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밥정식당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초밥정식당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초밥정식당

14.0 Km    0     2023-12-05

경상남도 양산시 물금읍 목화로 40

다양한 일식 요리를 코스로 즐길 수 있는 양산 물금읍의 맛집으로, 양산 부산대학교병원 인근에 있다. 일식 코스요리 전문점답게 식당 외관부터 실내 인테리어, 장식물 하나하나 고풍스러운 분위기가 물씬 풍긴다. 특히 저렴한 가격에 즐길 수 있는 점심 특선은 가성비 좋기로 유명하여 예약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로 인기 있는 메뉴다. 전채부터 메인까지 모든 요리가 흠잡을 데 없을 만큼 요리사의 정성이 느껴진다. 가족, 친구 등 소중한 사람들과의 고품격 식사 모임에 어울리는 식당이다.

카페궁리

카페궁리

14.1 Km    0     2024-07-01

경상남도 양산시 원동로 40 삼성씽크공장

궁리는 경상남도 양산시 물급읍에 있는 분위기 좋은 디저트 카페다. 단층 건물로 내부는 아늑하고 편안한 분위기이고 카페 한쪽이 통창이라 개방감이 좋고 다양한 형태의 자리가 있어 아이와 함께 방문하기도 좋다. 호주 3대 커피로 불리는 듁스 커피의 싱글 오리진과 머스트 커피 랩의 블랜드 원두를 사용하여 커피 맛집으로도 알려져 있다. 또 르꼬르동블루 출신의 제빵사가 매일 직접 만드는 빵도 인기가 많다. 모든 빵에는 동물성 크림과 천연 버터, 벨기에산 초코 등을 넣어 건강하고 맛있는 빵을 즐길 수 있다. 차로 5분 거리에 산책하기 좋은 황산공원도 가까이 있어 함께 둘러보기 좋다.

밀양문화원

밀양문화원

14.1 Km    16514     2023-11-29

경상남도 밀양시 중앙로 265

밀양문화원은 1950년 4월 밀양문화회관으로 발족하여 밀양지역의 향토 문화를 발굴 수집, 전시, 보존하고 있으며 2022년 3월 신축 건물로 이전하였다. 주요 사업으로는 문화유적 순례, 아리랑 규수 선발, 시민과 함께하는 문화답사, 읍면동 대항 농악 경연대회, 종합문화예술경연대회, 밀양문화지 발간, 향토 사료 수집 및 사료집 발간 등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밀양문화원은 밀양마라톤대회, 추화산 봉수제, 밀양 대추축제, 무안 맛나향 고추축제, 얼음골사과축제, 밀양아리랑대축제 등을 주관하며 밀양 의열기념관, 밀양시 국궁장 등 시설들도 관리하고 있다.

하남체육공원

하남체육공원

14.1 Km    0     2024-06-11

경상남도 밀양시 하남읍 수산제방길 29

하남읍 수산리는 낙동강변에 위치하여 부산, 김해, 창원에서의 접근이 용이하다. 풋살장, 축구장, 체력단련 기구가 마련되어 있어 인근 주민들의 스포츠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다른 지역과 연결되는 2~3개의 자전거 코스가 있어, 라이더들이 즐겨 찾는다. 강아지와 함께 산책하는 사람들도 쉽게 눈에 띈다. 계절별로 옷을 갈아입는 다양한 꽃들은 이곳을 찾는 이들의 눈을 즐겁게 한다. 작약꽃, 장미꽃, 양귀비, 코스모스, 메밀꽃 등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또한 8월이면 300m에 이르는 넝쿨 식물 터널에 땅콩 호박, 베레모 호박, 오렌지 국수, 십손이, 이색 칼라스푼 등 다양한 박들을 만나 볼 수 있다.

신어산

14.2 Km    38371     2023-12-27

경상남도 김해시 신어산길

* 두 마리 물고기를 뜻하는 신어산 * 경남 김해시 삼방동에 위치한 신어산(631.1m)은 능선에서 김해시가지를 바라보면서 산행할 수 있어 올라가는 재미가 있고, 기암절벽 사이로는 구름다리가 있어 산행을 더욱 즐겁해 한다. 북동쪽으로는 낙동강이 감돌아 흐르고 남쪽에는 광활한 김해평야가 펼쳐져 있다. 가락국의 시조 김수로왕 탄강지로 전해오는 구지봉은 이 산맥의 서쪽 끝부분에 있다. 정상에서 서쪽 주능선길을 따라 630봉까지 가는 도중에는 군데군데 암봉이 있고, 광활한 김해평야를 내려다보는 경관이 장쾌하다. 580봉에서 남쪽 능선을 따라 460봉의 암봉에 올라서서 신어산을 바라보면 빼어난 경치에 감탄하게 된다. 460봉의 전망대 같은 바위에서 동쪽 계곡으로 내려가면 암벽 밑에 천진암이 있고 숲길과 대밭길을 거쳐 은하사에 닿게 된다. 정상의 조망은 무척산 토곡산 매봉 오봉산, 금정산의 고당봉과 파리봉 등이 선명히 시야에 들어온다. 가야의 올림포스산답게 초기의 고찰 은하사(銀河寺)와 영귀암(靈龜庵) 등이 있으며 기우단도 있었다.《신 증동국여지승람(新增東國輿地勝覽)》에 구암사(龜岩寺)·십선사(十善寺)·청량사(淸凉寺)·이세사(離世寺)가 있다고 할 정도로 이 산은 불모산(佛母山:801m)의 신화와 함께 남방불교 전래의 성지라 할 수 있다. * 신어산의 유래 * 신어는 수로왕릉 정면에 새겨진 두 마리 물고기를 뜻한다. 가락국 초기에 세워진 고찰 은하사와 동림사가 있다. 은하사는 가락국 수로왕 때 장유화상이 창건한 사찰로 본디 이름은 서림사라고 했다. 대웅전의 수미단에 쌍어 문양이 있어 인도 아유타국과 관계가 있었음을 짐작케 한다.

