    3     2023-07-02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경강로2115번길 7

감자유원지는 강릉의 새로운 식문화를 제안하는 감자 식문화 공간이다. 품종부터 연구하고, 직접 강원도 강릉과 평창에서 재배한 감자를 활용한 음식과 지역 식재료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담은 캐주얼한 로컬 다이닝을 만날 수 있다. 1층 그로서리&카페에서는 못난이감자를 활용해 농가상생을 돕는 포파칩 (솔트, 갈릭&버터, 치즈 및 선물세트), 어포어포 감자순비누, 감자스프와 당근라페 샌드위치를 비롯해 강릉 농식품과 로컬 크리에이터들의 콘텐츠를 만날 수 있다. 2층 감자유원지 키친에서는 메밀김밥 필 무렵, 감자눈 카레우동, 항정살 감자솥밥, (장칼국수를 재해석한) 포파누들 등의 메뉴를 만나보실 수 있다.

일미소문난생선구이

일미소문난생선구이

2.3Km    1     2023-07-02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강변로 122
010-2478-1910

다양한 생선구이를 먹을 수 있는 곳이다. 강원도 강릉시에 있는 한식전문점이다. 대표메뉴는 생선구이다.

이니스프리 강릉

2.3Km    0     2024-04-22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신대학길 16 (금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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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C마트 MS 강릉점

ABC마트 MS 강릉점

2.3Km    1     2024-04-22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금성로42번길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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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바다를 보며 달콤고소 빵여행

시원한 바다를 보며 달콤고소 빵여행

2.3Km    2520     2023-08-10

강릉에는 좋은 재료와 공을 들인 빵 명인들이 산다. 누룩으로 빵을 만드는 빵짓는 농부와 동네 빵집 분위기의 오래된 손병욱베이커리, 모던한 분위기의 베이커리 가루를 돌며 맛있는 빵을 사자. 바닷가에서 맛보는 최고의 빵맛은 잊지 못할 맛있고 멋진 추억이 될 것 같다.

더뷰티호텔 [한국관광 품질인증/Korea Quality]

더뷰티호텔 [한국관광 품질인증/Korea Quality]

2.3Km    50     2023-07-02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옥천로62번길 19
010-4752-2095

더뷰티호텔은 강릉역에서 도보 5분 거리에 있다. 다양한 여행객을 위해 여러 타입의 객실을 구비하였다. 조식으로 시리얼, 요거트, 빵, 계란, 커피 등을 제공한다. 안내데스크에서 강릉 여행안내 및 자전거․전동스쿠터 대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강릉 시내 중심에 있어 강릉 곳곳을 여행하기 좋고, 중앙시장까지 도보 이동이 가능하다.

캉골

2.3Km    0     2024-04-22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신대학길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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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커피

오월커피

2.3Km    1     2023-12-14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경강로2046번길 11-2 (남문동)

오월커피는 강릉 남문동 카페거리에 있으며, 일제 강점기에 지어진 적산가옥을 리모델링하여 만들어진 곳이다. 커피와 디저트를 판매하는 곳으로 인테리어가 깔끔하고 정갈하다. 소나무의 꽃에서 가루를 추출하여 만든 크림을 이용하여 만든 송화커피가 대표메뉴이고, 바닐라 시럽을 직접 뽑아서 사용한 바닐라 라떼도 은은한 단맛과 바닐라의 향이 가득해서 인기 메뉴 중 하나이다. 커피를 좋아하거나 사진찍기에 좋아 데이트하기 좋다.

캉골

캉골

2.3Km    2     2024-04-22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금성로56번길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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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월화거리

2.3Km    160     2024-07-31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금성로11번길 9

춘향전의 모티브이기도 한 이 ‘남대천 월화정 설화’는 ‘월화거리’로 재탄생되어 천년전 설화가 아닌 오늘을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의 사랑이야기로 다시 채워지고 있다. 사랑의 「성지(聖地)」 로 다시 태어난 월화거리! 월화거리는 지금, 사랑이다. 남대천 월화정 설화’는 남·녀 간의 애틋한 사랑이야기로, 신라 시대 강릉 김씨의 시조가 된 명주군왕 김주원의 부모인 ‘무월랑’과 ‘연화 부인’이 그 주인공이다. 신라 진평왕시절 경주에서 강릉(옛지명·명주)으로 부임한 무월랑은 지방 토호의 딸인 연화를 우연히 만나 사랑에 빠지게 된다. 그러나 조정의 명으로 다시 경주로 떠난 후 무월랑은 연화를 잊게 되고, 부모님의 성화에 다른 이와 혼례를 치러야 하는 연화는 자주 가던 연못의 잉어에게 편지를 부탁하고 바다로 보낸다. 한 편, 어머니의 병환 때문에 장에 들렸던 무월랑은 잉어 한 마리를 사오게 되고, 잉어의 배를 가르니 편지가 나오는데 바로 연화의 편지였다. 무월랑은 급히 다시 강릉을 찾게 되고, 이 일이 사람의 힘이 아닌 정성에 하늘이 감동된 일임을 인정한 양쪽 부모에게 허락을 얻어 드디어 부부의 연을 맺게 된다.

[출처: 디지털강릉문화대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