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Km 2025-04-10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단오장길 1
단오제전수교육관은 2005년 11월 25일 유네스코 ‘인류구전 및 무형유산 걸작’으로 선정된 국가무형문화재 강릉단오제의 전승 활동과 일반인들에게 상시 단오제 관람, 전통문화교실 운영, 시민문화 공간으로 활용하기 위하여 건립되었다. 부지면적 6,408㎡, 연면적 2,163㎡으로 본관은 지하 1층, 지상 2층, 공연동은 지하 1층, 지상 2층 453석 규모이다. 본관동에는 강릉단오제 홍보전시실, 전수교육실, 강릉단오제위원회, 강릉단오제보존회 등이 있고, 공연동에는 기획공연 및 대관공연을 할 수 있다. 교육프로그램으로는 전통문화교실과 강릉단오제 역사 탐방이 있는데, 전통문화교실은 강릉시민을 대상으로 사물놀이, 장구, 피리, 태평소, 관노가면극, 모듬북, 한국무용, 강릉농악, 민요 8강좌가 운영되고 있다. 강릉단오제 역사 탐방은 강릉단오제의 문화유적을 답사하며 현장에서 해설을 통해 강릉단오제의 문화적 의미를 찾아가는 현장 체험 교육 프로그램이다.
6.4Km 2023-07-02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연곡면 남평길 1
033-648-3866
진하게 끓여낸 육수에 밥을 말아 먹는 곳이다. 대표메뉴는 설렁탕이다. 강원도 강릉시에 있는 한식전문점이다.
6.4Km 2024-07-17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팔송길 42-1
033-652-3300
화덕에 구운 피자와 파스타를 함께 먹을 수 있는 곳이다. 강원도 강릉시에 있는 양식전문점이다. 대표메뉴는 수제돈가스다.
6.4Km 2023-07-02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입암로148번길 4-1
033-643-7831
돼지특수부위를 구워먹을 수 있는 곳이다. 강원도 강릉시에 있는 한식전문점이다. 대표메뉴는 특수부위다.
6.4Km 2023-07-02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강변로 122
010-2478-1910
다양한 생선구이를 먹을 수 있는 곳이다. 강원도 강릉시에 있는 한식전문점이다. 대표메뉴는 생선구이다.
6.5Km 2023-08-10
강릉에는 좋은 재료와 공을 들인 빵 명인들이 산다. 누룩으로 빵을 만드는 빵짓는 농부와 동네 빵집 분위기의 오래된 손병욱베이커리, 모던한 분위기의 베이커리 가루를 돌며 맛있는 빵을 사자. 바닷가에서 맛보는 최고의 빵맛은 잊지 못할 맛있고 멋진 추억이 될 것 같다.
6.6Km 2024-06-04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연곡면 해안로 1282
연곡면 동덕리에 있으며 길이 700m, 5만 6천㎡의 넓은 백사장을 간직하고 있다. 특히, 울창한 솔밭이 넓게 펼쳐져 있어 야영지로 최적이다. 소금강과 진고개에서 흘러 내려오는 맑은 연곡천에서 은어를 낚는 즐거움과 물장구치고 노는 개구쟁이들, 쪽대로 고기잡이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많이 본다. 또 연곡천을 끼고 주변에는 먹거리촌들이 성시를 이룬다. 얼큰한 꾹저구탕, 맛깔스러운 토종닭, 산채백반, 막국수 등 푸짐한 먹을거리들이 사계절 메뉴를 바꾸어가며 식도락가들의 발길을 재촉한다. 동덕리에는 옛날 역이 있었고 연곡장도 섰다고 한다. 함경도와 경상도로 다니는 상선들이 드나들어 포구가 많이 발달되었다고 한다. 율곡 이이 선생이 산의 절경에 매료되어 아름다움을 극찬하여 쓰신 글 청학산기를 남긴 소금강이 가까운 거리에 있어 등산과 해수욕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천혜의 피서 관광지이다. 하루 40대를 주차할 수 있는 1,000㎡의 간이 주차장과, 13,220㎡의 소나무 숲에 하루 881곳의 텐트를 설치할 수 있는 야영장이 있다.
6.6Km 2024-05-30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송정길30번안길 20-3 (송정동)
02-6677-1499, 1599
KAPP가 한국 SUP 챔피언들의 탄생을 위한 새로운 SUP 대회, K-SUP CUP을 개최한다! 총 상금 3,300만원 상당의 상금이 걸려있는 올해 K-SUP CUP은 강릉과 단양, 두 곳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매 경기마다 선수들은 순위가 매겨지며, 순위에 따라 최종 순위를 결정짓는 포인트를 차등 부여받게 된다.
6.6Km 2025-04-09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송정길30번안길 20-3
송정동에 있으며 길이 700m, 2만8천㎡의 백사장이 있다. 주변에는 송림이 유명하다. 고려 충숙왕의 부마 최문한(崔文漢)이 송도에서 강릉에 올 때 소나무 8그루를 가지고 와 이곳에 심어 팔송정이라 하다가 그 후 송정이라 했다고 전하고 있다. 도로를 접한 입구에 쉴 수 있는 벤치와 간이매점이 있어 해수욕을 즐기는 이보다는 드라이브를 나온 사람들이 간단한 차 한잔이나 음료수로 바다를 관망하기 좋다. 소나무가 해변 도로 양 옆을 가득 메워 분위기 또한 최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