대산플라워랜드

대산플라워랜드

14.2 Km    0     2024-05-16

경상남도 창원시 의창구 대산면 대산북로751번길 6

경남 창원에는 동화 속에 나올 것 같은 꽃밭 플라워랜드가 있다. 창원시에서 2019년 6월 개장한 플라워랜드는 샐비어, 꽃양귀비, 피튜니아 등 10만여 본의 화려한 꽃단지와 색동호박, 수세미, 방울토마토 등 너울 식물 단지로 구성되어 있다.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는 가을에는 33,000m² 부지에 해바라기, 핑크뮬리, 코스모스가 만개한다. 주말에는 방문객이 많아 조용한 산책을 즐기길 원한다면 사람이 많지 않은 주중에 방문하길 추천한다.

서리단 문화발전 위원회(서리단길 협동조합)

14.2 Km    2     2021-12-17

경상남도 양산시 물금읍 화산길 30-1

서리단길 협동조합은 양산시에서 추진하는 양산시 물금리 ‘서리단길 트랜디 거리 조성 사업’을 중심으로 막걸리와 함께하는 문화공연을 지역 관광상품으로 개발하고 있다. 우리의 전통주 막걸리를 직접 만드는 양조장에서 3대 80년을 이어오면서 만드는 그 모습 그대로의 막걸리를 맛보고 느낄 수 있도록 한다. 물금리 서리단길은 맛집 탐방의 핫플레이스로 자리잡고 있어 젊은이들이 모여드는데, 이곳에서 우리의 전통 막걸리를 체험할 수 있는 것이다. 전통 국악을 주제로 하는 문화예술 공연도 상시적으로 펼치고 있다. 서리단길의 물금 막걸리를 양산의 최고의 브랜드 상품으로 만들어서 양산의 특산품으로 지정하여 양산의 막걸리, 물금의 막걸리를 전국적으로 알려지도록 꿈과 희망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밀양 아리랑대축제

밀양 아리랑대축제

14.2 Km    78571     2024-05-16

경상남도 밀양시 삼문동
055-359-5866

밀양아리랑대축제는 2012년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된 밀양아리랑을 계승, 발전시키기 위해 열리는 축제이다. 1957년 밀양문화제로 시작해 경상남도를 대표하는 향토 축제로 자리매김했으며, 밀양아리랑 경연대회와 아리랑 체험, 각종 전통문화체험 등이 진행된다. 밀양아리랑대축제의 하이라이트, 밀양강 오딧세이는 수천 년을 이어온 밀양의 역사와 밀양아리랑을 결합해 창작한 판타지 뮤지컬로, 눈을 뗄 수 없는 화려한 퍼포먼스와 아름다운 음악, 매력적인 스토리텔링으로 관람객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밀양관광펜션아름드리

14.2 Km    1     2022-12-26

경상남도 밀양시 단장면 표충로 826-14
055-351-0082

펜션 아름드리는 약 30평의 넓은 T자형 야외수영장과 썬 베드 및 넓은 정원과 풍부한 정원수 및 매실, 대추 등 많은 유실수가 있다. 밤에는 반딧불이와 함께 쏟아질듯한 별들을 하늘이 있고, 아침엔 온갖 새들의 소리를 즐겁고 여유로운 느낌으로 들을 수 있다.

하마돈까스

하마돈까스

14.2 Km    2     2024-02-07

경상남도 밀양시 미리벌로2길 17

돈가스는 가족외식이나 데이트할 때 먹기 좋은 음식이다. 밀양의 강남이라 할 수 있는 삼문동에 저렴하면서 푸짐한 양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식당이 있다. 하마돈까스라는 이름에서 하마의 덩치만큼이나 푸짐하게 줄 것 같은 느낌이 든다. 기본인 돈가스도 양이 많지만 양이 무지막지하게 푸짐한 왕돈가스, 카레와 치즈, 파, 양파를 얹은 돈가스 등 다양하다. 그중 파, 양파를 가득 올린 돈가스는 자칫 느끼할 수 있는 돈가스의 맛을 잡아주는 역할을 한다. 그래서 나름대로 인기가 있는 메뉴이다.